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꿈틀거릴 수만 있다면... │ 순풍 EP 58
Ойын-сауық
자존심과 현실사이에서 갈등하는 영규. 보다못한 지명은 병원 사무장 자리를 제안하지만 영규는 자존심 때문에 거절한다. 본인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영규는 일용직 노동자부터 시작하는데...
한편, 미달이는 연극에서 가장 하찮은 지렁이 역을 맡게 되어 속상하다. 언제나 자신이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는 미달이는 지렁이 역을 잘 맡을 수 있을까?
※ 방송정보
순풍산부인과 58회 / 1998.05.20
출연 : 오지명, 박영규, 선우용녀, 박미선, 김찬우, 송선미,
송혜교, 김성은, 권오중
Пікірлер: 397
오지명이 진짜 천사네 그냥 얘기해도 되는데 영규 자존심 상할까봐 방에서 얘기하자고 하는것부터가
@user-bv1tg6pz1j
Жыл бұрын
ㄲㆍㄱ8
오지명아저씨볼때마다 가슴뭉클.. 저런 장인어른이 몇이나 계실까..
@user-to7iz6dk5h
2 жыл бұрын
의외로 많더라구요~^^*♡
박영규는 극중에서 처복이랑 처갓집복은 타고났네...저런 장인장모가 어딨나;;
와 병원 사무장시켜주는 장인이 너무 부럽네... 나같으면 당장 한다..ㅋㅋ
@user-wj1gh2cc8r
Жыл бұрын
98년도다 빙시야 ㅠㅠ
때로는 지렁이조차 못할수도있는거야 중요한건 열심히하는거야
@QQ-kg4xp
4 жыл бұрын
진짜 감동 멘트 가만보면 박영규가 극중에서 양아치짓 하지만 열심히 살긴 함.딸한테 저런 조언해줄 자격있음
@user-ff7pw3up5y
4 жыл бұрын
*멋있는 말이네요*
@user-yz1uz3gw1z
4 жыл бұрын
박영규가 짠돌이에ㅡ진상캐릭이지만 가족에 충실한 훌륭한 아버지고 더한건 티격태격하지만 진짜 아들처럼 생각하는 오지명 ㅋㅋㅋ
@user-eg4ho6xe5g
4 жыл бұрын
이 장면에서 눈물남ㅠ
@user-kv3pu4dw9x
4 жыл бұрын
진리다
박영규 왜 이렇게 한 타임 300명에 집착해 ㅠㅠ 가만 보면 일은 계속 들어오는데 항상 다 거절하는 듯 ㅋㅋㅋㅋㅋ
@alessandronesta1683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잘나가던 강사여서 그런듯
@hectorlombard5291
2 жыл бұрын
IMF 아버지 세대 특징인듯.. 과거에 취해 사는 사람들이 많음 특히나 진짜 잘나갓던 사람들은
@winter5man
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자신의 전성기를 그리워 한다고, 아마 그런 것도 있고 박영규라는 캐릭터가 집착도 강하고 뒷끝도 작렬인 캐릭터라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음 그런 사람일 수록 더더욱 과거에 집착하고 그리워하니
@asdfsdfdlk6885
Жыл бұрын
당시 시대반영이 가장 잘된거라 봐야죠. 굴지의 대기업들도 무너졌던 시대였고 그 실직자들이 쉽게 중소기업에 들어가려 했을까요...
10:52 '자기가 좋아하는것만 할수없다' 참 띵언이다. 20대때는 몰랐는데 30대 되니까 와닿음.
@LEE-qn7ps
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기아빠이고 30대가 되다보니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지금 심정은 정말 뭐든 할수있습니다
@jkkim5877
2 жыл бұрын
순풍 전체 에피 중 영규의 몇 안되는 어른스러운 부분이기도 하죠
@user-ru2cf7mw8q
2 жыл бұрын
30대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그때는 한참 자기가좋아하는거 할땐데..
@user-wp3wb5tp5g
2 жыл бұрын
@@user-ru2cf7mw8q 알수도있죠. 님기준에서 타인평가 ㄴㄴ
@ruby.orange
2 жыл бұрын
난 10대때 깨달았는데 ㅋ
미달이 지렁이옷 입은거 크루아상 빵같은데 ㅋㅋㅋㅋㄲ
@foroedo
4 жыл бұрын
sy k 인정
@user-sq3zr4jb4q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hf4uz8tk3k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s1wv7wf9r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kn1we2zp9s
3 жыл бұрын
게똥갓은소리하시지
오지명 할아버지같은 장인어른 진짜 너무 좋다...ㅠㅠ
04:36 미달이 머리한대 맞고 뚱한 표정으로 걸어나가는거 진짜 표정 개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v4yg2up4z
4 жыл бұрын
돌려보는중 ㅜㅠ
1998년 저 당시 내 나이 10살 때 울 아버지도 옆 집 아저씨도 다들 직장 짤리고.. 당신네 잘못이 아닌데도 가족들에게 미안해서 가시방석인 집에 나와 전전긍긍하던 그 시절 .. 하지만 가장이란 책임감 하나로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버텨 처자식 먹여 살리고 지금까지 온 우리네 아버지들.. 2021년 예상치 못한 코로나 사태에 나는 저때의 우리 아버지처럼 굴하지 않고 포기하지않고 멋지게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아버지! 멋지게 다시 일어난 그때의 용기와 지혜 의지를 아들에게도 주소서 !
미달이 귀에 귀걸이 스티커 추억돋네..
@user-jx5ut2xn4h
4 жыл бұрын
me too💓
@heunbu_tj
7 ай бұрын
me too💓
미달이 너무너무 귀엽다 진짜ㅠㅜㅜㅜㅜ 특히 연기연습하다 의찬이한테 맞아서 쭈굴대면서 사라질때 넘 귀여워 어떠케ㅜㅠㅠㅠㅠㅠ 아파트 뿌셔뿌셔🥺🥺🥺
생활비도 한푼안내고 세식구가 방2개 차지하고 사위가 노는데도 장인장모가 천사임
@panist898
Жыл бұрын
제 말이요 저때 1년 놀았다고 하니....중간에 또 놀았을껄요????
영규존심 상할까봐... "병원에 사람이 필요해서 그래..." 저런 장인은 업고 뫼셔야한다...
좋아하는것 하나를 하기위해 싫어하는걸 10개는 해야한다는게 30대 들어와서 깨닫네요 시트콤보면서 술한잔 했습니다.
어릴때는 아무 생각없이 웃으며 본건데 ... 현재 극중 영규형 나이대로 가다보니 웃음이 안나온다..
@user-di1vq5fu7z
4 жыл бұрын
너도 백수?
@0fh374
3 жыл бұрын
형..... ㅋㅋㅋ 저게 22년? 전 드라만데 ㅋㅋㅋ 10살이었대도 겨우 32살인데요? 하긴 고딩쯤 보셨다면....... 진짜 그렇겠네요..
@user-ne9ey9sj7m
3 жыл бұрын
@@0fh374 저시절 20대여야지 지금 와서야 극중 박영규선생님 나이쯤 될겁니다.. ..저때 40대 중후반이셨어요
@user-gh1rj4nh4p
2 жыл бұрын
@@user-di1vq5fu7z 인생 왜사냐?
가진건 없지만 딸에겐 항상 진심인 아빠, 영규. 따뜻하다.
@user-mo1wx3uz1h
4 жыл бұрын
너무 당연한걸;;;;;;가진 것도 없는데 딸한테 가식이면 마포대교가야지
@georgeh3956
3 жыл бұрын
@@user-mo1wx3uz1h 헐..
@user-tx3nm8ly1f
3 жыл бұрын
@@user-mo1wx3uz1h 본인 가족사는 이야기안하셔도 됩니다ㅜㅠ
@hang___1
3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식이니깐 당연하긴한건데 그래도 보고있으면 따씨함이 느껴짐 ㅋㄷㅋㄷ
@user-kc6vq4rc9u
2 жыл бұрын
@소소 와 ㅋㅋㅋㅋㅋ 안봐도 관상 별로일듯 ㅎ
오지명씨 같은 장인 정말 멋짐
요즘 유튜브에서 옛날 시트콤 많이 보는데 분명 순풍산부인과가 제일 오래된 시트콤인데 제일 웃김..ㅋㅋㅋ
@lemarais1450
4 жыл бұрын
금화수 그다음이 거침킥?!
@user-qr1ln6fw8b
4 жыл бұрын
난 웬그막ㅋㅋ
@user-ln4ww2fb7p
4 жыл бұрын
LA갈비랑 이라는 시트콤
@user-br9ix5yu2f
4 жыл бұрын
@@user-ln4ww2fb7p 아리랑 입니다
@mari-kd1op
4 жыл бұрын
난 세친구 순풍보다가 세친구보고 갈아탐 세친구봐보셈 제일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볼땐 몰랐는데 40이 다되가는 나이에 가장으로써 보니 박영규 캐릭터 얄미울때도 많지만 안쓰럽고 짠해보일때도 많다...남일같지가 않음...순풍은 이래서 좋네요 마냥 웃기기만 한것도 아니고 이런 잔잔한 감동도 공존하는...
이 시트콤 보시는 모든 분들 다 행복하세요~~~ 웃는건 역시 좋은거에요~~~
@piterpan92
Жыл бұрын
웃짜가족님이 여기다 댓글을 다셨네요.
미달이 귀여워 죽겠네 ㅋㅋ
별 생각없이 제목을 봤었는데... 정말 잘 지은 제목이다 꿈틀거릴 수만 있다면... 가족을 위해 뭐라도 할 수 있다면...
지금보니까 이번회차 진짜 잘만들었다. IMF로 학원구하기 힘든 영규아저씨의 상황을 미달이가 지렁이 역할하는걸로 비유적으로 표현한듯.. 웃프네ㅎㅎ 밟으면 꿈틀하는 지렁이
아 진짜 그래도 지렁이가 뭐냐 지렁이가.. 애 기분 상하게...
진짜 좋은 장인어른
저때로 돌아가서 딱5년만 재밌게살고 가고싶다...
미달이 선생님은 진짜 의도적이다.
저때가 IMF였구나..눈치보며 아침드라마보는거 너무 웃김 딸래미 가족먹여살리느라 오지명 등꼴빠지네요
이상은 높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자막이 달린 짤을 본지 오래되었지만, 반대로 현실은 시궁창이라도 이상을 높게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지렁이 역이던, 공사장 일용직 노동자라고 해서 언제까지나 그리 되지 않고 언젠간 바라던걸 이룰수 있게 되겠죠.
'블랙코미디'가 뭔지보여준 회차네. 지렁이로 표현한 저 당시 상황. 킹영규 멋지다.
마지막에 돌아가신 아빠 생각난다ㅜ 타이르는 거랑, 같이 연습 도와주는거. 사회생활 힘들때 위로해주셨는데ㅜㅜ
영규형님 말씀 맞네요.세상에 자기가 원하는 일만 하고 살수는 없는거지요.
영규가미달이한테얘기해주는거감동
6:13 헐 오지명 착하다......
4:30 원래는 의찬이 포지션이 욕먹었겠지만 업적이 있었던만큼 통쾌하네요ㅋㅋㅋㅋ
진짜로 박영규하고 박미달하고 아빠와 딸같다
*박미선역 진짜ㅎ보살임ㅎ장인어른하고ㅎ*
@user-pl7qc7of4n
3 жыл бұрын
박미선은 실제로도 보살ㅋㅋㅋㅋㅋㅋ
@user-lv7bk8ok3r
3 жыл бұрын
봉원이형 빚 갚으면서 사는거보면 엄청난 보살임
하필 엄마가 볼때 불쌍하게ㅋㅋㅋ 맞고 쫒겨나냐 지렁이ㅠㅠㅠㅠ
숲속의 지렁이 박미달 ㅋㅋㅋ
봐도 봐도 재밋는 순풍산부인과😭😭😭
인간아 책임질 가족이 있는 놈은 자존심 없는거야
저런 역할극 안하는게 정상이지... 숲속의 지렁이 도랏.ㅋ.ㅋㅋㅋ
@user-hf9oh7wv1e
3 жыл бұрын
저시절에는...
30대 돼서 보는데 우리 부모님도 이 당시에 참 고생 많으셨겠다는 생각하면서 보니까 마음이 아리네요.
IMF 시절 다들 가세가 많이 기울었죠... 부도와 파산의 시절
@Kankokugobankyokai
3 жыл бұрын
기업부도가게파산 슬펏죠 imf 넘 힘들엇는데 이젠 코비드나인틴 ㅡㅡ
병원 사무장 하다가 나중에 다른 영어학원에 이직해도 될텐데..
@user-ku8hh1ry4m
3 жыл бұрын
돈줘야하잖아요.아무리 가족경영이라도요...
@tomjeong7090
3 жыл бұрын
그게 영어강사라는 자존심때문에 거기다가 직계가족 밑에서 일할려니 더욱 존심이 상하는거겠죠 그런 생각으로 작가가 대사 만들었을꺼같아요
이번편은 괜히 찡하네..
은실이 할때네.. ㅋㅋ 사무장자리..아무나하는것도아닌데..참 저런좋은자리가어딨냥ㅎ
@weq2893
3 жыл бұрын
결국 훗날 사무장 함(똑바로 살아라)
지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웅데 슬펔ㅋㅋㅋ큐ㅠㅠㅋㅋㅋㅋ
유치원 처음다닐땐 유치원에 가기싫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성인이되고 지금 되돌아보니 유치원시절 돌아가고싶다... 그때 그시절..
@snowsaint
11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느껴저요 과거 : 하..... 공부싫고 어른되고싶다 현제 : 8시간 200이라니 어린시절에 돌아가고 싶다
미달이 귀여워요 ㅎㅎㅎ
IMF때 모두에게 웃음과 용기를 준 순풍. ㅎ
미달이 어린나이에 감정연기 잘하는 듯
마음아프다 박영규 마음이 느껴져서
순풍산부인과는 김병욱을 마지막에 손떼게 해버려서 다행이다 누구하나 죽지않고 시트콤다운 결말을 맞이했으니..
@user-ce9tf3um9x
4 жыл бұрын
@@user-id4yi8qq4n 미달아버지 이혼이요
@sanghyunlee6104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오지명 아저씨 외국간걸로 해서 하차하고 그냥 다같이 눈오는거 보는게 엔딩이에요
@Leeseung89
4 жыл бұрын
이 시트콤에서 유일하게 주전을 끝까지 지킨건 박영규 박미선이죠.
11:08 미달이 눈이 너무 이뻐 🥰
@JayhooTV
4 жыл бұрын
못생겼는데
@user-iq3oy2ng3r
4 жыл бұрын
@@JayhooTV 응 니얼굴
@user-ed3gb2wz5r
4 жыл бұрын
캐럿TV 거울 먼저 보고 오세요~~~
@user-sy6ov5so6u
3 жыл бұрын
못생긴거 맞는데 어린애가 버르장머리도 없고 ㅋㅋ
@cyjq2000
3 жыл бұрын
미달이처럼 동그랗고 작은 두상 쉽지 않고 머리도 속눈썹도 까맣고 풍성하고 너무 귀엽지~~
와,,진짜 저런 장인어른이라면,,, 내 사위를 위해서 병원에 새 자리까지 만들어 주신다면 나는 바로 입사할텐데,,,
이번편은 감동적이다
아빠가 되니까 눈물이나네요
지렁이 미달 겁나 긔욥냉 ㅋㅋ
응가 못해서 응가 옷 입고 응가 싸기위한 스트레칭 하는줄 알았는데 지렁이라니..ㄷㄷ
눈물 젖네요 박영규씨!!
지구가 멸망하기전에 역대 연기자들 통틀어서 수상준다하면 박영규랑 미달이가 내맘 1순위다
8:16 여기부터 뭔가 왕가위 영화삘 남 ㅋㅋㅋㅋ
마녀 역할인데 해맑게 네 하는 세미나 ㅋㅋ
저 선생님한테 숲속의 지렁이하라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user-jd7gg4jh8f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누군가는 숲속의 지렁이는 해야 되는데...
저때 당시 시대상황을 말해주는 어찌보면 좀 슬픈 에피소드네요. 울아빠도 집에 엄청 오래있었는데....
@scu7
4 жыл бұрын
그때 어무이가 일하심?
@user-ce9tf3um9x
4 жыл бұрын
@@scu7 할아버지
@user-di1vq5fu7z
4 жыл бұрын
백수?
@user-uw8wk7qn7l
2 жыл бұрын
어이구 잼민이들 ㅎㅎㅎㅎㅎ
지렁이 코스튬 왜케웃기냐
영상 잘 봤어요 ^^
사무장 해서 삥땅 치고 뇌물먹는게 2003년의 박영규다 ㅋㅋㅋ
이번편 짠하네...어른이 되고 보니 세상일은 열심히만 한다고 되진 않는다는거
ㅋㅋㅋ재미있다~~~^^
영규레기 무한상사 들어와보면 사회가 어떤 사회인지 느끼게 될거다
엔딩노래 너무 흥겨웤ㅋㅋㅋㅋㅋ
시트콤초반이라그런지... 영규가 정상이네.. 내가 500회까지본 영규는 저럴리가 없는 사람인데...ㅜ
ㅠㅠ이 편 진짜 짠하네요
이거 SBS에서 함 재방송 쭈욱 해주면 안될까용...?
지렁이가 아니라 ET같다 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
감동적이다…진심..
미달이 좋아요❤️
2:30 천장에 마이크 잠깐 보여요 옥의 티 그리고 어? 소리는 뭐지
진짜 맞는말이다....
좋은장인 좋은아빠다 그래도..뭉클
엄마 극한직업이닼ㅋㅋㅋㅋㅋㅋ
가장의무게.😟
4:31 미달이엄마 속상하것다,,, 누군 공주 누군 지렁이,,발래 안넣어두 되는걸 굳이..차라리 뽑기로 정하지 ,,
감동이.. 아..
박영규 ㄹㅇ성공한 인생같네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짠하네요 ^^ 미달이 아빠가 감동주는 스토리가 많지 않은데 ^^;;
미달이 선생님 옛날에 매직키드 마수리에 나왔음 초등학교 선생역으로
눈물이 찔끔났다..
미달이불쌍해의찬이나쁜다ㅠㅠ
@user-us2fq7ys6j
4 жыл бұрын
미달이가 의찬이 괴롭혀서 그에대한 복수같은거 아닐까요?
순풍티비에서 보던때가̐̈ 초등학생이엿는데 지금30대초반 아니곧중반되는̆̈ 나이ㅠ̑̈ ㅠ̑̈세월이 많이흘럿네요
@user-mp9wc7qx6z
4 жыл бұрын
ㅠ전 중2였는데..30대후반ㅠ
@user-nb5yx4fj1q
3 жыл бұрын
세월 참..
@user-zy4sf1xl3i
2 жыл бұрын
저도 32..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오지명이니까는 박영규 데리고산다 노답가족에근본
@user-sy6ov5so6u
3 жыл бұрын
집구석에서 일도안하고 놀고먹고 애까지있는데 저런인간은 글러먹었다 실제 저런인간있으면 주위에 아무도 없다 누가 저런 왕빈대를 사귀겟나 ㅋㅋ
썸넬 안들어올수가 없잖아ㅋㅋ
미달이 스티커 귀걸이 기욥다❤
시장에서 마스크 안쓰는시절... 좋아보인다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