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추억이 그리운 노래입니다 박수

너무감사드립니다❤❤

오늘 과거의 추억을 되살리며 마포 종점 다녀 왔습니다. 1963년 61년 전 서강 국민학교 1학년5반.. 양*옥 선생님도 그립고 그때 이애* 학생도 너무 그립고... 내가 살던 집은 재개발되어 경남 어너스 밤섬 아파트 단지가 되어 있고... 60년전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삼촌 누나들과 살던 그곳 내 고향 입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토록 어려웠던 시절 마포종점은 정말ᆢ추억의 장소었죠 그래도 아득한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한복을 곱게 입으시고 노래부르시 는 선생님 세계무대로 나가셔서 노래와 한복으로 대한민국 대표가수로 활약하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 저도 선생님처럼 트로트 노래와 한복을 세계에 알리는 가수가 되고싶 습니다

당시 종점에 살았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ᆢ20대 매일매일 새벽에 자전거 타고 여의도광장 운동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아ㅡ 옟날이여~~

전통트롯의 진가는 누가 뭐래도 연로하신 가수님들이십니다 가요무대 같은 곳에서는 연로 가수님들 초대하셔서 전통트롯의 맥을 이어가는 코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 다

두 선생님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은방울자매 3기(오금숙/정향미)님의 모습이군요. 이렇게 이어 활동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초등학교때 TV에서본 노래 마포종점 이네요, 한복입으신 은방울자매가 이상하게 보엿지요, 노래는 좋앗습니다 직장이 계속 마포로 가게 되는군요 ㅎㅎㅎ 마포 어린이공원에 마포종점 노래비가 있습니다~한번 보러 오세요 옥구슬같은 목소리, 은방울자매님들 건강하시고/자주 TV출연 해주세요 ^^

목소리가 너무 깨끗하고 옥구슬이 굴러가는듯해요.

트로트예능에 나와주셨으면 좋겠다 솔직히 진짜 어르신들을위한거면 그때그시절 가수섭외해주는게 가장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