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지금도 기억나는, 존 쿠거의 잭 앤 다인과 스티브 밀러 밴드의 아브라카다브라와 시카고의 하드 투 세이 아임 소리와 이 노래가 빌보드 1위 각축전을 벌일때,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그 레이스를 즐길대의 10대 소년은 지금 50대 아저씨가 되어 있으니 참......
우와우~정말 오랫만에 듵어보네요ㅡ 이노래를 듣고있노라면 뭔가 가슴이 뜨거워지고 주체못할 힘이 생길것같은.. 올해도 벌써 여름이 지나고있고 나이는 계속먹어가고ㅡㅋㅋ 다시금 힘이될수 있는 뭔가가..생깁니다. 마흔 중반이 넘어선 나이.. 좀더 있이 생겻음..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npng32814 жыл бұрын
인생팝송
@user-mq7sm1xh5o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x5ki6yk8j2 жыл бұрын
이음악 나오니깐 나도 모르게 주먹이 빨라진다
@user-jy2tz8cm5d3 жыл бұрын
동기부여노래
@user-oi2xq4ds3i3 жыл бұрын
진짜 감사합니다^^이런가사인줄몰랐네요^^
@user-sy1ip5dc1k4 жыл бұрын
80년대 생각나네요....디스코텍 다닐 때....방황도 했지요...
@user-mq7sm1xh5o
4 жыл бұрын
많은 걸 생각나게 하는 노래죠
@user-jy4jh5vp9w4 жыл бұрын
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user-mq7sm1xh5o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h3422 жыл бұрын
미친 전율의 노래
@user-vf2qp1je2r3 жыл бұрын
01년 생인데 이렇게 좋은 곡이 있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어요.
@user-sj6kf2tr1m
2 жыл бұрын
21세기인이 20세기인들의 감성을 이해한 것이오? 매우 영광이오!
@user-vf2qp1je2r
2 жыл бұрын
@@user-sj6kf2tr1m 감사합니다
@oco3345
2 жыл бұрын
축하합니다:) 레전드 명작을 찾으셨군요 음악 들을 때마다 힘이 솟구침!!!!!! 어흥
@user-sj6kf2tr1m
2 жыл бұрын
@@user-sw6jx9nw7s 록키4 ost buntning heart 들어보세요. eye of the tiger를 부른 suvivor가 불렀습니다
@youshinkim5466
2 жыл бұрын
70-80-90년대에 노래 좋은게 엄청 많아요, 이 시기가 음반시장 극 호황기였기도 하고 신분이나 인종에서 해방되면서 다양한 장르의 노래도 많이 발전하기 시작했구요 지금 노래가 나쁘단건 아니지만, 인간의 상상력엔 한계가 있잖아요 요즘 작곡가들은 영감이 떠올라도 이미 나와버린 명곡들과 비슷하거나 재수없으면 표절이 되버릴지도 모르니까.. 저도 30대인데 저 태어나기 전후로 정말 좋은 음악이 많다는걸 알고나서 이런음악 찾는 취미를 갖게 됬습니다. van helen - jump john cafferty - hearts on fire 이 두음악 추천드려요
Пікірлер: 99
1982년, 지금도 기억나는, 존 쿠거의 잭 앤 다인과 스티브 밀러 밴드의 아브라카다브라와 시카고의 하드 투 세이 아임 소리와 이 노래가 빌보드 1위 각축전을 벌일때,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그 레이스를 즐길대의 10대 소년은 지금 50대 아저씨가 되어 있으니 참......
헬스장에서 런닝머신할때 ㅈㄴ 숨차는데도 이노래 나오면 다시 미친듣이 뛸수있음 마법의 노래임
@kkodo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user-gw5id1cf7v
Жыл бұрын
ㄹㅇ 이게 스테로이드지 괜히 약꽂고 고자되네 짐승같은 넘들ㅋㅋ
@zzi87
11 ай бұрын
ㅋㅋㅋ
@user-rs5ms5ud1r
Ай бұрын
이 세상에 마법 같은 건 없음 다 호르몬 장난임
@Dellaley
Ай бұрын
@@user-rs5ms5ud1r네
언제 들어도 피가 끓어오르는 곡
힘들때마다 듣는 노래
지렸다..가사까지 알게되니 감동이 두배네
이 음악이 호랑이띠로 태어난 사람들에겐 진짜 갑자기 힘이 솟구치게 만들지도...
심장이 뛴다
로키 ㄹㅇ,,,,,,,가슴이 웅장해진다
간지가 몸을 지배한다......
@user-rs5ms5ud1r
Ай бұрын
간장치킨
이 음악을 듣고 코팅장갑이 복싱 글러브가 되었다...
우와우~정말 오랫만에 듵어보네요ㅡ 이노래를 듣고있노라면 뭔가 가슴이 뜨거워지고 주체못할 힘이 생길것같은.. 올해도 벌써 여름이 지나고있고 나이는 계속먹어가고ㅡㅋㅋ 다시금 힘이될수 있는 뭔가가..생깁니다. 마흔 중반이 넘어선 나이.. 좀더 있이 생겻음..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인생팝송
@user-mq7sm1xh5o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음악 나오니깐 나도 모르게 주먹이 빨라진다
동기부여노래
진짜 감사합니다^^이런가사인줄몰랐네요^^
80년대 생각나네요....디스코텍 다닐 때....방황도 했지요...
@user-mq7sm1xh5o
4 жыл бұрын
많은 걸 생각나게 하는 노래죠
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user-mq7sm1xh5o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미친 전율의 노래
01년 생인데 이렇게 좋은 곡이 있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어요.
@user-sj6kf2tr1m
2 жыл бұрын
21세기인이 20세기인들의 감성을 이해한 것이오? 매우 영광이오!
@user-vf2qp1je2r
2 жыл бұрын
@@user-sj6kf2tr1m 감사합니다
@oco3345
2 жыл бұрын
축하합니다:) 레전드 명작을 찾으셨군요 음악 들을 때마다 힘이 솟구침!!!!!! 어흥
@user-sj6kf2tr1m
2 жыл бұрын
@@user-sw6jx9nw7s 록키4 ost buntning heart 들어보세요. eye of the tiger를 부른 suvivor가 불렀습니다
@youshinkim5466
2 жыл бұрын
70-80-90년대에 노래 좋은게 엄청 많아요, 이 시기가 음반시장 극 호황기였기도 하고 신분이나 인종에서 해방되면서 다양한 장르의 노래도 많이 발전하기 시작했구요 지금 노래가 나쁘단건 아니지만, 인간의 상상력엔 한계가 있잖아요 요즘 작곡가들은 영감이 떠올라도 이미 나와버린 명곡들과 비슷하거나 재수없으면 표절이 되버릴지도 모르니까.. 저도 30대인데 저 태어나기 전후로 정말 좋은 음악이 많다는걸 알고나서 이런음악 찾는 취미를 갖게 됬습니다. van helen - jump john cafferty - hearts on fire 이 두음악 추천드려요
대회 하루전 듣고 힘냅니다 :)
@user-mq7sm1xh5o
4 жыл бұрын
화이팅!!
@eddielee2201
2 ай бұрын
@@user-ow6eu8zj7v 기권 했다고 함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q7sm1xh5o
4 жыл бұрын
넵
이노래 개좋네
클라이 막스에 카메라쪽으로 획 돌아보면서 ”어브~~~타이거~~~!” 요게80년대 연출 맛이지 ㅎㅎ
운동 시 필수 청취곡
인생곡
취미로 복싱하는데 이거 들으면서 새벽에 조깅하면 말ㄹㅇ 자신감 같은게 생김 단순한 가오가 아니라 누구든 다 이길거 같은? (그렇다고 아무한테나 시비걸면 안댑니다...)
2022 호랑이의 해 2022년의 노래
고맙습니다 덕분에 길고양이가 이노래 듣고 근육맨이 되었네요
걷다가 이거들으면 주먹이 절로 질러지는....
???: 록키2, 복싱천재 록키의 고난과 역경을 감동적으로다가 그린 스포츠물인디 록키의 바람을 가르는 빠른 팔이 화제가 됐던 영화지. 습!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내가 본 영화중 최고는 록키다
굳굳~~~
@user-mq7sm1xh5o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왠지 줄넘기 오지게 뛴 다음에 글러브 끼고 샌드백 두들겨야 될 거 같다
가사 멋있따❤
어릴때 더파이팅 만화가 나와서 이음악을 알게됐죠...
이거 외위서 써먹어야 겠다.
쇠질할때 한개 더 칠려고 할때 못칠경우 이노래 머릿속에서 재생하면 씹가능
불가능은 없다.
Eye of the tiger 이란 제목에 맞게 이런 곡을 써내려간게 대단하다 요즘에는 이런 곡 절대 못만들어내는데.
@kia5056
2 жыл бұрын
@@arionbi 생성된 재생목록:애니음악
@wishwish4842
2 жыл бұрын
@@arionbi 왜이렇게 화가 나셨나요? 후퇴의 의미로 말한걸수도 있겠지만 이미 좋은 곡들과 좋은 코드 음을 많이 소비해 이런 명곡이 나오기 전보다 힘들어졌다는 의미로 받아들일수도 있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user-yz1co2pt2b
2 жыл бұрын
@@arionbi 왜이렇게 꼬였나 청년...꽈배기 잡셨어?
예전에 무한도전 복싱편에서 촤현미 선수와 덴쿠 츠바사 선수 경기때 이 노래가 나왔죠
개인적으로 록키 ost 하나 더있잖아요 그거보다 이게 더 심장을 울리네여
@hypeboynoojinse
7 ай бұрын
gonna fly now
보여줄게 내취향을❤
어느한경기보고서는 각본을 써던 전설의 영화임 실베스타 스테론의 영혼을갈사만드거임
찢었다 미쳤다.
0:13
록키3 주제곡
대한의 형제들이여 가즈아ㅏㅏㅏ
00:49
줄넘기 할 때 이거 들으면 뽕 차오름 줄 걸릴 때 괜히 쉐도우 복싱 하게 됌
복싱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노래
@Salahdin_KR
4 жыл бұрын
복싱 안해도 암
@user-xg6em6ls3h1
4 жыл бұрын
@@Salahdin_KR 앎
@2strong887
2 жыл бұрын
@@user-xg6em6ls3h1 앓
@user-xg6em6ls3h1
2 жыл бұрын
@@2strong887 ㅗ
조~ 조인성~ 한화의~ 조인성~
아드레날린 분비 제대로 되는곡
이거 찾아서 오신분 ㄹㅇ아재임
@user-xl3pm1iv1s
2 жыл бұрын
07년생인데...
@user-vj4lt5vu2r
2 жыл бұрын
록키 영화 본 연령대가 높아서 말했는더..07도 있네용?
@user-hw2bv7fm4k
9 ай бұрын
아재 맞음. 50에 복싱시작했는데 옛날 좋아하던 이런 음악 들으면서 극강의 정신승리모드로 운동하고 있음, 기분이아주 쳐 직임~👍👍
@llllIlllIll
7 ай бұрын
08..
@user-xt1on8wi5m
Ай бұрын
나도 07
존나 좋다 씨발
전세계 공식 복싱 트레이닝 송
이 노래를 듣고 3대 500을 찍었습니다.
뭔가 펀치를 주고받고 싶다
이거 음질 오든게 훌륭한데 글씨가 좀 작네 ㅎㅎ
Just a man and his 이게 내 귀에는 저스트 맨 앤 뉴로 들니 나만 그런가 내가 청각에 문제가 있는 듯ㅋ
노래방 마렵네 ㅋㅋㅋㅋㅋㅋ
아니 슈벌 한세트만 더하자 진짜 형들 딱 한 세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