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에 또 생각이나서 들으러 왔어요

@user-ns8ku9xd3x

18 күн бұрын

저두요.. 가끔 힘들거나 울적하면 한번씩 듣습니다

@user-fz3js9vl7y

17 күн бұрын

환한조명에 빈 마이크를 보며 여러생각이 겹쳤어요 ㅠㅠ 지금도 살아있었다면 저자리에 빈 마이크아닌 진영형이 직접 불렀을텐데 말이죠.. 형, 거기는 아픈데 없으시죠?? 행복하세요 ㅜㅡㅜ

@kanescott5218

14 күн бұрын

이등병때 행군하며 불렀던 노래 추억 돋네요 ㅋ

@user-jc2cr2ww1d

14 күн бұрын

저도...

빈무대에 마이크 누가 생각했는지 몰라도 진짜 심장 후드려 팬다...

@qudrl715

4 ай бұрын

진짜 저만한연출이 없을듯 찡함

@dasalbi

3 ай бұрын

하 빈무대 마이크 연출에 멜로디 가사까지 슬프니까 집중하고보면 감정컨트롤이 안되네

@Cyshin99

3 ай бұрын

저 날 방송이 만우절 때에 방송한 거라 거짓말처럼 떠난 가수로 김성재도 같이 소개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최진실의 동생으로 유명해지기 싫어서 감추고 노력만으로 성공하고 나중에 알려진 진짜 찐 가수였지... 하늘에선 두분 행복하시길...

대학다닐때 부속초등학교에 환희군이 다녔어요 초등학생 체육대회날 최진실님이 학부모로 오셨는데 친구들과 같이 가서 사진찍어달라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웃으면서 찍어주셨죠 조금 있다가 차 한대가 왔는데 최진영님이 있었어요 그 당시에는 '우와,최진영도 보네'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참 우애깊고 사이좋은 둘도없는 남매였네요 웃는얼굴이 참 닮았었는데 안타깝네요,,, 그곳에선 항상 웃으시길

@user-zj2ju9cr9u

3 ай бұрын

아''''''눈물만 나네요

최진실 최진영 남매 생각하면 진짜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파요

@pogenman78

4 жыл бұрын

네 진실이누나 팬이었는데.너무 안타까워요

@chloechoe8528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두 남매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서 방송에서 얘기나올때마다 가슴아픔 ㅠㅠㅠㅠ

@nickname3201

4 жыл бұрын

최순실!!!!!

@user-sr1yr1rf5v

4 жыл бұрын

극단적인선택안하고 소시민으로 살아도 정말 좋았을텐데 마음아프죠.

@user-tf2mf1lg2l

4 жыл бұрын

하.. 자반고등어 생각난다...

밴쿠버에서 찍은 이 뮤비에서 빨래방이 나오는데 저희 엄마 가게였어요. 그날 엄마가 장동건씨 싸인도 받아오시고 좋아하셨던 모습을 기억하며 오늘슈가맨을 봤내요. 나이들어서 노래 가사를 들으니까 맘이 먹먹하네요... 엄마 생각도 더 하게되고. 엄마 보고싶어요. 그리고 오늘 방송 고맙습니다.

@alexyoun5935

6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 하는 뮤비 입니다. 어느덧 저도 이곳 밴쿠버에 살고 있네요..반갑습니다..

@paku9846

6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이 더슬퍼 ㅜㅜ 힘내세요!!

@user-ls3gv2xm2p

6 жыл бұрын

2000년 3월에 벤쿠버로 이민 오기 비로 직전에 이 노래 접하고 뮤직디오에 스탠리 공원 나올때마다 추억에 젖었네요. 같은 벤쿠버 하늘인데도 이 정도인데.. 진짜 장난 아니겠어여..! 화이팅입니다~ ! From Langley

@feli4416

5 жыл бұрын

happyface325 아 그렇군요 ㅠㅠㅠㅠ 슬퍼요 진짜

@jooyongyoon1811

5 жыл бұрын

참 노래 하나일 뿐인데.....뮤비 하나일 뿐인데.....맘이 먹먹하네요. 저도 아직 외국인데....이 노래는 사랑 노래지만 그때 저를 생각하다 보면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노래를 듣자마자 마이크 뒤에는 비어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1차로 슬프고, 그 잔인한 사실을 다시 확인할 때 더 슬퍼지네요...

최진영 노래 진짜 잘불렀었음! 당시에는 최진실 이란 그늘에 살짝 가려진 부분이 있었지만 지금 영원이란 노래를 다시 들어보면 최진영이 사실 노래를 진짜 잘하는 사람이었었구나 라는 걸 새삼 느낄수 있음... 최진실 최진영 보고싶다!

외국에서 이 노래 리메이크 제의가 들어왔는데 작곡가 고성진씨가 이노래는 최진영의 '영원'으로만 남았음 해서 거절했다고 하죠

@abcomg7206

4 жыл бұрын

ㅠㅠ

@lanikaimoon5116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KARINAU7

4 жыл бұрын

멋지네... 보통 돈벌 생각에 그냥 허락 했을텐데

@rhapsody0104

4 жыл бұрын

진짜면 대박 멋져요 👍👍👍

@user-gx7nh3um3s

4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돈보다 의리

무대가 켜졌는데 마이크만 덩그러니 있는게 참 마음아프네요.

@taijilhy0712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kisscry9550

4 жыл бұрын

ㅜㅜ

@is-pv9zl

4 жыл бұрын

😪😪😭😭

@namegi7

4 жыл бұрын

안타깝게 돌아가신 천재 가수들 많죠ㅜㅜ 특히 김광석님 흑 ㅠㅠ

@is-pv9zl

4 жыл бұрын

@@namegi7 아 그쵸 김광석님도 넘 좋아했는데 김현식 서지원 이런분들도 넘 노래 좋았는데 ㅜㅠ

이 곡을 원래 김정민씨한테 주려고 했던 곡이었는데 최진영씨가 듣고 너무 좋아서 악보를 훔쳐 달아나 몇일동안 자기한테 달라고 떼를 썼을 정도였다는 썰이 나돌았었죠 ㅎㅎ 명곡중의 명곡 최진영씨의 허스키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가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희대의명곡이었어요 지금도 노래방에 가면 빼놓지 않고 부르지요

@user-ru9qn2nr2q

Жыл бұрын

ㄹㅇ 잘훔쳣음... 합법임

@1975KWAK

5 ай бұрын

2023년 김정민 형님이 다시 부르는 날이 오네요. 나쁘지 않은데 그래도 진영 형님 원곡이 더 좋네요.

@user-ju4np5nw9y

Ай бұрын

김정민이 양보했음 착하자너

이거 들을때가 고등학교 1학년이었는데, 벌써 40세가 되어 애아빠로써 살아가고있네요. 수많은 추억을 남긴 이 노래가 언제나 감동을 주길

@user-yg8vd2sv2t

Жыл бұрын

전...초등학교6학년

@TV-kz4it

Жыл бұрын

와 아버지도 되시고 잘 사셧습니다.

@user-ni3ub2bu7b

9 ай бұрын

저랑동갑....저도애아빠....화이팅하세요 ㅠㅠ

@user-gn8ut9im2x

6 ай бұрын

84년 화이팅입니다 선생님들

@SuperGoodlee

5 ай бұрын

전 그때당시 초2....진짜 아직도 기억에 남는 노래네요...

이 남매의 죽음은 그들 가족에게도 불행이지만 그들을 사랑했던 사람들에게도 상처라.. 이노래를 듣는 동안 마음이 먹먹해지는군요.

@user-vm4tz7kz8p

4 жыл бұрын

누나 동생 매형 모두........... ㅠ.ㅠ

@user-st7wr9mo6l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jsmin3052

4 жыл бұрын

왜아니겠어요...너무일찍 가셨엉..으휴 말해뭐해

@jjj5821

4 жыл бұрын

진짜 만나선 안될사람들이 만나서 ㅠㅠ

@user-xp9yy5sc6v

4 жыл бұрын

왜 죽었어요?

아버지가 가출하고 어머니가 포장마차로 남매를 키우는 과정에서 서로 의지하며 성장하여 연예계의 큰별이 되었던 두 남매. 그들의 스토리를 알고 들으면 더더욱 절실하고 애절하게 전달되는 가사와 음율.... 지금처럼 당당히 맞서기 힘든 유언비어와 악플들을 감당하며 세상의 무서움을 몸소 체감하며 하늘의 별이 되어버린 두 남매가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ㅠㅠ

@user-tl9bs7tp7c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가출 아닙니다 당시 택시기사였고 주 야로 일하다 보니 마누라가 의부증 생겼으면 너무 닥달 하고 괴롭혀서 이혼 절차중이었고 마누라는 이혼요구에 약 올라 자식들 앞에서는 바람난 아빠로 각인 시키며 키운걸로 압니다 엄마로 인해 두 남매가 어린나이에 세뇌 당하고 성인이 되서 진실을 알아도 걍 그대로 묻혀진거에요

@user-ip1ru2kj4b

3 жыл бұрын

니가봣냐?

@user-tl9bs7tp7c

3 жыл бұрын

@@user-ip1ru2kj4b 티비 좀 봐라 인터뷰 내용이다

@user-bz4dc9dj7t

3 жыл бұрын

너무 보고싶어요

@user-ww7dt3gy3s

3 жыл бұрын

@@user-tl9bs7tp7c 유언비어

소름돋는 많은 슈가맨들이 나왔지만 이편은 정말 레전드 또 보러올게요 SKY! 최진영!

@yzf6667

3 жыл бұрын

찐이넹 ㄷㄷ

@jazzyfact385

2 жыл бұрын

오 얄리형ㅎㅎ ㅎ2ㅎ2

@Maru-lk6qz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뭐해..아재요..😁

@user-jg9xo1ey9m

2 жыл бұрын

나도 맨날보러옴

@myua6483

2 жыл бұрын

아쉬운게 페미 나왔음

노래란게 진짜 주인이 있는가보다... 조장혁도 진짜 대단한 보컬인데도 불구하고 이 노래는 무조건 최진영만 잘 어울리는 곡 같다.

@june165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jwmarriott777

Жыл бұрын

조장혁이 박중훈 비와당신 불렀는데..박중훈 버전이 훨씬 좋은듯

@user-op6om9kn9u

4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바이브가 달라서 그런듯..

@user-RohMoohHyun

4 ай бұрын

크 진짜 맞는말임

@user-oz9ip5vl3y

4 ай бұрын

​@@jwmarriott777비와당신이 박중훈 노래가 됐냐😅

참..이상해..최진실 최진영은...잊혀지지가 않아...ㅠㅠ

@user-vs8gb6uk8z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만큼 사랑받았던 남매들이죠 더욱 최진실은~~국민배우

@user-ny8dn6qu8o

3 жыл бұрын

한국 연예계 역사에 다시 없을 비극이죠

@user-ys3il7fv5q

3 жыл бұрын

잊고 싶어도 잊혀지지 않는....ㅜㅜ

@penguin7238

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 세대가 아니라 잘 모르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focusonj2070

3 жыл бұрын

최진실 슬픔 뒤의 심마담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전주만 들어도 눈물 글썽거리게 만드는 노래 ㅠㅠ

@user-di2jg2dw9g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눈물이 좀......마음이아프네요

@chloechoe8528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ha_rang

4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래요ㅠ

2023년에 20살된 아직 젊은 학생입니다 제가 워낙 음악을 듣는 폭이 넓어서 제 또래중에서는 이 노래를 아는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진영님의 사연을 알고 있기에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슬프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너무 좋은 노래라 잊을수가 없는 곡입니다 부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lifegoeson1325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HIGH_Sieun

Жыл бұрын

저도 02년생이지만 알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저한테 애늙은이 라고 부르고요 이 노래와 최진영님의 (최진실님 포함) 사연을 알게 된다면 절대로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노래죠 ㅠㅠ

@user-lq5bd7eh8i

Жыл бұрын

이노래말고도 그때까지만 이라는노래도 진짜좋아요 들어보세영^^

@metalresearch

Жыл бұрын

2023년에 38살이 된 회사원 입니다. 제가 20살 때는 제 또래들 중 꽤 많은 사람들이 알던 노래였습니다만, 아직까지도 이 노래를 듣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혼코 가면 이 노래는 꼭 부릅니다. 음과 선율, 가사, 보이스 모두 너무 좋아서 죽을 때 까지 잊을 수 없는 노래입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user-bj4xj5xh7k

Жыл бұрын

저도 스무살인데 좋아해요

지금까지 고인이된연예인중에최진실최진영남매만큼 안타까운남매없다ㅠ 진짜받아들이기힘들었던뉴스는최진실씨그뉴스ㅠㅠ아직도 믿기지않아요ㅠ

@user-zf4qb9mz5r

3 жыл бұрын

저도 안믿깁니다..

@letitgoooo

3 жыл бұрын

저는 그 날 아이가 아퍼서 아침 일찍 병원가서 진료받고 잠깐 옆에 죽집에 들렀다가 뉴스에 나오는 걸 보고 알았죠. 첫 마디가 아니 왜? 둘째가 울 애랑 나이가 같은데... 였죠. 아이가 아파서 정신이 없었고, 심란해서 정신이 없었던 하루였었죠.

@letitgoooo

3 жыл бұрын

@@user-zf4qb9mz5r 아뇨 준희요.

@asuwish2123

3 жыл бұрын

진짜... 제 연배, 30대 후반이면,,, 최진실 보고 자랐고, 제 2 전성기 보면서 뿌듯했고, 영원 노래 들으며 지냈죠... 너무 힘들게 살았지만, 희망을 갖고 잘 살았고, 성공했던, 남매가 너무 잘못된, 거짓된, 루머로 그렇게 사그러지다니... 참 너무 슬펐는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그곳에선 이세상 보단 덜 아프고 덜 힘들고 덜 외롭고 그랬으면 좋겠다... 이 세상이 힘들어 서둘러 간 만큼 그곳에선 그저 행복하고 즐겁고 그랬음 좋겠어......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 ... ㅠㅠ

@ruhhh82

4 жыл бұрын

후 가사가...ㅜㅜ

@chloechoe8528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0년 12월 다시들으러 왔습니다. 눈물이 맺히는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user-gf6xn2yg2d

3 жыл бұрын

저도오늘듣고갑니다ㅜㅜ

@user-ls4ex8ny9d

3 жыл бұрын

울고싶은데..울음이안나와 ㅠㅠ

@user-oi9od4un7z

3 жыл бұрын

저도 듣고 갑니다...

@user-ud7lj6xq3j

3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 찾아와 듣고 갑니다!!!

@user-om4ho9jv1d

Ай бұрын

2024년에 왔습니다^^

누나의 그늘을 벗어나 인정받고 싶어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했던.. 멋진 노래와 뮤비로 먼저 흥행해서 대중들에게 인정받았던 분...그 누구도 sky가 최진영이라 생각하지 못했었지...

저자리 어딘가에서 듣고계실듯...하늘에선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시길.. 안타까워요..

그립다ᆢ최진실과이분의죽음은 왜이리 가슴이 아린지 ㅜ

누나 최진실...동생 최진영... 두분은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잊혀지지 않을거에요

더이상 최진실의 동생이 아니라 가수 최진영으로 성공하겠다는 처절함과 본인의 슬픈인생사가 담겨진 허스키 보이스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이 결합된 세기말 명곡

조장혁의 가창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노래는 최진영의 목소리 감성이 딱 맞았었음을 새삼 다시 느끼게 해준다...

@user-mn6qj6gl7z

4 жыл бұрын

조장혁도 한창 활동하던 전성기때 불렀으면 잘 어울렸을거같아요. 지금이랑 목소리가 완전 달라서ㅎ

@user-li6ci7tk8s

4 жыл бұрын

역시 실력자들..

@user-xj2dh9ut2c

4 жыл бұрын

코멘트가 멋있네요

@love_jihyo325

4 жыл бұрын

댓글에 너무너무 동감!!!

@user-pq9km7jy5m

4 жыл бұрын

최진영이 조장혁한테 노래 배웠죠

가엽고 쓸쓸하게 떠난 남매 최진실 최진영 부디 하늘에서 웃으며 행복하게 함께하기를,,,내가 제일좋아하던 배우 최진실,,,그리고 조장혁씨 멋진노래 대신불러줘서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이 노래는 최진영만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함 노래전달력 감성.. 누구도 최진영만큼 끌어올 수 없다고 생각함

@jyk1944

3 жыл бұрын

진찐자 맞다 정말...그래서 너무 슬픔

@dangggum

2 жыл бұрын

고성진님 노래라서 김정민 고유진님도 소화 가능하십니다 암튼 최진영씨도 고성진님이 노래줄정도면 가창력 인정받았다는거죠

@user-rd2us2ns1h

2 жыл бұрын

@@dangggum 그걸 말하는게 아님 ㅋㅋ

@user-px6hu7jl1c

Жыл бұрын

감명 받는척 하느거 개 꼴비기 싫네

@user-oq1cn9tr9z

Жыл бұрын

@@user-px6hu7jl1c 우리 승엽이 야구 그만 두더니 악플러됬노

먼저 떠나가버린 친구를 기리는 무대에서 친구의 빈자리를 대신하여 노래를 부르는 조장혁씨의 마음은 어땠을까 괜스레 마음이 울컥해지는 영상이다

영원...하지 못해 안타까운 인물... 최남매를 기억합니다

지금도 안타깝게 삶의 끈을 놓는 사람들이 있다면 말해주고 싶다. 당신들은 그냥 떠나버리지만, 당신을 떠나보낸 사람들이 늘 당신들을 그리워하고 기억하고 아파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걸. 그러니 한번만 다시 생각해봅시다. 살아봅시다.

@chrisingreen

4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user-qw4zl9yo9r

4 жыл бұрын

가슴에 와닳는 말씀이십니다.

@user.dear.j

4 жыл бұрын

@@user-qw4zl9yo9r 와닳는...이라니.....ㄷㄷ 뭐가 많이 닳았나봐요...ㄷㄷ

@paulusjoaness5100

4 жыл бұрын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목숨을 끊는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

@jp-ob4og

4 жыл бұрын

좋으신 말씀이십니다. 나 혼자만의 목숨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도 생각하셔야지요 ㅠ

명곡이라 읽고 아픔으로 부른다.

@user-le4yg7fi6n

3 жыл бұрын

@@Fcseoul88 하

나 정말 스카이 반주만 나와도 눈물이쏟아져😭😭😭😭진짜 최진영씨 흰색셔츠입은모습...그리고 노래....내가족이 죽음을맞은듯 주먹만한것이 목구멍을 막아버리며 먹먹해지는 이마음..눈물만 흐르지않음좋겠어~ 보고싶네요.최진실동생으로만 불리던그가 스카이노래로 최진영이라는 이름을 당당히가질수있었는데..진영씨보고싶네요~~

@ckchoi7053

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borrelliz6056

2 ай бұрын

저는 술도마셔본 사이라 더욱 공감가네요

90년대곡은 가슴으로부르는곡이많다

@user-bm7uq3bl2o

4 жыл бұрын

거의다 글쵸

@user-mm2po2ul6l

4 жыл бұрын

흉성

@IM27272

3 жыл бұрын

@@user-mm2po2ul6l 입닥치라

@user-bu7te5pe5d

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니고 마음으로 추억으로 부릅니다 이젠.. 저시절 그립네요..나이는 왜이리빨리먹는지... 소화제도없는데..ㅎ

@user-ip1ru2kj4b

3 жыл бұрын

이건 인정 요즘은 벗어야뜬다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하아 내나이 어느덧 39살이 되네 편히 계세요 그곳에서 영원한 펜입니다 한동안 잊고살았네요 유투브로 다시들으니 좋습니다 슈가맨으로 얼굴을 보니 더욱더 좋습니다

@fixdiy1408

4 жыл бұрын

공감 저도 39살 ㅠㅠ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junghwang6315

4 жыл бұрын

저도 39살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 노래가 슈가맨에 나오다니 시간 참 빠르네요

@user-rt8du5vo7k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닭띠인데 몇일후면 마흔이네요 ㅜ

@user-iy9cn1vy2h

4 жыл бұрын

한살 행님이시네 저도 듣고있습니다

@user-ys6qm5qy3o

4 жыл бұрын

저도 ㅜㅜ 듣는대. 마음이 먹먹해지내요

플라워 고성진 작곡 가이드보컬 조장혁 피쳐링 강현수 가수 최진영 원래 또 가수 김정민씨에게 가려던곡인데 부탁으로 양보했다고하죠.. 노래가 꽤나 완성도가 있던게 이유가 있네요 엄청난 노랜데

10대에는 무슨 뜻인지 모르고 들었고 30대 중반 되니 너무 알겠다...

@ldh3863

Ай бұрын

나도ㅋㅋㅋㅋㄱㅋ

이 노래는 뮤직비디오 부터가 슬픈 뮤직비디오 1위로 뽑힌 적 있을만큼 슬픈 내용이라 왠지 더 슬픈... 전주만 들어도 슬프다..... 최진영씨 그 곳에선 누나와 행복하길

진실이 누님/진영이 형 사망은 아마 대한민국 연예계 역사상 가장 안타깝고 슬픈 사건이 아닌가 싶어요..ㅠㅠ

@aezanom

4 жыл бұрын

타살도 아닌 자살이 왜 안타깝죠? 자살도 살인의 범주에 놓아야하지 않나요? 자기가 자기를 죽인건데... 자살한 사람들은 진짜 무슨 정신병적인 문제가 있는 듯... 노무현부터 시작해서 정말...

@kalima3451

4 жыл бұрын

@@aezanom 사이코 패스인가?

@daku9021

4 жыл бұрын

네잎클러버 정신병은 니가 있는거구요.

@canalee6374

4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죽음의 비밀열쇠가 풀려질껍니다

@klay9077

4 жыл бұрын

@@aezanom 우울증한번 제대로 걸려보셔야겠네요.

어릴적이었지만 이분은 왠지 모르게 눈빛이 항상 슬퍼보이셨음... 형님 영면하세요...

조장혁씨 진성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 커버곡중 가장 좋네요 순수하니...

@Eyjoobfr5bnki

Жыл бұрын

조장혁씨 작곡가로도 가수로도 정말훌륭한분 그런데 슈가맨마이크가 노래용이아닌 엠씨마이크같이 그러네요 에코같은것이 더있었으면 좋앗을듯

2020년 1월 15일 다녀갑니다. 외로움과 쓸쓸함이 묻어나는 노래... 한 없이 가슴이 아려옵니다.

@user-ru9qn2nr2q

4 жыл бұрын

2020넌 2월 15일 다녀갑니다. 외로움과 쓸쓸함이 묻어나는 노래... 한 없이 가슴이 아려옵니다.

@rainpark2828

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복 바쳐 올라 눈물 겁나 났내요

@user-vz7uk3uk7x

4 жыл бұрын

...슬픈데...좋아요가..443개라서..못눌을것갔아요ㅜㅜ

@woozzang95

4 жыл бұрын

참 아련 합니다.......

@mcco5838

4 жыл бұрын

죽지 마세요ㅠㅠ

가수 조장혁님 강현수님. 작곡가 고성진님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우리들 가슴에 "최진영"이라는 이름을 새길수있게해주셔서

@user-kd9ok6cu5r

3 жыл бұрын

나도 같은 구씨이네 다만 글 함부러 쓰는 게 아니네요

@user-js5go7mv1n

3 жыл бұрын

@@user-kd9ok6cu5r 네? 제가 악플을 달았나요? 제가 단댓글에 오타가 있어요? 어디가 함부러 쓴거죠? 그리고 어디 구씨 이신데요? 저는 능성 구씨 좌정승파 28대손입니다만? 제 조상님은 구치관 할아버지 시구요^^

@user-js5go7mv1n

3 жыл бұрын

@@user-kd9ok6cu5r 그리고 제가 쓴댓글이랑 제가 구씨인거랑 무슨 상관인데요? 님이랑

@user-rn3ci8we2w

2 жыл бұрын

@@user-kd9ok6cu5r 정신차리고 세상사세요 정신못차리면 엄한행동 엄한소리하며 이리 민폐끼치는겁니다

@EE-tn1mk

Жыл бұрын

@@user-kd9ok6cu5r 에휴

노래방에서 부르면 항상 중간에 한번은 울컥하는 노래...

이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난다 아직도 믿어지지가않다... 그립고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였으면... ㅠㅠ

진짜 최진실 최진영 이 남매는....너무 안타깝죠. 엄마 아빠 외삼촌 몫까지 애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louiou-1004

4 жыл бұрын

문제는딸이 삐뚤어져서 방송에 보도 되어서 너무 안타깝죠

넘 맘아프네요 제동생이랑 많이닮은 진영씨 재동생도 3년전 극단적 선택으로 삶을 놔버렸어요 진영씨 싸이월드에 힘내란 글도 남기고 했었는데 ... 맘이 아픕니다

눈웃음이 너무 예쁜 눈매가 참 많이 닮았던 남매, 밝은 얼굴 뒤에 숨겨진 아픔까지도 닮았던듯ㅠ 두 사람을 생각하면 그냥 가슴이 먹먹하다. 이 노래가사는 곱씹을 수록 또 왜 이리 슬프냐ㅠㅠㅜ

음악프로에서 노래 부르던 중 눈물 보이던 그 때, 알았어야 했는데.. 그곳에서는 영원히 행복하시길.. 그립습니다.

관중들이 우는건 단순히 최진영이 죽어서 슬픈게아닐듯 가사.멜로디.... 저 노래듣고 자란 사람이라면 지친마음때문에 우는게 더 강할듯

@user-sd7wf3kh3d

4 жыл бұрын

?

@user-ik2jt1ek8v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erika0409

4 жыл бұрын

아닌데...최진영땜에 슬펐는데ㅠ

@user-tj7ic4fy4b

4 жыл бұрын

최진실, 최진영 때문에 운건데??!!

@user-bx1nr9ij6c

4 жыл бұрын

밑에 두분은 여기에 공감한 댓글 보면 답안나오시나? ㅉㅉ 아닌데? 난~~때문에 운건데? 하는수준..ㅉㅉ

플라워 goodbye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고성진님 작곡이구나.. 캬.. 이 락발라드 감성 너무 좋다

@sungwon89

10 ай бұрын

듣고보니 진짜비슷하네 키야

@user-ip1hq4fn5n

6 ай бұрын

맞아요 듣는 센스가 있으시네요 !

@songofmemories

6 ай бұрын

김정민 마지막약속 애인 무한지애 옐로우 하나 전부 고성진 작곡가님 작품이죠😊 락발라드의 대부!

@wedfcoolkid817

4 ай бұрын

​​@@songofmemories안재욱 Forever도 고성진님 작곡이죠.😁

고 최진영님 영원 유튜브 로 노래듣고 있으면 먹먹 하네요 영원 🎵 노래 참 좋네요 못난 제가 이런말 씀 하면 안되지만 고 최진영님 부럽습니다 못난 사람 죽고 싶은 데요 못난제 뜻대로 안되네요 고 최진영님 생전에 살아 계셨을때 많이 힘드셨죠 하늘에서는 고 최진영님 안 힘드실 거예요 원없이 노래도 하시고 그리구 연기도 하세요 😢😢😢

최진영 씨는 저 자리에 오셨을겁니다. 우리 눈에 보이진 않지만 오셨을 겁니다.

@tp9264

3 жыл бұрын

올리자!

@user-rc5kr8yv9m

3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있는 댓글 입니다 !!

@taekyunkim9923

3 жыл бұрын

@@user-rc5kr8yv9m ㄱㅅ 요~ 그리고 2:18 쯤에 뭔가 사람의 형체가 보이는 것 같지 않나요?

@user-fo6cm7lz8v

3 жыл бұрын

최진실누나도 왔을겁니다

@user-zz4gr3jf6gm

3 жыл бұрын

왠지 방청석에서 눈물 흘리면서 보고있는듯함ㅠ

최진실, 최진영 두남매의 죽음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상처였습니다

@user-yp1ob8vp7p

4 жыл бұрын

충격ㅠㅠ

@user-xh2fv6yo2z

4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qk9mv3kz5w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눈물나여...

@user-zz4gr3jf6gm

3 жыл бұрын

조성민xx 만나면서부터 남매 불행의시작 ㅠ

@user-ur7mi5hh7c

Ай бұрын

@@user-xh2fv6yo2zㅂ

최근들어 최진실님의 아들 환이 나오던데 너무 붕어빵이더군요.볼때마다 진실님.진영님 보고싶어요ㅜㅜ

삶과 죽음은 정말 종이 한 장 차이. 부르고 싶은 노래 맘껏 부르고 계실 거라 생각해요. 종이 한 장을 넘어선 기쁨과 슬픔을 주시는 최진영 가수님 존경합니다.

죽을 용기로 살지 왜죽냐는말..또 반대로 생각하면 그 결정하기까지 얼마나 용기가 필요했을까..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삶과 죽음이라는게..참....안타깝다...

@RenewalJinTaejin.

4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mrjeon5582

4 жыл бұрын

죽을 용기로 죽는거 아닙니다 살 용기가 없어서 죽는거지

@user-rz7in4kz2o

4 жыл бұрын

@@mrjeon5582 죽어보셨어요? 다아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user-pe6lz2ms2c

4 жыл бұрын

@@mrjeon5582 진짜 공감되네요..맘고생 심하게 하던시절에 살아야할 이유를 찾을수없던게 정말 힘들었거든요 물론 지금은 너무 잘 사고있고요ㅋㅋㅋ

@klay9077

4 жыл бұрын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리고 단지 힘든게 아닌.. 지치고 버틸수없이 마음이 무너져서.. 죽는거에요. 사는것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최진실도 안됐지만 최진영이 더안타깝다 누나를 잊지못하고 그런결정을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no-sb2ek

4 жыл бұрын

이 분이 제일 잘 아시는군. SBS 아침마당에서 누나가 하늘나라가고 조카는 제가 지킨다고 했는데.. 바로 떠났어요... 이거 볼때마다 힘듭니다 어머니 대성통곡 할떄, 그리고 조성민씨도 자살을 했죠.. 최근이란게 3년전 같은데 환희 정말 잘 큰거 같아요

@user-ic4xs5ei3d

4 жыл бұрын

무슨 환희가 잘크냐 고딩이 타투나 하는데 쯪쯪

@user-dz1zf4sg9k

4 жыл бұрын

@@user-ic4xs5ei3d 최환희씨가 타투했다는 소리는 어디에 있나요? 검색해보니깐 없던데

@user-ph6mg4fm9s

4 жыл бұрын

한레인 타투가 왜? ㅋㅋㅋ 꼰대진짜 ..현실을 사세요 제발 방구석에 쳐박혀서 살지말고

@erika0409

4 жыл бұрын

@@user-ph6mg4fm9s 꼰대가 아니고 고딩이 타투하는게 옳은일은 아니지요?

이노래는 그냥 전주만 들어도 슬픔 당시에는 별 사연 없는데도 슬펐는데 가수가 죽고 진짜 이거는 ㅠㅠ 노래할때 슬픈눈인게 더 애절하게 보임 가창력 스타일링 표정 다 퍼펙트였는데

고인인게 아직도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마음속에 언제 남아있는 최진실 최진영 남매. 우리 마음속엔 언제나 살아숨쉬고 있습니다.

보고 싶다... 진실이 누나, 진영이 형!!!!

맘은 아프지만. . . 최진실. 최진영 두.남매의 영화같은 삶, 영화같은 운명, 죽음 또한 대단한거이기에. . .

유혹뿐인 이 세상... 이게 맞는 말이고, 믿고 싶지 않은 말인데 그게 진실이네..

어쩌면 하늘이 최진영을 데려 갔을지도 모른다.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지금 다시 들어보니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그룹명도 스카이 ㅜㅜ

왜 내가 이 댓글이 부끄럽게 만들어 이녀석들아... 너희를 응원하게 해준 분들을 부끄럽게 만든거잖아... (아래가 원댓글입니다.) 조카를 책임지겠다며 애쓰다가 결국 ㅠㅠ 하...ㅠㅠ 저런 외삼촌이 어딨어ㅠㅠ

@skeldks1

4 жыл бұрын

다시보고 다시 울어요ㅠㅠ

@user-me4io9mb4l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조카들은 본인이 책임진다고 방송에서 봤는데... 너무 허망하네요.

@aasd1427

4 жыл бұрын

진실이 누나 친구들이랑 연락주고 받고 있다고 하던데....아직도

@skeldks1

Жыл бұрын

몇년만에 대댓 달아요... 조카들아 너희 그러지말아야지...

최진실,최진영 남매ㅠ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 그곳에서 남매분 두분이서 편안하게 계세요 ㅠ

최진실 최진영남매 하늘에서도 이쁜별이 되시길 그리고 사랑함니다

이 노래는 가끔씩 눈물이 주체를 못하게 만드는데 진영이 형의 항상 그 애절한 눈빛과...너무 안타까움 ...그리고 1년여 시간의 녹음...가끔 라이브 영상 찾아듣고 매일 non rap ver.도 듣고 있어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픔없이 행복하시길

전 고등학생입니다. 이 곡을 방금 처음 들었습니다. 그 분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정말 30분동안 펑펑 울었습니다. 정말 다독여주는 멋진 곡이네요. 평생 잊지못할 것 같네요. 이 노래를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wc7kn5jc2w

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뮤직비디오도 한번보세요ᆢ명작입니다^^

@ks1016360

Жыл бұрын

이노래에는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들도 많죠... 오래된노래지만 감동받았다니 저도 좋네요

@user-wy9kh6xy9d

10 ай бұрын

원조 김규리씨

두 남매를 아는 세대는 전주듣자마자 마음이 먹먹해졌을듯 ㅠㅠㅠㅠㅠㅠ 본방때도 다른거하면서 보다가 멈춰서 봄 ㅠㅠㅠ 0:13 남성분의 표정이 모든걸 말해줌.

영원은 최진영보다 잘부르는사람 없다

@baseon4649

27 күн бұрын

잘부르려고나온거아니잖아.진정해.그리고 추모해♡

@AABCDEF

26 күн бұрын

디케이가 더 잘부름 ㅅㄱ

@user-mb6bs8yk2i

25 күн бұрын

dk가 나와버림...

@user-vn5fq2xr5v

21 күн бұрын

저는 dk보다 최진영이 훨씬 좋네요

@user-ze4tu6wy4o

17 күн бұрын

놉 최진영을따라갈사람은읍음

최진영씨가 어느 프로에 나와서 자기 누나가 최고 미인이면 내가 최고 미남이여야 되는거 아니냐며 농담하던 생각이나네요 보고싶네요

최진실 최진영 남매의 일은 진짜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다...ㅜㅜ 부디 아픔 없는 곳에서 상처 받지 말고 행복 하기를.....

이 노래는 진짜 최진영만의 노래 같다. 어떤 가수들이 다시 불러도 최진영을 넘지 못 한다.

@tms7163

2 жыл бұрын

@@user-br4ex3gm6z 2000년대 초반 콘서트에서 여러 번 멋지게 불렀었어요:)

누나가 너무나 유명했고 본인도 연기자활동도 했던터라 누나후광소리 듣기싫어서 노래로만 승부하기위해 첨엔 신비주의전략을 썼었음 sky=최진영리 란게밝혀졌을때의 충격은 대단했었음

@user-oq2ej6rw2s

3 жыл бұрын

누나보다 최진영이 먼저 인기를 얻었습니다. 동생 촬영장 따라간게 인연이되서 최진실씨가 데뷰한거구요. 최진영은 탑탤런트라는 본인의 후광없이 노래만으로 평가받고 싶어 무명으로 활동한것입니다

@user-ht1vm9xw3k

3 жыл бұрын

@@user-oq2ej6rw2s 누나가 먼저 인기 장난 아니었어요

@user-ht1vm9xw3k

3 жыл бұрын

얼굴 공개 전에 다들 조장혁으로 암

@flijer3465

3 жыл бұрын

@@user-oq2ej6rw2s 근데 명성이나 인지도는 최진실 씨가 먼저였어요.

@user-gp8cw8zl4g

2 жыл бұрын

@@user-oq2ej6rw2s 최진실씨가 먼저 톱 스타였어요 잘은 모르지만 얼굴 알린건 CF 삼성인가 엘지였나 여자하기 나름이더라구요 이 CF가 시리즈로 여러개 나왔고 그 광고가 당시에 여자하기 나름 이 대사까지도 유행어일 정도로 유명세를 탔고 그 이후 드라마 영화 톱 자리에 올랐고요 고 최진영씬 유명하긴 했지만 죄송하지만 탑까진 아니였어요

보고 싶네요,, 故 최진실씨, 故 최진영씨,,, 조장혁씨 좋은 노래 열창해주셔서 감사해요~

최진영은 원래 상당한 미성인데 이노래를 위해 옥탑방에서 몇날며칠을 목소리를 일부러 갈고 갈아서 허스키한 목소리가 완성되었다고... 그만큼 완성도와 자부심이 강한 노래였는데...

@namegi7

4 жыл бұрын

문성수 잘 아시네요 ㅎㅎ

@user-er6yw3ro5o

4 жыл бұрын

양동이 뒤집어 쓰고 연습 한걸로 알고 있어요

더이상 아픔이 없기늘..

이노래만들으면 눈물이나는건 어쩔수없네ㅠㅠ

이노래가 신비주의로 나와서 뮤비나 목소리만 듣고 최진영이라고 아무도 생각 못했음 최진영이라는거 밝혀지고 무대에서 노래부를때 최진영 눈물흘리면서 노래불렀음. 엄청 노력해서 목소리 만들고 가수로 데뷔했었다고 했던걸로 기억함

@user-if1vy3bn3u

4 жыл бұрын

조장혁이 노래선생임

@user-ih5tx2pn1z

3 жыл бұрын

♡♡♡

@yuji6092

3 жыл бұрын

저도 기억나네요..ㅠ

@The-Kop

3 жыл бұрын

찬란한 10대 후반 최고의 노래였는데.. 조성모의 for you 에매랄드캐슬의 발걸음..

@MAAB-Benjamin

3 жыл бұрын

그 무대 관객석에 최진실도 있었고 펑펑 울고 계셨었음...

2020년이네요 다들 힘내서 잘살아봅시다

명곡이지요... 그때는 테이프시절이었기에~스카이에 영원이 여기저기에 다 나 밖으로도 노래가 들렸던 기억이 납니다... 최진실씨는 최고의 자리의 톱배우였고 최진영씨또한 최고였던 시절이었던..저 또한 이노래를 무지 들었던 기억이...

영원은 영원히 최진영거임! 감사합니다!

추억도 추억이지만 최진영은 너무 안타깝게 하늘로 가셔서 더 슬픈 곡. 조카들 엄마, 삼촌 몫까지 열심히 살기를.

수제비 먹고 힘들게 스타가 된 남매인데 참 먹먹하다 최진영은 왜 그리 눈빛도 슬펐는지...

텅빈 마이크를 보는데 울컥 하네. 조장혁님 고맙습니다 멋지게 라이브 해주셔서

이노래 나올때만해도 대박이라고 엄청 뜰거라고 생각했는데 ㅜㅜ 노래 중간에 팬들의 목소리 "스 카 이 최 진 영 " 이소리 다시 듣고 싶다 ㅜㅜ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게 이가사가 왜이렇게 가슴아프게만들지

@user-vs8gb6uk8z

3 жыл бұрын

진짜 슬프네요 ㅠ

@user-pm9rw5yi3g

3 жыл бұрын

@@user-vs8gb6uk8z 그렇죠?

@user-mw1ov6yp8m

2 жыл бұрын

최진영님 묘비에 적혀있다네요 ㅠㅠ

@user-pm9rw5yi3g

2 жыл бұрын

@@user-mw1ov6yp8m 아 그럼더더욱슬프군요

"우리 다시 널 만난다면. 유혹뿐인 이 세상에. 나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 할께. 나 약속해." 너무 슬퍼 이 가사는 되뇌일수록..

1:23 이거 왤케 눈물나냐 .. 아무도 없네 마이크 앞에

최고의 배우이자 누나인 [ 최진실 ] 명곡노래를 남긴 동생 [ 최진영 ]씨 지금은 안계시지만 저희들 맘속엔 항상 기억에 남아있을 겁니다 잊혀지지 않을거 같아요❤❤

04:23 에 조장혁씨 뒤에 화면에 최진영씨 눈물 맺히셨어요..아 이런거 보면 정말 슬프네요ㅠ

조장혁 형님이 절친이었던 최진영 형님 생각하면서 감정 절제하며 노래 부르시는데 듣다가 진짜 엄청 눈물 남. 절제미라는 걸 이 영상을 보고 처음 느꼈다.

저 역시 요즘 우울감이 있지만 잘 극복 할께요 내면적인 만족감 , 모두 행복한 세상이 되길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맘이 울컥하는건...이 가사가 고 최진영님의 심경을 대신하는 것 같아서.. 상황이 너무 잘 맞아서ㅜ

최진영씨가 이 노래 얼굴없는 가수로 나온게 기존 이미지가 넘 강해서 가수로써 인정받고 싶어서였다는 걸 보고 참 많은 노력을 했구나 싶었다.. 탐 많은 시간 연습했을텐데... 형.. 조금만 참지... 밤 되니까 괜히 더 그립네 ㅜㅜ 이 남매 참 좋아했엇는데... 하늘의 별로 잘 지내죠?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