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차 테린이 입니다. 수많은 테니스 채널을 찾아보고 있는데, 테니버스님 채널 영상들이 편안하면서도 집중력있게 와닿아 보기 참 좋은것 같습니다. 테니버스님 라켓 추천 영상 보고, (제대로된) 첫 라켓을 윌슨 클래시로 고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테니버스Tenniverse

8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들 많이 다뤄보겠습니다

스코어 관련 내용 정리 너무 잘 해 주셨네요. 좋은 컨텐츠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니버스Tenniverse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러브에 그런 썰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깔끔한 정리 너무 좋습니다! 👍

@테니버스Tenniverse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니 ㄱㅍ님!!! 유튜브 돌려보다 이런 반가운!!!

@테니버스Tenniverse

9 ай бұрын

헛!ㅋㅋㅋㅋ누구시죠!!

올림픽에서는 1점2점 이렇게 올라가던데 규정 바뀐건가요?

노애드 상황에서 리시버의 요구에 따라 정하는 위치를 보통은 포, 백이라고 말하는데요. 정확히는 듀스 코트(사이드), 애드 코트(사이드)라고 해야 합니다. 포,백은 오른손잡이 시점에서 말하는 거라 바람직하지 않은데 동호인 대부분 이렇게 말하네요.

@테니버스Tenniverse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게 정확한 표현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