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은이유찾고 인정하기 나를 긍정하자 장점과 단점 모두수용하자 나라는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알고 받아들이자 자존감 마음의근육 새가머리위로지나갈수있지만 둥지는 틀게하지마라 자존감안정성 상대적박탈감 벗어나자 가지고있는것에 집중 가지고있지않은것에 집중하며 힘들어하지마라 감사합니다 선생님 나를재충전하고 돌보겠습니다

@sukka_540

2 жыл бұрын

좋습니다!!♡

나이 오십이 넘어서야 제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어요. 갱년기로 우울증이란 긴 터널의 끝에 와서야 내가 참 소중하구나 깨닫습니다.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말씀대로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나 자신에게 집중해 보고 있답니다. 내 딸에게는 그런 엄마이고 싶고, 또 딸은 나와 같은 인생을 살지 않기를 바라기에...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보다는 저에게 잘 보이고 싶은 그런 인생 ~~

제가 요즘 사소한거에도 미친듯이 화가 나요 물건을 집어 던지기도 하고 소리 지르기도 하고 해선 안될 험한 말도 많이 하고 그러다 화가 좀 가라 앉고 집어 던진 물건들을 다시 제자리로 갖다 놓을때 눈물이 나요 내가 왜 이럴까 우울하고 한심하고 제 스스로가 너무 무섭기도 하고요. 이 화가 어디서부터 오는 거이고 왜 화가 나는 걸까? 잊고 살았지만 자라오면서 받은 상처와 분노 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이제 와서 표출이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순간순간 이성을 잃지 않고 감정을 알아차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 하고 있는데 마음이 내 마음대로 안되서 힘들어요. 들려주신 이야기 일기장에 잘 적어 두었다 두고 두고 보면서 상기시켜 볼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기 갖고 있는 것에 집중하고 감사하겠습니다. 자존감은 낮아도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언제나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는 걸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 은정 선생님 정말 마음에 와닿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물론 혼자 피해의식적으로 자기 상처를 자기가 키우는 경우도 문제가 많지만, 사회가 워낙 생존경쟁이 심한 사회이고 한국이 외국에 비해 다양성 보다는 보수적이고 유교적인 등의 가치관과 기준 강요를 많이 하는 사회여서 당사자 문제도 일정 있지만 사회나 그 구성원들이 상처를 주는 부분도 있어요. 자존감 높다고 상처 안 받을 거 같죠? 제가 나름 공격적이기로 마음 먹으면 나름 그 어떤 누구한테도 상처를 잘 입힐 자신이 있고, 실제로 작정해서 나름 잘 나가는 돈 많거나 교수이거나 학벌 좋은 성공한 사람 등에게 상처를 준 적이 있습니다, 작정하면 상처를 입힐 자신이 있다구요, 요즘 같이 생존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작정하고 상처 입히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정신과 의사들도 이런 이론과 이상으로 무장하며 자존감 등으로 상처 안 받을 수 있다 등의 이상론을 말하지만, 그들의 현실과 이상론의 괴리를 지적하면 그 정신과 의사들도 상당수가 상처 받습니다. 가령 정신과 의사들 대부분 자기 파괴적 행동을 정확히 이해를 못합니다. 왠줄 알아요? 극단적으로 그정도 까지 경험을 해 본 적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입니다. 그 자기파괴적 행동을 본인들이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않고 이론적으로 밖에서 접하기에 공감을 못하는 겁니다. 많은 정신과 의사들을 봤고 상당수가 이상주의적/이론적인 공부를 하였기에 사실 상 당사자들이 겪는 경험들에 공감을 잘 못하고 그래서 우울증/불안증/공황장애 등에 대해 약처방 밖에 못합니다.) 아무튼 제 말은, 자존감이 높고 낮다고 꼭 상처를 안 받는 것도 아니라는거에요, 저처럼 작정하고 상처를 주려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학대, 왕따, 학폭, 성추행, 폭력/성폭력 당사자들은 자존감 문제라고 할 것인가요. 상처를 받았으면 '내가 상처를 받았고, 그래서 준 사람이 있구나' 하고 인지를 해야합니다. 자존감 문제가 아니라 그냥 상처 자체를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겁니다. 그걸 또 '상처를 받은 것은 내가 자존감이 낮아서야!' 이런 것도 까놓고 말해 정신과의사의 잘못된 이상론이고, 자칫하면 자존감 낮아서 상처 받은 자신을 자책하게 되고 자신을 가스라이팅하며 그게 자기파괴적 행동과 자해로 가게 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멋진 강의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집중하고 보다 다른 사고를 한다면 큰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자존감의 안정성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감정의 클리어리스트 작성하기 객관적으로 제자신을 돌아보게되는 도움영상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나니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쉬울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마음이 많이 편해지고 있습니다^^

핵심만 이야기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상처를 잘받아서 이런 내가 싫어질때가 많아요.강의듣고 조금씩나아지길 기도해봅니다

원장님 말씀에 위로와 용기를 가져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와우.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내것에 집중하란 말씀 !!등등 감사해요

선생님 말씀이 다 맞아요~ 격려 받고 갑니다~

나의 장점과 단점을 인정한다는말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원장님 원장님은 좋은말씀들으며 많은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상처받는것보다상처주는사람이더문제에요.상처잘받는사람은없어요 상처주는사람이나쁜건데.ㅋ

@positivehappyd

2 жыл бұрын

상처주는 사람이 더 나쁜건 더 맞는데 문제는 비율.. 현 시대는 아무렇지 않게 남에게.상처가될 언어 행동을 함 주는자들의 비율이 높다면 어쩔 수 없이 방어를 위해 멘탈강화를 해야함

@keithoh7323

Жыл бұрын

상처 잘 받는 사람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저같은 경우 누군가 제가 크게 실수한게 없는데(확인했음) 여러사람앞에서 말을 못하게 한다면 저는 그사람을 만나는것이 두려워집니다.

@user-kg9ow1sp6q

Жыл бұрын

난상처잘받는데

좋아요 👍 😀 👍 😀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새가 머리위를 지나가게는해도 둥지를 틀게는 하지 마라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큰힘과위로가되요 ~^^♡♡♡

☆ 내가 갖고 있는 것에 집중하자

이상해요. 정신과가면 의사들은 약만처방해요..의사도그렇게말했어요."잠을못자면 자는약을드리고, 우울하면 우울하지않게 약을 주는거라고" 근데 방송에 나오는 의사들은 해결방안들을 알려줘요..정신과 의사들은 방송에서만 이렇게 치료해주는건가요?ㅡ

@raegernlee5853

3 жыл бұрын

정신과는 약주는 곳이더라고요....그게 틀린게 아니라..그렇게 해야 사업구조가 성립되요... 심리상담을 원하면 심리상담센터를 가셔야되요. 제가 갔던 정신과에서는 심리상담을 추천해주시기도 했어요.

@user-ww3ob7df9g

2 жыл бұрын

저도 증상을 듣고 약을 위주로 처방해 주시더라고요. 불안증세와 우울증이 있어서 약을 처방받고, 심리치료를 어떻게 해야할지 찾아다녔어요. 그중 저는 내면을 치료할 때 네이버 타로로 굴곡넘기이라는 글 읽고 큰 도움을 받았어요. 저도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이 심했었는데, 글을 읽고 제 무의식을 깨끗히 청소하고 진짜 원하는 것,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 등을 깨달았어요. 타로카드가 제가 느끼고는 있지만 밖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이미지로 나타내 주더라고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네요.

@user-tn3ir2zy3l

2 жыл бұрын

마음 공부를 하셔야 해요~ 그러면 무의식이 바껴요. 나를 사랑 해 주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는게 나만 위하는 것이냐 아니요 남도 사랑 해 주는게 나를사랑하는 겁니다~

@seokyoungyun8798

2 жыл бұрын

심리상담을 담당하는 심리상담센터로 가셔야해요...수익구조 때문에 어쩔수없어요ㅠ

유은정선생님 멋있어요 정관장

@user-lm5uu1sy2f

10 ай бұрын

어머나!!!❤

저랑 같네요 자기파괴적행동 죄책감에 너무시달렸어요

심리상담 받은 지 반년정도 됐고요, 앞으로의 진로도 이 분야로 정하고 공부 중인데 선생님 강의가 가장 근원적인 부분을 짚어주고 스스로의 회복을 위한 방법들을 제시해주시는것 같아 새기고 또 새기고 싶습니다👍

LORD. I need you

맞는말 해서 구독함

안좋은 일이 많이 생겨나서 마음이 약해졌을때, 너무 상처받을 것 같을때 숨어도 되나요?

진짜 상처주고 상대방 기분생각 안하고 나오는대로 말하는 인간들 많더라. 손절이답..

해결되지 않은 감정에 유효기간은 없다. 10년이 지나도 미해결. 감정클리어리스트 작성.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치유라는것은 몸의 치유같이 오래걸리는 듯요. 단순히 두세번의 사건도 강도가 심하면 거머리같이 달라붙어 치유가 쉽게 인되죠. 전 8살때 부터 부모님이 나에게 자동차안에서 소리 비명을 지르면서 혼낸일이 여러번 있었는데 쉽게 치유가 안됩니다. 자동차는 닫힌 작은 공간이고 어디로 도망가기 어려운 곳이니 그만큼 트라우마가 심했을듯! 비명 소리도 또 그만큼 청각적으로도 고통이고.. 어머니는 왜 그리 비명 소프라노 괴성을 내는지.. 뇌가 분열되는 기억들. 아무튼 치유되길 갈망합니다.

저는 제가 자존감이 낮아질때가 여러 상황이 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가족으로부터, 타인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을때 자존감이 확 떨어져요 이것을 극복하려고 오랜시간동안 혼자서 정신과도 다니면서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어요.... 정신과에서는 어떠한 위로나 극복 방법에 대해서는 전혀 들어보지 못하고 그저 약만 지어 주셔서 약만 복용을 했습니다 성추행은 제가 워낙 어렸을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껏 지속적으로 겪었던거라서 이제는 그럴려니 하는데요...그래도 이게 극복이 잘 안 될때가 많더라고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user_sher

3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꼭이겨내세요!!

@user_sher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신고하시는건 어떨까요~

@user-ql4uw8fc2j

2 жыл бұрын

저라면 그땐 어쩔수 없었고 그거 제 잘못도 아니라고 토닥야주고 보듬어줄거 같구요. 이제부터라도 누가 나 건들려고 하면 죽여버릴거에여 ㅋㅋㅋ 감히 누굴 건드랴! 뭔데 날 건드려!!!! ㅋㅋㅋㅋ 평소 착하지만 건들면 가만히 둘수 없죠 어떤 방식으로라도 피해를 줄겁니다. 다신 못건들게요!! 싫은건 싫다고 말하구요!!

@user-ro9qf8wj3r

2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엔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인게 맞는거 같아요. 일단 그 사람들에게서 그 상황에서 벗어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는 그럴려니 하는데요 라고 하신 말씀을 보니 많이 마음이 아픕니다. 존재만으로 고귀하고 소중하니까요..

말에 광합성과 습도가있어 듣는이에게 건강한말. 익어가는 말 :씀을하시네요 ::더 덩확히 예기하 시면(말하자면) 봉합하는 말 을 하시네요(하시고 계시네요) 토마토에 실금이 나 있는 채소에 사과에 검은반점이 있는 과일에 이제 막 익어가는 어린콩이 제대로 성장하지못해 죽정이가되어있는 곡식에. 좋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더 잘썻는데 지워져서 중요한포인트만 다시 쓰네요

나를 돌아보는게 너무 겁이 나요. 나를 긍정한다는게 무서워요

@keithoh7323

Жыл бұрын

이유가 뭘까요?

유원장님의 책이 나왔어요 kzread.info/dash/bejne/X4CAtMmmkcbYYqQ.html

刀磨 카르마 마르크스 영혼의 밝기 太陽의 伸

광고가 너무 많아요~ㅠㅡㅠ

@positivehappyd

2 жыл бұрын

유툽 프리미엄 쓰는중인데 광고가 전혀없으니 좋네요 패킷없이 음악감상은덤

나이 60넘으니 상처받을것도 상처줄것도 없이 물흐르듯😂

10:27 비혼이 아닌 '미혼, 독신'입니다. 비혼은 혼인을 하지않겠다는 선약인데 "왜 결혼을 못할까요?" 라니. 그건 결혼이 하고싶은데 못하는 미혼일 뿐입니다. 사전적 정의를 알고 내담자를 대해주세요. 비혼주의자들은 결혼을 원치 않습니다. 강제미혼 강제독신이신 분들은 비혼이란 단어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공장형 축산업은 정말로 잔인합니다.지금도 더럽고 좁은 우리에서 닭들, 돼지들, 소들은 울부짖고 있습니다.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은 정말로 잔인합니다.지금도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에서 펫샵으로 아기들이 팔려오고 있습니다.만군의 주 하느님 아버지께 동물들의 비명이 들렸습니다.인간이 공장형 축산업을 없애지 않는 한, 인간이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을 없애지 않는 한 전염병시대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약자들을 위해 활을 당기시는 주 하느님 아버지께 순종해야 합니다.용서받기에 늦지 않았습니다.모두가 공장형 축산업,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에 반대해야 합니다.주 하느님 아버지 저희를 가엾게 여겨 주옵소서 아멘.

ㅂ73

근데 교수님 은근 중간중간 자기잘난척하시네.. (교수님은 금수저였죠?하면서 피식)... 별로 위로되는 정신과교수님은 아니네요..공감도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