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31(금)11:00~12:00문학경기장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인천시지부산하
#10개 군구회 회원및 미망인 300여명참석
#11:00 식순에 의거 국민의례등
#내빈소개인천시보훈과장.인천시의회행정
복지위원장.인천시 보훈청장 보훈단체장 #행사후 3층에서 부폐식 점심을
#행사후 부평구 지회 복귀 티타임
#기념품으로 접이 비우산 1개씩 받음
#14:20 집도착
#오늘은 정부가 해외파병의 날 로 기념일을 제정 제2회 기념행사인데 인천시에서는 참전용사들을 홀대하는 행사인듯 싶다
시장께서 해외 출타를 하였으면 최소한 부시장이나 국장급을 행사에 참여 시켜
노병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주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된다.말로만 보훈의 도시
라고 실속없는 축사로 땜질하는것은 노병들을 무시하는 처사이고 보훈의 도시에도 걸맞지 않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