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종사자들에게 정재찬 교수가 들려주는 '택배 상자 속의 어머니' 김제동의 톡투유2 2회
Ойын-сауық
입맛 없을 땐 고추장에 밥 비벼
참기름 몇 방울 쳐서라도
끼니 거르지 마라는 어머니의 마음
아들은 어머니 무덤에 엎드려
끝내 울고 말았다 -박상률 '택배 상자 속의 어머니'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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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
정말 눈물나네요.. 그리고~ 택배비, 물류비는 갈 수록 더 낮아지네요;; ㅜㅜ
가격높히라 마라는 제가 말할수 없으나 늦는다고 머라하진 말아주세요.... 요즘은 하루면 가다던데 저때는 그래도 1박 2일 이었는데... 어쩌자고 이렇게 바뀌는지....바로 가져야겠으면 직접 가서 사는게 어떨가요...... 해외에서 택배받아보면 던지고 가는 사람 ... 집에 아무도 없는데 그냥 놓고가는 사람 많습니다.....그러다 한국 에서 택배받아면 아마 감사함 뼈저리게 느끼실거에요
아니..뭔 시를 저리 생생하게 지을수있을까..ㅠㅠ
English sub please. Watching from Philippines!
숨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