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03학번인데 98년 99년 저 시기에 학교 가따가 공부 쪼매하다가 어머니,아버지랑 형이랑 저녁에 상펴서 저녁먹으면서 순풍, 웬그막보면서 깔깔거리곤 했는데...ㅠ 형은 형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 가정 꾸려서 살고 어머니는 멀리 떠나시고 아버지는 노쇠해지셔서 손자 손녀보는 낙으로 사시는 지금...저때 저시절이 너무너무 그립네...ㅠ

진짜 요즘은 순풍의 영규를 영규레기라 하지만, 그래도 방영당시에는 미운듯 하면서도 사랑받는 캐릭터였다. 그 이유는 박영규가 저 IMF 시절 고난과 눈치밥 먹으며 힘들었던 우리나라 아버지들의 입장을 대변하며 희망과 웃음을 주었기 때문. 그래서 나는 영규레기여도 순풍 박영규와 배우 박영규 선생님이 좋다^^

@user-tv4mr2dv4u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사랑받는 캐릭터에요 너무 잘하니까 욕도 하는거죠ㅋ

@user-zx6vv9wp8k

Жыл бұрын

공감하고 갑니다. 요즘 사람들은 시트콤 보면서도 너무 날이 서있는 느낌이예요. 왜 단면만보고 욕만하는지 모르겠어요. 웃고 넘어갈 법도 한데 말이죠.

이번 편은 아예 첨 보는데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상은 진상으로 잡아라

*생각해보니 장인집안 없었으면 노숙자 아님 깡촌 인생일뻔 했는데. 그거 생각하면 사고칠 때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격ㅋㅋㅋ*

@user-xg4zg2vz3u

Жыл бұрын

오지명이 자신이 없으면 영규 가족은 어떻게 됬을까 상상하는 편 후에 나올거에요 오지명 머리속에서 영규는 신문으로 직업을 구함 오미선은 인형 부업함 미달이는 뭐 사달라고함 근데 갑자기 미선이랑 영규랑 시비 붙어서 싸움

@user-ed4pn6hl3y

Жыл бұрын

생각좀하고말해라 장인없었으면 장인재산 물려받아서 집사고 잘살았겠지 멍충아

@sdfgh031

Жыл бұрын

@@user-xg4zg2vz3u 됐....

@user-xg4zg2vz3u

Жыл бұрын

@@sdfgh031 ㅋ

@user-ru2uw1rs6s

Жыл бұрын

영규 과외 선생으로 저 집 드나들면서 재력 가족들 성격 파악하고 고딩이라 세상 물정 약하고 성악가 꿈꾸던 박미선 꼬셔 임신 시켜 한여자 앞길 망치고 식구들, 주변인들까지 빌런짓함 개쓰레기

보물급 도자기 기본 10억에 비싼건 30억도 넘어가는데ㅋㅋㅋ 서울 아파트 전소 시킨 수준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트콤인지 다큔지 옛날 일요일마다 따분하게 해주던 역사 다큐 느낌 낭낭하닼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삼대가 모여 사는 북적북적한 저 시절이 그립긴 하네요 저도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아본 적까진 없지만 지금은 .. 그냥 1인 가구네요 직접 만든 떡볶이에 홀로 쏘맥 한잔, 유튭에서 순풍 웬그막 무도 하이킥만 봅니다 ㅠㅜ

@user-pr2ev1ut4v

Ай бұрын

난 순풍 웬그막 무도 똑살 ㅋ

98년이 바로 우리나라 최악의 경제 침체기인 IMF때임.....그때 어려웠던 많은 집안 가장들의 설움과 고통을 감정이입 시키고 상징하는 인물이 바로 이 시트콤의 박영규 캐릭터였음.....그래서 많은 인기가 있었음.

@user-cq8nv2tj3r

3 ай бұрын

그 때는 m본부에 보고 또 보고와 같이 첫 방송때

홍시호 성우가 내레이션 하니까 개웃김ㅋㅋ

스포하자면 그리하여 박영규는 영어학원 부원장까지 오름ㅋㅋㅋㅋㅋ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Kim_Sangman 624화쯤에 부원장 승진한걸로 압니다

@user-lo2nr9bq8j

Жыл бұрын

@@Kim_Sangman 주임하고 마지막엔 부원장까지 됩니다. 박영규가 부원장 되려고 치졸한 수도 좀 쓰면서, 결국 부원장까지 되고나서 침대에서 무릎 꿇고 혼자 기도하죠ㅋㅋ 이런 부원장이 되게 하여 주시옵서서~ 하면서ㅋㅋㅋ

@noble2324

Жыл бұрын

@@user-lo2nr9bq8j 김상만씨가 틀릴때도 다 있네요.ㅋㅋㅋㅋ 최주봉편에 영애아버지가 원장 영규가 부원장으로 나오는데ㅋㄱ

진짜 최고다 ㅋㅋㅋㅋㅋ존잼!!!

순풍이 초반에 감성이 좋았는데 회차가 오래될수록 이상한 스페셜, 시간 떼우기가 많아졌지.. 당시에도 그런 얘기가 많았는데 사정을 알고보니 밤낮없이 촬영 강행군에 녹화장도 되게 예민해져서 출연자들 피로도가 엄청심했다고.. 그래도 순풍이 내인생 최고의 시트콤인건 변함없긴하지만

@user-xg4zg2vz3u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후반부에 오지명 죽으면 벌어지는일을 용녀가 꿈을 꾸는 에피소드가 나옴

@user-tv4mr2dv4u

Жыл бұрын

이태란이 하차하고 오지명이 일시 하차하는 시점이 500 중반대인것을 고려하면 원래는 500화+@정도로 계획되었다고 추측할수 있죠 그런데 그걸 150화 넘게 연장했으니 무리가 따를수밖에 없습니다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user-xg4zg2vz3u 세기말급 에피소드는 547화

@user-ly4ql2ov5v

3 ай бұрын

이게 아역배우들까지있다보니까 금토일 3일에 5편을 찍어야하는데 3일내내 밤을샜다함.이게 모든연기자부터 연출진까지 하루에 2시간씩밖에 못자서 생각보다 촬영분위기 엄청 험악하고 엄청 예민했다함. 밥먹는씬이 많은것도 그씬에 진짜 밥을먹었다함. 밥먹는시간이 아까워서 넣는장면이라고

이번 편 넘나 재밌네 ㅋㅋㅋㅋㅋ

순풍산부인과의 명목상 주인공은 오지명이지만 실질적인 진주인공은 아무리봐도 박영규같애! 😅😂😛😜🤪

영규:처재 요새 늦는거 같아 용녀:자네가 야단좀 치게 영규:일찍일찍 좀 다녀

1:58 당신나가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od video

박미선님 생활 인터뷰 연기 쩐다 ㅋㅋㅋ

오지명같은 장인 박미선같은 부인은 없다 사위가 망해 백수인데 받아주고 남편 사업망해 백수에 눈치보며 부모님댁 사는데도 남편 면박안주고 선우용녀 사위 구박하면 집 나갈정도로 대들고 왜 우리남편 구박하냐 진짜 박미선같은 부인 없음 심지어 시트콤이지만 현실에서도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미선은 점점 영규 닮ㅇ...

@user-tv4mr2dv4u

Жыл бұрын

미선이가 꼬시고 매달리며 사귀었기 때문이죠 비슷한 상황의 안내상이랑 비교하면 180도 다른데 거기는 안내상이 윤유선에게 대쉬하고 리드하며 만났기 때문입니다 시리즈 전반적으로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받는것보다 남자가 여자에게 사랑받으며 살아야 화목하고 행복하다는 사례들이 반복등장합니다

지금봐도 집이 참 좋다 ㅋㅋㅋㅋ

'권력을 잡아라' 편이랑 투탑으로 재밌었다 ㅋㅋㅋㅋ 감탄나오네 ㅋㅋㅋㅋㅋㅋ 작가들 ㄹㅇ 천재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둘다 정치드라마 퀄리티

@user-if9dr4qh8y

10 ай бұрын

멍청한 고딩 가스라이팅해서 임신시켜서 결혼한거지.과외하러 가보니까 돈많은 병원장집 맏딸이니까 돈독오르고 찌진한넘이 신분상승 할 기회는 이뿐이다 싶어서.미선이하고 결혼 안했으면 의사들한테 야,너 할 형편이 되나ㅡㅡ

10:20 그때(1999년)도 나토는 유명했구나. 아마 코소보 난민 문제로 세르비아 공습을 했던 시기였지? 푸틴이 아직 주목받기 전 시절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ㅇㅇ 지도상에 유고슬라비아라는 나라가 있던시절

다들 연기 너무 대단

마지막 본인 인터뷰에 약력 진짜 개열받네ㅋㅋㅋ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너무 재밌는 ~~~

이 회차도 나름 숨은 명작으로 기억됨. 이름하여 "영규 미니다큐 / 영규 라이징"~!

8:04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빡영규 미소에 설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정도전 이인임인줄

순풍 최고 레전드편이네 ㅋㅋㅋㅋㅋ

너무 잼나

여기 나레이션 자세히 들어보니까 디지몬 어드벤쳐 나레이션 아저씨넼ㅋㅋㅋㅋㅋㅋㅋㅋ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ㄹㅇ 홍시호씨네

@user-en9ff9jk2t

5 ай бұрын

아 맞네요 ㅎㅎㅎ

정웅인 얼굴 보자마자 개빵터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거나 미치거나의 박신혜 파트가 미선이가 영규를 처음 만나서 사귀게되는 시절을 그린 프리퀄이죠 김병욱시리즈에서 유사 설정이 반복되는건 많지만 이 경우는 촬영여건상 시대만 00년대일뿐 거의 똑같으니까요 고3일때 띠동갑 영어선생님을 만나 꼬셔서 사귀었고 청혼받고서는 가출하고 또 부잣집 딸에 키가 큰 것까지 같습니다ㅋㅋㅋ 안타깝게도 중도폐지된 작품이지만 소유진이랑 박경림 나온 파트도 아주 재밌었는데 언젠가 빽능에서 볼수있다면 좋겠습니다

@kijun1222

Жыл бұрын

오 이런게 있는줄은 몰랐네요

@user-er2wc2fw1b

Жыл бұрын

왜 중도 폐지된거죠? 언제 방송한 거죠? ㅇㅁㅇ?????

@user-tv4mr2dv4u

Жыл бұрын

@@user-er2wc2fw1b 김병욱의 똑살 다음작으로 05년 작품입니다 (sbs앱에서 무료로 풀버전 볼수 있습니다) 폐지 원인은 공식적으로는 시청률 부진인데 10% 초중반대였기 때문에 다른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아마도 박신혜 파트 자체가 높은 분들을 자극한것으로 보입니다 순풍에서야 미선과 영규의 과거사는 회상으로 몇번 언급되고 끝이지만 그걸 주요 스토리로 풀어간다면 좀 다르니까요 이후 작품인 하이킥 123의 주인공(윤호-준혁-지원)학생이 좋아하는 어른과 사귀는 장면이 나오지 않게 한것과 연관지어보면 자연스럽습니다

ㅋ영규 흥망성쇠편ㅋ

제5공화국 급 정치드라마 같으다 파란만장하네 ㅋㅋ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오지명 선생님이 제1공화국-임화수, 제3공화국-이후락 맡으셨음

ㅋㅋㅋㅋㅋ첨보는데웃곀ㅋㅋㅋㅋㅋ

진짜 재밌네 ㅋㅋ

진짜 재밌게 사네 ㅋㅋㅋㅋ

14:56 열심히 사는거죠 뭐 인생은 어차피 복걸복 아닙니까. 그 상황에 따라서 이렇게 최선을 다 하는거죠 뭐. 살다보면은 빛볼날이 있겠죠 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슬프면서 감동이네 ㅠㅠ 영규레기

영규:장인어른 제가 대열이 찿아 오겠습니다 (대열이가 빛을 지명에게 넘긴 이유 445 화 )

오늘도 원래 순풍산부인과 올라오는 날 아닌가요???

순풍은 나레이션 타임라인 나오면 꿀잼임 ㅋㅋ

영규형님 ㅜㅜ 해냈구나

힘들었지..ㅜㅜ

3:53 이 분 야인시대 나레이션 성우 여기는 시트콤이라 일구러 유쾌하게 녹음 하셨네요

@sjhsjh302

11 ай бұрын

홍시호 성우님인 줄 알았는데.....

영규:야 이자식아 어딜 도망가 (대열이를 찾아가 멱살 잡은 영규)

찢어지게 가난한 집인데 대학은 간 영규... 저 시절에

15:12 극중에선 1956년생으로 나왔지만 실제로는 1953년생

나레이션 '이누야샤'에서 '나락'맡으신 홍시호님 아니신가...?

13:47 웅인이형이 아님ㅋ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세친구 웅인은 다훈이 보증서달라는거 칼거절했는데

이제 왠만하면 전편 풀버전으로 좀 올려주시죠..

저 일대기중.집안 말고도 큰사건은 많았다 한다ㅋㅋㅋㅋ

영규가 라인을 잘탔음

My favorite episode zero to hero! Lol

예전에 주유소 하다가 털린적도 있었지... ㅋㅋㅋ (주유소습격사건)

20년전 선우용녀 나토 모른다고 영규가 놀리는데 이것 때문에 전쟁이 났네.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다른 에피소드에선 산유국이 나라이름이냐고 해서 지명이 개무시함

영규 오미선 못만났으면 큰일날뻔 했을수도있다 영규도 미선이 괜찮아보이니까 재빠르게 꼬셨네

이목소리..ㅠㅠㅠ장진님인가요 너무 반가워요

1:46 24화인가 웨딩촬영편있는데 그때랑 다르네 영규가 용녀한테 꽃다발 들고와서 프로포즈하러왔다할때 용녀가 "어머 이러시면 안되요. 전 가정이 있는사람이에요" 영규"사모님이 아니고 따님께 프로포즈하러왔습니다" 지명"뭐? 미선이를 달라고?" "누구맘대로 장인어른이야. 나 박선생같이 나이많은사람 사위로 맞이할수없으니 나가"

나레이션:1998년 2월 고독스로운 시집살이를 시작하게 된다

네레이션:제 시기는 제3기 큰도약기라고 한다

영규성ㅋㄱㄱㄲㄱㄱㄱㅋ ㄱㄱㅋㄱㄱㄱ ㄱㅋㄱㄱㄱ 눈물겨운처가살이

매너좋고 예의바른 영규였으면 오지명이 분가못하게 붙잡았을듯

참고로 다른 에피소드에선 영규 나이 실제 박영규씨 나이로 나옴

선우용녀 단발머리 귀염뽀짝

상만씨 댓글에 등장하셨어요?

ㅋㅋㅋ 영규레기 비긴즈 ㅋㅋㅋ

살다 보면 빛 볼 날 있겠죠

아 그리고 후에 나오는 에피소드 정말 웃김 만약 영규의 남편이 김간호사 였다면 ㄹㅇ 너무 웃김 ㅋㅋ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550화에서 연이 그상상함ㅋㅋㅋ

@user-xg4zg2vz3u

Жыл бұрын

@@이유있는이지금 한 3달후에 올라올거임

9:11 원래 그러신게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 9:28 아니 지금보다 더 심했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12:06 아빠 맨날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야단맞고요 그리고 나도 아빠 우는거 3번이나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12:12 얘네 아빠 할아버지 무섭다고 맨날 우리집에 와서 살았어요. ㅋㅋㅋㅋㅋㅋ

네레이션:제 이시기는 제2기 작은 도약기라고 한다

나레이션:이시기를 제 1기 굴욕기라고 불른다 (셋째 딸 오소연 있을때)

똥광미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웃기네 ㅋㅋㅋ

영규 진짜 민폐 덩어린데 그래도 오지명 인생의 최고의 광대긴 함. 개 잘 놀아줌

인생 ㅈㄴ 편하지 ㅋㅋㅋㅋ 박영규 혼나고 구박받는것도 원인은 다 지가 잘못한거고 ㅋㅋㅋ

백진미 스캔들이 몇화 내용인가요?

12:06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미달이 넘 예쁘다잉

네레이션:처가사이에 온 황금기 제4기 중후기이다

똥광미담ㅋㅋㅋㅋㅋㅋ얼마나 미담이 없으면ㅋㅋㅋㅋㅋ

순풍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는데 최대 공로가 밉상 짠돌이 박영규 캐릭이라 생각한다.

영규너나잘해

순풍산부인과 동창

혜교:다녀왔습니다 용녀:또 늦어 또

용녀:미선아 선생님 왔다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순풍 중 레전드 오브 레전드편 ㅋㅋㅋㅋㅋㅋ😂

@user-cu1zp7pu1o

Жыл бұрын

ㅏㅁ맒맘ㄹㄹ마말ㄹㅁ롬몸ㄹㅁㄹ말말마맒멀말날ㄹ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ㅁㅁㅁㅁ맘ㅁㅁㅁㅁㅁㅁㅁㅁㄹ날ㄴㄹㄴㅁㅁㅁ맘ㅁㅁㅁㅁㅁㅁㅁㅁㅁ맘ㅁㄴㅁㅁ맘ㅁ마잉ㅅ읏ㅇㅅ있ㅇ이ㅣㅇ이89,89,89,9,89,898898989,89,,8959595959,56.56,464.694599575.5556676666666696668

네레이션:제 5기 몰락기라고 불른다

홍시호성우다ㅋㅋ

미친 작가들 존경스럽다

박영규 전기 다큐

ㄱㄹㄸ

디지몬 어드벤처에서 성우 해주신분이싴가요?!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홍시호씨

박영규翁 젊었을 때 어째 머리숱이 더 없냐

11:23 쨍그랑

영규형은 괴짜가족 진엄마,국회의원,코테츠아빠 실사판

도데체 왜 순풍 산부인과 은 역사이며 또 한 방송에 남을 길이 남을 작품인데 후족작이 없을까????방송사에서는 포기한건가 이런 대작을 다시 안하다니

@user-pg8xq8bp7l

Жыл бұрын

후속으로 방영하는 웬그막 시트콤 김병욱 피디 대작이죠

네레이션:이 사람은 오대열

뭔 설정상 13년전인데 집안 구조가 완전히 똑같음

복걸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