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보일러를 뜨끈하게 틀어주겠네ㅋㅋㅋ

15:44 얄미운 가스레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시 생각보다 잘썼는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윤기원 마지막에 내..... 시였습니다 뭐냐고!! 🤣🤣🤣🤣

용녀 시 욀때 주변에 현웃 터짐 😂😂😂

근데 진짜 꽤 좋은 시 같은데 왜이리 무시당하지

@SevenWiser

5 ай бұрын

또기원의 보기드문 정상인 역할이라서?

대박이다 작가들 천재

주전자 낭송할때 브금 찰떡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풍에서 윤기원이 그나마 정상적인 역할로 나온 에피소드군요.

@Ddudumi

5 ай бұрын

ㄹㅇ 원래는 초반에만 진지하고 마지막엔 밑천 드러나서 목소리 하이톤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atjhgqem

5 ай бұрын

난 윤기원 나오면 체널 돌렸는데

16:10, 16:23 영규 웃음참기 ㅋㅋㅋㅋㅋㅋㅋ 16:31 네. 시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5:25 아~ 용녀 여사의 시 낭송!!

순풍 424화 창훈의 시 표절하는 미선 오중과 669화 용녀 미선의 시 쓰기랑 똑같은 에피 ㅋㅋㅋㅋㅋㅋㅋㅋ

4:54 엄마랑 언니랑 구청 주부교실에서 시 배우기로 하셨대요. ㅋㅋㅋㅋㅋㅋ 5:42 커피는 직접타서 드시래요 흐흐흐. ㅋㅋㅋㅋㅋㅋ

21살에. 큰딸을 낳았네 어쩌다가? ㅎ ㅎ

@YO-fo2rt

5 ай бұрын

물론 드라마상이지만 98년작이고 30년 전이면 1960년대인데 20대 초반에 충분히 결혼 할 때져

5:09 응? ㅋㅋㅋㅋㅋㅋㅋ 5:11 아 그럼. 그 나야 수강료만 공짜면 뭐 별 상관없어. ㅋㅋㅋㅋㅋㅋㅋ 5:17 근데 여보. 한가지 염려되서 물어보는데 진짜 수강료 공짜야? ㅋㅋㅋㅋㅋㅋㅋ 5:24 아 순간 놀랬네 공짜가 아니나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 5:45 흐하하하하 하하하하 진짜 웃긴다. 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당시 실제로 박미선이 만으로 31살 이었죠.

@user-fr6gi1no1e

5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 만으로 31살 이에요 ㅎㅎ

@user-xp2hy9rw1u

5 ай бұрын

@@user-fr6gi1no1e 파릇한 청춘이시네요.^^

@rak782

5 ай бұрын

저때 31살은 아줌마ㅋㅋ 지금 31살은 청춘 ㅋㅋ

@user-fr6gi1no1e

5 ай бұрын

만31세 에요 현재 저요

@user-fr6gi1no1e

5 ай бұрын

숫자초31 103밤후에 꽂아요 ㅎㅎ

또기원ㅋㅋㅋ

나는 주전자 내 몸에 옥수수가 들어오면 나는 옥수수 차 내 몸에 너의 사랑이 들어오면 나는 행복의 피리를 불겠네. 삐~~~삐 너무 뜨거워 우리 사랑이 수증기가 되어 증발하네 다 타버린 우리 사랑 물을 다시 부어도 너는 이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