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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 Earl Grant(디 엔드 - 어얼 그랜트)[가사번역]
Earl Grant가 1958년 부른 그의 최대 히트곡
"The End"는
Jimmy Krondes 와 Sid Jacobson(가사)이 만든 곡으로
빌보드 팝 챠트에 19주 동안 머물면서 #7 위에 올랐고
R&B 챠트에는 #16에 올랐습니다.
1950, 60년대 오르간 연주자, 가수로서 활동한
Earl Grant (1931년 1월 20일 - June 10, 1970년 6월 10일)는
1959년 영화 Imitation of Life(슬픔은 그대 가슴에)의
주제곡을 불러 기억에 남는 데
Nat King Cole과 목소리가 너무 비슷하여
많은 분들이 착각하기도 하지요.
그는
LA에서 Interstate 10번 하이웨이를 타고
다음 공연지인 멕시코 Juarez로 향하던 중
뉴 멕시코 주 Lordsburg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39세에 사망하였습니다.
Пікірлер: 16
모든 것은 끝이 있는데 사랑만은 영원하다는 아름다운 노래네요... ㅎ
@Popmuse
5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입니다
무지개ㆍ멋진곡😊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Popmuse
6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식사후 조용한 시간에 커피 한 잔 마시며 듣기 좋은 노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Popmuse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짧아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곡도 추천드려요 소싯적 귀에 달고다니던 얼 그랜트 호소력짙은 보컬입니다 이젠 모두 뷜수없지만요 ----------------^^ 감사드립니다
@Popmuse
Жыл бұрын
Earl Grant가 이런 곡을 좀 더 많이 내놓았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저도 Nat King Cole 부른줄로 알고 있는데 Earl Grant 이 불렀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군요.🙏 감사하고 잘 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Popmuse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비슷할 줄은 저도 처음엔 몰랐습니다.
이음악 음악은 알구 있었는디 제목을 전혀 몰랐다가 김대중 전대통령. 돌아가신날. 밤에 한 라디오프로그랭에서 김대중 전대통령 돌아가신. 얘기부터 그분 살아생전 얘기하구 들려주던음악 그때 제목 첨알음
나킹콜버전이 더 좋게 들리네요.
@Popmuse
Жыл бұрын
유튜버에 Nat KIng Cole 의 The End는 사실 Earl Grant인데 잘못 올려 놓은 것입니다. Nat King Cole은 부른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QuovadisDomine317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음색이 너무 비슷해서 청취자들이 오해할만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