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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하지 말아야 할 선택 (창세기 19:1-38)_주일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181118

택하지 말아야 할 선택 (창세기 19:1-38)
주일예배
베이직교회

Пікірлер: 19

  • @user-fe7ne3fs2c
    @user-fe7ne3fs2c6 ай бұрын

    영혼을 깨우는 말씀ᆢ사랑합니다 아버지!!!

  • @user-sc6id9tk3y
    @user-sc6id9tk3y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조정민 목사님을 보내 주셔서 귀한 말씀 듣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 @rael7547
    @rael7547 Жыл бұрын

    와 ㅠㅠ 정말 최고입니다. 아멘

  • @KimCookTV
    @KimCookTV Жыл бұрын

    말씀이 길이요 진리라는 그말씀 부여잡고~오늘도 승리합니다❤

  • @user-ws9si6nw7v
    @user-ws9si6nw7v Жыл бұрын

    교회안에 기복이 아니라 팔복이신앙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yangjachoo743
    @yangjachoo7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arthalee1666
    @marthalee16665 жыл бұрын

    컴페션 예배에서 목사님말씀에 많은 동감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늘 제영혼을 , 아니 주님의 모든자녀들의 영혼을 깨워주시는 말씀의 대언에 감사드립니다 늘 목사님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모르는 사람이 보이지않는곳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 @loveandlove12
    @loveandlove122 жыл бұрын

    19:12- 다시 들을 메시지. 아브라함의 선택

  • @jys-km2wy
    @jys-km2wy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아멘!!!너무도 많은 복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목사님을 통하신 주님의 말씀이 이 나라 전역에 퍼지기원합니다. 조만간 대중매체를 통해 목사님을 귀히 쓰실 주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 @CK-rn7xm
    @CK-rn7xm2 жыл бұрын

    주여... 이 땅을 살려주세요. 크리스천인 저부터 먼저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해주세요.

  • @churchinthehometvisloveear2825
    @churchinthehometvisloveear28255 жыл бұрын

    오직 사람을 지키는것은 하나님아버지이시다 아멘

  • @tahi914
    @tahi9144 ай бұрын

    목사님- 가족 중 한분이 도무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계신데 오랜 지병으로 이제 남은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그 부모님의 잘못된 방식의 전도로 인해 그분의 가족 모두가 기독교에 엄청난 반감과 잘못된 이해를 하고 있어 정말 전도가 어려웠어요 본인이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한다면 구원받지 못하는 걸까...천국에서 만날 수 없을까 마음 아픈 생각에 내내 잠겨있는데 오늘 우연히 묵상중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말씀 중에 사모님의 친구분 이야기에 잠시 눈이 크게 떠졌습니다. 그 분이 설령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가시더라도 저와 저희 가족이 계속하여 마음 아프게 기도해왔으니 그 영이 구원 받을 수 있으리라 믿어도 될까요- 오래된 영상이기도 하고 목사님이 이 글을 보고 답해주시긴 어렵겠지만... 말씀 중 귀가 번쩍 열리는 부분에 댓글을 달아보았습니다 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 @gapsungkim6980
    @gapsungkim69803 жыл бұрын

    Really good

  • @onesimo9858
    @onesimo98585 жыл бұрын

    ㅇㅁㄱㅅㅇ~

  • @onesimo9858

    @onesimo9858

    5 жыл бұрын

    택하지먈아야 할 선택

  • @kyungheekim9417
    @kyungheekim94173 жыл бұрын

    손님 접대의 두부류 새롭게 롯의 접대를 깨달았습니다 아브라함은 극진히 떡과 기름과 송아지 고기에~~ 롯은 달랑 무교병 하나 인색한삶 가진자가 움켜진 쪼막손 신학생들 통장 몇십불 잔액 있지만 과부 랩돈 털어 더어려운자 도울려는 마음 감동이였고 회개 했습니다

  • @user-pl1jq6rm2u

    @user-pl1jq6rm2u

    2 жыл бұрын

    흘려보내는 법칙. 시간지나 되돌아보니 옳은선택임을. 목사님 설교통해 확신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user-kb4pt1ri9r
    @user-kb4pt1ri9r3 жыл бұрын

    받아도 굉장히 개운하지않게 주는사람들이 있죠 기꺼이해준단 느낌보단 불편한 느낌이랄까 굉장히 인색하게 대접하죠 주고도 욕먹는 사람들이죠~~~

  • @user-to9sq8tr5f
    @user-to9sq8tr5f5 жыл бұрын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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