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박미선이 진짜 너무 좋은 딸이다

@ushtgugjiugjko

Ай бұрын

조은 마누라도ㅋ

박영규씨 통닭안먹고 나가는거 안어울리네 😆😆😆

오지명 할아버지는 드라마지만 진짜 사람 좋으셔 남의 집 애기까지 챙기고

구구단은 못외우는데 먹을거 관련된건 다 외우는 미달이ㅋㅋㅋㅋㅋㅋ

순풍에서 먹을거 나오면 왜이렇게 맛있어보이고 땡기던지 ㅎㅎ

미달이도 덕분에 먹을 복이 터졌네ㅋㅋㅋ

@user-sp3pb4cm7f

Ай бұрын

박미달이 진짜 금수저... 인복도 많고

박미선 왜이렇게 이뻐

이번화는 정말 공감이다 ㅠㅠ

인트로 음악이랑 건물 미니어처 너무 귀엽다 ㅋㅋ

정말 다정하신 할아부지 ㅜㅜ

참 사이 좋은 모녀사이!^^

소세지 생으로 먹는 주현찡 넘 놀랬는데 미선언니가 원조네 ㅎㅎㅎ

@Kim_Sangman

2 ай бұрын

순풍산부인과가 1998년 3월 2일에 먼저 방영했죠.

모녀 사이 좋은거 진짜 보기좋다 ㅋㅋㅋㅋㅋ

6:45 아 ㅋ ㅋㅋ ㅋ 대포대포해서 박대포집 삼겹살 생각난데 ㅁㅊ ㅋㅋㅋㅋㅋ

5:27 내가 먹을려고 찜해둔건데... 이건 또 찜으로 안 이어지네.. 찜하니까 찜 먹고 싶다고 할 줄..

아직안봄(재미있을듯)

@user-ch9wk2ey3p

2 ай бұрын

미달이는 보장이지..

@love_jju1230

Ай бұрын

나도 지금 봐볼께요 ㅋㅋ

@Ks-qc6ry

Ай бұрын

쿠팡 리뷰같은 이 댓글은 뭐야 ㅋㅋㅋㅋㅋ 아직 안써봤는데 좋을듯요~

@user-fb1ch1sj7z

13 күн бұрын

아껴 봐요 ㅋ

@user-fb1ch1sj7z

13 күн бұрын

짱 웃기네 ㅋㅋㅋ

저두요 통닭😊먹고싶어요 ...

잘먹는다 너무조아 ㅋㅋㅎ❤

불판 뭐지? 신기하네 옛날에 저런 불판이 있었구나

밥배따로 통닭배따로는 첨듣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y9ik8lw5f

2 ай бұрын

그 대사 웃기네 ㅋㅋㅋ

야ㅋㅋㅋㅋ 치킨 1만원은 진짜 비싸네ㅋㅋㅋ 미달이네가 병원 원장님 집이긴 하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족발도 가격 실화냐ㅋㅋㅋㅋ

오:오라고 할때/지:지명하기 전에/명:명줄이 짧아지기 전에 부르면 가야함.오지명님께❤

우오ㅓ 족발큰게 18000원이래 치킨값이네 저때로 돌아가고싶네

월래족발시키면막국수서비스로주는것데요

상만씨 찾으려다가 역시 댓글있어서 안심하고갑니다😊

@ushtgugjiugjko

Ай бұрын

저도 찾아보게됨 정체가 궁금함ㅋㅋ

박서방 통닭앞에 두고 자기 할말만하고 사라지는거 신기하네 ㅋㅋ 원래 장모님 섭섭하다고 찡찡대야되는뎅 ㅋ ㅋㅋ ㅋ ㅋ

It's so much fun 😂My food friend

짧게 편집을 한건가 보네요 편당 25분은 했던거 같은데

대포 하는데 왜 삼겹살이 떠올라? ㅋㅋㅋㅋㅋ시 읽다가 갑자기 통닭으로 길이 바뀌고 ㅋㅋㅋㅋㅋㅋㅋ저 모녀에 무슨 이야기를 하든 먹는쪽으로 바뀜

@sy9ik8lw5f

2 ай бұрын

혜교 말이 맞네요 "그럼 그렇지 음악감상은 무슨 음악감상이야" ㅋㅋ

의찬이 갈비뼈로 기타치는거 핵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맛탱

예상대로 162화 '용녀, 미선의 참나무 통닭'으로 넘어왔네요. 소연이 미국으로 떠난 이후 용녀, 미선이 시집을 보다가 참나무 통닭을 시켜먹고, 이후에 음식에 집착을 했군요. 그리고 찬우에 이어서 지명, 미달이 의찬의 갈비뼈로 기타를 쳤군요. 내일 게재되는 163화는 '미달이 감기약 먹이기 작전'이 기대 되네요.

@ohdodoque

2 ай бұрын

기대돼요

7:55 😅

최대 수혜자 미달이ㅋㅋㅋㅋㅋㅋㅋ

저때는 1인 1닭 안했네

와 이땐 통닭이랑 족발 가격차이가 크지 않았네

파격의 먹방소재 완죤 코믹^^ 특히 미달이는 엄청 잘먹음

개구리가 뻗듯이 ㅋㅋㅋㅋㅋ

아 ㅋㅋ 갈비뼈 방심하다 터졌자

제목 라임 보소ㅋㅋ

식전?????족발이 식사 아님??😅

이거 뭐 맛있는 녀석들이야?! ㅋㅋㅋㅋㅋ

2:33 여보여보 여보 저기 저 저 텐트어딨어? 작년에 저 장인어른 사오신거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2:38 어 저기 오중이랑 김선생이랑 내일 마의산 캠핑 가기로 했거든. ㅋㅋㅋㅋㅋㅋㅋ 2:44 오중이 땜에 그래. 그 자식이 영 기운을 못차리잖아 에이씨. ㅋㅋㅋㅋㅋㅋㅋㅋ

@Kim_Sangman

2 ай бұрын

이미 아시다시피 소연이 미국으로 떠난 이후 오중의 우울증이 심해지자, 캠핑을 마련했죠.

밥 배 따로 디저트 배 따로 창시자였네

캐논이 대포에요?

닭다리 두개 남겨 누구 코에 붙임? 셋이서 더마리는 먹어야지 미달이도 장난아닌데

대포=대패?

잘보고갑니다 ❤❤❤

우와

와 족발 15000원ㅋㅋ 치킨9000원ㅋㅋ

@user-wh6rt1xj9r

2 ай бұрын

전기통닭은 아직도싸긴함

@HappyCloverSound

2 ай бұрын

@@user-wh6rt1xj9r 당당치킨 어제 할인받아서 5590원에삼.

@noolie98

2 ай бұрын

20년전임. 지금 족발 3만원, 장작 통닭 15000원임. 20년전 가격이 미친거임. 그땐 최저시급 2000원이었음.

시간 빠르다 벌써 김소연이 하차했네

개콘 사랑이 large의 원조인갘ㅋㅋㅋㅋㅋ

이정도면 하차산부인과다 도대체 몇명이냐 하차하냐

족발 18000원 놀랍다...ㅋㅋㅋㅋㅋㅋ

잘먹네ㅋㅋ

😹😅

7:53 할아버지 의찬이 갈비뼈로 기타 칠 수 있어요 한번보세요. ㅋㅋㅋㅋㅋㅋ

@Kim_Sangman

2 ай бұрын

찬우가 원래 의찬의 갈비뼈로 기타를 쳤죠.

안봐도 벌써 재미있네 안봐야지

치킨이 2만원도 안 되던 시대

김소연 하차후에 방송된 회차 ㅠㅠㅠㅠㅠ

@Kim_Sangman

2 ай бұрын

161화는 단 1편 밖에 없었죠.

@SevenWiser

2 ай бұрын

오소연은 없어도됨

@user-fk6ju8bp2t

2 ай бұрын

소연 찾는건 부모,오중 뿐

삼겹살먹는데 저 놈의 불판 연기 어쩔꺼야ㅋ ㅋ ㅋ ㅋ 환기 시급ㅋ ㅋ ㅋ ㅋ ㅋ ㅋ ㅋ

미달이가 확실히 똘똘해😄 촬영하며 행복 했을 듯ㅋ 침 고인다🤤

박영규 닮은 미달이 사랑스러워요 ❤

미달이랑 미선이랑 너무 닮았네

2:34 영규가 이걸 그냥 지나쳐? 엄청 서운하고 억울하다고 해야 정상인데..

ㅋ나도 통닭먹고싶다

웬그막 151회 주현 인삼 다이어트같은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도 박영규는 삐지는구나....

4:46 왜?!! ㅋㅋㅋㅋㅋㅋㅋ 4:48 왜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 4:58 아 싫다그래! ㅋㅋㅋㅋㅋㅋㅋ 5:09 진짜 김선생이 미안하대? ㅋㅋㅋㅋㅋㅋㅋ 5:15 아니 저 진짜 김선생이 자기 입으로 직접 말했대? ㅋㅋㅋㅋㅋㅋㅋ

족발 대자 18000원ㅜㅜ 지린당

배달음싣 시켰으면 눈치없이 그러지말고 굶듬지 같이 먹든지니가 혼자 차려먹든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미달이 너무 좋다 지금 세대도 아닌데 ㅋㅋㅋ 아주 읊네 읊어 ㅋㅋㅋㅋ 딱ㅊ저런 친구 있으면 오오~ 이러면서 파악 하기 쉬울듯ㅋㅋㅋ

별것도 아닌데 웃기네ㅋㅋ

웬그막 171화 식탐에 눈 먼 주현과 227화 음식에 미친 주현과 똑같은 에피 ㅋㅋㅋㅋㅋㅋㅋ

3:16 (통닭먹으면서) 미선아 ~! 니가 족발족발하니까 족발생각나자나!! 미선: 엄마 나두~! 6:42 (소세지먹으면서) 미선아 ~! 니가 자꾸 대포대포하니까 박대포집 삼겹살먹고싶자나~!

식탐 많은 박서방의 한입만 장면 없다ㆍ

@sy9ik8lw5f

2 ай бұрын

나중에는 용녀의 한입만 에피소드 있었어요

@Kim_Sangman

2 ай бұрын

​@@sy9ik8lw5f 그편은 이미 게재 되었어요.

1

치킨값은 요즘도 12천원있는데 족발이 큰게 18천원이었음 족발값이 치킨보다 꾀많이 올랐네

여자의 식탐= 남자의 성욕+ 게임할때 느끼는 도파민 쾌감

영규가 먹을거 보고 그냥 지나치네~ㅋㅋㅋ

ㅋ엄청 먹은 세모녀ㅋㅋ

@sy9ik8lw5f

2 ай бұрын

영규까지 합세하면 대단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