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TV] 아듀 남산, 헬로 상암!

상암동 청사에서 첫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는데요. 바로 지난주까지 함께했던 남산 청사는 이제 tbs의 역사로 남았습니다. 그동안 시민의 방송 tbs가 시민들과 함께 지내온 시간이 어느덧 햇수로 27년입니다. 강산이 두 번 변하고도 남았을 시간인데 이제 상암시대를 새롭게 열게 된 tbs가 그동안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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