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형록입니다💜 쇼팽과 모차르트 표현하기 너무 어려운 거 같아요~~ ㅠㅠ ㅎㅎ 그렇지만 소클쌤과 함께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편도 준비돼있으니 여러분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yoonyeo4811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100000000000000000000

@mmm9579

2 жыл бұрын

최형록님의 아름다운 쇼팽 소나타3번...잘 들었습니다. 역시 감수성이 남다르시네요. 감사합니다! 🤩🌺🌻💚💜

@choibyeongwoog988

2 жыл бұрын

콩쿨의 피로는 좀 가셨는지요, 소소클에서 이렇게 뵈니 반갑네요.. 그리움, 정말 적절한 표현인거 같아요..절제된 감정의 표현이라고나 할까요. 모짤트는 에너제틱한 재기발랄함이 아닐까 싶어요..

@yoonjioh9962

2 жыл бұрын

쇼팽 소나타3번 모차르트 스무살버전 짧았지만 진짜 그럴싸해요! ㅋㅋㅋ 연주도 넘 잘 들었어요.

@user-fm6xc5kq4g

2 жыл бұрын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쇼팽콩쿨 이후 넘 아쉬었는데 여기서 뵐 수 있어서 장말 반가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귀여운 형록님🥰🥰🥰

오 최형록 피아니스트!!!

오ㅡ최형록씨 초대했군요ㅡ멋진시간이었습니다

쇼팽은 그리움... 최형록님 피아노 소리가 그래서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오....최형록 피아니스트!! 쇼콩때 절절한 연주 감동적이었어요. 평소엔 되게 유쾌,발랄하신데 연주들어가면 곧바로 쇼팽...되시는군요.ㅋㅋㅋ 아름다운 연주 브라보!! 감사합니다~~

형록님의 원래 따뜻한 소리에 쇼팽의 그리움이 더해져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이 탄생했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어요!

우왔!!! 기대하던 분이 나오셨네요

ヒョンロクさんの近況を伝えてくださるこのような動画は、大変ありがたいです。 私はショパンコンクール以来のファンですが、仙台国際コンクール以来の日本のファンの皆さんは、このショパンのピアノソナタ第３番を弾く予定だった日本でのリサイタルが、感染状況の悪化の為に何度も中止になっているのを、嘆いておられると思います。

이번편 대 유 잼 ㅎㅎ 최형록피아니스트 응원함니당ㅎㅎ 스카프 귀여워요~~

다음 영상이 기대됩니다👍 쇼팽소나타 쇼콩에서 못들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감사해요😍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해요 형록님!

역시 너무 아름다워요 쇼팽중 가장 좋아하는 소나타3번!!

정감록에보면, 서양 퍄노의달인 한분이 한쿡인으로 환생한다는 예언이 있던데 .... 소씨가 아니라 최씨였음이 확인되았네요. 암쪼록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 하시길 ....

최형록님 최고십니다! 소클에도 감사드려요

최현록피아니스트 영상들 잘보고 있습니다. 너무 피아노소리가 멋지십니다 ㅎㅎ ㅎㅎ

쇼팽 콩쿨에서 형록님의 소나타를 못들어 넘나 속상했던 1인 소클을 통해 소소하게 풀어 봅니다. 완곡을 1열에서 듣게 될 날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형록님이다! ^^ 본인유튜브에 올리신 브이로그도 재미있게 잘봤어요. 유튜브로 많이 소통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형록님연주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어요..

좋은감상했습니다.....고맙습니다~~~~~

너무 좋네요 예술의 전당 연주회 갔었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연주회 자주 부탁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보람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 🎶🎵🎶🎼🎵🎶

김윤경 선생님, 최형록 피아니스트의 베토벤 비창 2악장 궁금해요

너무 좋아요ㅠㅠ

소클쌤과 최형록님의 케미 넘 좋아요♡쇼콩에서 연주 정말 인상깊었습니다~좋은연주 많이 들려주세요:)

보랏빛 수련 꽃같은 김 윤경 예술가의 피아노 연주는 악보가 손 끝에서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이 감동이 되어 마음속에 울려 퍼져 흐름니다

녹턴20번 아련한 그리움이 느껴지는곡 너무 좋아요.

쇼팽콩쿠르때 멋진 연주 잘 들었는데 또 이렇게 연주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쇼팽의 그리움을 섬세하고 담담하게 잘 표현하시네요!

소클샘과 최형록 피아니스트!!!

형록님 윤경쌤 두분케미 👍

오랫만에 와서 잘보고 갑니다~~~^^

여태까지 들었던 쇼팽 소나타 연주 중에 가장 부드러운 연주같아요! 좋은 연주 잘 듣고 갑니다

모짜르트 표현하신거 재밌어요. 진짜 그럴거같은...ㅋㅋㅋㅋㅋ 아름답고 서정적인 소나타 연주도 땡큐땡큐....쇼콩 3차에서 스손 피아노로 들었어야 했는뎅....아쉽지만...그래도 연주는 너무 좋아요. 화이팅!!

아, 좋다!

우와 ~~~~♡♡♡♡♡♡♡♡

와우! 형록님~~~~

형록님 조금 늦었지만 연주 감사해요🙏 심장이 가라앉는 것 같은 절망부터 구름 위를 날아다니는 듯한 황홀함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형록님 연주에 감동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연주 들려주세요🥰

아 이게 전편이군요~~ 연주도 잘 보고 갑니다. :)

너무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 두분을 집중 분석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ㅋㅋ 연습하는데 엄청 도움될거 같아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최형록님 항상 응운합니다!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행복버겨웠습니다

와...소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모습도 말할것 없구요~^^

소나타 연주가 세피아필터 적용한 사진처럼 아련하고 따뜻하니 너무 좋아요❤

@sosohanclassic

5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o good to hear chopin sonata 3 with mr.choi

저는 쇼팽중에서도 유독 무겁고 애절한 곡들을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두워서 그런지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ㅋㅋ 개취니깐 상관없지만요 ㅎㅎ 형록님 쇼콩도 잘 보았습니다 ~

소나타 3번 연주 진짜 좋네요

잘 몰라요. 그냥 이 영상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안보면 후회할 뻔했습니다. 곡도 연주자도 모두 멋있네요~

클래식를 잘 모르는 저에겐 김윤경 선생님의 설명은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고 피아노 음악 또한 잘 모르는 저에겐 최형록 피아니스트의 쇼팽 연주는 듣기에 너무 좋습니다 김윤경의 소소한 클래식은 💜입니다!

참 잘친다 잘쳐

최형록님과 김윤경님께 감동 합니다. 쇼팽을 그렇게 아름답게 칠수 있을지요? 세계 어디에 내놔도 조금도 손색이 없을뿐 아니라 더 우수하다고 생각 됩니다. 최형록님의 연주는 저의 마음을 만져주고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어 눈물이 글썽한 저를 발견 하였습니다. 진지하고 엄격하고 순수한 클래시컬의 방송을 다소간 격이없이 가볍게하여 누구가 친숙할수있는 윤경님의 유모와 재치와 게스트를 편하게 해주고, 김윤경님 역시 훌륭한 피아니스트 이며 음악을 사랑하다 못해 끓어오르는 열정으로 이방송을 이끌어 오시는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김윤경님의 아름다움 가슴으로 연주하는 모습에 감동하며 하시는 말씀들 모두 기가막히도록 아름답습니다. 한방송마다 서려있는 노고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각박한 세상에서 이런방송을 제작한다는 것은 참으로 가치있으며, 앞으로 구독자 몇백만명을 넘어 몇천만명으로 많은 구독자가 생겨서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할수있는 정신적인 음악인 클래시컬의 음악을 소개하고 연주자를 소개하고 그밖에 여러가지 정보를 배워서 인류가 아름다워지길 바랍니다. 오늘 방송의 최형록님과 김윤님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항상 강건, 건강 하셔서 좋은 방송으로 강팍한 사회를 정화 시키는데 일조를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저의 찬사는 이것을 모자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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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6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

최 선생님과 같이 방송해주시면 안될까요? 두 분이 잘 어울리세요

넘 귀여운 최형록피아니스트님 반갑습니다

영상 촬영하시는 분이 거의 쇼팽콩쿨 감독님 수준이군요

일곱살 모짜르트ㅋㅋㅋ

6:34

김태형 피아니스트 초대 해주세요

영혼을 불사르는 듯 혼신을 다하는 연주자들● 무엇이 그들을 저렇게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멜러디의 세계로 이끌어 가는지. 신의 용광로처럼 숭고하다.

리스트를 쇼팽처럼 치기는 없나요?

암기는 어떻게 하나요. 저는 암보력에서 무너져요. 잘 몰입하다가도 툭 까먹어요

맨날 스테인웨이 피아노만 보다보니까...ㅠㅠ 보는 눈만 높아져서ㅠㅠ 야마하랑 스테인이랑 가격 차이는 많이 나나요??

@ML-wl3hh

2 жыл бұрын

형록님의 연주는 너무 섬세하고 좋은데...야마하 피아노 소리는 저도 좀 아쉽네요. 스타인웨이는 빌리는것도 비싼가봐요. 전에 손 앵커도 조성진 왔을때 비싸게 빌렸다는 말 하는거 보고...좀..ㅋ

한 귀국 독주회 중의 일이다. 전반에 베토벤 후반에 드비시 프렐류드 2권 전곡 피아니스트가 너무 드비시 연습을 해서 전반 베토벤의 연주가 너무 드비시 처럼 들렸다. 베토벤은 단단하게 쳐야 하는데 드비시 프렐류드를 너무 연습을 해서 그렇게 들렸다. 나중에 숙명여대 전혜수님을 통해 콩쿨이었다면 광탈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누가 뭐라고 해도 김윤경 피아니스트의 직접 연주를 듣고 싶다. 방금 나는 성남에서 백혜선 피아니스트의 라 발스, 전람회의 그림을 듣고 나왔다. 앵콜은... 올해 돌아가신 백혜선님 엄마를 위해... 연주가 되었다... 그리고 한곡 더 쇼팽 녹턴이었다... 정말 큰 영감을 받았다. 나는 언제 피아니스트 김윤경 독주회를 들어가 볼 수 있을까...?

@user-jl2bh1lw6r

2 жыл бұрын

아저씨..글이 와이라요?

@user-sd5sr8zn7d

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스러워 길을 잃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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