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커브 초회점검 다녀 왔습니다. feat. 김해바이크랜드.

Автокөліктер мен көлік құралдары

슈퍼커브를 구매 하게 되면 최초 500~1,000km 서비스센터 혹은 구매점에 방문 하라 하는데 그걸 초회 점검이라고 합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초회 점검 상 특이 사항은 없었습니다.
상구보리의 바이크일상을 담은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상구보리의 자동차여행 / @sinba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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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

  • @user-zo3jw8yt4h
    @user-zo3jw8yt4h21 күн бұрын

    자동차여행에서 넘어왔습니다 일상채널도 잘보겠습니다😊

  • @user-bk8gp8rw1m

    @user-bk8gp8rw1m

    21 күн бұрын

    누추한 곳에 찾아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hw6jb4po7u
    @user-hw6jb4po7u22 күн бұрын

    천키로 축하드립니다🎉🎉🎉

  • @user-bk8gp8rw1m

    @user-bk8gp8rw1m

    21 күн бұрын

    늘 덕분입니다.^^; 곧 뵙고 식사 같이 하시죠 ㅎ

  • @bolocause
    @bolocause19 күн бұрын

    오 바이크 경험 올라가시면 나중에 바이크 중검도 하시나요? ㅎㅎ

  • @user-bk8gp8rw1m

    @user-bk8gp8rw1m

    18 күн бұрын

    아 그렇진 않습니다^^;

  • @tkdcjf
    @tkdcjf21 күн бұрын

    125cc이하 로는 장거리 불가능하다는데 그 이유가 먼가요? 장거리 즐기고싶으면 소형 바이크 타라는데.. 그 이유가 알고싶습니다

  • @user-bk8gp8rw1m

    @user-bk8gp8rw1m

    21 күн бұрын

    그건 아직 저도 구체적으로 경험 해 보진 않았습니다 .아마도 한적한 시외로 나가게 되면 주변을 달리는 차들의 평균 속도가 높아져서 그럴 듯 합니다. 시내 도로는 40~80키로 구간이 대부분이니 힘 없는 저배기량 바이크도 뭍혀 다닐 수 있는데 시외 국도는 차들이 그 보다 더 빨리 달리기 때문에 상대속도가 바이크와 차량이 너무 차이나면 그만큼 더 위험한 상황에 자주 노출 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교통 흐름은 흐르는 강물과 같이 모두가 같이 어울려 흘러가야 한다는 뜻으로 이애 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 즉, 고속으로 달리는 차들과 어울려 비슷하게 달려야 안전하다라는 맥락으로 이해 하면 무리 없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천히 다니는게 훨씬 안전하다는 입장이긴 합니다.

  • @Jack-wi7dm

    @Jack-wi7dm

    21 күн бұрын

    송숲의 세계여행 보세요. 씨티베스트로 유라시아 횡단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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