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손~~

인생 드라마. 오히려 마지막 장면의 공허함때문에 나름의 여운이 있었던

진짜 재밌게 봤는뎅..ㅎㅎ

이 드라마는 ost가 너무 잘만들어진듯 하사이시조도 그렇고 노래 부른가수도 그렇고 잘만들어짐

이때 동방신기 ㄹㅇ패왕시절인데 가요계 오프 행사 가면 걍 70%~80%가 카시오페아.

This song is the reason I started listening to Kpop. So beautiful.

태어나서 제일 최초로 본드라마 ㄷㄷ 그다음이 꽃보다남자였나?

재밌게 본 드라마.. 한국드라마에 이런 장르가 흔치 않아서 더 흥미로웠어요.

태왕사신기는 내 인생 최고드라마였음 아직도 가끔 찾아보곤 하는데 쓰레기라니 너무하네

I am rewatching this drama for the 6th time......this drama is truly a legend.

진짜 재밌어요 아직도 음악이 좋아서 찾으러옴... 본방 사수하고 엔딩씬에서 천년연가 터져나올때 너무좋았는데

내 나이 초5 2007년이였지 이마(?) 이때 여자 연예인을 처음 좋아함 그게 바로 박은빈. 존나 예뻤음.. 기하야.... 이때 꽃잎 뿌리는 장면은 아직도 안 잊혀짐.. 다른거 보지 말고 꽃잎장면 찾아서 보셈

@__miya

5 жыл бұрын

히로희로 태왕사신기 2008년에 했어용

@user-ph1mg5eo7g

5 жыл бұрын

@@__miya 2007년

@user-wg5bc1oy7n

Жыл бұрын

저도 2007년 초5 저는 이지아...ㅋㅋㅋㅋㅋㅋ

음악이 정말 너무 너무 좋았고 특수효과도 그 당시로서는 아주 우수한 편에 속해서 당시도 시청률 20%에 달했지만 그때 반중감정 수준하고 지금 반중감정 수준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 엄청납니다. 그걸 고려하지 않더라도 지금 한국문화 뜰 때 이거 리메이크 하면 분명 뜹니다. BTs가 언급 한번만 해주면 그 다음은 볼 것도 없다고 봄 태왕사신기 리메이크 넷플릭스 같은 곳에서 한다면 당시의 문제였던 후반 막장 전개라든지 이런 문제들도 적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가 기획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마른 풀잎처럼 야윈 슬픔에 엉킨 세월에 잠 못들때 가슴속을 깊이 파고드는 거친 한숨에 애달리네 천년의 눈물을 모으면 이 맘을 대신할까 노을 이 떠난 저 하늘에 오늘도 서성거리네 이른 새벽 아침 여린 햇살이 지난 밤 꿈에 깨어날 때 막막했던 어제 그 꿈들이 전설 속으로 사라지네 천년의 소원을 모으면 이 맘 대신할까 햇살이 떠난 저 들판 끝에 오늘도 서성거리네 저 혼자 떠놀던 낮은 바람이 지친 숨결로 헤매일 때 한나절에 내린 이 빗물로 세상의 설움 달래 보네 천년의 사랑을 모으면 이 맘을 대신할까 달빛이 잠든 저 하늘 끝에 오늘도 서성거리네 천년의 그리움을 모으면 이 맘을 대신할까 해오름 비친 저 들판 끝에 오늘도 서성거리네

이노래도 엄청 오랜만..ㅋ추억의 오인조그룹 동방신기

CG랑 전쟁씬에 투입된 사람만 더많았으면 더좋앗을텐데. 나름 재밌엇음.

노래가 너무 좋아서 아직도 찾아봄. 방영당시 개꿀잼 판타지 역사 사극이었는데 쓰레기는 무슨 ㅋㅋㅋ 실검도 맨날 가고 기사도 자주 올라왔었구만

히사이시 조와 동방신기라니 아직도 안 믿기는 조합 ㅠ

ヨン様だいすきです。❤❤❤❤ 曲もすきです。❤❤気持ちワクワク気分になります。❤❤❤❤

제 애국가에요

가슴이 벅차오른다

found my childhood song xD

이때 결말도 괜찮기는 했지만 배용준이 사고를 당하지 않았더라면 더 좋은 결말을 볼 수 있었을텐데 좀 아쉬움..

이황소 고구려 자손이다 호태왕 사랑하나이다. 미래 부루가 되소서. 병자년에 왜를 격파하시고 모용수를 이기시어 자랑스럽습니다. 동양 삼국중 최고의 나라 고구려입니다.

Hermosa canción TE AMO BYJ

헬기 아저씨 (청혼할 자신 있으면 언제든지해요.그렇다고 o.k는 아니에요.

아냐, 절대 아냐. 히사이시 조가 만든게 아니야. 설마... 절대 아닐 거야. 이거.. 이거 00년대 한국 음악 느낌이라고. 이거 오래된 드라마긴 하지. 그 시대의 한국의 멜로디가 있어. 이건 절-----대 아닐거야. 설마.

@honeybreadjo8512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이 간과하시는 게 있는데 한국과 일본 사람들은 거의 완전히 같은 민족입니다. 그냥 어떤 땅에서 어떤 상황인지 그런 게 조금 다를 뿐. 일본 정치하는 정치꾼놈들 또 그에 선동당한 일부 인간들이 문제지 대부분의 일본 일반 사람들, 예술가들, 책 신문 많이 읽고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아요. 사실 그래야 나라가 안망하지 않겠습니까. 그놈의 정치팔이가 문제지. 한국도 비슷합니다 정치권 상황은.

목뼈 7개죠 무지개색

솔직히 배용준 나오는 드라마라 엄청기대해서 본방 다 챙겨봤는데 지루했었음. ost하나는 정말 명곡.

드라마가 쓰레기인데 시청률이 31프로라고? 저 당시에 시청률 31이면 꽤 높은 편이었는데?

이 드라마가 쓰레기라고 ㅇ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