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9 자막 실수 정정합니다. 구질의 변화는 모리스토 < 익스프레스 입니다. 😅

@sunoya21

3 жыл бұрын

장호재 관장님 초창기 유튭보다 여유가 넘치셔요ㅎ 재치와 유머 넘치시네요ㅂㅎ

@jangtak9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ㅋㅋ

숏핌플에 관한 영상 찾아보고 있는데 영상이 도움이되네요! 감사해요 ㅎㅎ

옆으로 보니까 명확하네요. 좋은 동영상 촬영 강의 감사합니다.~~

전문적인 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익스프레스로 한번 준비해야겠군요^^

너무나 필요한 레슨이네요

좋은정보 얻어서 구독 좋아요 추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숏 알러지 있는데.. 정말 어려워요. ㅠ 초보한테는 더더욱 어려운 익스프레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여유 여유 회전 회전!!!

이 영상 하나로 숏핌플에 대해 충분히 정리가 된 거 같아요~~ 저도 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설명해 주는 분들에 따라 포인트가 달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커트볼을 넣고 리턴볼이 커트인지 민볼인지만 확인하고 게임을 시작했었는데 좋은 정보에 구독을 클릭하게 만드는 영상 감사합니다^^

@jangtak9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영상 좋습니다 롱도 해주실꺼죠~? ㅋㅋㅋ

@jangtak9

3 жыл бұрын

추후에 준비해보겠습니다

다양한 핌플러버는 희소성으로 인한 장점이 제일 큽니다 매일 숏핌플과 연습할수 있는 환경이라면 실력차이라고 하겠지만 평면라바는 어디서나 상대할수 있지만 숏핌플을 상대할 기회가 매우 적으니 막상 시합에서 만나면 고전하죠 결국 용품빨이 없다고는 할수 없죠

@_diank1279

6 ай бұрын

용품발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용품발을 누리면 되는데 꼭 평면으로 치면서 이렇네 저렇네

숏핌플에.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호회분들중 가장 많은 인원대를 형성하는 그룹을 들자면 아마도 6,7,8부 그룹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개괄적인 설명도 좋지만, 혹시 여유가 되신다면 그분들과 실제로 게임하면서 핌플라바를 대할때 자주 나오는 실수들, 공략하기 힘든 점들을 발췌해서 원인,해결책 등을 영상으로 올려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가장 목마른 부분이기도 하구요. 이상 희망사항 이었습니다. ~^^;;

익스,모리스토..러버,구질 어려워요~ 잘배우고 도움받고 갑니다. 담엔 실전 게임운영 방법?? 우째 안될까요??^^ 감사합니다~~^^

@jangtak9

3 жыл бұрын

처음은 조금 어려워도 몇번 받아보시면 금방 요령이 생기실겁니다!! 말씀해주신 주제는 팀원들과 상의 후 계획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쉽다 좀 깍어서 미스두번 났을때 (6분30초 근처) 우~c가 나왔어야는데~ 잘봤습니다~

@jangtak9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모리스토는 상대 하기 그리 어렵지 않은데 익스프레스는 좀 까다로운거 같아요ㅠ 숏과는 슬슬치는 탁구를 하는걸 알아야겟어요ㅎ

@jangtak9

3 жыл бұрын

너무 강하게 치려고하면 리턴되는 볼 처리하기가 더 어려우니 가볍게 친다는 마음으로 처리하시면 좋습니다!!^^

비교를 해서 보여주시니까 눈에 확 들어와서 좋네요. 익스프레스는 거의 긴 돌출러버 수준이네요. 감사합니다.

@jangtak9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익스프레스를 롱처럼 대응할수 있는지도 비교했으면 좋았겠네요.. 많이 깔린다면 드라이브 이후 커트로 보내고 다시 깔리지 않는 너클을 드라이브 거는 것처럼요..

@jangtak9

3 жыл бұрын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다음번엔 좀더 디테일한 설명을 할수있게 해보겠습니다

@alexandrajeong1819

2 жыл бұрын

저희 탁구장 누님이 백핸드에 익스프레스 쓰시는데, 스피디한 드라이브를 블럭으로 막을 경우는 하회전이 그리 많이 먹지 않아서 커트로 보내면 뜹니다. 근데 회전 많은 루프를 걸었을 때 블럭하시면 하회전이 생각보다 많이 먹어와서 커트로 보내도 뜨질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익스프레스 상대로는 거의 공식처럼 외우고 다닙니다 -_-; 루프 걸었을땐 저건 롱이다 하고...

나도 오목대를 쓰지만 내가 편해서 그렇지 상대가 어려워 하지는 않지요

않나오니까 잘잡아서 잘아서칩시다ㅋ

게임들어갈때 익스프레스인가확일하고처야겠네 숏이다같은게아니네요ㄱㅅㄱㅅ

숏핌플은 여유있게,단순하게 쳐야한다.

익스프레스를 상대할 때 가장 까다로운 경우는 민러브로 익스프레스를 든 사람의 파쪽으로 커트공을 보내어 원바운드로 떨어졌을 경우에 익스프레스를 든 사람이 드라이브로 공격할 경우에 공이 강력하면서도 빠르게 들어오면서 살짝 깔리는 느낌으로 공이 와서 일반적인 민러버가 드라이브로 공격하는 것보다 처리하기가 어렵더군요.

숏핌플 익스프레스 사용하는데 몰랐던 걸 많이 배우네요...전 공격형으로 하고 싶은데...익스프레스는 공격이 어려운 건가요 공격하면 거의 실수를 많이 해서요...계속 디펜스만 하기엔 탁구가 재미가 없구요 ㅠㅠ 지금 다시 민러버로 바꿔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익스프레스는 다루는 사람도 많이 어렵네요

@jangtak9

2 жыл бұрын

러버마다 장 단 점이 있지만! 익스프레스는 변화가 많다는게 장점 이지만 단점은 그만큼 공 을 컨트롤 하려면 숙련도가 많이 필요한 러버 입니다. 러버를 바꾸는 것은 저 보다는 레슨을 받고 계시다면 레슨 선생님과 한 번 상의해 보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vissi_dArte_vissi_di_Ping-pong

2 жыл бұрын

지금 어떤 러버를 사용하시나 모르겠네요. 아직 고민 중이시라면 중국 다웨이사의 388C-1 한 번 권해 드려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수비든 공격이든 너무 컨트롤이 어렵고, 특히 스피드가 너무 안 나와서 익스프레스는 1달도 안 쓰고 포기했더랬습니다. 그만한 변화량에 쓰기 편하고 가격도 착한 러버들이 꽤 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린 건 1.2만원인가 그렇습니다.

김병만 달인 찍는 줄..

에쓰십니다~ 동호회수준으로 맟춰 영상 올리신다고~^^;

당신이 말하는 것을 영어로 쓸 수 있습니까?

저는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익스프레스 사용자들이 보시면 화내시겠지만. 익스프레스의 단점. 1. 공이 너~무 안 나간다. 2. 잘 안 나가면 컨트롤이라도 좋아야 할텐데 컨트롤이 너~무 어렵다. (아무리 처음 다룬다지만 황관장님 쩔쩔매는 거 함 보세요. 나는 잘 하는데? 하실 분 계시겠지만 익숙해지셨기 때문이지 러버의 특성이 그렇다는 게 아닐 겁니다. 님께서 다른 러버로 탁구를 치셨다면 지금 익스프레스로 하시는 것보다 더 컨트롤을 잘 하셨을 거란 생각입니다) 3. 그 정도 변화량에 다루기도 더 편하고 싼 러버들이 있다. (가격이 그다지 착하지도 않다) 딱히 익스프레스를 비난하기 위해 쓰는 댓글은 아니고요... 아직 익스프레스에 완전히 적응하신 분이 아니라면 그 정도 변화량에 사용이 좀 더 쉽다거나, 공격력(스피드)이 좋다거나, 아니면 그 정도 다루기 어려움에 훨씬 변화가 심해 괴랄하다고 표현하는 러버들도 있습니다. 좀 더 시야를 넓혀 보시면 어떨까 해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숏핌플, 롱핌플 핌플이란 단어만 들어도 머리 아픈데 이제 거기서 더 세분화 되니 정말 더 싫어지네요 앞으로 핌플은 핌플끼리만 따로 게임 하라고 하고 싶네요

@jangtak9

3 жыл бұрын

저도 운동하던때 처음 숏핌플과 운동하던게 생각이 납니다....많이 고통스러웠던 기억이...ㅋㅋ 아마 강원도의힘 님과 비슷한 감정이였던거 같아요ㅋㅋ 응원합니다!!

@alexandrajeong1819

2 жыл бұрын

원래 탁구 러버의 원조는 핌플 러버였습니다. 민러버가 그 후에 등장한 이단아였고, 그 시절 사람들은 민러버가 싫다고 얘기했겠죠. 전형의 다양성이라는건 중요한겁니다...

@TV-io9rk

Жыл бұрын

@@alexandrajeong1819 제가 아는 것과 반대이시군요.

@alexandrajeong1819

Жыл бұрын

@@TV-io9rk 최초의 탁구 라켓이라고 할만한 건 나무 목판에 동물의 가죽을 덧댄 '밴조 라켓' 이라고 하는 종류였습니다. 그러다가 고무로 제작된 '러버'를 쓰기 시작했는데 그 최초의 형태는 돌기가 앞으로 튀어나온 형태였으며, 지금 러버처럼 아래에 스폰지를 받친 형태도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회전은 거의 없이 두들기는 형태의 탁구로 시작되었고, 평면 러버가 등장한 것은 그보다도 한참 뒤의 일입니다. 당시 기준으로 보면, 돌기가 안쪽으로 들어가고 밑에 스폰지를 받친 형태의 이 러버가 특수한 형태였어요. 그래서 돌기가 앞으로 튀어나온 러버를 '정통' 이라는 의미로 오소독스라고 불렀으며, 그래서 현재 탁구에서 스폰지가 없으며 돌기가 앞으로 튀어나온 핌플아웃 러버는 오소독스의 줄임표현으로 'OX' 라고 부릅니다.

네 싫어요 누르고 갑니다 ㅋㅋ

@jangtak9

3 жыл бұрын

앜ㅋㅋ 싫어요는 꼭! 두번 누르셔야 됩니다!!

뽕 쫌 없애자~ 못쓰게해라~ 변태같어

@user-md6gb5ko9t

5 ай бұрын

숏유저입니다. 뽕이 변태같으면 점착러버 안티러버등등 이런 라바들도 못쓰게 해야겠지만 그것보단 탁구를 좀 더 넓게 즐긴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하위부수분들 일수록히 핌플러버를 어려워하고 싫어하시는데 이해는 합니다만 핌플을 사용하는 사람도 이것을 잘 다룰줄 알아야 경쟁력이 생깁니다. 받는분 입장에서만 어럽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컨트롤이 어려운 핌플라바 사용자에 대하여도 한 번 생각해주시고 컨트롤 잘해서 게임을 유리하게 가져가는구나 하고 인정해주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