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한국어 배우던 준이 5:51 어릴 때 복싱 배웠던 준이 7:04 아키타에서 보드 탔던 게 많이 신났었던 준이 7:25 아키타에서 보드 타는 준이 9:17 카페 차리면 마라맛 붕어빵도 팔고 싶다는 준이 10:08 "문워커" 나왔을 때 제목이랑 같은 카페 이름 보고 신났던 준이 12:04 원쥔훼이 짱팬 문준휘 13:09 아쉽게도 결혼 실패 13:22 저번에 위라하면서 돈키호테 때 동공지진난 거 땜에 경고 받은 준이 15:27 마라탕 vs 마라샹궈가 엄마 vs 아빠급이라는 준이 16:33 묵은지 한 봉지 하루만에 다 먹은 준이 17:30 연기를 위해 준이도 열심히 공부하는 중국어 20:18 "독가동화" 한국에서도 풀어달라고 스탭들에게 어필한 준이 22:50 추운 날 공항 갈 때 이불 입고 가고 싶다는 준이 27:44 준이가 "너무 맵다"를 표현하는 법 32:49 한국어 어학원 다닐 때 어색하게 인사했던 준이 33:37 한국어 빨리 늘고 싶어서 따로 학교 다니면서 공부했던 준이 37:15 부석순 칭찬하는 선배 준이 44:05 노래 부르는 거 좋아하는 준이 46:05 준이가 부르기 어려웠던 세븐틴 노래 49:29 세븐틴 멤버가 준이한테 잘 어울린다고 추천해 준 커버곡

준이 너무 한국말 잘한당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