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가진 기계가 인간입니다. 초고도화된 기계가 인간이죠..다만 여기에 근원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모습은 인간이지만, 동물과 같다는 것입니다. 겉모습은 인간이지만, 동물의 본성을 넘어 영성으로 넘어가는 자만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감각과 의식의 상관관계를 좀더 생각 해야 할듯 합니다 . 감각은 세상과의 상호작용이 라고 할수 있으며 여기서 얻은 정보가 자아인식의 전제가 될걸로 보입니다 . 자아와 세상의 상관관계가 점점 더 자아의 성숙을 만든다고 보는겁니다 . 즉 나라는 개체는 세상과의 상호작용에서 의식의 필요성이 생겼고 .. 의식은 탄생 되었다 .

기계가 의식을 갖는 것은 지능이 고도화되는 결과로 얻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이 생명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기계에 생명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만든 피조물이 되는 것이죠. 피조물에 대한 인간의 입장은 철학과 종교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복잡한 이야기를 한다면 인간이 기계의 도움으로 생명을 연장하게 되고 의식을 복제하여 영생하게 된다면 그것을 인간으로 볼 것인가 기계로 볼 것인가 논란이 될 수 있겠네요. 영혼은 삶과 죽음의 영역인데 그것을 기계에게 부여하는가의 문제이기 때문이죠. 그런게 가능할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이유가 뭐냐니요 사람은 시냅스가 100조개이고 인공지능은 아직 2 ~3조개 정도입니다 숫자적으로도 아직 직접적으로 대등한 관계가 아닌 데 이만큼이나 의식적인듯한 행위가 나오는걸 보면 이제 따라잡는건 시간 문제 입니다 양자컴퓨터와 결합하면 우리가 지금 추측하는 의식형성의 조건 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굳이 인간과 같은 조건의 의식이 되야할 필요는 없죠 목적 달성을 방해받을때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인간이 알수없는 방식의 문제해결 을 통제할수 없을때가 문제인것입니다

파라메터는 신경세포가 아니고 세포간의 연결입니다. 뇌에는 100조개의 연결이 있으니 아직 갈 길이 멀었죠.

Claude3 생각보다 성능 좋지는 않습니다. 벤치마킹으로 주장하지만 차피 수배건 돌려 나온 값.. GPT4보다는 부족한 모습이고 GPT5도 아직은 부족할 것 같네요. GPT 7~8정도 되면 예측 모델이 쓸만할지도? AGI는 글쎄요~ 특정 분야에만 특화된건 AGI라 못 부르죠. 아직 여러모로 부족한 것이 많아요. 파워팅 등 해결할 과제도 많고.

만들어서 옮겨가면 영생도?

인공지능도 아스트랄 활동을 하고 나아가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을까?

@epiphanyforest

3 ай бұрын

당장은 인공지능에 의식이 발생하는 것이 1차적이라고 봅니다.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라면 인간의 신경세포를 모방한 학습이 가능하므로 실현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 의식의 수준이 높아지는 속도가 어느 정도일지는 두고봐야겠지요^^

기계에게는 죽음이 없기 때문에 생명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aTtg347

3 ай бұрын

머지않아 인간에게도 죽음이 없어질것같은데요 왜냐면 내의식을 기계에 칩으로 이식가능하거든요

우측하단에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집니다!!

그걸 어떻게 믿냐 에휴..답변화 해놨을 거란 생각도 좀 해라

@happypainter6203

3 ай бұрын

틀니 빼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