십자가에 못박히실때 붇잡혀 죽을까 두려워하던 제자들이 모두 순교할 수 있었던것은 눈앞에서 부활하심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ULOS95

3 ай бұрын

tienes razon

부활을 못보았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고 다들 숨어지낸것처럼 별반 다르게 없이 쭉 살다 죽었을거에요 심지어 동시도 아닌 차례로 죽어가는데 죽음의 공포를 이겨낸건 무언가 똑똑히 보았다는거죠..큰 증거입니다😢

슬픔도 눈물도 근심도 걱정도 괴로움 고통도 없는 오로지 이 땅에선 절대 볼수 없는 밝은 빛으로만 가득찬 저 천국에서 주님을 대면하면서 주님을 늘 찬양하며 행복한 날들을 보내는 사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예수님과 가장 가까웠던 이들이 죽음을 불사하고 복음을 전한 그 사실만으로도 복음의 가치는 말할수없이 위대합니다

@lacheln0202

Жыл бұрын

국가전복을 꾀한 예수의 선동을 어찌 복음이라고 할 수 있나요

@user-sy5xt8mw1x

Жыл бұрын

@@lacheln0202 예수님이 국가 전복을 꾀했다니ㅋㅋㅋ 어디서 주워들으신 건 있어도 성경 한 번도 읽어보신 적 없는 분인 건 확실해 보이네요...;; 말씀하신 대로 국가전복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야 여러 번 있었음에도 오히려 그 자리를 피하고 난 그러려고 온 게 아니라고 밝히셨던 게 예수님인데 어디서 그런 출처도 없는 이야기를 하시나요

@user-ki6xv8vi1p

Жыл бұрын

​@@user-sy5xt8mw1x 인도(종교국가)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는건 국가전복이 맞긴함

@Hamzeeeeee7

Жыл бұрын

​@대구노인들을미친듯이학살하라 ㅋㅋㅋㅋ....? 지구에만 해도 성경에 나오는 기록들과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위치가 많은데?

@David-by4jf

Жыл бұрын

@@user-ki6xv8vi1p 복음전파하다 순교하는게 그게 무슨 국가전복이야 ㅋㅋ 복음으로 세력을 만들어 반란을 일으켰니? 뭔 멍멍이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ㅋㅋㅋㅋ 반박 기다릴깨 나도 보는데로 바로 반격 들어갈테니 ㅎㅎ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은 오직 자기부인의 십자가와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일어난 자들만 가능하다

성경일독 중에 로마서를 읽고 요한복음을 읽고 있는데 열두사도들의 영상을 보면서 마음에 큰 울림을 안고 돌아갑니다.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들이네요.. 이땅의 핍박과 고난을 넘어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 영상 감사드립니다🥹

의심많은 도마라고 하기에는 그의 행적은 위대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걷는 진리를 따르는 경건의 삶이 믿는 모든자들 앞에 증거되어 그리스도인의 모범이 이세상 앞에 보여지길 기도 합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 ... 먼가 와닿네요. 지금도 세계 어디서는 순교가 일어날겁니다.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납니다!!! (ㅜㅜ) 마란아다!(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user-fs8je6tu2l

Жыл бұрын

오시면 어쩔건데요? 준비되셨어요? 아직 구원 못받은 사람들은요? 뭘 알고 오시라 하세요! 님 마음에는 성령님 안계시나요? 오란다고 오고 가란다고 가요? 이 답답한 개신자야ㆍㆍ성경좀 읽어요 제발 ㆍㆍ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멘 눈물이 나네요 ❤❤

귀한 동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바라옵고 고대하며 느끼고 살고 싶습니다. 🎉🎉🎉 허나 감히 주님께 여쫘옵니다. 😢 어찌하여 주님의 제자들이 저런 모진 고통을 당하면서 순교되어야했습니까?😭😭😭 그로 인해 우리가 얻어야할 교훈이 뭡니까?😵‍💫 주여!!!😭😭😭 부디 저희들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험한 이 세상 모든걸 당신께 맡기고 살길 고대합니다.😢 부디 저를 모르신다 마옵시고 끝까지 함께해주옵소서!!!😭😭😭 사랑합니다!!!💞

죽음조차도 편하지 못한 몹시.. 괴롭고 고통스럽게 그렇게 예수님따라.. 그렇게.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분들의 희생으로 우리가 복음을 듣게되었으니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 가신 구원의 길 사모하며 따라 갈 수 있도록 성령충만으로 체워주소서

아멘

한 평생 예수님을 믿었는데 노년에 이렇게 힘든 걸 보니 나도 예수님의 제자가 맞나 봅니다

@user-lm8jb8sp1z

Жыл бұрын

조광래님,말씀에 감동입니다 저도 위안이됩니다

@MommyBible

Жыл бұрын

한평생 예수님을 따라사셨다는 고백이 참 은혜롭습니다.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인생이신줄 믿습니다❤️

@user-ul4op8zl5t

Жыл бұрын

성경에 반하는 소리하지마세요 열두 제자의 삶이 왜 당신의 삶이오?!

@rrhrrrhrdirthrgo

Жыл бұрын

​@@user-ul4op8zl5t 선생님, 열두 제자가 아니면 예수님의 제자라는 표현도 할 수 없나요? 조광래님의 고난을 공감하는게 진짜 제자의 모습 아닐까요?

@user-ul4op8zl5t

Жыл бұрын

@@rrhrrrhrdirthrgo 열두제자에서 제자로 수정. 고난이 어디에서 오는 것을 알고 위로해줄 수 잇죠

위대하신 열두제자들이네요.하나님을 사랑하는마음이 죽음을 초월햇네요 저는 순교자 신발의 먼지도 안됩니다 너무 멋지고 너무 부럽습니다

예수 부활이 실제 사실이었다는 강력한 증거!! 바로 예수 죽음후 겁먹고 도망가던 제자들이 어느 한 시점에 돌변하여 목숨을 바쳐 예수를 증거하는 삶을 살다감.

아멘 예수그리스도를 더 알기 소망합니다

제자들은 역사에 기록이 되었으니 실존한 인물들이고 목숨을 버릴정도였으니 실존한 예수를 증명한다. 신약의 많은 부분은 바울이 영향을 미친다.

@user-kf6td6qn4v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무덤도 있구요

예수님의 옳은제자는 어떤형편과 환경에도 말씀따라사는겁니다 일흔이 넘었지만 지금내가 과연 예수님의 옳은제자의 삶을 살고있는가 싶습니다 남은시간 더욱 행함이따르는 삶을 살다 부름받고싶나이다

주님을 따른 다는것은 자기의 목숨도 버릴 수 있다는것을 제자들이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무엇을 내 놓을 수 있는지 묵상 하게합니다.

수고에 감사하며 정확한 한국적 표현. 발음이 함께 어우러지면 더욱 좋겠습니다

Amen !

주님 마음이 너무나 아픔니다

톱에 짤리고 산체로 가죽을 벗기는 형벌은 얼마나 끔찍했을까.....

@user-zj3oc6ph8x

Жыл бұрын

젤 끔찍하게 순교당하셨어요 어찌 저럴수.ㅠ ㅠ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가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그 일부를 깨달은 제자들은 목숨조차 기쁘게 내어 드렸던 것 같아요. 깨닫기를 간구합니다.

12제자의 순교는 예수님이 돌아가신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 났다는 주장이 명백한 사실임을 확인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임. 한두사람이 아닌 다수의 사람이 헛 것을 보고 단체로 착각할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함. 더우기 본인의 목숨을 제물로 바치는 결단은 진실을 증거하기 위해 인간이 택하는 최후의 수단임. 그래서 본인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믿어 의심치 않게 되었음.

@soyoungjhon3252

Жыл бұрын

아멘!

@najoeun

Жыл бұрын

죽은 후 부활의 확신이 없다면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순교한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임.. 그것도 12제자 모두..

@user-kj9ou6se3z

Жыл бұрын

순교하신12사도분들이너무나위대하십니다주님의부활을증거하신분들에게찬미와찬양을바칩니다,아멘,아멘,아멘,

@user-qx5nr2wt5e

Жыл бұрын

복음서에 자주 보이듯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전혀 귀담아 듣지 않았고 누가 서로 더 높은지 다투던 분들이 갑자기 죽음을 불사하는 진정한 사도로 돌변한 것은 부활과 성령이 아니고는 설명이 안되죠

@user-hj9ik9lx7v

Жыл бұрын

그렇죠.과학 타령하며 안믿는 인간들에게.이거야말로 합리적 증거죠.

좋네요!

열 두 제자들의 최후가 이랬었꾼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유튜브 영상에 쓰인 브금은 이름이 뭔가요?

ㅠㅠ... ..눈물이 납니다.,...

아멘!😂

순교자들을 기억하고, 본받아 살기를 소망하나니. 하느님 자비를 배푸시어, 그들이 당신의 평안안에 영생을 누리게 하소서.

저런 핍박이 나에게 온다면 받아낼 수 있을까요. 조롱을 견디기도 쉽지 않지만 육체적 고문과 형틀 역시 견디지 못할 것 같네요.

기적은 있고 신앙의 신비가 있다고 믿게된 계기는, 아무리 기독교를 탄압해도 다시 복음이 퍼진다는 것이다

아멘 아멘

🙏 아멘

헤롯아그립바1세가 아닌...2세였군요ㅠㅠ 저는 여태껏 1세라고 배웠네요..😵‍💫감사드립니다 🙇‍♀️

@utubebibleschool

Жыл бұрын

네네 1새는 40년대 사람입니다~

터키 위 조지아 / 흑해 연안 바투미라는 도시에 / 과거 로마군영이었던 곳에 / 맛디아 묘비석이 있어 가 본 적이 있습니다. 고고학의 확증이 필요하지만 참조할 만 합니다...예수님을 따른 진정한 삶과 신앙이 귀한데, 내가 따를 순서임을 헤아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 아멘

지금은 그냥 예수님 말씀을 읽지만 당시엔 누구든 예수님을 따르면 천국에 갈수 있다는 말은 당시 지도자들에겐 끔찍한 말이어서 순교를 많이 당했죠. 당시의 왕권체계를 부정하는 말이었으니 말입니다 ㅜㅜ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 가능한게 아닙니다

예수님의 환생을 보셨으니 그 열두 제자들은 진리에 따를 큰 마음을 냈음. 發心.

@utubebibleschool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당:)

아----, 주님

혹시 청년부 설교 시간에 틀어주고 싶은데 설교 시간에 이 영상 좀 써도 괜찮을까요?

@utubebibleschool

10 ай бұрын

네얼마든지요:)

@user-qc9bs6ry4k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얼마전부터 영상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은혜가 되고 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ㅎㅎ @@utubebibleschool

브금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아맨!~

저 당시에 인도까지 가서 선교를 하시다가 순교하신분들도 계시네요 ㄷㄷ

@bigcat4959

Жыл бұрын

사도 토마스

@Jjeol_King

Жыл бұрын

@@meouzp 아하 그렇군요 예전 사도님들은 대단하시네요 파르티아라고 해도 엄청 멀텐데 완전 문화적으로도 생판 다를테고...

@meouzp

Жыл бұрын

성 바르톨로메오(바돌로매) 인도가 아니라 아르메니아에 있는 알바나에서 순교했다고 나옵니다. 신약성경 연대기준으로 보면 그 당시 인도는 북부지역은 쿠샨 제국, 남부지역은 사타바하나 왕조 판디아 왕조로 나뉘어져 있었고, 성 사도 도마가 선교하러 인도에 가서 선교했다고 하지만 그건 외경에 근거한 내용이고 원래 교회사 문헌에서는 파르티아에 가서 선교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도마가 갔던 나라배경도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의 인도가 아니라 파키스탄 지역에 자리잡고 있었던 파르티아로부터 독립한 왕국이었습니다. 저 영상에서는 전승이라고 하지만 사도들의 생애 이야기는 전부 다 개신교에서 위경이라고 부르는 외경에서 따온 것들입니다.

터키 로마 인도 페르시아 지금이라도 기억할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 영상을 중등부 예배 때 참고 자료로 써도 되겠습니까?

@utubebibleschool

5 ай бұрын

네 얼마든지요~

@godside91

5 ай бұрын

@@utubebibleschool 감사합니다~

고난과 핍박의 연속. 현실속에서도 비슷하다 인간이 가장 무섭구나 가죽을벗기다니진짜 악마중의악마다

좋은 말씀을 전하는데 딴지를 걸려는 것은 아니지만, 맞춤법을 잘 사용하시는 것이 더 큰 은혜가 될 것 같습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말씀을 새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utubebibleschool

Жыл бұрын

네네:)

저도 저 정도의 용기를 가진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네요. 저렇게 고통스러운 죽음을 당하고 싶진 않지만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죽임을 당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하며 하나님을 배반하며 살아남고 싶진 않네요. 그렇게 살아 남다 죽는다 한들 영혼이 하나님의 나라에 영원히 들어가지 못하는 결과가 더 싫을 듯 하네요. 고통스럽게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생명책에서 지워지는 영혼이 되고 싶진 않네요. 제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육체의 죽음의 기로에 서 있다한들 제 육체가 살겠다고 하나님을 부인했다가 언젠가 죽은 후에 하나님께서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실까 봐 육체의 죽음 앞에서도 육체가 살겠다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싶지가 않네요. 죽기까지 그리스도인들을 사랑하셨던 하나님의 사랑을 본 받아 그리스도인이기에 죽음 앞에 다가서게 되어도 죽기까지 하나님께 충성된 영혼이 되고 싶네요.

20년전 교회대학부 시절에 인도선교를 다녀온 선배가 인도에 도착한 그 첫날에 인도선교사부부,아이들까지 산채로 화형을 당했다고 하는데,정말 있을 수 있는 일일까요?ㅜ.ㅜ

@utubebibleschool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sy1jw1hc9n

Жыл бұрын

20년전 인도 동부에서 극렬 힌두교도들이 난동을 벌인 일이 있습니다. 성당과 교회를 습격하고 살인 방화 강간 약탈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인도 동부지역에서 광범위하게 벌어져서 중앙 언론에까지 보도되었습니다. 이 건 뿐만 아니라 무슬림들의 박해도 간단하지 않습니다.

@meouzp

Жыл бұрын

성 바르톨로메오(바돌로매) 인도가 아니라 아르메니아에 있는 알바나에서 순교했다고 나옵니다. 신약성경 연대기준으로 보면 그 당시 인도는 북부지역은 쿠샨 제국, 남부지역은 사타바하나 왕조 판디아 왕조로 나뉘어져 있었고, 성 사도 도마가 선교하러 인도에 가서 선교했다고 하지만 그건 외경에 근거한 내용이고 원래 교회사 문헌에서는 파르티아에 가서 선교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도마가 갔던 나라배경도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의 인도가 아니라 파키스탄 지역에 자리잡고 있었던 파르티아로부터 독립한 왕국이었습니다. 저 영상에서는 전승이라고 하지만 사도들의 생애 이야기는 전부 다 개신교에서 위경이라고 부르는 외경에서 따온 것들입니다.

@user-sy1jw1hc9n

Жыл бұрын

@@meouzp 인도 남부에 가면 도마와 관련된 유적이 여러군데에 있습니다. 인도는 힌두가 국교인 나라이어서 누가 일부러 창작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영상 37초쯤부터 얘기하는 세리 마태는 주후 60년경쯤에 순교했다고 얘기하셨는데, 마태복음은 잠깐 찾아보니까 주후 80-90년 또는 폭넓게는 70-110년사이에 쓰여졌을거라 얘기하거든요. 제가 이 두 마태가 정리가 잘안되서 그런데 조금만 더 덧붙여서 설명 해주실수있을까요? 영상 올린분 말고 다른분들이 해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utubebibleschool

Жыл бұрын

일단 저작의 기준은 유대전쟁으로 성전파괴된 70년입니다. 학계에서는 마태복음을 성전파괴 전으로 봐요~ 그래서 순교를 60년대라고 전승에서 얘기합니다:)

@taekhoonlee8796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을 저자 미상으로 보면 정리가 될듯요

@user-sy1jw1hc9n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 많은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평소 마태와 지근거리에 있던 이가 60년 마태 순교후 평소 그가 말한 내용을 80~90년대의 방식으로 집필했고 주변에서는 이를 마태의 것으로 받아들였거나 님이 예시한 60년대와 70~100년 모두 숫자가 잘못 되었거나 혹은 위 작자미상이거나 등등. 경우의 수는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위의 이야기 모두 전문 연구자들이 근거를 가지고 주장하는 것이므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계에서는 특정 사안이 확정이 안될 경우 다수설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19세기초 조선의 학자 김정희는 무학대사비로 전승해오던 북한산 꼭대기에 있는 비석의 탁본을 뜨러갔다가 이 비석이 휠씬 가치가 있는 진흥왕 순수비임을 확인하고 놀래서 자빠졌더라 라는 설화를 소개드립니다.

역시.. 예수 믿으면 돈 잘 벌고 잘 먹고 잘 사는게 아니다.. 예수 믿기전 잘 나가던 바울은 어찌보면 예수 믿고 인생이 망했다 그리고 승리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것.. 어찌본다면 이제는 나를 위해, 나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것 아닌가… 과연 나는 그러할 준비가 되었는가 잠시 되돌아보고 주께 용서를 구한다…

항상 궁금한 부분이 있어요 지금 우리 시점에서 믿음의 대 선배님들..... 그 당시 이름도 어떤 권세도 없던 저 분들이 멀리 인도 아프리카 까지 가서 어떠한 순교를 당했는지 어떻게 전해지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요세푸스의 기록 야고보 순교는 알고 있습니다...항상 믿어도 제대로 믿자 생각하는 1인의 궁금증 입니다

이런 기록들은 어디서 나온 기록들인가요? 외경인가요?

순교아멘

뭐 적어도 그들은 자신의 신념을 부정하거나 후회했다는 기록이 없으니, 상당히 긍지높은 성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소위 예수를 따르고 믿었던 가장 가까이에 있었던 인물들 조차 세상기준으로 보면 박복하고 기구하였는데 하물며 오늘날 부자되고 출세하고 입신양명하기 위해서 교회다니고자 한다면 차라리 부처나 삼신 할매를 믿으라고 권하고 싶다........기독교는 그런 세상의 삶에 포커스를 맞춘 그딴 종교 아니다. 십가자가 없는 믿음은 애초에 기독교가 아닌 것이다.

보화를 발견한 농부는 자신의 전재산을 팔아 그밭을 사서 보화를 가집니다.. 영상 마지막 메시지처럼 우리는 나에게 무엇이 더 가치있는지 따져봐야합니다.. 나에게 하늘소망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여겨지면(이또한 성령이 넣어주시는 생각이므로 이생각을 달라고 기도하는수밖에 없어요) 나의 다른이익을 버리고 (제자들이 그런거처럼) 예수님만 붙잡는것이 영생을 얻는길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에게서 빛나는 보화를 발견했기에 그들의 비참한 죽음 앞에서도 포기하지않고 전인생을 바쳐 하늘소망을 가진것이라고 배웠어요.. 우리의 인생이 주님편에서 아주 짧은 시간인데 이 시간동안 꼭..꼭..예수님 발견하고 믿는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0:02 스데반으로 인한 대박해라는 뜻은 스데반이 전도하다,호교하다 붙잡혀 죽게되었고 그로인해 그리스도교에 대해 알게 된 사람들이 박해를 했다는 말인가요?😮

좋네요. 참 기독교인의 삶은 알려주는.... 그런데 작금의 상황은 거의 모든 목사들이 예수믿으면 복 (세속적인)받는다고 지껄이고 있으니

각오가 되어 있는가

거룩하고 성스러운 순교일까. 아니면 누구도 지켜주지않고 끔찍하게 살해 당한걸까.

0:21 야고보를 죽인 사람은, 아그립바 1세입니다. 사도행전 12장에 이 사건과 더불어 아그립바 1세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으며, 이후 사도행전 25장부터 아그립바 2세가 등장하죠.

@user-ey1ow8pd4c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두려워서도망할듯요~

예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귀하고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마음이 아립니다

@user-fs8je6tu2l

Жыл бұрын

왜 아퍼요? 그들은 순종하는 삶을 살았던 사람들 입니다ㆍ그와같지 못하는 나를 가슴치고 부복하고 회개해야 할일 입니다ㆍ

성 안드레아의 십자가는 지금 스코틀랜드의 상징이죠.

하나님의 자녀에서 제자로.. 그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이겠죠.

성경에 없는 얘기들은 어케아는건가요?

예수님 제자들의 순교가 예수님의 가르침과 부활과 성령의 역사를 입증합니다. 역사적 사실에 덛붙여...열두제자 분들에게 우리의 소망을 열망하는 기도를 바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성인통공교리가 없으니... 가톨릭에선 죽은 이들도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과 통교의 교리가 있고 수시로 전구를 청하는데...아쉽네요... 천국에 계신 분 들이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주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천상교회와 지상교회는 하느님의 교회로 하나입니다.. 사도 베드로,안드레아,요한을 비롯한 모든 성인들이여.. 저희와 저희 나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 멘~~

애초에 예수님이 신이라는 거 그리고 부활했단 게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게 아님.. 하지만 제자들의 순교는 부활 말고는 납득이 안감.. 자기 목숨까지 버리며 스승이 부활했단 걸 알린 것이니

인도까지 갔었구나 ㄷㄷ...

십자가의 길은 가시밭길 죽음의길 순교의길 그러나 요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재물의복 자녀의출세 건강의복 세상사람들과 똑같은 돈 부자 출세 건강 자녀의 출세 이런 걸로 하나님께 복받았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성경의 가르침을 정확히 깨닫길 바랍니다 그럼 12사도 들은 저주를 받아서 젊은 나이에 죽었습니까 저들은 돈이 많은부자였습니까 저들은 좋은 직업을 가졌습니까 어부 목수 천한 세리 출신들입니다 그리고 누가는 의사 좋은 직업 입니다 그런데 스스로 예수믿고 순교당하고 고난길로 십자가의길을 스스로 걸어갑니다 ㅋ 요즘기독교인들은 더많은 돈 더높은 출세 명예 권력 을 가지고싶어 하죠 사도바울은 스스로 모든것을 다 배설물로 여기고 예수가 가장 귀하다고 말했습니다 사도바울 정말 대단한사람 입니다 가문 지위 학력 명예 권력 스스로 다버리고 예수님을 위해서 고난의길을 가고 십자가의길을가고 끝내 순교 합니다 좁은길로가기를 힘쓰라 넓은길로가는 사람들은 많으나 좁은길로가는 사람은 드물다 길이험해서 힘드닌깐 천국가는길은 좁은길이지 넓은길이 아닙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넓은길 편한길을 갈려고합니다 그길은 지옥으로가는 길입니다 좁은길을 가시길 바랍니다 길이 힘들고험해도 십자가의길 고난의길은 좁은길입니다 천국가는길입니다

밧모섬에 유배간 요한과 요한복음서의 요한이 같은 사람인가요?

@user-xq5wu7gz9h

7 ай бұрын

네

@user-of5mo4md7e

23 күн бұрын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것 순종한다는것은 지금 우리는 나는 ㅜㅜ

50에서 60년대에 순교하였으면 사도들의 나이는 어ㅉㅣ되나요?

@utubebibleschool

Жыл бұрын

정확한 나이는 알수 없습니다만 연대랑 나이랑 아마 비슷할 겁니다.

12제자중에 아르메니아에서 선교하다가 죽은 제자가 있다고 들었는데 잘못알고있었나보네요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를 분명 보았다.

예수님을 믿지만, 역사서가 어떤 역사서인지 궁금합니다

1명 만 빼고 베드 엔딩 이군요

바르톨로메오는 아르메니아에서 죽은게 아닌가요?

@meouzp

Жыл бұрын

성 바르톨로메오(바돌로매) 인도가 아니라 아르메니아에 있는 알바나에서 순교했다고 나옵니다. 신약성경 연대기준으로 보면 그 당시 인도는 북부지역은 쿠샨 제국, 남부지역은 사타바하나 왕조 판디아 왕조로 나뉘어져 있었고, 성 사도 도마가 선교하러 인도에 가서 선교했다고 하지만 그건 외경에 근거한 내용이고 원래 교회사 문헌에서는 파르티아에 가서 선교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도마가 갔던 나라배경도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의 인도가 아니라 파키스탄 지역에 자리잡고 있었던 파르티아로부터 독립한 왕국이었습니다. 저 영상에서는 전승이라고 하지만 사도들의 생애 이야기는 전부 다 개신교에서 위경이라고 부르는 외경에서 따온 것들입니다. 성 바르톨로메오(바돌로매) 순교 이야기는 황금전설 문헌에만 나옵니다. 거기서도 아르메니아에서 순교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편히 죽은 사람이 없어 ㅡ.ㅡ ㄷㄷㄷ

난 기독교인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사람에게 어떻게 잔인하게 저럴수있지..

@user-cd3zm8di1w

7 ай бұрын

악이 사람을 조종해서 행한 짖이야

@user-cd3zm8di1w

7 ай бұрын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말라는게 그런 뜻의 맥락일듯

@user-of5mo4md7e

23 күн бұрын

예수님 제자들은 하나같이 이적을 봐 왔기때문에 외국 까지가서 본 그대로 증명해서 말하는건데 그 나라 사람들은 믿고 싶지않고 사실인데 듣기싫었던거죠

저는 이분들 어떻게 죽임 당했는지 볼때마다. . 너무 잔인해서. . 죄인도 아니고 예수님 제자였던 분들인데 하나님 아버지께선 왜.. 안막아주셨는지 ..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이시라면 꼭 이렇게까지여야 했었는지 정말 저는 이해안되고 더 화가 나요 ..죽이실꺼면 그냥 고통없이 죽이시지.. ㅠㅠ

@user-im7uc3dt8l

Жыл бұрын

그 이후에 더 큰걸 주시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또 믿음에 대한 시험일수도 있겠죠 저도 모르겠네요 하나님에 계획은 사람이 알수가 없으니

@samueljeong1293

Жыл бұрын

오늘날 변질된 복음은...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 또한 하나님의 뜻이라며 정신 빠진 소리를 짓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떻게 죽었냐 보다는 왜 그들이 그렇게 십자가에 끌릴 수 밖에 없었는지... 십자가에 끌리게 되면 도대체 사람의 본능으로는 불가능한, 죽음도 불사하게 되는지...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이라 보여 집니다. 이것은 내가 40일 금식 기도를 하더라도 받을 수 없으며, 성경 66권을 다 외워도 안되며, 설사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생명을 내어 준다고 해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어떠한 노력도 이 은혜를 받는데 일조할 수 없으며,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본인의 주권에 따라 나눠 주시는 것이지요. 이렇게 까지 고통스럽게 하면서 그들을 죽이시냐구요.. 아마도, 글쓴이와 저를 위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가짜 복음은 "너도 이 정도의 믿음을 가져야 천국을 갈 수 있다"고 종용하지만, 십자가의 복음을 깨닳은 자는 그 은혜가 상상하지도 못할만큼 크고 아름답기에 이 세상과 상관없는 나를 만들어 내고, 고통, 죽음 따위에 초연한 인간으로 변화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글쓴이님이나 저나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믿음이 없다는 것을 성경이 바로미터가 되어 알려 주고 있는 것 일지도 모릅니다. 나로써는 도무지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으며, 내 속에서는 발현될 수 없는 그것을 성령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족한 나를 바라보며 오늘도 기도합니다.

@ameralds.2147

Жыл бұрын

제 질문에 정성껏 답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답글 재차 읽으면서 더 잘 생각해 볼께요 이해 되도록 . . . . 🙇

@user-ks4ug2gq4x

Жыл бұрын

주여 십자가를 지지 마소서, 라 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죠. 사탄아 물러가라. 십자가의 길은 생명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께로 부터 명받은 예수님의 사명이셨습니다. 제자란, 스승의 길을 따르는 것. 그들이 선교지에서 예수를 전파한 댓가로 처형으로 순교를 맞이했어요. 예수를 전파한 그 생명의 씨앗이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은 제자의 길이자, 사명입니다. 육체의 고통을 줌으로서 복음 생명이 씨앗이 전해지지 못하도록 공포로서 막는 것은 바로 사탄의 계략이죠. 순교의 길은 믿는 우리에겐 영광이요, 믿지 않는 세상에겐 어리석고 무가치한 일이 됩니다.

@ikasfsfdgfdg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길을 따라간 것임. 순교 당시 저들은 성령이 충만하여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령충만하면 두려움과 고통도 모두 이깁니다. 그래서 세상이 감당치 못할 자들이라 했습니다.

오직 요한만이 순교를 면했네요. 주님이 부활하신후 제자들은 예수님을 본후에 더욱 담대해졌고 그들의 믿음은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세례를 받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시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믿음을 잃지않고 그들은 복음을 위해 순교했다. 그러나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이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제자들의 순교에의해 이방인들도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며 더욱더 복음을 땅끝까지 전할것이다. 주님은 베드로가 어떻게 순교를 당할것인지 아시고 먼저 말씀하셨다.놀랍다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 하지 않고는 순교 불가능

참된 사역자들은 목숨 내놓고 말씀을 지키지.. 여자들 몸과 돈을 차지하지는 않겠지

이제 잠시후에 곧 이런 박해가 옵니다

나는신이다를봐서 그런가ㅡㅡ관심도없던 예수제자들을보게되네 유튜브 신기하구먼

아마 부활 승천 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님께로 갔을거예요

막달라 마리아의 순교는 ??????

유다는 없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