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년에 보시는 분!!

@user-xk5ww5jj3d

2 ай бұрын

지금봐도. 넘 잼 있어요

@TTT-nv7rj

Ай бұрын

지요

@user-du4sr3kc1b

Ай бұрын

보면 뭐?

@Happyboy686

Ай бұрын

@@user-du4sr3kc1b 니똥칼라똥이라고

@user-oe2rp3gy4e

26 күн бұрын

나나나

용녀아줌마 왜케 귀여우신지 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차차차 부르는거 괜히 찡하네요 요즘엔 가족끼리 누가 같이 노래불러요 저렇게 밑반찬거리 다같이 다듬는 일도 없고.. 그립다 90s

@user-xi1fz1mm8r

4 жыл бұрын

ㄹㅇ ㅜㅜ 너무좋은 시트콤

@user-xb7ll6dt2n

3 жыл бұрын

밑반찬 거리 다듬는 것은 아직까지도 어르신들 본인이 하시며 하는게 속편하시조 약속도 잊고 선우용녀 존경스런 분이예요 어느 자리서나 남의 이목만 생각하고 가식떠는거 보다

@user-xb7ll6dt2n

3 жыл бұрын

모임을 나가 너무 가라앉힌 거보다 말걸어 주며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 요즘 같으면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저당시에 분위기 메이커조

@dkdkdk898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것도 사위랑 장모가 나물 다듬으면서 하는건 더 어려운 시대죠. 보기 좋네요 저장면은

@user-eq5gk1ww7k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지금처럼 유튜브 있고 인스타 있고 스마트폰 있는 세상이 훨씬 편리함...우리 90년대로 돌아가면 다들 답답해서 얼마 못살고 다시 2020으로 컴백할거임 무조건

처음부분ㅋㅋㅋㅋ 차차차! 개신나는뎁 박영규 꺽기랑 성량보소

@leedavid2186

4 жыл бұрын

노래 잘하는거같아요👍👍👍

@Comprehensive_YouTube

3 жыл бұрын

박영규 원래 노래 잘불러요 그 18번지 노래가 카멜레온 음반 냈었죠

@user-bw5qr6yq7x

3 жыл бұрын

ㅎㅎ

@jaehyunjo926

3 жыл бұрын

영규가 니 친구냐??

@user-xi1fz1mm8r

3 жыл бұрын

@@jaehyunjo926 그러는 지는 친군가 ㅋㅋ 영규가 이러고있네 ㅋㅋ

용녀 미선. 엄마 와 딸이아닌 친구같네요. 효녀가뮈별건가. 엄마 마음알아주고. 얘기도같이하고. 둘이 저리 재미있게지내는게 최고지

밖에서만 우아떠는 아줌마들 집에서 쌍욕하는 경우 많이 봤네 ㅠ 물론 자체가 교양으로 휘감으신분도 계시지만 드문것이 함정... 겉과속이 같은 선우용녀씨 멋지세요 괜히 주눅들고 눈치보는것보다 훨씬 멋져요!!😍🤩🥰

@user-vo3jy1bn4l

2 жыл бұрын

밖에서 우아떨고 집에서는 신랑 왕 빗으로 머리 때리고 그러죠 헤머 파운딩 날리거나요 ㅋ 우리 와이프는 참 착한데 열받으면 헤머 파운딩 날려서 무서움

그래도 엄마챙기는건 첫째네~ ㅎㅎ 미선입장에선 동생들이 의사랑 대학생이다보니 집보단 바깥활동이 많을테고 저렇게 집에서라도 늙은엄마챙기고 음식도 같이 하고 커피마시고 사소한 이야기하면서 얼마나 보기 좋은지^.^

선우용녀 나오는거 너무 조아요~~연기도 정말 엄마같고 주부같이 자연스럽고~~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아니 용녀 선생님은 어떻게 이렇게 매 회 옷을 잘 입으시지? 다른 출연자들은 촌스러운데 선생님은 너무 우아하셔

@star-fw7sy

2 жыл бұрын

이거팩트

@user-ze4sw1hk3k

Жыл бұрын

이태란도 멋쁨 올 ㅎ하이트 슈트에 곱창밴드 숄더백 ㅋㅋ

@user-cu9db4ze9y

Жыл бұрын

이태란은 탤런트대회 대상받은 사람... 옷걸이부터 사기캐릭

첫 장면부터 빵 터졌어요 세분 케미가 장난아니네요 너무너무 화목해보이고 선우용녀님 귀여우세요^^

내가 순풍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다 ㅋㅋ 셋이 파다듬으며 노래부르는 장면ㅋㅋㅋ

아직까지 엄마 딸 하면서 잘지내는 선우용녀님과 박미선님

어맛 영기엄마가 여기도 나오넼ㅋㅋㅋ 그리고 저기 다른 또 한 부인은 용녀님이랑 말써움 하던 아줌씨 아님?ㅋㅋㅋ

@keepgoing4699

4 жыл бұрын

마 닥치라개쉐기야 저도 그생각함 ㅋㅋㅋㅋㅋㅋ

@noble2324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사랑과전쟁 서권순여사님ㅋㅋㅋ

@user-hc2cn1mu2c

4 жыл бұрын

닉이 욕하는거같네

@jacksonmichael3287

4 жыл бұрын

Hi Decker 아 어디서 많이 뵌 분 같더라니 그 분이셨군요 ㅋㅋ

@jacksonmichael3287

4 жыл бұрын

Youngs 장삐쭈 모름? 욕 아님.. 거기에 나오는 캐릭터 대사가 저거라서 ㅋㅋ

미달이가 할머니랑 말하는게 비슷하다 했더니 역시 가족은 가족이네 ㅌㅋㅋㅋㅋㅋㅋㅋㅋ

@dogunlee9227

4 жыл бұрын

서울사투리 ㅋㅋ

진짜 용녀 왜이렇게 귀엽냐 처음에 노래 부르는 거 진짜 너무 귀여워 ㅎㅎㅎ

영규형님 가창력과 리듬감 보소... ㅎㅎㅎ

@user-xu5qz5yj7y

2 жыл бұрын

가수도 하지 않았나요? 카멜레온ㅋㅋㅋㅋㅋ

선우용녀 선생님 노래 부르시는 목소리가 완전 옥구슬같아요~~~ㅎㅎ

@sksskdi

4 жыл бұрын

용너쌤 딸도 노래를 잘해서 가수였음 ㅋㅋ

@user-xi1fz1mm8r

4 жыл бұрын

셋다 잘함 ㄹㅇ ㅋㅋㅋ나까지신나

@user-md4zj5qs1f

3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진짜박영규죠ㅎㅎ

@peter3905

3 жыл бұрын

가족이세요?ㅋㅋ

@Jaydyjung

3 жыл бұрын

@@user-md4zj5qs1f ㅇㅈ 카멜레온 노래 있죠 ㅋ

처음에 다같이 차차차 부르며 밑반찬 다듬는거 보고 정겹다..

문희할머니의 친구 영기엄마가 순풍에도 나왔었네 ㅋㅋㅋㅋㅋ 이 할머님도 정말 동안이시다.. 하이킥때까지 바뀐게없네

4:06 아니 목적지는 말안하고 택시안에서까지 미치겠네 기사는 뭔죄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user-ix8ti4ck2q

4 жыл бұрын

홍제동이여!!! 용녀배우님 발성 최고네요

@user-po9tt2lk9d

3 жыл бұрын

04:53 홍제동이여!!!!!!! 표정 까지 완벽함ㅋㅋ

@user-mh4cv9pg8e

3 жыл бұрын

ㅋㅋ 시트콤으로 보자구요 ㅋㅋ

@jeromehj1953

3 жыл бұрын

@@user-mh4cv9pg8e 아니 이게 시트콤으로 보고 시트콤 속 상황에 대한 코멘트인데 뭘 자꾸 시트콤으로 보자는거야 ㅋㅋㅋㅋ

저 집에서 혜교 방이 제일 아늑한것같다

@atom634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방 이쁨... 침대도 저렇게 놓여있고

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ㅋㅋ도입부 셋잌ㅋㅋㅋㅋㅋ순풍 본 지 좀 됐는데 이제서야 미선이가 왜 영규랑 결혼한지 알겠는 매력ㅋㅋㅋㅋㅋㅋㅋ

4:04 하이킥 박혜미가 노래부르다 목 쉬어서 택쉬~! 부르는 부분이 있었는데 ㅋㅋㅋ 택쉬~! 의 시작은 순풍 지명님 이었구나 ㅋㅋ

@user-op4ce6ez1u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2 가만있어봐 태 택시 택시 택시! ㅋㅋㅋㅋㅋ

@noble2324

4 жыл бұрын

심지어 택시가 모범택시임ㅋㅋ

4:03 택~시! 거침없이하이킥 박해미가 택시잡을때 이거따라하는거구만

@user-ky6mu2dq6h

3 жыл бұрын

오지명 할아버지도 신성일 택~시! 이거 따라하시는 거 같아요ㅋㅋ

택시기사 아저씨 독고분녀 에피소드에서 국어 선생님으로 나온 분이네, 서권순씨는 말싸움 쟁탈전의 혜자 아줌마고 또 다른 사모님은 영기엄마에 지붕킥의 로또당첨된 식모아줌마 ㅋㅋㅋ

5:10 '~한 거예용↗️?' 영규 말투...요즘 내 최애...💕

아 미친ㅋㅋㄹㅋㄹㅋㅋㄹㅋㄹㅋㄹㅋ택시기사항테 승질내는거 왜케 웃기짘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ㅋㄹㅋㅋㅋ

07:57 용녀! 밥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냥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영규샘은 옷이 죄다 라코스테네 ㅋㅋㅋ

박영규 은근히 장인장모 싸유는거 개좋아하넼ㅋㅋㅋㅋㅋㅋ 몰래 엿듣는거 개얄미우ㅗ

보면 태란이랑소연이는 아빠닮고 미선이랑혜교는 엄마를 닮앗네ㅋ

장인한테 노래부르다 혼나는거 왜캐 읏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박미선하고 선우용녀 저 두분 저래도 각자 한양대,중앙대 출신 ㄷㄷ

@user-ku8hh1ry4m

3 жыл бұрын

선우용녀님 서라벌예술대학 나왔어요.박미선은 한양대 맞음.

@inhwalee7516

3 жыл бұрын

@@user-ku8hh1ry4m 서라벌이 중앙대

@user-ku8hh1ry4m

3 жыл бұрын

@@inhwalee7516 무슨말씀이시죠?

@user-pz2wr3ew7k

3 жыл бұрын

@@user-ku8hh1ry4m "1964년 4년제로 인정받아 서라벌예술대학으로 승격되었고, 1972년 중앙대학교가 인수해 중앙대 예술대의 모체로 기록되어 있다." 라고 하네요

@user-ku8hh1ry4m

3 жыл бұрын

@@user-pz2wr3ew7k 그렇군요.그게 중앙대학교군요.

00:41 노래 부르면서 파 던지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무스하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규 신남ㅋㅋㅋㅋㅋ

와 마지막은 진짜 민폨ㅋㅋㅋ

@user-jh3pm3qd9z

2 жыл бұрын

공연도중에 웃는것도 못허냐? 그럼 슬퍼서 우는것도 안돼? 어째서 민폐냐 어잉?

@user-em2cq6tt5o

2 жыл бұрын

@@user-jh3pm3qd9z 진심으로 하는 소리냐???

@user-jh3pm3qd9z

2 жыл бұрын

@@user-em2cq6tt5o 그럼 샤프심 이겠냐?

@user-em2cq6tt5o

2 жыл бұрын

@@user-jh3pm3qd9z 진짜 놀랍다ㅋㅋㅋㅋㅋㅋ 니 마인드면 남의 장례식장가서 박장대소 하는것도 민폐가 아닌거네ㅋㅋㅋ

@user-jo4ie9kk7x

2 жыл бұрын

@@user-jh3pm3qd9z 못배운티 스스로 증명하네 ㄷㄷㄷ

선우용녀님 진짜 부잣집 사모님 귀티 좔좔~~~~~~^^

진통제약먹고나서 모짜르트노래 들으면 진통효과가 2배된데요 티비에서 나오더라구요

@user-xo5wh5oo5u

4 жыл бұрын

설운도 노래 들으면 안드셔도 나아요

@user-zd9ui1ws4y

3 жыл бұрын

@@user-xo5wh5oo5u 미친ㅋㅋㅋ

왜저래 하다가 끝에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우용녀 오지명 극대노 ㅋㅋㅋㅋㅋㅋ

박영규 노래 구성진거봐 ㅋㅋ

4:03 박해미 택시원조 ㅋㅋㅋㅋㅋ 택시~~~~~

첫장면에서 박영규 앨범 낸 가수 포스 나오네~ 까멜레온~

5:08 박영규 이 말투 진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기엄마로 나오신분 저당시 토요미스테리극장 단역으로 많이 나오셨는데...

첫번째장면 용녀아줌마께서 부르시는 설운도아저씨의 다함께차차차는 저당시 저초등학생이었을때 남행열차, 소양강처녀와 더불어 애, 어른할꺼없이 좋아하는 트로트중 하나였죠.

@user-nn9dw1wu4l

2 жыл бұрын

아파트,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추가요 ㅋ

@user-ru2cf7mw8q

2 жыл бұрын

@@user-nn9dw1wu4l 그건 이시절이 아님

@user-ru2cf7mw8q

2 жыл бұрын

소양강 남행열차 이시대 아님

@user-nn9dw1wu4l

2 жыл бұрын

@@user-ru2cf7mw8q 저 시절 좋아했던 트로트라기에 말한건데요?? 노래방 금영 100위에 항상 있던 노래인데요??

미달이 할머니 너무 귀여워요 ❤️❤️❤️❤️

처음부분 웃기면서 흐뭇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제동이여억ㄱㄱㄱ!!!!!!!!!!!!!!!!

저렇게 친한 엄마와 딸이 실제로 있을까 ㅋ

04:04 하이킥에서 박혜미 택시유행어가 오지명이먼저햇구만ㅋㅋㅋ

공연 보는 사람으로 진상도 저만한 진상이 없음 집중 하면서 재미있게 보고 즐기고 싶은데, 뒤에서 진지한 부분에 저렇게 웃어 대면서 저러면 진짜 최악임, 재미있고 다 웃는 부분이라면 몰라도 피아노 독주회 같은 곳에서 저런다? 하... 영화관이야 어차피 사운드 빵빵하게 터지고 한 번 더 보면 되고, 팝콘이니 뭐니에 가격도 얼마 안하지만 공연은 한 번 가격이 영화관 10번은 뺑뺑이 돌아도 될 돈이라서, 공연에서 저런 사람 있으면 진짜 그날 설렘에 반은 깎임. 절대 보고 싶지 않은 진상ㄹㅇ

4:04 하이킥 박혜미 택~시 원조가 여기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

싸우는거 우리할머니 할아버진줄 개웃겨ㅠㅡㅋㅋㅋㅋㅋㄲㄱ

레스토랑 씬에서 사랑과전쟁 시어머니 역할 하시는분 나오시네 ㅋㅋㅋ

박영규 노래 잘하네 뮤지컬배우출신인가

@user-vl8dk3ng7z

3 жыл бұрын

앨범 내셨을거에요 카멜레온이었던가 ㅋㅋ

05:09 장모님 장인어른 하고 또 싸우신거에엉~? ㅋㅋ ㅈㄴ 약 올리는 말퉄ㅋㅋ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재밌다.

선우용녀님 화투 오지명님이 버려서 화내는 편이랑 용녀님이랑 미선님 월남뽕 치는 편도 올려주세요ㅜㅜㅋㅋㅋㅋ

박영규 넘 잼난다...

앞에 노래부르는거 너무귀얍닼ㅋㅋㅋ

서권순 아지매 너무 젊다 ㅎ

용녀! 밥줘!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처음부터 너무웃겨 ㅋㅋㅋㅋ>_

차차차 부르는거 찐 kpop 요정들ㅋㅋㅋㅋ 귀여운 디즈니 캐릭터들 같아요 사랑스럽❤ 00:41 파던지는거 졸귀탱 ㅋㅋㅋㅋㅋㅋㅋ

헉 2:00 목소리가 영기엄마,,,! ㅋㅋㅋㅋ 젊으셨어 ㅠㅠ

1:58 영기엄마....?

@cococopoco

3 жыл бұрын

@@kerdy ㅋㅋㅋㅋㅋㅋㅋㅋ호구마

@noble2324

3 жыл бұрын

@@kerdy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조반니를 돈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차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유쾌하네

와 휘발유 값이 20년 전 가격이 됐다니 ㄷㄷ 순풍덕에 알게 됐네 ㅎㅎ

이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얼굴색이 밝아진 건지 아니면 화장법이 바뀐 건지 색이 다르네요

@user-io7vc3ut9o

4 жыл бұрын

화장품 자체가 지금처럼 퀄리티가 좋지않았던때라 더그럴거에요ㅎㅎ 조명세팅기술도 차이가있을거구

@cyjq2000

3 жыл бұрын

근데 90년대엔 까무잡잡이 유행이라서 저도 틈만 나면 수영장가서 선탠했었어요. 워낙이 하얀 피부라.당시에는 어찌나 까만 애들이 부럽던지 한번 90년대 김혜수나 이승연 화장 검색해보세요. 죄다 까만 피부에 스모키화장, 쥐잡아 먹은 입술색 ㅋㅋㅋㅋ

돈 지오바니 랑 휘가로 발음 너무 좋으신데...

4:04 택시 택~시~! 이거 거침없이하이킥이랑비슷ㅋㅋㅋㅋ

2021넌에 다시 대파를 보니 저 정도면 한 5만원어치 되겠네

이번편에서 휘발유 1,097원이라는게 제일 재미있다..

@handsomeguy01

Жыл бұрын

먼 우리 죽을때까지 저 가격 볼일은 없겠네요 그립네요 🤦🤦🤦

지명's 라임 스웩 😎 04:23 분위기 맞춘거야? 분위기 망친거야

오지명 택시~ ㅋㅋ박해미가 생각났따..

@Winterscen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탃씨이..!!! 탁씨!!!!

@jmy4672

3 жыл бұрын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녀 칼들고 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

웃음병은 못참지 오지명도 장례식장에서 또기원 발에 쥐난 거보고 빵 터짐 ㅋㅋㅋ

4:53 용녀왜케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와 딸의 모습이 제일 좋아요.

끝에 완전 빵터짐 그래도 그렇지 조용히 관람해야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03 나만 넘어지는것처럼 보이나

사랑. 너무좋아요

두번째로 가장 웃김 ㅋㅋㅋㅋㅌ

석이 만두집 여사장님인데.. 젊었을때는 오페라도 보고 잘 사셨었나 보네요..

영규 앨범도 냈었음 제목은 까멜레온 ㅎㅎ

영기엄마?ㅋㅋㅋㅋ

저런 사위 은근 재밋긴 하겟다 ㅋㅋ

@davidkang2880

4 жыл бұрын

백달봉 저도 사위 될 사람입니다만 ㅋ

제목보고 치인트 생각남ㅋㅋㅋㅋㅋㅋ

택쉬~ 부르는게 박해미님이 원조가 아니었구만요ㅋㅋㅋ

부부 식사장면에서 맨 왼쪽 있는 여성분.. 발칙한 여자들이란 드라마에서 만두집 사장하셨던 분인데.

3:49 기름값이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ㅜㅜㅜ

@catchtiger205

4 жыл бұрын

20년전 최저시급 2000원.... 지금 최저시급 8500원... 지금 기름값 1200원... 정도...

@joajoaran5838

3 жыл бұрын

궁금해서 찾아봄 휘발유 가격 1996년 3월 - 608원 1996년 4월 - 627원 1996년 6월 - 641원 1996년 7월 - 707원 1996년 8월 - 717원 1996년 11월 - 730원 1996년 12월 - 815원 1997년 1월 - 829원 1998년 1월 1100원 2000년 9월 1300원 2002년까지 1200~1300원 2003년 3월에는 1400원 2008년 7월16일 1950.02원 2012년 4월18일 2062.55원 2022년 11월 19일 1,317.18원

@kimduhan91

3 жыл бұрын

와 갑자기 월드콘 땡기네

저당시 4.50대는 많이 늙어보였구나 요즘에 비하면

@user-pj5cr9fu2o

3 жыл бұрын

당시 50대는 거의 장노년층인데 요즘 50대는 청년같은 사람들도 더러있죠

@user-xd3jv1uq9j

3 жыл бұрын

Ex)정우성 장동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쳐닥..ㅎㅎㅎ

저기 나오는 피아노 곡 내가 옛날에 쳤던건뎈ㅋ

스테이크에 무슨 쌀밥이 다나와ㅋㅋㅋㅋㅋㅋ

@jeromehj1953

3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스테이크에 사이드로 밥나오는게 우리나라 디폴트였음 ㅋㅋ

@user-mu5re8il4e

Жыл бұрын

돈까스에요

3:55 25년전 기름값 1092원이 새삼 놀랍네. 저런게 먼저 보이다니 이제 나도 어른이 된건가

용녀 아줌마 연기 진짜 잘하신다.. 택시 아카디아 추억인0

와 경유 400원 대.. 휘발유랑 갭이 엄청 났었네요 저땐 고딩때라 몰랐는데

@user-mj5vz2qn7l

3 жыл бұрын

@@user-uq7zi6up9p 급식충이냐?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못배워 쳐먹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