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영웅님을 찬양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쓰임 받는 아들 되게 해 주옵소서 . 영웅님을 통해 주님 영괌받으시옵소서 아멘
@miyounglim9168
11 ай бұрын
아이고 인공지능 합성소리라고 설명해놨구먼요
@user-uc9re2td6x
11 ай бұрын
영웅님 크리스찬 아니에요.
@user-by5dx3mn8w
11 ай бұрын
정말감사합니다!!! 누구의 찬양이 중요하지않아요 고마워요
@user-gv6ll3nf1y
11 ай бұрын
이게 왠이일여 불교믿은줄알고 항상 하나님 믿길 소망했는데 정말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user-gy1hw6fg3m
11 ай бұрын
찬양 부르시는 것이 너무 잘 어우리?시고 은혜롭습니다~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게 하소서!~
@user-cf5cj7yc3p11 ай бұрын
울 영웅님이 부르는 찬양 너무나 듣기좋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울 영웅님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기도합니다 건행
@user-xp1sc5je1d
11 ай бұрын
진짜 임영웅이 찬양한게 아니라인공지능이 합성한 목소리입니다.
@user-uk8vm8un9j8 ай бұрын
임영웅님 정말 감사하네요 감미로운 목소리로 복음성가를 들을수 있다니 꿈만 같아요 항상 행복하시고 모든일이 다 이루어지는 축복과 기쁨 사랑이 넘치는 삶 되길 기도할께요
@user-hi9tj9ey2o7 ай бұрын
😢깜짝놀랐읍니다. 하나님 자녀군요.축복합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ov6kr2lj2d Жыл бұрын
와우~ 영웅님 진짜 너무 반갑네요 마음속으로 기도했네요 영웅님. 예수님 믿게 해달라고..❤❤❤
@user-ep9jd1mw1n
4 ай бұрын
영웅님 송우리고향이예요~사랑하고 축복해요 행복해요 쁘듯하고 얼마나 좋은지요 찬양들으면서 하나님께 영광도녀요 은혜가 넘쳐요 항상 건강하셔요
@user-ep9jd1mw1n
4 ай бұрын
돌려요
@user-os7cn9vm7t11 ай бұрын
임영웅가수 직접 찬양부르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인공지능으로 들어도 기쁘네요🎉
@user-wf8sv2ok3l
11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건행 💙
@user-bz1zt1rp8n7 ай бұрын
영웅님이 트롯을 부를때보다 하나님 찬양을 부르니 너무도 좋습니다 좋은 소리 좋은 목소리 노래의 은사를 주셔서 겸손하게 귀하게 쓰임 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user-gv9xw2cr4y
7 ай бұрын
정말 정말로 감사 감사 합니다 영 웅님 부른찬양 은혜 받아네요 할레루야!
@wonlim947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최고입니다 영웅심이 찬양을 부르다니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user-hr4vo2ig4z Жыл бұрын
깜놀깜놀.영웅형제 정말 하나님 자녀되어.영과 맘으로 진심찬양으로 영광돌리길..
@user-dh9zg3oi2k11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자녀 멋진영웅 👍 주님찬양하는 가수되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을 영호롭게 👍
@user-ds2tg4rm5m8 ай бұрын
영웅히어로가수님이 불러주는 찬양을들으니 너무나행복합니다~♡♡
@chomnapper54106 ай бұрын
언제가는 영웅씨 주님을 섬기기 바래요 열심히 기도하고잇어요 우리에 믿음는 헛데지않아요 열심히 기도할께요 넘 은혜스럽고 고맙네요 찬송을 불러줘 얼마감사한지 영웅씨 항상 건행.. 주님께서 울 영웅씨 지켜주세요
임영웅님~ 늘 하나님의 자녀삼아주시고 주신 귀한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은혜 주시길 기도하고 있었는데 ~ 넘넘 감사하네요ㆍ 예수 십자가와 죄사함ㆍ 부활의 능력을 믿고 구원받으시길 ~그래서주의 선한 청지기 되시고 사람과 하나님 앞에 존귀히 여김받는 축복 있길~♡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국민가수 울 영웅님 부드러운 목소리로 찬양 불러주시니 넘은쎼받고 눈물 이 람니다 영웅님 사랑합니다 새벽기도 갈때마다 영웅님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영웅님 사랑하십니다 건행 하세요 영웅님 찬양 많이 불러주세요 사랑합니다
@user-tz7wm1fe4y
Жыл бұрын
임영웅님 목소리를 인공지능으로 합성한겁니다
@user-zs4kr3uf3q
Жыл бұрын
영웅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트롯만 잘하시는줄 알았는데.... 차분한 목소리로 찬양하시니 더 감미롭고 은혜가넘칩니다
@user-sh9ok3ln3p
11 ай бұрын
임영웅 목소리아니네요혼돈하지마세요😢
@user-ef5yq2jz3i
11 ай бұрын
광야를 지나며 넘 강동있어요~~요즘 이 찬양 참 좋아요
@user-zp8br1fl1r
11 ай бұрын
제 댓글 실시간으로 왜지우세요?? 불법인거 아셔서 그러신거예요⁉️ 팬클럽에 들어가서 아예 공개적 망신 주기전에 그만 내려주세요 좋게좋게😁
@user-rj6ss2fc6i7 ай бұрын
영웅씨 앞으로의 기획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user-sq7jp6ck1c7 ай бұрын
🎉감사 은혜스런목소리 찬양감사해요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jy3ii2tx5j11 ай бұрын
엄청 좋아하는 감성장인 영웅님이 앞으로 세계를 누빌텐데 이왕이면 복음들고 다니기를 위해 크리스챤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함으로 기도했는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영향력을 끼칠수있는 인생이 되었다니 하나님께 넘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user-hd3kv4yz3w10 ай бұрын
영웅님! 목소리로. 찬양듣기를 기도햇어요. 많은영혼을 살려주세요 ❤❤❤
@jook9665
10 ай бұрын
ai를 입힌 가짜 목소리에요!!!
@user-rx1km7ly7j
2 ай бұрын
주님의 은혜 찬양 잘들었어요 영웅님 감사함니다 행복한날 보네시고 사랑함니다 ❤❤❤
@user-sk1ok7xz3i3 ай бұрын
영웅씨. 차분한. 목소리로. 창양. 불려줘서. 고마와요. 많이. 불러주셔요 고맙습니다😢
@user-en7xv3zo1m8 ай бұрын
영웅님이 진정 하나님의 자녀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Jjjo857
8 ай бұрын
인공지능 합성음 이랍니다.기독인 아니에요.
@user-qv1zb7xg2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찬양도 불러주셔서~~^^
@free_spirit88
11 ай бұрын
아티스트 프사 걸고 뭐하는 겁니까? 팬인데 목소리 구분도 못해요?
@user-bt3nn5tx2b11 ай бұрын
어머나 영웅님 넘 감사해용 주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
@user-xp1sc5je1d
11 ай бұрын
진짜 임영웅이 찬양한게 아니라인공지능이 합성한 목소리입니다.
@user-et1vk6ge7v6 ай бұрын
영웅씨 또새로운모습이네요 감동은혜로운감동
@user-js6uq5qc8p8 ай бұрын
찬양의 가사처럼 하나님을 향한 임영웅님과 이세상 모든 사람들의 신앙 고백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참 신비로운 편안을 주는 천상에 목소리 영원하기를 소망합니다 ❤
@user-hj7xh9kx4c8 ай бұрын
우리 영웅님 넘 좋으네요 하나님의 찬양을 부르니 내마음이 기쁨이 넘치네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user-pw9wi9fy6l Жыл бұрын
와~~우 울가수님 한테 찬양을들어니 더좋으네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늘~~~건행하소서
@user-tz7wm1fe4y
Жыл бұрын
임영웅님 목소리를 인공지능으로 합성한겁니다
@user-vk2te2py2q
11 ай бұрын
@@user-tz7wm1fe4y 님 임영웅 목소리 아니라고 꼭 밝히는 이유가 뭔가요.?
@user-pw9wi9fy6l
11 ай бұрын
@@user-tz7wm1fe4y 세상이 참좋아졌네요ㅎ 혹시 불법일까요?
@user-zw1hr4iq3q
11 ай бұрын
임영웅 사칭한 불법사기 영상 입니다.이런 유튜브 들 때문에 영웅님 이 피해를 보는겁니다,진정 주님이 이런 불법 영상을 만들면서까지 찬양을 하라고 하는건가요??
@user-tz7wm1fe4y
11 ай бұрын
그럼요 저작권문제도 있고 더군다나 사진을 버젓이 걸어놓아 누가봐도 임영웅 가수가 부르는거로 착각하시니까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tupperware69113 ай бұрын
영웅님 찬양감사합니다 또감사합니다~~
@user-tr3kw5od5m8 ай бұрын
찬양으로 영웅님 목소리로 이렇게 또 들으니 은혜로우네요 역시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감동이네요 임영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seoitsim950211 ай бұрын
영웅님 목소리로 찬양들으니 감동입니다~^^ 영웅님이 직접 찬양부르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jh-bp4cp
11 ай бұрын
가짜입니다~ 찬양을 이런식으로 거짓으로 ㅜㅜ
@Utwgvehe
11 ай бұрын
이래서 사이비라고 하는구나
@jh-bp4cp
11 ай бұрын
@@Utwgvehe 사이비가 아니고 인공지능 AI로 목소리 합성해서 만든겁니다
@user-nn4sl7uj4m
11 ай бұрын
이거 조작된거 입니다
@user-eo3om3gx1r
11 ай бұрын
가짜
@user-us7kj7cq1q Жыл бұрын
임영웅님 은혜의 찬송을 많이 불러주세요 너무 은혜가 됩니다, 건행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user-vn2tk8dl7b
Жыл бұрын
임영웅씨도 기독교 신자인가요~~!
@user-xp1sc5je1d
11 ай бұрын
진짜 임영웅의 노래가 아니라 AI가 합성한 목소리입니다.
@user-fr2xp8js1h7 ай бұрын
임영웅님 역시 하나님의 자녀를 이렇게 높이셨군요 놀라우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user-ut5fy6ue2j7 ай бұрын
영웅님 목소리로 찬송가을 듣다니 하나님께 감사감사 기도 올립니다^^❤😂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xp1sc5je1d
7 ай бұрын
AI가 합성한 가짜 목소리입니다.
@user-qt2bs7te5r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울영웅님 위해 기도마니 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마니 기뻐하실겁니다 건행
@miyounglim9168
11 ай бұрын
아유 이건 인공지능 합성소리라고 설명해놨습니다
@user-zw1hr4iq3q
11 ай бұрын
주님은 이런 불법사기 영상 을 원하는걸까요? 이런건 신고 하는 겁니다.
@user-xt1qy6gz4g11 ай бұрын
영웅님 도 예수믿고 구원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가하며 기도하고 있었는데 은혜의 찬양을 부르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더 많은 영혼들을 위해 위로하며 힘을얻는 찬양이될줄 믿읍니다 영웅님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멋진 사람되길 기도할게요~^^
@jook9665
11 ай бұрын
목소리 입힌 ai찬양입니다
@doheekim7355
11 ай бұрын
@@jook9665 사실인가요
@jook9665
11 ай бұрын
@@doheekim7355영상 설명에 써있잖아요;; 인공지능으로 합성한거라고요.
@user-vv8lw2gd3i7 ай бұрын
감동이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du3gv8zp7e7 ай бұрын
임영웅님 늘 응원합니다 ♡♡♡
@user-ej7rz6zl2c Жыл бұрын
영웅님 진짜 찬양 하는것 맞는지요? 믿어지지 않네요 찬양으로 들을수 있어서 넘넘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user-sl3gj3bx5m
Жыл бұрын
임영웅씨노래가아닌데 사진을걸고해도되는지요?
@user-jn1jm7hc8m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자세히 들어보니 울 임영웅 님의 목소리 닮긴해도 부르는게 특유의 비음도 하나없고 조금 기교도 부족하고 진짜 불러서 녹음한거 같지 않아요 무슨 인공적으로 만든느낌이네요
@user-ej7rz6zl2c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하면 진짜 안되는데 어떻게 영웅씨 이름을 팔다니 용서가 안되네요 ㅠㅠ
@christyle730 Жыл бұрын
울 영웅님 너무좋고 항상 내마음을 울려요 술 먹지말고 담배 피우지 말고 몸관리 잘 하셔서 이땅에 영웅 오래 오래 한국 땅에서 선행을 가르처 주세요 감사 합니다 🙏🙏🙏💖💖💖 건~~~ 행 👍👍👍
@user-ii1ki8np3y
4 ай бұрын
13:44
@user-jf8rw9bz8f3 ай бұрын
임영웅.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인지 몰랐어요.아멘.❤
@user-ze2hr5vs2f7 ай бұрын
어머 영웅님이 찬양을 이렇게 잘부르시다니 감사감사 이 아침에 눈물로 듣읍니다 건행
@user-ft7eq2op8m Жыл бұрын
임영웅님 찬양너무감사해요 하나님의선한영양력을많이퍼치시기를기도합니다❤❤❤❤❤❤
@user-oc9js1qp2q
11 ай бұрын
다른사람 입니다 임영웅님 팔지 마세요
@seonys7106
11 ай бұрын
Al라는 기계 입니다
@user-nf6jp5xm1u7 ай бұрын
무슨 노래든 빠져들어간 임영웅 가수님 목소리로 찬양을듣다니 주님감사합니다할렐루야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tb6yl2oz4y6 ай бұрын
영웅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목소리로 찬양곡 넘 감사해요 주님께서 늘지켜 주실겁니다 ~~~
@user-fw9tx2zq7p7 ай бұрын
영웅님의.목소리찬양.들으니벅차고 은혜로워요.눈물나요
@user-yg9ug3oi9q6 ай бұрын
찬양으로 하나님아버지께 영광 돌리시는 모습이 참 감사합니다. 늘 평안 하세요.
@mocha8138 ай бұрын
미스터 트롯 첫회부터 영웅님 팬이 되어 버렸는데, 이 귀하고 구별된 목소리로 찬양을 부르니 더 은혜롭고 감동입니다~~❤ 영웅님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기쁨이 되는 삶 살기를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xp1sc5je1d
7 ай бұрын
AI가 합성한 가짜 목소리입니다.
@user-dz5kq5os2h
3 ай бұрын
기독교 가정으로 들었어요 주님안에서 늘형통하길
@user-ls9sr6cf1n6 ай бұрын
임영웅 당신은 하나니의 저녀셨구요!~ 방가워요 우리 함께 하나님 찬양하는 자녀로서 항상구원의 은혜 감사해요 영웅님의 가창력은 세계적 글러벌적 이시니 호흡있는 그날 까지 하나님 찬양해요 우리 하나님 영광 🙏 아멘
아 !! 영웅님 믿음의 귀한찬양 깜짝 놀라며 큰 감사드리며 주님은혜 영광 높이 드러내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dp3vo6yj8i Жыл бұрын
영웅님 너무좋아요 감동이네요 눈물나요 감사합니다 거행 ❤❤❤❤❤❤❤❤❤❤❤❤❤❤❤❤❤
@miyounglim9168
11 ай бұрын
아유 이건 인공지능 합성소리랍니다
@user-zd6fw7xi2f Жыл бұрын
임영웅 님 찬양 너무 은혜로워요 대박입니다 너무 위로됩니다 💙
@tv-lq8yo
Жыл бұрын
임영웅님교회에다니시나봐요
@miyounglim9168
11 ай бұрын
@@tv-lq8yo안다닙니다 앞으로 다니시길
@miyounglim9168
11 ай бұрын
인공지능 합성소리입니다
@user-xq6fx7ch4m
11 ай бұрын
@@tv-lq8yo 인공지능 합성소리입니다... 위에 설명해놨네요.. 오해하지마세요...
@user-bi8qk8xm5l2 ай бұрын
찬양 감사합니다
@user-nb4zh2xr1q7 ай бұрын
임영웅가수님 주님찬양 올리셨으니 주님사랑하는가수로속히 오시길 기도합니다~♡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옥주님... 저희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AGAPAO Worship] The Blessing / 축복 (한국어 공식 번안)](/img/d.gif)
Пікірлер: 5 400
울. 영웅님. 찬양 감동입니다 한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user-in7bd9dd7k
7 ай бұрын
영웅님 찬양 너무너무 은혜로워요 영웅님 하나님 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임영웅님 최고의 가수가 되었다는게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늘주님께서 축북하시고 건행하시길...❤
임영웅좋아하는모든이들이다하나님의백성이되기를기도합니다
영웅님의찬양.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진정 울 영웅님 크리스챤 되시길 소망하고 또 소망합니다~영웅님 목소리 최고입니다♡
영웅님이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기를 진심으로 기대했었는데.감사해요 더욱더 많은 찬양과 믿음으로 영광드리기를 소원하며 영육이 강건하기를 축복합니다.
#임영웅 역시못부르는노래가없어요 복음성가도너무듣기좋아요 찬송가도불러주세요 감사해요❤❤❤
영웅님 역시 명품보이스 주님만 찬양하시어 더큰 선한영향력을 빛낼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축복이 영웅님에게 가득하시길
임영웅님의 찬양 넘좋아요
임영웅이 맞나요? 너무 감사하네요~~^^ 하나님의 선한영향력을 많이 보여주세요~~^^
할렐루야 영웅님이 찬양부를줄 생각도 못했어요 늘 하나님 믿게 기도했는데 응답 받랐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되여 성령 충만하길 기도드립니다 좋은찬양 많이 불러주세요 ^^
주님넘감사 감사이게왠 일입니까주님 영웅님 찬양으로부르셨읍니까 진정 감사합니다
역쉬 주님에자녀는 언제어디서나 어느자리에서나 우리의 달란트로영광과찬양으로 영광돌리기원하시는주님 ~~^^
영웅님 주일 아침에 유투브에서. 영웅님이 불우시는 찬양을. 들게되어 넘 기쁨니다. 넘 멋진 선물 감사합니다
영웅님 찬양 불러줘서 감사해요 영웅님 기독교✝️창양 너무 잘불러요!^^🎉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영웅님 항상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승리하세요!!!
@user-xp1sc5je1d
11 ай бұрын
진짜 임영웅이 찬양한게 아니라인공지능이 합성한 목소리입니다.
인공지능 합성으로 만들어진 임영웅씨 찬양임에도 좋습니다. 꼭 예수님 믿는 크리스천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임영웅. 찬양소리가 너무. 좋아요 영웅님 찬양. 많이 듣고싶어 요
영웅님 드뎌 하나님자녀되신것추카드립니다 이젠찬양까지도 은혜로운 울영웅님 크리스챤으로써도 하나님영광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yy3iq4rc4d
11 ай бұрын
진짜 임영웅님이 부르신게 아니라 AI로 합성한 음원입니다ㅠ
영웅님~~찬양 넘 은혜스렵습니다 새힘을 얻네요~~
@user-qh2bv1vn4h
Жыл бұрын
임영웅이아니라 인공합성이라고 써있어요.
@user-wg9dy5df6t
Жыл бұрын
임영웅님 최고의 가수님 잔잔한 찬양에 은혜가 넘치네요 많이 불러주세요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영웅씨 주님과 함께 늘 편안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
임영웅 가수님 반갑습니다 찬송 은혜 받아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영웅님을 찬양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쓰임 받는 아들 되게 해 주옵소서 . 영웅님을 통해 주님 영괌받으시옵소서 아멘
@miyounglim9168
11 ай бұрын
아이고 인공지능 합성소리라고 설명해놨구먼요
@user-uc9re2td6x
11 ай бұрын
영웅님 크리스찬 아니에요.
@user-by5dx3mn8w
11 ай бұрын
정말감사합니다!!! 누구의 찬양이 중요하지않아요 고마워요
@user-gv6ll3nf1y
11 ай бұрын
이게 왠이일여 불교믿은줄알고 항상 하나님 믿길 소망했는데 정말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user-gy1hw6fg3m
11 ай бұрын
찬양 부르시는 것이 너무 잘 어우리?시고 은혜롭습니다~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게 하소서!~
울 영웅님이 부르는 찬양 너무나 듣기좋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울 영웅님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기도합니다 건행
@user-xp1sc5je1d
11 ай бұрын
진짜 임영웅이 찬양한게 아니라인공지능이 합성한 목소리입니다.
임영웅님 정말 감사하네요 감미로운 목소리로 복음성가를 들을수 있다니 꿈만 같아요 항상 행복하시고 모든일이 다 이루어지는 축복과 기쁨 사랑이 넘치는 삶 되길 기도할께요
😢깜짝놀랐읍니다. 하나님 자녀군요.축복합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와우~ 영웅님 진짜 너무 반갑네요 마음속으로 기도했네요 영웅님. 예수님 믿게 해달라고..❤❤❤
@user-ep9jd1mw1n
4 ай бұрын
영웅님 송우리고향이예요~사랑하고 축복해요 행복해요 쁘듯하고 얼마나 좋은지요 찬양들으면서 하나님께 영광도녀요 은혜가 넘쳐요 항상 건강하셔요
@user-ep9jd1mw1n
4 ай бұрын
돌려요
임영웅가수 직접 찬양부르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인공지능으로 들어도 기쁘네요🎉
@user-wf8sv2ok3l
11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건행 💙
영웅님이 트롯을 부를때보다 하나님 찬양을 부르니 너무도 좋습니다 좋은 소리 좋은 목소리 노래의 은사를 주셔서 겸손하게 귀하게 쓰임 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user-gv9xw2cr4y
7 ай бұрын
정말 정말로 감사 감사 합니다 영 웅님 부른찬양 은혜 받아네요 할레루야!
세상에서 최고입니다 영웅심이 찬양을 부르다니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깜놀깜놀.영웅형제 정말 하나님 자녀되어.영과 맘으로 진심찬양으로 영광돌리길..
하나님의 자녀 멋진영웅 👍 주님찬양하는 가수되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을 영호롭게 👍
영웅히어로가수님이 불러주는 찬양을들으니 너무나행복합니다~♡♡
언제가는 영웅씨 주님을 섬기기 바래요 열심히 기도하고잇어요 우리에 믿음는 헛데지않아요 열심히 기도할께요 넘 은혜스럽고 고맙네요 찬송을 불러줘 얼마감사한지 영웅씨 항상 건행.. 주님께서 울 영웅씨 지켜주세요
좋은목소리를 주신 하나님께 찬양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영웅님 ~찬양 도~부르세네요~와~우~감동을 ~받았네요~명퓸목소리로~찬양을~부르니까~너무너무 ~멋져요 ~~할렐루야 ~아멘 ❤❤❤😂😂😂
@user-op3mh7jv1z
Жыл бұрын
😂
@user-zl7km8co9v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부른게 아니고 인공지능을 이용한 합성 입니다
@user-mx5xn8jn1f
Жыл бұрын
인공합성이라 할지라도 임영웅 목소리로 찬양을 듣게 되다니. 너무 좋아요~^^
@user-zb9fg5cl8f
Жыл бұрын
감미로운 목소리의 아이콘 영웅님의 찬양 너무 은혜롭고 감격입니다 ~~^^😂😅😊
@tvtvtv6925
Жыл бұрын
저는 영웅씨 예수믿는줄알았네요
임영웅님 찬양이 너무 은혜됩니다
임영웅님 찬양넘좋아요 주님에자녀시군요 더많이불러주시길요 오늘도 건행 ❤❤😂
하나님 감사 합니다 귀한 찬양 부르게 하심을 넘좋읍니다 영웅 이 축복하셔서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 하소서 아멘
@miyounglim9168
11 ай бұрын
기도가 이루어지시길.. 이건 인공지능으로 합성한 소리라고 설명해놨네요😂
영웅님 찬양곡 올라오길 많이 기다렸어요. 영웅님 입에서 예수님이 불려지니 전율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여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user-xp1sc5je1d
11 ай бұрын
진짜 임영웅이 찬양한게 아니라인공지능이 합성한 목소리입니다.
가슴. 따뜻한. 영웅님. 찬양하시니 은혜입니다 꼭 주님영접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부산에영웅님의 목소리로 찬양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서 더 좋습니다 감미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harrykim6567
7 ай бұрын
이건 AI 로 합성한 목소리입니다. 임영웅씨의 종교는 불교라고 하네요!
@user-jc9sz6sy8n
3 ай бұрын
@@harrykim6567:
영웅님 주님의 자녀라니 넘넘 기쁘고 감사하고 마음이 벅참 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함니다 함니다 ❤❤
@tvtvtv6925
Жыл бұрын
인공지능으로 부르네요
@user-zw1hr4iq3q
11 ай бұрын
임영웅 님 사칭 한 불법사기 영상 입니다,신고 하세요.
하루 종일 들어요 매일 영웅이가 복음 성가 불렀으면 좋겠다 했는데 감동이예요 ♡❤️🧡💛💚💙❤️
@jook9665
11 ай бұрын
인공지능으로 합성한 음성입니다. 가짜에 현혹되지 않으시길
@user-qh5yk1qu9k
29 күн бұрын
정말요? 인공지능 인가요?
아. 정말 행복합니다 찬양하는 영웅씨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하나님 자녀 신분과권세 누리세요 🥰 💕
임영웅님~ 늘 하나님의 자녀삼아주시고 주신 귀한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은혜 주시길 기도하고 있었는데 ~ 넘넘 감사하네요ㆍ 예수 십자가와 죄사함ㆍ 부활의 능력을 믿고 구원받으시길 ~그래서주의 선한 청지기 되시고 사람과 하나님 앞에 존귀히 여김받는 축복 있길~♡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영웅님 찬양을부르니 너무좋고 너무반갑고 은혜스럽네요 국민가수영웅님 구원받게해달라고 기도했어요~💞💞💞
@jook9665
11 ай бұрын
인공지능으로 합성한 음성입니다. 가짜에 현혹되지 않으시길
@anikundejinzza
6 ай бұрын
아 ai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가수 울 영웅님 부드러운 목소리로 찬양 불러주시니 넘은쎼받고 눈물 이 람니다 영웅님 사랑합니다 새벽기도 갈때마다 영웅님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영웅님 사랑하십니다 건행 하세요 영웅님 찬양 많이 불러주세요 사랑합니다
@user-tz7wm1fe4y
Жыл бұрын
임영웅님 목소리를 인공지능으로 합성한겁니다
@user-zs4kr3uf3q
Жыл бұрын
영웅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트롯만 잘하시는줄 알았는데.... 차분한 목소리로 찬양하시니 더 감미롭고 은혜가넘칩니다
@user-sh9ok3ln3p
11 ай бұрын
임영웅 목소리아니네요혼돈하지마세요😢
@user-ef5yq2jz3i
11 ай бұрын
광야를 지나며 넘 강동있어요~~요즘 이 찬양 참 좋아요
@user-zp8br1fl1r
11 ай бұрын
제 댓글 실시간으로 왜지우세요?? 불법인거 아셔서 그러신거예요⁉️ 팬클럽에 들어가서 아예 공개적 망신 주기전에 그만 내려주세요 좋게좋게😁
영웅씨 앞으로의 기획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감사 은혜스런목소리 찬양감사해요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엄청 좋아하는 감성장인 영웅님이 앞으로 세계를 누빌텐데 이왕이면 복음들고 다니기를 위해 크리스챤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함으로 기도했는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영향력을 끼칠수있는 인생이 되었다니 하나님께 넘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영웅님! 목소리로. 찬양듣기를 기도햇어요. 많은영혼을 살려주세요 ❤❤❤
@jook9665
10 ай бұрын
ai를 입힌 가짜 목소리에요!!!
@user-rx1km7ly7j
2 ай бұрын
주님의 은혜 찬양 잘들었어요 영웅님 감사함니다 행복한날 보네시고 사랑함니다 ❤❤❤
영웅씨. 차분한. 목소리로. 창양. 불려줘서. 고마와요. 많이. 불러주셔요 고맙습니다😢
영웅님이 진정 하나님의 자녀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Jjjo857
8 ай бұрын
인공지능 합성음 이랍니다.기독인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찬양도 불러주셔서~~^^
@free_spirit88
11 ай бұрын
아티스트 프사 걸고 뭐하는 겁니까? 팬인데 목소리 구분도 못해요?
어머나 영웅님 넘 감사해용 주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
@user-xp1sc5je1d
11 ай бұрын
진짜 임영웅이 찬양한게 아니라인공지능이 합성한 목소리입니다.
영웅씨 또새로운모습이네요 감동은혜로운감동
찬양의 가사처럼 하나님을 향한 임영웅님과 이세상 모든 사람들의 신앙 고백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참 신비로운 편안을 주는 천상에 목소리 영원하기를 소망합니다 ❤
우리 영웅님 넘 좋으네요 하나님의 찬양을 부르니 내마음이 기쁨이 넘치네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와~~우 울가수님 한테 찬양을들어니 더좋으네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늘~~~건행하소서
@user-tz7wm1fe4y
Жыл бұрын
임영웅님 목소리를 인공지능으로 합성한겁니다
@user-vk2te2py2q
11 ай бұрын
@@user-tz7wm1fe4y 님 임영웅 목소리 아니라고 꼭 밝히는 이유가 뭔가요.?
@user-pw9wi9fy6l
11 ай бұрын
@@user-tz7wm1fe4y 세상이 참좋아졌네요ㅎ 혹시 불법일까요?
@user-zw1hr4iq3q
11 ай бұрын
임영웅 사칭한 불법사기 영상 입니다.이런 유튜브 들 때문에 영웅님 이 피해를 보는겁니다,진정 주님이 이런 불법 영상을 만들면서까지 찬양을 하라고 하는건가요??
@user-tz7wm1fe4y
11 ай бұрын
그럼요 저작권문제도 있고 더군다나 사진을 버젓이 걸어놓아 누가봐도 임영웅 가수가 부르는거로 착각하시니까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웅님 찬양감사합니다 또감사합니다~~
찬양으로 영웅님 목소리로 이렇게 또 들으니 은혜로우네요 역시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감동이네요 임영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웅님 목소리로 찬양들으니 감동입니다~^^ 영웅님이 직접 찬양부르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jh-bp4cp
11 ай бұрын
가짜입니다~ 찬양을 이런식으로 거짓으로 ㅜㅜ
@Utwgvehe
11 ай бұрын
이래서 사이비라고 하는구나
@jh-bp4cp
11 ай бұрын
@@Utwgvehe 사이비가 아니고 인공지능 AI로 목소리 합성해서 만든겁니다
@user-nn4sl7uj4m
11 ай бұрын
이거 조작된거 입니다
@user-eo3om3gx1r
11 ай бұрын
가짜
임영웅님 은혜의 찬송을 많이 불러주세요 너무 은혜가 됩니다, 건행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user-vn2tk8dl7b
Жыл бұрын
임영웅씨도 기독교 신자인가요~~!
@user-xp1sc5je1d
11 ай бұрын
진짜 임영웅의 노래가 아니라 AI가 합성한 목소리입니다.
임영웅님 역시 하나님의 자녀를 이렇게 높이셨군요 놀라우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영웅님 목소리로 찬송가을 듣다니 하나님께 감사감사 기도 올립니다^^❤😂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xp1sc5je1d
7 ай бұрын
AI가 합성한 가짜 목소리입니다.
할렐루야 울영웅님 위해 기도마니 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마니 기뻐하실겁니다 건행
@miyounglim9168
11 ай бұрын
아유 이건 인공지능 합성소리라고 설명해놨습니다
@user-zw1hr4iq3q
11 ай бұрын
주님은 이런 불법사기 영상 을 원하는걸까요? 이런건 신고 하는 겁니다.
영웅님 도 예수믿고 구원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가하며 기도하고 있었는데 은혜의 찬양을 부르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더 많은 영혼들을 위해 위로하며 힘을얻는 찬양이될줄 믿읍니다 영웅님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멋진 사람되길 기도할게요~^^
@jook9665
11 ай бұрын
목소리 입힌 ai찬양입니다
@doheekim7355
11 ай бұрын
@@jook9665 사실인가요
@jook9665
11 ай бұрын
@@doheekim7355영상 설명에 써있잖아요;; 인공지능으로 합성한거라고요.
감동이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임영웅님 늘 응원합니다 ♡♡♡
영웅님 진짜 찬양 하는것 맞는지요? 믿어지지 않네요 찬양으로 들을수 있어서 넘넘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user-sl3gj3bx5m
Жыл бұрын
임영웅씨노래가아닌데 사진을걸고해도되는지요?
@user-jn1jm7hc8m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자세히 들어보니 울 임영웅 님의 목소리 닮긴해도 부르는게 특유의 비음도 하나없고 조금 기교도 부족하고 진짜 불러서 녹음한거 같지 않아요 무슨 인공적으로 만든느낌이네요
@user-ej7rz6zl2c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하면 진짜 안되는데 어떻게 영웅씨 이름을 팔다니 용서가 안되네요 ㅠㅠ
울 영웅님 너무좋고 항상 내마음을 울려요 술 먹지말고 담배 피우지 말고 몸관리 잘 하셔서 이땅에 영웅 오래 오래 한국 땅에서 선행을 가르처 주세요 감사 합니다 🙏🙏🙏💖💖💖 건~~~ 행 👍👍👍
@user-ii1ki8np3y
4 ай бұрын
13:44
임영웅.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인지 몰랐어요.아멘.❤
어머 영웅님이 찬양을 이렇게 잘부르시다니 감사감사 이 아침에 눈물로 듣읍니다 건행
임영웅님 찬양너무감사해요 하나님의선한영양력을많이퍼치시기를기도합니다❤❤❤❤❤❤
@user-oc9js1qp2q
11 ай бұрын
다른사람 입니다 임영웅님 팔지 마세요
@seonys7106
11 ай бұрын
Al라는 기계 입니다
무슨 노래든 빠져들어간 임영웅 가수님 목소리로 찬양을듣다니 주님감사합니다할렐루야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영웅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목소리로 찬양곡 넘 감사해요 주님께서 늘지켜 주실겁니다 ~~~
영웅님의.목소리찬양.들으니벅차고 은혜로워요.눈물나요
찬양으로 하나님아버지께 영광 돌리시는 모습이 참 감사합니다. 늘 평안 하세요.
미스터 트롯 첫회부터 영웅님 팬이 되어 버렸는데, 이 귀하고 구별된 목소리로 찬양을 부르니 더 은혜롭고 감동입니다~~❤ 영웅님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기쁨이 되는 삶 살기를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user-ps5kz6et2c
8 ай бұрын
AI기술 이랍니다
@user-hu5nr5uh3b
8 ай бұрын
영웅님이 찬양하니 너무좋으네요 목소리가 차분해서 좋으네요 듣는사람이 좋으네요 예수님을 잘믿으시고 복음 전하는자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네요
@user-hu5nr5uh3b
8 ай бұрын
축복합니다
@user-hu5nr5uh3b
8 ай бұрын
온가족이 예수만 섬기는 성령충만한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user-ho2cm6ih8b
6 ай бұрын
@@user-hu5nr5uh3b 진짜 목소리가 아니고,기계로 조합된 목소리에요ㅜㅜ
영웅님의 감미로운 찬양으로 은헤받게 하심감사 드립니다 영웅님 찬양을 듣는이에게 주님의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찬양도 참잘하시넹 은혜롭다 크리스찬이시기를~~♡❤🎉
늘 바라고 바라던 영웅님의 찬양 목소리~ 역시 예상대로 감동입니다~♡^^
@user-xp1sc5je1d
11 ай бұрын
진짜 임영웅이 찬양한게 아니라인공지능이 합성한 목소리입니다.
찬송 넘 감사합니다. 주님 만나세요~~
임영웅님 언제 이 찬송을~~감사드림니다 딱딱 불러 주시길 기도했는대 감탄 와우~~감동 그자체~내마음에 내심장을 ~~💙💙💙
좋아요 찬양도 은혜가넘쳐요
감미로운 목소리로 하나님께 찬양 올려 드리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함께 동행 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멘 🎉❤❤❤
@user-np4lv9ug9l
11 ай бұрын
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 임영웅께는 평안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
@user-kr1pt1ze7v
10 ай бұрын
임영웅 이 찬양을 불렀네요 귀한 은혜의 찬양 입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
@user-lu4oz2qy3o
10 ай бұрын
본 영상은 인공지능기술 지원으로 합성된 음성임을 알려드립니다.
@user-js9vv5yu6q
7 ай бұрын
인공지능으로기술로? 놀랍네요 정~말 듣기좋네요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영웅님이 찬양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정말 찬양을 하시네요 하나님 은혜감삿합니다 샬롬~~~~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xp1sc5je1d
7 ай бұрын
AI가 합성한 가짜 목소리입니다.
@user-dz5kq5os2h
3 ай бұрын
기독교 가정으로 들었어요 주님안에서 늘형통하길
임영웅 당신은 하나니의 저녀셨구요!~ 방가워요 우리 함께 하나님 찬양하는 자녀로서 항상구원의 은혜 감사해요 영웅님의 가창력은 세계적 글러벌적 이시니 호흡있는 그날 까지 하나님 찬양해요 우리 하나님 영광 🙏 아멘
@user-fk7xi3jp1w
6 ай бұрын
임영웅씨가 부른게 아니라 목소리만 빌려 AI기술로 만들어진 가짜입니다.
영뭉씨목소리로찬양을더르니 눈물이나네요 넘좋아요
영웅님의 음색으로 찬양하시니 역시 은혜가 넘치네요 주님께서 영웅님 건강으로 채워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영웅님😂 선한길만 가게하소서 ❤❤❤
@user-xp1sc5je1d
11 ай бұрын
진짜 임영웅이 찬양한게 아니라인공지능이 합성한 목소리입니다.
@user-ql6te9dq6r
11 ай бұрын
깜박 속을뻔 햇네요
@user-oh5bm2uw1i
10 ай бұрын
글쎄 좀다르다고 생각했네요.
@hyeran6541
8 ай бұрын
임영웅 아닙니다
@user-vh9ph2lw4q
6 ай бұрын
기술 좋네요
임영웅님 와우 찬양을이렇게잘부르시네요 은혜가넘칩니다❤❤❤ 축복이넘치는영웅님 삶되시길기도드립니다
@miyounglim9168
11 ай бұрын
인공지능 합성소리라고 설명해놨어요
아버지의아들 임영웅 아버지 말씀대로 전도를 재대로 하시게 하시는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짠펜이었는데.찬양이.너무은혜로워서눈물이나네요45년간목회자아내로.살다가.이젠은퇴해서.유트브보다가.여웅님의.찬양듣고.은혜로워서.감사해요
듣고싶은 목소리여서 인지 더욱 은혜롭습니다 ~^^
@user-xp1sc5je1d
11 ай бұрын
진짜 임영웅이 부른게 아니라 인공지능이 합성한 목소리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올리는 영웅님 늘~~응원합니다 😂
@miyounglim9168
11 ай бұрын
인공지능 합성소리라고해요😂
와,영웅씨도찬양곡이나오다니 감동이에요 가는길이평안하길주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부할때마다남다른감동이 큽니다 선한영향력이아름다워요
아 !! 영웅님 믿음의 귀한찬양 깜짝 놀라며 큰 감사드리며 주님은혜 영광 높이 드러내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영웅님 너무좋아요 감동이네요 눈물나요 감사합니다 거행 ❤❤❤❤❤❤❤❤❤❤❤❤❤❤❤❤❤
@miyounglim9168
11 ай бұрын
아유 이건 인공지능 합성소리랍니다
임영웅 님 찬양 너무 은혜로워요 대박입니다 너무 위로됩니다 💙
@tv-lq8yo
Жыл бұрын
임영웅님교회에다니시나봐요
@miyounglim9168
11 ай бұрын
@@tv-lq8yo안다닙니다 앞으로 다니시길
@miyounglim9168
11 ай бұрын
인공지능 합성소리입니다
@user-xq6fx7ch4m
11 ай бұрын
@@tv-lq8yo 인공지능 합성소리입니다... 위에 설명해놨네요.. 오해하지마세요...
찬양 감사합니다
임영웅가수님 주님찬양 올리셨으니 주님사랑하는가수로속히 오시길 기도합니다~♡
@GHpark-mq1vv
7 ай бұрын
옥주님... 저희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