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정 교수님의 좋은 강연 감동적으로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트로트는 단순하게 옛날 음악이라고만 생각하고 그 이상의 관심은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영상을 보고 그 역사를 알게 돼서 좋았습니다. 쪼꼼 늦은 21세기에 트로트의 매력을 느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매우 유익하게 시청했습니다. 노래까지 직접 불러 주시니 생동감이 넘쳐요.

삼일절에 다시금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세심하고 정성스런 강의, 마음으로 전하는 감동의 강연입니다. 직접 노래도 불러 주셔서 좋았습니다. 트로트에 대해 애정이 깊어집니다.

장유정 교수님 트롯의역사 배우고 가네요

장유정 짱~~~~

혼자 외롭게 계시다가 100세를 코앞애 두고 2009년도에 돌아 가셨죠 예전에 가요무대에서 마산출신 반야월 선생님께서 이애리수 여사를 거론 하산적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한국의 트롯트를 이야기하려면 동학 운동 이후 유행하기 시작한 타령조의 민요들과 일제 강점기 들어서 일본 창가의 리듬을 집어넣어 나온 구잡가, 신잡가를 이야기해야하고, 그 이전 일본의 메이지 유신 때에 유럽의 왈츠와 트롯. 같은 리듬을 가져와 만든 일본의 창가를 빼 놓을 수가 없죠.

반갑습니다 이애리수 여사의 민족거요 헝 일가요 입니다 이노래는 남인수 선생님 이 라메이크 하여 잘 부르십니다

정말 그야말로 가슴에 와닿는 명강의에 감동의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누구도 화끈하게 말못하는 다이톨 결론 낼릴수없는 얼아 주세요 다이톨 .그만하라. 부끄럽지 아는가?...

본질인 내마음이 외부 형상에 마음이 뺏긴것이 국가를 잃은것보다더 비극 입니다.

가수 이경설 양 시대가 흑백무성영화 쨜뤼채쁘린 시대로만요

쿵짝 쿵짝 짜자자자 짠짠 박자의 흐름이 일본의 演歌에서 온걸낀데, 노래의 반주 멜로디도 일본식을 베끼고요. 일본 가수들이 부르는 演歌를 들어보니 참 좋데요.

아무튼 그 미역국노래가 외놈줄을 타고 여기까지 왔네유

@user-dc6ok1xg4c

2 ай бұрын

ㅎㅎ

재미있게 들었어요. 그런데 마지막 부분에서 인종이 같다는 말씀은 사실이 이닌듯... 흑인과 백인 대립구도의 서앙제국주의는 인종적인 차별의 속성을 말할 수 있지만, 우리와 일본의 경우 인종적으로 같다기 보다는 상호 우열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지 안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트르트,ㅌ로트.트롯. 같은trot라도 한글로 토일 못할 많안 타이톨 가짜 아무의 정의 없는 겄이라 알아든다. 가요 가요 오르도 연가가요. 보통이지 외 ? 트롯라 부치나....웃겨

유정아그만.

타향살이 23년도는 Unchained melody 1955년도네 표절인가 아무튼

일제시대 양반이야 싫겠지만 서민이야 땡잡았는데(노비해뱡) 왕.양반.유림.사회지도층 돈받아먹고 조선을 팔아먹고 무슨소린지....

(해리그츠 )하지말아 트롯 다이톨 절때 인정 못하고 거짓말 .. 국악민요 판소리 동요 를 냐지말아. ㅉㅁ뽐시키지말아 표론가 음악가 자격없다. 아지매...

트로트는 무슨!? 그냥 뽕짝이라고 부르자. 폭스트롯이랑 공통점이 없는데 왜 트로트? 뽕짝이야 말로 가장 솔직한 이름이다.

듣고 좋으면 그만이다?.태권도처럼 가라데도 일본에서와서 우리나라에 토착화 된것이니 우리껏이다? 중국이 한복 김치 태권도도 중국에서 시작된것이니 중국것이다와 머가 다를가 생각되게 하는 영상이다 트로트 ?앤카? 우리아이들은 티브이에나와서 우리가요를 부르는가 앤카를 부르는가?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