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의 여장은 이때부터인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치우는게 아니고 압수수색 수준이네.ㅋㅋ

강호의 친구들이의 활약이기대된다 ~^*^~ㅋㅋㅋㅎㅎㅎ~^*^~?!

when they disguised in women's clothes hahahaha one of my fave parts Eric daebak :D

마치 특수작전~*~잠입작전을 보는듯하다 ~*~게임 코만도스같다~^*^~?!

강호와 친구들 아슬아슬한 잠입침투작전이였네~^*^~ㅋㅋㅋㅎㅎㅎ~^*^~?!

민이 표정 진짜 넘 웃간다ㅎ

책상에 있는 서류 다 들고가면 우짜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촬영할때웃음참을수있을까

10: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ue graciosa está parte 🤣

ㅋㅋㅋㅎㅎㅎ~^*^~잡입공작작전을 펼치네~^*^~?!

강호 누명 벗기는 이야기 전개를 보니 작가가 누군지 좀 한심하다. 멍청한 캐릭터 강호가 갑자기 007 흉내를 내는 작전을 구사하는 게 말이 되는가? 그래서 작가가 멍청하다는 것이다.

정말 이뻐서 딴 여자랑 뽀뽀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