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전학교 입영식, 누가 그러대요, 지금 이 모습 죽어가는 이가 그토록 들어 가고 싶어 가슴 터지게 울었던 오늘의 이 순간이라고 겸연해 지는 순간이네요.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습니다. 아마도 눈 뜰때마다 이 순간 기억될 것 같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user-mx5ox8pz7r

5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이 영상 제가 개인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user-ee1vv6vv4f

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덕에 귀중한 장면 볼 수 있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와.ㅋㅋㅋㅋ결국 임관해버렸다..저땐참..막막했는데 눈떠보니 임관했습니다

@user-mx5ox8pz7r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영상의 주인공 기수 이십니까^^?

전명섭 중사님 이제보니 상사가 되셨네요 ㅋㅋㅋ 초급반시절 의무주특기 교관이셨는데 지금은 양성훈육관 임무수행 하시나보네요~

저도 저 자리에 앉고싶네요 ....ㅠ 면접 끝나고 최종결과 기다리는중인데 ....

@user-mx5ox8pz7r

5 жыл бұрын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서울/제주 지역 214명이면 입영식때까지 30명정도 뽑는 건가요??

@user-mx5ox8pz7r

5 жыл бұрын

매기수 조금씩 달라서.. 대략 그정도 뽑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davidlaid4612

5 жыл бұрын

@@user-mx5ox8pz7r 감사합니다!!

이스톤님수고 많으시네요

@user-mx5ox8pz7r

5 жыл бұрын

매기수 재미있고 새롭습니다 ㅋㅋㅋ

15년엔 바닥에앉아서했는데 의자에서 좋아졌네요

@user-mx5ox8pz7r

5 жыл бұрын

바닥이었습니까?? 헉......

@user-se3pj8or8b

5 жыл бұрын

@@user-mx5ox8pz7r 네 어제같은데 벌써전역한다네요 수고하셔요

@world4879

5 жыл бұрын

저도 10년전에 바닥에 했었습니다 ~~ 선배님!!

@user-ph9jm6nz7v

5 жыл бұрын

의자는 치워야 되서 귀찮죠 ㅋ

ㅇㅇ 알감자 시절........

236기총몇명 입영햇나요?

@user-mx5ox8pz7r

5 жыл бұрын

대략 입대식땐 240명정도 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