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벽은 병이라서 재력과 상관없음......

나라면 말 못한다 갑 거래처가 저러면ㅋㅋㅋㅋㅋㅋㅋ영규 시계만 안훔쳤어도 영규가 눈 감았을텐데 ㅋㅋㅋㅋㅋ

@irionshelter.

Ай бұрын

영규시계 로렉스예요 말해야져

@Shy-rx1tq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jinseonhan1813

Ай бұрын

영규 은근 명품 많음 ㅋㅋㅋㅋ

@user-st7vv5dw1q

Ай бұрын

영규시계 나중에 강릉 아버지 칠순때 버스대절 아무도 안왔을때 그때 시계는 구찌였음

@irionshelter.

29 күн бұрын

@@matteochoe4832 최대거래처 는 무슨... 극중 오지명도 위치에서 사위가 오데마피게나 파텍을 도둑맞아도 말못한다뇨... 그정도는 저시대때 재벌이 아닌이샅 가지고 있지도 않았지만 저당시 로렉스면 도둑맞으면 말할수 있는 위치입니다 극중 오지명은요...

와 순풍은 진짜 지금 다시보니깐 고퀄리티 블랙코미디의 진수였다 ㅋㅋ

우리 손녀딸 희한하게 생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y7ih8is4t

Ай бұрын

ㅋㅋㅋ 미달이 출연없이 1패

@veronica-vu5qx

Ай бұрын

미달이 ㅋㅋㅋㅋㅋㅋ

가방뒤질때 우리집꺼가 아니네 하는거 깨알재미 ㅋㅋ

@user-sc4vh1th2r

Ай бұрын

맞아요.ㅋㅋㅋ 그거랑 이건 또 언제 가져갔어?

소재도 기똥차네요 병원부인의 도벽 ㅋㅋ

제모부터 도벽까지 일상 소재를 다 끄집어 낸 작가들 대단하네

순풍산부인과 방영하던 시절 초등학교 1~2학년 이었고 할머니랑 같이 살면서 저녁에 이불속에서 보던게 생각남 향수처럼 다시 그시절로 다시 되돌아 가고싶음 ㅜㅜ

@user-dk7ks4nn7b

Ай бұрын

난 아빠엄마할머니할아버지 누나랑 같이봤는데 대가족이 무너진 이나라 ..😅

@user-ui3ze4tn7i

Ай бұрын

나도 할머니랑 아부지랑 엄마랑 봤는데 아 진짜 돈안벌고 그냥 어린이로 계속 살고싶다

용녀 용썼어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깨알같다 ㅋㅋㅋ

😊아 다시 순풍볼시즌인가ㅋㅋ

9:29 우리꺼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 딴데서 훔친것도 막나왘ㅋㅋㅋ

이건 영규가 잘한건데 저런 좀도둑은 망신을 줘야하는데 좀 아쉽네 대처가 ㅋㅋ

잼써용❤

6:07 지 두눈으로 똑똑히 봤구먼유

마지막에 ng장면도 찐같다 ㅋㅋㅋ

98년도에 방영한 시트콤에 2024년에 댓글이 이렇게 많나? 나 초등학생이었는데 지금은 30대후반

@ymthoughts

Ай бұрын

한국 시트콤의 최고봉, 순풍산부인과

@user-wq8rl6cj8g

Ай бұрын

좋을 때다 30대후반 ㅋㅋ

@Nebuchadnezzar-t9y

17 күн бұрын

2024년에 영상이 올라왔으니까 댓글이 많지 뭐 당연한 얘기를 해쌌노

30년전이네요 그립습니다

2:20 마수리 할아버지(마파람) 풍채보소 ㅋㅋㅋ

저런 케이스는 습관성 도벽

송혜교 너무귀엽다ㅋ

내 밥친구 순풍순풍 야!! ㅋㅋㅋㅋㅋㅋㅋ

선우용녀 눈치 싀발이네 ㅋㅋㅋ

이것도 레전드지ㅋㅋ 실제로 저나이 먹고 저정도 손버릇이면 죽어도 못고치는건 당연하고 다른 범죄이력도 있나 봐야될정도임ㅋㅋ

박영규어르신은 순풍산부인과 최고의 먹방캐릭터^^

잘보고갑니다 😊

비싼거니깐 지주머니에넣은것봐

저때도 휴대용 티비가 있었나

항상 느끼지만 선우용녀님 참 미인이시다

영규가 이번엔잘햇네

아자개 할아부지 나오시네 ㅋㅋ

9:50 근데 왜 미달이는 희한하게 생겼다고 하시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최규하 대통령 전문배우가 순풍을 방문 ㅋㅋ 그러고보니 오원장은 제3공화국에서 이후락 중정부장 역으로 나오기도 했지.

@Kim_Sangman

Ай бұрын

제5공화국에도 최규하 대통령을 맡았죠.

@user-sc7lc3ll8e

Ай бұрын

태조 왕건 에서는 아자개로 나오시기도 하셨습니다ㅎㅎ

영규ㅋㅋ100원짜리 동전 하나잃어도 억울해 할 사람인데 예물시계 도둑맞은거면 뭐ㅋㅋㅋ 사모도 잘못걸림ㅋㅋ

2:13 마수리 할아버지 출연 ㅋㅋㅋㅋㅋㅋㅋ 2:18 사랑과 전쟁 최은숙 출연 ㅋㅋㅋㅋㅋㅋㅋ

@Kim_Sangman

Ай бұрын

윤 회장을 맡은 김성겸은 제5공화국에서는 최규하 대통령을 맡았죠.

@sy9ik8lw5f

Ай бұрын

김성겸은 오박사네 사람들, 오경장, 여고시절 등등... 출연하셨죠

@aud193

Ай бұрын

최대행

@SevenWiser

Ай бұрын

김성겸씨, 최은숙씨 모두 세친구 1인2역으로 나오셨음

@sy9ik8lw5f

Ай бұрын

@@SevenWiser 세친구에서도 나오셨어요?

아자개 ㅋ

슬퍼요😊

능청스럽게 뽀리는 솜씨 예사롭지 않네

2:13 미래제과 회장님이네 영규한테 깐돌이 닮았다고 하신

@Kim_Sangman

Ай бұрын

김성겸이 맡았으며, 윤기원은 막내아들로 출연했었죠.

@user-gi9jf4jq3c

Ай бұрын

두분이서 또~~나오셔서 여기서도. 부부역할로 등장~~

@Man1574oo

Ай бұрын

아자개 마수리 할배

@flamejj

Ай бұрын

실제로 봤을때 풍채가 진짜 곰만하셔서 깜짝놀람 한 188은 되어보였음

아직도 찾아보는 83년생ㅋㅋㅋㅋ

4:52 ㅋㅋㅋㅋㅋ

그 전에는 찬우가 의찬과 약속 안지키고 병원에서 일하는 것과 같이 있었는데

@Kim_Sangman

Ай бұрын

원래 같이 게재되었죠.

2:46 여보. 저기 아 입이 되게 심심하네 뭐 씹을 만한거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2:54 여보 저 아까보니까 저 꿀에 저리 인삼 내가던데 그거 혹시 남은거 좀 없나? ㅋㅋㅋㅋㅋㅋㅋㅋ 3:00 아 저 아 입이 되게 심심해서 그렇간 말이야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10:38 몰라 찾았으니까 다행이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8 장인어른 장모님. 그만하세요 다 끝난 일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wlfkfakgk

17 күн бұрын

2:54 여보 저 아까보니까 꿀에 절인 인삼 (손님한테) 내가던데 ~~~ 입니다 ㅋㅋ

수도없이 봤는데 이번건 또 첨보네 ㅡㅡ

@Kim_Sangman

Ай бұрын

'유치원 수업에 나오지 않은 찬우'에 같이 게재 되었었죠.

@user-xn6pb3jc7w

Ай бұрын

저두요ㅋㅋㅋㅋ 순풍 다봤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user-oy6bd4zp4f

Ай бұрын

봐도 재미있어요~~

@user-kt1cv1xz8s

Ай бұрын

​@@user-oy6bd4zp4f요새 여기저기 댓글 달고 다녀서 나는 난줄 알았어 ㅜ

하필 하필!!!! 영규 시계를…

@user-gi9jf4jq3c

Ай бұрын

비싸니까.돈이 되자나~~

용녀 트롤 편 ㅋㅋㅋㅋㅋㅋㅋ

도둑 사모님 최은숙..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1967년에 연극배우로 데뷔했고, 1969년에 MBC 특채탤런트로, 1970년 MBC 공채 2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1971년에는 TBC 공채 6기 성우로 이적한 바가 있으며, 1972년에 MBC 공채 5기 성우로 재이적했다.

@sukjun2037

Ай бұрын

보고또보고 부동산 공인중계사역에도 나오심 ㅋㅋ

@tkqktls7

Ай бұрын

99년 왕초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었던 보고 또 보고 ㅋㅋ

솟아나쏘라셔

박영규 찌찌이

박영규 레전드중에 레전드 👍

아자개 좌 도 나오셨네 ㄷ ㄷ ㄷ

내물건 다시 달라고 하래 ㅋㅋ

10:42 시끄러워!!! 암튼 저 당신이 책임져!! 감투는 무슨 감투야?!!! ㅋㅋㅋㅋㅋㅋ 10:49 아무리 말을 안해도 그렇지 거기서 그렇게 소리를 지르면 도대체 어떡하란말이야 어째! ㅋㅋㅋㅋㅋㅋ 10:57 응? ㅋㅋㅋㅋㅋㅋ 11:01 시끄러워 임마!!!! 너도 똑같은 놈이야 임마! ㅋㅋㅋㅋㅋㅋ

우리 손녀딸 아주 희한하게 생겼대 ㅋㅋㅋㅋㅋ

영규가 도둑으로 몰렸어야 꿀잼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녀되게 눈치없네

@rak782

Ай бұрын

그래서 딸들도 엄마닮아 눈치가 없나봄ㅋㅋ 그나마 소연이만 눈치가있을듯ㅋㅋ

@user617

9 күн бұрын

​​​@@rak782 의외로 혜교가 눈치가 빠르다고 봅니다. 태란이랑 찬우 사귀던거 몇가지 증거로 알아서 눈치채고, 매번 아빠한테 래원이랑 떨어지라며 혼날 때 병원에 정호가 원장실 들어가는거 보고 정호가 스파이짓을 한걸 알아차리는 등등... 소연이는 자신한테 사기치던 제비놈한테 끌린거랑 아빠가 불임환자 위로하려고 자식없는 척한거 눈치 못채고, 오중이나 찬우 생각을 이해못해서 다투는거 보면 그렇게 눈치가 빠른건 아닌듯...

용녀 가방끈이 여기서나오네 ㅋ

이럴 때는 발견자 사위한테 직접 말하라고 하는 게 나았을텐데, 다 보는 앞에서 가방 뒤져보자고 해서 아닌 걸로 나오면 역시 보는 앞에서 사위 크게 꾸짖으면서 사모님 자존심 세워주면 되고, 맞으면 상대방이 오히려 미안해지는 거니까 제 정신이면 앞으로 잘 해줄 거고…증거까지 나왔는데도 적반하장이면 그런 갑이랑은 앞으로 일 안 하는 게 낫고.

와.... 용녀용녀 눈치 드럽게 없네 ㅡㅡ;;; 남편이 이상한 행동을 하더라도.. 평소에 그런 사람 아니라면 뭔가 이유가 있겠지 넘기고나서 나중에 묻던가.

용녀 드럽게 눈치없어

8:17 사모 가방 챙겨가고 싶은데 지명의 자연스러운 손방어와 분위기 조성으로 실패. 이 부분 연기 너무 디테일하게 잘 된듯ㅎ 그리고 마지막에 용녀랑 지명 싸우는 거 개소름돋게 리얼ㅋㅋㅋㅋ 용녀쌤 여기서 캐릭터도 그렇지만 배우로서도 진짜 매력터지심ㅎㅎ❤❤

지하철문에 핸드백 끼고 달린 사연~ㅋㅋㅋㅋㅋㅋ

사모 관상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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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저런 정신상태로 독일 이길수있냐?

상만이형 아직도 주접싸고있네

예상대로 177화 '지명의 집을 찾은 윤 회장 부부'가 다시 게재 되었네요. 이미 아시다시피 지명이 윤 회장 부부를 저녁식사 자리에 초청한 가운데 영규는 윤 회장 부인이 티스푼을 슬쩍한 것을 목격하여 도벽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본인의 예물시계까지 도둑맞는 바람에 시계를 되찾으려고 노력을 했죠. 내일 게재되는 178화는 '정호에게 잘 해주려다가 포기한 태란'이 기대 되네요.

@Ash-bman

Ай бұрын

뭐이래진지하노 임마

원래 최은숙 저 아줌마 생긴것도 심보 고약하게 생겨갖고 예전부터 욕심 많고 영악스러운 역할 많이 맡아서 했었어요 뺑덕어멈 같은 연기는 진짜 잘해 하여튼 상줘야돼~

결혼 안하고 얹혀사는 딸 둘. 능력없어 얹혀살면서 눈치는 더럽게 없는 사위와 딸. 허구헌날 사고치는 손녀. 말많고 정신없는 마누라. 실제 상황이라면 오지명이 인성갑이다.

@youwin355

7 күн бұрын

고길동이 떠오르네요ㅎ

ㅋ영규 시계 훔쳐서 걸린 사모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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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시계는 선넘었지 거래처고 뭐고 이건 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