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고문은 불법이고 저 테러리스트는 미국인이니 사이좋게 앉아서 스테이크나 썰어먹으며 수다떨다가 3일후에 지들사는 미국 세곳에 핵폭탄 터지는거 지들은 벙커에서 구경하면서 '엌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봐라 불탄다ㅋㅋㅋㅋ' 하면되것네

@user-nx5hl4ig6z

5 жыл бұрын

폴아웃?

@user-tc7ei7wy3j

4 жыл бұрын

미친 ㅋㅋㅋㅋ

@user-js7lq8bs4b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거기에 지자식새끼가 있어야 제대로.....

오디오 겹쳐서 뭔소리를 떠들던 안들림

@user-tu4ft1ow6u

5 жыл бұрын

10진지 일부로 그러는거 일수도

저 여편내 지가 해결책 낼수있는것도 아니면서 태러범 인권 운운하는거 역겹다,,,고문관은 몇백만 살리려고 하는걸 누군 고문을 좋아서하나

과거 가 어떻고를 떠나서 핵 폭탄을 무고한 시민 한테 겨눌때 이미 악당은 정해 진게 아닌가???

이거보고 방금 다운해서 봤는대. 역시 범죄자색기들은 인권 필요없음. 실제로 핵폭탄을 제조해서 설치했는대. 국가가 무너질수있는 테러상황에서 저여자요원은 그냥 암덩어리.

@jayjeong2789

5 жыл бұрын

joohyoung lee 뭐랄까...내가 에이치였으면 마지막수단으로 나는 인간이아니라 지옥의 악마라 생각하고 얘들묶어놓고 손가락 발가락 자르고 이빨뽑고 귀자르고 성기짜르고 눈뽑는거 까지 저테러범에게 순서대로 보여주며 폭탄위치물어볼듯...

@user-og2jv4xu3c

5 жыл бұрын

@@jayjeong2789 가족은 뭔 죄냐.. 범죄자만 건들이자..

@user-yk5eh6ud5h

5 жыл бұрын

@@user-og2jv4xu3c 테러범들은 그자식들도 대부분 그사상 이어받는데 살려둬서 뭐함?? 만약에 살려줘서 나중에 자식이 테러해서 님 가족이 죽으면 그때가서 아 그때 죽일걸? 이럴건가요?? 아니면 그건 그때가서 생각합시다 이럴건가요??

@user-yk5eh6ud5h

5 жыл бұрын

@@user-eo9ol2qf4e 처형할 자식이 없으니까 못하겠져 벌써 자폭테러해서 죽었을텐데 님말처럼 세상 관대하게 살면 좋겠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user-hb9sz5md1c

5 жыл бұрын

@@user-og2jv4xu3c 그럼 누가 님가족들과 우리나라사람들을 다 죽인다 생각하셈 님은 그사람을 막으려도 뭔짓이든지 할꺼임

한국인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화

인권쟁이들은 가해자 인권생각하기 전에 가해자때매 누구인권이 씹혔는지 생각해보시길

@hh1538

5 жыл бұрын

@@user-eo9ol2qf4e 헌법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건가? 주체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수동적인 인간이신가 보군요?

@turkeycold2328

5 жыл бұрын

@@user-eo9ol2qf4e 말은 좋다. 피해자 인권 보호하는게 가해자 인권 침해하는거랑 같냐고? 최소한 이 영화에서는 절대 때놓고 생각할수 없는 상황이지. 가해자의 인권을 지키면 피해자의 인권을 반드시 버려야만 하는 상황에서, 뭐? 같은지 생각해 보라고? 너나 그게 다른문제로 볼수있는지 생각해봐라.

@user-ei6mj1il6z

5 жыл бұрын

@@user-eo9ol2qf4e 현실은 폭력(범죄자)을 찍어누르려면 더 큰 폭력(고문, 실험체)을 써야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감사해요. 흔한 거 멀고 이렇게 숨은 명작 소개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네요.

인권운운하는것들 지들가족이 안당해서그럼ㅅㅂ

@user-jl6jj7dk4i

5 жыл бұрын

망준2퇴구와 핵공감

@user-ex3ww8sg8s

5 жыл бұрын

자신또는 지가족들이 강간아님 살해당했을때도 범죄자 인권 챙겨주나 봐야지

@user-ox2xs2yf5w

5 жыл бұрын

이성윤 이 영화만 봐도 별개의문제가 아니라는거 알수있으니깐 가던길가세요

실드 국장의 클라스 ㅎㄷㄷ

아 내용은 훌륭합니다!!

역시 싸무엘 형님❤

국가비상사태에 감수성이 개입되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려주는 좋은영화였습니다. 하지만 댓글다신 거의모든분들이 한가지 잘못 꼬집으시는게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주의 감수성이 수천, 수만명의 목숨을 앗아가게했다' 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영화가보여주는 단편적 모습만 바라보신겁니다. 앞서 '국가비상사태에 감수성이 개입되면 위험하다'라고 말했습니다만, 영화스토리상 고문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남자였고 그곳에 출입하는 여성은 단 한명이었습니다. 흔히들 남성은 이성적이고 여성은 감성적이라고 합니다. 실제로도 영화 초, 중반부 거의 모든 남성들은 범인을 혹독하게 고문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하지만 여주는 수십만명의 목숨이 걸린 현실적 문제에도 고문을 반대하며 범인에게 자기자신의 감정적 잣대를 이용하여 양심에 벗어나지 않는 한에서 접근하고자 하죠. 남주는 그럼 왜 여주를 자신의 조수로 선택했을까요? 만약 처음부터 애들데려와서 죽이겠다고 협박했다면 절대 입을 열지 않았을 것이라고 남주는 알고있던겁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부족한 감성적인 부분을 담당할 여주를 조수삼은 것이죠. 어느분 댓글에서 내가 남주였으면 내자신에게 악마라고 최면걸고 애들을 죽이겠다. 라고하시던데, 그렇다면 범인도 오히려 더 이악물고 내자식들 죽어가는 모습보면서도 내신념, 내가치관을 지키고자하지않았을까요? 실제로 이성을 지배하는것은 감성이고, 감성을 지배하는것은 이성입니다. 그걸 노련한 남주는 알고 이용을 한겁니다. 자 그렇다면 영화 후반부에서 보여준 여주의모습에 다들 분노하시는데, 왜 남주를 말리는 다른남성들의 모습은 지적하지않으셨나요? 애들을 죽이겠다는 남주의 행동을 본 그자리에 있는 모든사람들이 남주를 악마취급합니다. 이때 남주는 '폭탄은 사실 3개가 아니라 4개다.' 라고 말하는데 그제서야 남성들은 다시 애들을 데려와 죽여버린다고 협박하자고 말하죠. 하지만 범인은 이미 아이들을 죽일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자신의 와이프를 죽인 남주밖에없다고 확신했고 나머지 사람들은 절대 아이들은 죽일 수 없을것이라 판단하여 자살을 하게되고 마지막 4번째 폭탄은 터지게됩니다. 결국 그 남성의 이성과 여성의 감성이 사건의 흐름을 잘 이끌어왔으나, 극단적인 상황(애들을 죽여야한다)에서는 약물을 복용한 남주를 제외한 모든 현장의 남성 여성은 보이지않는 다수보다는 당장 눈앞의 소수(아이들)를 선택하는 오류를 범하게 되는것이죠. 결론적으로 제가 꼬집고자 하는 것은 여성의 감수성이 위험한 것이아니라, ' 국가비상사태에 지나친 감수성의 개입은 위험하다 ' 라는 것입니다. 댓글들이 지나치게 여성을 비난하는 방향으로 가는거같아 댓글 남깁니다. 좋든 싫든 남성, 여성은 서로 사랑하게 시스템 되어있으고. 저도 여러분도 언젠가 여자친구, 와이프, 남자친구, 남편이 생길 거잖아요. (눈물)

@user-wq3dp4zk4k

5 жыл бұрын

결론은 흑형의 빅픽쳐였던거임

@user-gu6zm7vd3q

5 жыл бұрын

음 저는 남자지만 감성과 이성으로 나누는 것은 옳은 해석으로 느껴집니다. 애초에 이영화 시작에서 H는 자기스스로 여자 요원을 뽑습니다 진실되보인다는 이유로 말이죠. 제생각에 H는 자신의 무감각 할 정도의 이성적 판단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게 두려워서 여자 요원을 택한 게 아닐까요. 자신은 이미 내릴 수 없는 정말 최소한의 도덕적 브레이크가 필요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핵폭탄하나가 터지지만 그건 결과론적인 해석이죠. 그리고 영화입니다. 만약 대본이 각색되어 마지막 핵폭탄하나는 없었고 아이들이 이미 H에 의해 살해된체로 군인들에게 잡히는 엔딩이었다면 여주에 대한 평가가 조금 틀려졌을 수도 있지않을까요 이 영화는 표면적인 해석에서 무능한 FBI여수사관 영화가 될수있지만 좀 더 내부에서 영화를 볼때 좀더 깊게 나오는 감독의 철학적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 댓글을 쓸생각은 사실없었는데 비슷한 글이 보여 저도 한글자 남겨봅니다.

@user-pe3xy3wf8n

5 жыл бұрын

10개월이나 지났지만 지금 보고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좋은 말씀이고 좋은 경고 인거 같습니다.

@mountaindogds

4 жыл бұрын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에게 해치지않겠으나 폭탄위치를 밝혀내기위한 계획들을 설명하고 이를 이행해야할것을 요구했으나 끝내 여주인공은 사사건건 알량한 도덕심에 제 역할도 하지못한채 아무것도 이루지못하고 결국 일을 그르쳐버립니다. 이 영화의 메시지는 말씀하신것처럼 성별대립을 의미하는것은 아니나, 해당 여주인공의 PC주의라는 범세계적 현세태를 표방하는듯한 이기심과 위선심을 단번에 발가벗겨 드러내는듯한 메타포를 지니고있습니다. 결코 여타 댓글러들의 분노는 여성을 향해 드러나있지 않습니다. 이기심과 자기애 짙은 도덕심, 위선에 쩌든 저런 인간들을 비난하는거지요. 국가의 존망이걸린 중책에 몸을 담고있으면서도 감성에 휘둘려 마지막 기회마저 날려버린 저 역할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제작진 또한 선악의 모호함과 위선의 존재 그 자체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아내려한 흔적이 남아있으나, 이를 더 신랄하게 꼬집어내기위해 심은 발암인물이기에 더더욱 그렇지요. 아무리 영화라지만, 몰입이 더욱 깊게 다가오는 매체적 특성상. 주변 군관들은 관객 혹은 들러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오로지 여주와 남주, 테러범이 주인공인 연극이죠. 이 상황에서 관객역할뿐 아무역할을 하지못하는 군관들에게 힐난의 시선을 돌리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영화 전체를 다 보고서 영화가 담고자 하는 메시지를 직시하시길 바랍니다.

@AppleFlavor_

Жыл бұрын

남자와 여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성과 감성이 중요한 겁니다. 폭력에 의한 고문을 자행 할 때 1명씩 착한 척 하는 사람이 있는 이유죠. 인간은 심신이 피폐할 때 누군가에게 기대서 포기하려 하거든요 그리고 그게 가장 극대화 된게 종교구요. 공감 안되면 가정폭력을 십 수년 당하고도 신고를 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압니다. 왜 그렇게 되는건지...

조금 더 자신감 가지시고 목소리 크게 자신있게 하시면 더 잘되실듯 너무 전화통화소리처럼 웅얼웅얼 이렇게 들려서 좀 힘드네요 그래도 잘보고 갑니다~~

지들신은 자비롭다는데 핵폭탄설치 ㅋㅋ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셔요 ㅎㅎ 일단 문장을 단어로 끊어서 얘기하시는 것 보다 자엽스럽게 이어서 한 문장을 통째로 말해주셨으면 나레이션이 한결 더 나아질 것 같습니다. 문장을 자연스럽게 읽어주셨으면(말해주셨으면) 하는 겁니다. 또한, 나레이션의 음질도 깨끗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웜무비님 동영상들을 둘러보니 3개가 있더군요! 몇 개월 간격으로요. 혹시나 유튜브를 취미로 하시는 거면 괜찮겠지만, 전문적인 크리에이터가 만약 목표시라면 정기적인 영상과 피드백으로 사이즈를 키워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파이팅하세요~!

마이크다른거쓰시면안됩니까 거의이어폰 마이큰대

ㄹㅇ 노답 감성충들... 영화에선 항상 암적인 존재로 나옴

ㄹㅇ사무엘 잭슨나오는영화는 믿고봐도됨

범죄자 인권 챙겨줄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 대가를 짊어질수 있다면 말이죠.

목소리가 머라는건지.. 듣기힘들다

@user-sd5bz1en5o

5 жыл бұрын

영상 길이,내용 편집 다 좋은데 저도 그게 조금 아쉽단 생각이 드네요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는 채널입니다

@limx7467

5 жыл бұрын

Five Dollar ㅇㅈ

@user-zd2xm8bg9d

5 жыл бұрын

혼자꿍얼거림

@user-py3ql1qq8i

5 жыл бұрын

발음도 웅얼거리는데 영상의 목소리도 선명하지 않아 무슨 말인지 집중안하면 하나도 못알아 듣겠다

@minhyeokkim

5 жыл бұрын

발음 연습이 필요해요ㅠㅠ 너무 안들려서 이어폰 꼈어요 (혼자 있는 방에서)

이거 진짜 꿀잼

영상의 뼈대를 보니 열심히 만든게 보이지만 역시 경험이 부족하신지 신경쓰기 힘든 세세한 부분에 아쉬운점이 많네염

"범죄자는 어떤곳에서든 인권을 보장받을 수 없다" 라는 법을 제정해야한다.

@ybl3487

5 жыл бұрын

범죄자는 범죄 저지르는 순간 인간임을 폭한거지

@user-wq3dp4zk4k

5 жыл бұрын

@LIL y 왈왈

@user-mn4fd3ef2v

5 жыл бұрын

미국에 국가에 심각한 해가 될경우 그 사람이 뭘 당하든 된다라는 (유사한말이 있음) 법이 명시됨 그리고 법이 없더라도 어느 국가서든 할꺼고 가족이니 아이니 다 무시하고

@user-mn4fd3ef2v

5 жыл бұрын

@LIL y 에초에 그런건 경찰이랑 대화만 해도될정도의 경범죄고 저런 흉악범을 말하는거지 뭔 말을 귀로 안듣고 똥꼬로 쳐 듣냐?

@user-ei6mj1il6z

5 жыл бұрын

@LIL y 생계형 경범죄는 갱생과 도움을 줘야하지 하지만 생계형 범죄라고 해도 거기서 살인, 상해가 일어나면 당연히 찢여죽여야지 ㅎㅎ

인권은 인권을 서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고, 자신의 사상이나 이념 또는 목적이 타인의 생명보다 소중하다 믿는 것들에게는 인권따위 없어야됨. 영화가 너무 씁쓸하다.

마이크 음질과 소리크기.더욱 성장하시려면 개선하십쇼.

완전 불쌍ㅠㅠ

헛 예전에티비에서봤던영화찾아냈다오오오

저 여자진짜 미련하다 테러범한테 인권보호를 들먹이다가 자국민 다죽였네

사람이 사람이길 포기하면 인권은 당연히 개밥그릇에 던져줘야지>3

말씀하시는 것이나 영화 대사가 중첩되서 소리가 잘 안들리네요..ㅜ

목소리 알아듣는건 10초 까지 듣다 포기햇고.. 말투는 어디서 렙하다 오셧는지 리듬을 타고 있네요

사무엘 잭슨 넘 좋아

오디오가 겹치긴 하는데 잘 들림

팝필터 꼭 구매하셔야할듯

마이크 바꿔야 할듯 못알아듣겠음

고문까지 하면서 서로 힘 뺄 필요없이 돼지고기 먹이겠다고 협박하면 끝 아니냐??

@user-qv6wz9rp4c

5 жыл бұрын

자세히 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telgeuseRomaneee-Conti

5 жыл бұрын

ㅋㅋㅈㅋㅈㅋㅋㅋㅈㅋㅈㅋㅋㅈㄱ

@Man-su

5 жыл бұрын

옆에서 삼겹살 구워서 상추쌈 크게 싸서 쏘주 한 잔 하면 고기 굽는 냄새에 옆 집 아저씨 비상금 위치까지 불 듯ㅋ

@clownclone5219

5 жыл бұрын

자세히 보기 마지막 유언:한점더

@user-lh8po9xo7q

5 жыл бұрын

ㅋㄱㅋㅋㄱㄱㅆㅅㅌㅊㄱㄲ

웅얼웅얼~~

마이크 좋은걸로 바꾸셨겠지요???

로렌스 콜버그의 '도덕적 딜레마'라는 주제를영화한 것임. 그리고 마이클 센델의 '정의'에도 소개되었던 일화 (영화가 먼저인지 책인 먼저인지는 모르겠음)

꼭 보세요

음질좀 어케해봐요 잘들리지를않네

5:48 제네바 협정은 공식적으로 고문을 안하지만 비공식적으로는 뭐 그런거 없습니다 자기가 폭탄을 설치했다고 말하고 수많은 목숨이 달려있는데 고문을 해야죠 그리고 여주인공은 발암덩어리입니다 5:48 원래 이랬는데 14:17 충격을 받고 더 고문을 가하라는 눈빛을 하죠

고문을 해도 말을 듣지않으니 문제가되는것이죠

우리나라에도 볼펜하나면 줄줄이 불게만들던분있는데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인권은 말 그대로 인간으로써의 기본 권리인데 저런것들은 인간이 아니잖슴.

영화 제목이 궁금합니다

줄거리 95퍼는 다말해놓고 결말 안말해주네 ㄷㄷ

@jeongbinlee1717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싫어요 박아줌

8:30 뭐하는거임?

혹시 마지막 최후의 방법이 가족들을 고문하는거 아닌가여?

@user-fk7rn4oh9h

5 жыл бұрын

🌶를 짤라여

@user-xv3om4me2j

5 жыл бұрын

이선동 정답 영화애서그렇개나옴

@DISCO_MAN

5 жыл бұрын

고키위 역씨! 저 영화내용이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마이클샌덴이 가장한 상황과 매우 비슷하더라고여 딱 보니까 각이나왓지요ㅋ

@gu1331

5 жыл бұрын

추지훈 ㅋㅋㅋㅋ ㅈㄴ 아프겠다

말없이 영상만 보여줘도 좋을듯

마이크를..바꾸셔야할것같아요 듣기가힘들어요 ㅠㅠㅠ숨소리랑 마이크랑 부딪히는소리가 넘 크고 뭐라는지 웅얼거리는거처럼 들립니다ㅜ

*사람의 목숨은 단 한사람의 목숨과 우주 전체와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타인의 목숨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에 한해서만입니다. *타인의 목숨을 법률에 근거하지 않고 빼았는 것들은 (특히, 자신의 신념, 경제적 이익, 원한, 쾌락을 위해) 이미 사람이 아니기때문에 돌 하나의 가치보다 못하다 생각합니다. * 그래서 범죄의 경중에 따라 사형까지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영화에 나오는 여자 감성팔이 오지네요 핵폭탄을 설치한 테러범을 두둔하고 고문하는게 불법이라고 옹호하네^^

목소리가 잘안들려요

나래이션을 적당한때하시면 더 좋으실듯요.. 영화 집중이안되요..

목소리가 영상에 묻혀요

저게 왜 고문이야 그냥 업무일 뿐이지 위험한게 있으면 제거해야지 집에 가스불 올려놓고 집 나가는 사람 있냐? 그냥 위험 요소 제거하는 업무일뿐

목소리가 잘 들리지않아 영상편집또한 너무 끊어져서 집중을 못하겠네요;;

나레이션이 2초 늦었다면 정말 괜찮았을텐데

인권이니까 말 그대로 인간쓰레기는 인간 아니잖아

오디오 문제인지 말을 못알아듣겠오..

그리고 이 영상이 어떠한 종류의 영상인지 처음에 밝혀주셔야죠. 단순히 초반 줄거리를 알려주고 그냥 무비 코멘트를 해주시는 건지, 아니면 영화의 전반적인 것을 소개해주며 스포일러를 담고 있는 영상인지요.

머라는거야 핸드폰으로 마이크쓰시나 ㅇㅅㅇ

테러범과 열사의 차이는 저폭탄이 군부대나 펜타곤이여야지. 일반인을 상대로는 테러라구 하는거임

영화보고 엄청 열받아하는데 북핵 머리위에 놓고 사는 우리나라 현실이랑 비교하면 비슷하네 북한이 테러리스트, 저 여자가 대한민국임. 20년동안 질질끌어오면서 뒤로 핵개발 도와주고 국제사회에다 쉴드쳐주면서 평화 평화 거렸는데 결국은 저런 클라이막스 상황까지 도달하겠지. 지금까지 해온 꼴을 보면 북한의 핵 인질이 되는걸로 마무리될 듯

이영화가 사람에게 이런 질문한다.사람으로 죽을것인가?아님 짐승으로 살것인가?베트맨영화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잇다.죄인의배도 보통백성의배도 사람들은 서로 죽이는걸 거절햇다.핵폭탄에 죽을사람들이 어린아이들까지 죽여야 살수잇다고 한다면 다수의 사람들은 죽음을 선택할것이다.사람이기에 신을 믿는 사람이기에...하지만 이런 일이 발생하는걸 허용하거나 찬성한다는건 아니다.신의 가호를 빕니다.

혹시 재활운동 중이신가요? 문장으로 말을 못하시네

제주도에 이런일 있을수도있겠다

마이크를 좀 멀리서 쓰던지, 다른걸로 바꾸던지, 발음에 힘을 좀 빼고 하던지 ....귀아파죽겠음

마이크 바꾸세요... 안들려요..

오디오 겁나 겹쳐서 잘안들려요

목소리가 영화소리에묻히는데.....이걸리뷰라고....

뭐라고 말하는지 ㅋㅋㅋ모르겠네

핵폭탄? 돈 1000조 있으면 구매 가능 합니다. (러시아 가서 마피아한테 1000조 주면서 대륙간 핵 탄두 미사일 팔라고 하면 아마 바로 팔듯 합니다)

편집이나 구성은 좋은데 나레이션이 국어책읽는거 같네요 ㅎㅎ

정보전달이 너무 안되네요...화장실에서 볼륨80%정도로 해도 목소리가 ㅋㅋㅋ 굵으셔서그런가.. 자막이라도 까시기를

저기있는 여자는 참.... 머리에 꽃밭만 들어있는건가...

녹음상태 확인도안하고 올리나봄ㅋ 소리끄고 자막으로 봣다ㅋ

님아 쟤네들 얘기할때는 좀 가만히 있고, 쟤네 눈싸움할때 얘기하세요. 오디오 겹쳐서 쟤네가 뭐라는지 님이 뭐라는지 하나도 안들림. 기본중에 기본인데...

영화 제목도 없네...영화제목이뭐죠?

@kyl937

5 жыл бұрын

김원진 unthinkable

솔직히 저 망할 범죄자 인권 챙기다가 사망자 생기면 그 사망자분들 앞에서 범죄자 인권을 챙겨아한더고 말할수 있울지 궁금하다

그래 범죄자 인권도 중요하기는해 그래 그렇다고 나도 생각은 해 하지만 그건 너무 이상적이잖아 현실은 냉정해. 만약 많은 사람들이 탄배가 북극을 지나던 도중 침몰했어 배안에 있던 사람들은 얼어죽을 위기에 처했지 그배안에는 어린이 임산부 등 노약자들도 타고있었어. 그런데 구조선이 그들을 향해 다가왔고 그 구조선에 탈수있는 사람은 고작 50명이라고 쳐봐 과연 먼저 아이들 임산부를 구할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방구석에서 가만히 앉아서 타자치는 나도 방구석이니까 노약자들이 먼저 구조되야한다고 생각하는것같아. 내가 그 상황을 겪어 보지 못했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곤해 본인이 직접 경험하지못한일을 자꾸만 현실적이 아닌 이상적인 생각으로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그럼 답이 나올것같아? 절대 아니야 그런 애니메이션 같은 스토리는 절대로 현실이 아니야. 난 이 영화의 누군가(고문하는 남자와 저지하려는 여자)가 "옳다, 잘못됬다"를따질 수 없다고 생각해. 둘다 옳은 행동이야 여자는 범죄자의 인권을(이상) 남자는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현실) 정말 어렵고 힘든문제지만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살릴수만있다면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생각하고 싶어 지금 내가 하고있는 생각도 옳다고 생각하지않아 하지만 결론을 내릴수 없는 문제야.....

잘난 위선 때문에 죄없는 국민이 학살 당하는 영화.

8:32 뭐한거임?

마지막 마무리도 갑자기 끊내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코멘트하시면서 끊내셨으면 좋겠네요

@user-zq9kl7kq2x

5 жыл бұрын

이원빈 니가 만들어봐요ㅋㅋ동영상 편집도 할줄 모르면서 코멘트는 너무 쉽게다시네

@user-zm6np5dq1u

5 жыл бұрын

주주찬양님.. 비난과비판은 다른겁니다 이분은 개선을바라면서 비판을 하신거지만 님댓글이너무 사나워용.

@user-kl8io8iq7t

5 жыл бұрын

끊이아니라 끝이애유,,

@pineriver3

5 жыл бұрын

김여사 그니깐요:)

@user-zq9kl7kq2x

5 жыл бұрын

qw21 qwes ㅠㅠ죄송합니다. 편집 작업하는 사람으로써, 그냥 넘기기 힘든 댓글이었네요. 아무리 사소해 보여도 숙련자가 아닌 이상 몇시간은 걸린 소산물임을 인지하시면 비판이라 하더라도 둥글둥글해 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범죄자인권옹호하는새끼들은 공범으로 똑같이 처벌해야됨

오늘 학교에서 세계인권선언 교육받았는데......

제해석인데 여자가악당이고 여럿을위해 소수를 버리는 H가 영웅맞나요? 배드앤딩으로

목소리 보다는 마이크가...?

누군가를 지키기위해 죽이는건 희생이지만 저건 인간을 포기한거다 인간이 아닌데 인권이 어디있는건가 인권은 인간의 기본권리지 찌거기는 권리가없다

저 흑인 남자 배우 누구에요??

알라신이 너 구해주는걸 깜빡한 모양이다. 아니면 구해줄 능력이 없거나...

걍 앞에 묶어놓고 말하면 치킨준다하고 앞에서 치킨먹으면 끄읏~

여자가 무슨 리더냐 그 순간 재앙이다 결말 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시조 읊는줄 ㅋㅋ 3.3.4 3.4.4 딱딱 맞추넼ㅋㅋㅋ

그냥 최면 유도제 쓰면 끝

마이크좀 바꾸셈::

귀찮아서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말하는거 많이 끊고 끊고 하는게 듣기 불편합니다 기계처럼 뚝뚝 끊으시는것 같아요ㅠㅠ

인권 챙기는 인간들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