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눈물나게 과거가 깊이묻어있는 노래라 울고싶다 새벽에 다 잠잘때 나혼자 의자에 앉아 밤에 떠있는 별과 그 가운데에 있는달을 보며 추억을 떠올리며 울기 딱좋은 노래 ㅜ

@FUXX_THAT_SHXX

6 ай бұрын

ㅈㄹ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VJCynUzi

6 ай бұрын

@@FUXX_THAT_SHX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기힘들지?

@NVJCynUzi

6 ай бұрын

@@FUXX_THAT_SHXX 반지하에서 사는게 얼마나 거지같을까 ㅋㅋㅋ 난 주택 2층인데 ㅋㅋㅎㅋㅎㅋㅋㅋ

@pecka15ck

6 ай бұрын

​@@FUXX_THAT_SHXX닌 뭔데 니 인생 말아먹은걸 여기서 푸냐 싼티나게 ㅋ

@pecka15ck

6 ай бұрын

​@@FUXX_THAT_SHXX진짜 추하다 내가 적어도 너처럼은 안살게 ㅋㅋㅋ

새벽에 들으니까 감성 미쳤다....

@user-sb2pr7ru2u

10 ай бұрын

헤어지고 들으니까 이해 미쳤다

나도 시간이 지나가고 지금처럼 아프지 않은 날이 오면 좋겠어

내 인생이라는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해준 그대여.. 비록 주연이 되지는 못했지만 그대 없이는 영화가 돌아가지 않는다..

인생이란 쓰디쓴 지옥 속에 피어나는 한떨기 연꽃과도 같아 보이지만 그 속에는 반드시 희노애락이 존재하듯 소중한 존재여 그대는 ,

역시 타고난 느낌이군요 대단한 가수 ^^

그리운 사람도 없고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릴 사람도 없는데 왜 이렇게 가슴 속 한 켠이 울적한지...노래때문에 그런건지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추억때문인지 뭉클해지는 새벽이네요😌

외로워하지 말자

진짜 내 유일한 인생곡,,,

1111에 들으니까 감성 ㄹㅈㄷ

@mjh0529

5 ай бұрын

이거 시침과분침이 1111이에요 시간으로는 11시 55분!

@침틸리언

3 ай бұрын

@@mjh0529더불어 이번 곡의 가사는 유명 작사가 김이나가 작업, ‘하루가 끝나기 직전의 시간’을 ‘연인 관계가 완전히 끝나기 직전의 시간’에 비유한 내용과 시침과 분침이 11시 11분을 가리킬 때 연인과 함께 소원을 빌던 추억을 떠올리는 아련한 느낌의 가사로 더욱 눈길을 끈다.

윤도현 커버곡들어보고 좋아서 원곡도 들어보려 왔는데 와... 세상에.. . . . 놀랍다... 어떻게 원곡보다 커버곡이 훨씬 좋냐...;; 이게 클라스구나 역시 갓도현....

갑자기 유튜브에 뜨길래. . 옛날에 많이 들었던노래. 노래 커버하는걸 올리고싶게 만드는 노래 ㅠㅠ

캬ㅑㅑ

00:53

저장들♡♡♡♡❤

태연도 사실 일리네어를 그리워하고 있었다는 학계의 점심

일리네어

👍

태연 Gravity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9ㄷㅈㅊ😮🎉❤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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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rtistvspoet의 kids again이랑 기타가 비슷한데 우연인가🤔

@user-hu7fw6kx9y

Жыл бұрын

기타 소리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carat_akrhr

5 ай бұрын

이게 표절이면 이 코드 쓴 노래들 다 표절임

@user-gr5jn6di4e

Ай бұрын

이곡자체가 핑거타입에 머니코드기반곡이라서 비슷한 곡들이 좀 많아용 빠르고 경쾌하게 치면 바운스랑도 비슷합니다

경찰 배치 민원 논란 전국 경찰관 징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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