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 맴버들 중에서 김용배 선생님(꽹과리)과 김덕수 선생님(장구)이 맞습니다만 저기 두분은 이종대 최태현이 아니라 이광수 선생님(북) 최종실 선생님(징)이십니다

우리는 옛부터 참으로 모두 함께 흥겹게 살길 원하고 바라던 민족이네요 세월이 흐르며 삶은 많이 바뀌었지만 힘들때도 슬플때도 함께 웃고 즐기며 넘어가길 바라는 마음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건 바로 농악놀이!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풍물놀이는 세시명절에 액운을 쫓고 풍년을 기원하는 공동체 의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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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이란 용어를 허용한다면 어부들이 고기잡으며 치는 굿, 산촌 광부들이 돌 캐다 치는 굿은 뭐라 불러야 하는가?

넓게 보면 둘다 민속놀이가 마지만 풍물은 전통이라면 사물은 최근에 만들어진 놀이임 한덕수 그분이 첨 시작했으니

@user-go1el4fh6o

Жыл бұрын

오타 이시겠죠??? 한덕수가 아니고 "김덕수" 일거에요

1970년대에 한국에서 만들어진 사물놀이가 중국 소수민족인 조선족의 전통문화로 둔갑하는 현실.

@user-vt1hj7nh7f

2 жыл бұрын

통일 후 만주를 수복하려면 재만동포들 힘이 반드시 필요함. 중공이 그를 알고 중국인 만들기에 혈안되어 각종 불이익 동원해가며 동화정책을 수십년째 밀어붙이는 거고. 중공 공산당의 압박보다 더 매력적인 정책으로 마음 돌리려 노력해도 모자랄 판에 좆족 좆족 거리며 거지취급하는 건 우리 고토이자 대한제국의 땅 만주를 중공 아가리에 떠 넣어 주자는 매국질에 다름아님.

확실히 혼동하기 쉬운 풍물 혹은 농악과 사물놀이를 구분하는 것으론 영상이 좋습니다만.. 용어로서 농악이랑 풍물이 의미상으로나 실제 현장에서나 무자르듯이 딱! 구분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 나온것처럼 해당 대목을 다루었음에도 설명이 부족한건 많이 아쉽습니다. 영상만 보면 농악엔 4악기만 쓰고, 풍물은 그보다 많은 악기인가? 처럼 보이는데 딱히 그것이 맞다고할 수 만도 없을것같습니다(실제 영상에 나온 평택 진주삼천포...등 판에서도 4악기만 쓰지도 않으니까)

@user-vt1hj7nh7f

2 жыл бұрын

사물놀이는 무대 특화 공연이고 풍물놀이는 집체형 굿이자 의식입니다. 성격이 전혀 다르지요.

중국한테뺏겼죠 눈뜨고 코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