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신문구멍 … ㅋㅋㅋㅋㅋ 추억돋는당 진짜 ㅋㅋㅋ 저거 요즘 아파트에 없어진지 꽤 된거같은뎅 ㅠㅠ ㅎㅎ 하나하나가 다 추억돋네 ㅠㅎㅎㅎ

@spacekidfamily

2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전에 저기에 열쇠 숨겨 놓고 그랬었는데! 지금 없어진지도 몰랐어요 ㅎ

두사람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너무 많이 본 듯ㅋㅋㅋ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결국 아무것도 성공못함ㅋㅋㅋ

2:47 의찬이 목소리 넘 귀여운 거 다른 사람들도 다 들었으면 좋겠댜

근데 권오중은 찬우집이라도 집안일 착실하게 잘하고 방세 잘내고 가끔여후배 놀러오고. 저정도면 룸메이트로는 최고임

@mio7323

2 ай бұрын

걍 시트콤으로 쳐봐라

@user-mn6gr5hn2w

2 ай бұрын

최고죠. 찬우가 오즁이의 고마움을 모름 오중이 정도면 저정도 사치는 부려도됨

예전 집은 문밑에 구멍? 있던 것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어릴때 집 생각난다 구멍으로 우유 신문 넣어줌

나쁜 의도를 품고 있는 사람들은 항상 그들의 목적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user-pl4qf2dk7c

2 жыл бұрын

이 에피소드에 딱 알맞는 격언이네요

혜교가 래원에게만 챙겨주다가 지명에게 라면 끓여 주는부분도 재밌는데 예상치 못하게 찬우 의찬의 복수편이 나오네 ㅋㅋㅋㅋ

슈트 입고 목욕 가는 찬우는 젠틀맨

옛날 문 ㅋㅋㅋㅋ 아래 동그라미...크크크킄

6:29 오중이 깐족대는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

권오중 배우 함정 걸리는 거 찍느라고 고생 많았겠다ㅋㅋㅋㅋㅋ

밥먹을 때 딱 올라오네 굳

상상했지만 실제로 다 당했다는거ㅋ

표간효사:김선생님 의찬:안녕하세요 표간효사:의찬아 안녕 이시간에 왜 그러세요

기억난다 ! 순풍은 상상씬 나오는게 제일 웃겼음!

김찬우 부자 쿵짝이 너무잘맞아~~ㅋㅋㅋ

8:35 권오중 표정무슨일ㅋㅋㅋㅋㅋ 연기천재인가

이래서 도어락으로 바꺼야댐

상상만으로 오중이 잡고도남았네ㅋ

금방나온 애기 울지도 않고 그냥 안고 옮기는거 넘 웃기네

지금이였으면 도어락으로 열로 바로 들어갈 수가 있는데 ㅋㅋㅋㅋㅋ

@SoosungShin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요즘은 도어락으로 비밀번호눌러서 들어갈수가있어요

요즘같으면 비밀번호누르는 도어락이 있어서 그냥 들어갈수도있겠어요

의찬이 너무 귀여워 ㅠㅠ 내 동생이면 조케따 ㅠ ㅋㅋ 의찬이도 미달ㅇ 못지않게 연기 잘 함!!

의찬이아빠~아이디어는아주끝내줘~♡♡♡ㅋㅋㅋㅋㅋ

@user-lq6rs4pe2s

2 жыл бұрын

네 알겠습니당 아 네 감사합니다 ㅎㅎ 어린이집도 안 되는 것이다 나 지금 집에 가요 나 지금 집에 가는 것이 좋다 아 나 지금 퇴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옆으로 미는것도 있고 빨강버튼도 있고 여러 디자인있던 저 구멍 ㅋㅋ

무심코 지나 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겁니다💖 항상 다 같이 행복해요💖💚💛

오중:같이 드러온 형이야

찬우와의찬이 부자사기단이 오중을 부려먹고 골탕먹인게 몇번인데 저거하나 쿨하게 넘어가지못하다니! ㅉㅉ

@user-jh3pm3qd9z

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이런인간들은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시트콤을 보고 현실생각을 대입하는걸까?

@user-fp5nc4gz3q

2 жыл бұрын

근데 너무 하긴 함 ㅠㅠ 맨날 찬우가 부르는 병원팸 요리 해주는데

술자리를 정리해 줄 분이 계시면 좋을텐데..

오중이 삼촌 자는 뒷태 은근히 섹시함

영규사촌땅사서 배탈나는편이랑 허간 바퀴에 빵싣고 다니는편도좀 업데이트 해주세요 ㅋㅋㅋ

재밌어요

0:09퀴즈정답배경음

컨셉진짜ㅋㅋㅋㅋ

감성과 낭만이 있던 시대 그립구만

@sLindis

2 жыл бұрын

그립다고?정말? 경제적으로 ㄹㅇ 힘들때였는데 진짜 그리워? 그노매 감성과 낭만은 혼자 즐기세요.

@user-kj9df7zx3j

2 жыл бұрын

지금이 더힘듬 새꺄

@kuma0830

2 жыл бұрын

감정싸움들은 딴데서따로들하시길

@user-sz3bl1jr3y

2 жыл бұрын

문재인 때문에 지금이 더 힘든거 사실

@user-rc5ls9fn5r

7 ай бұрын

​@@sLindis나도 같이 즐길껀데 ㅋㅋㅋ 진짜 댓글 ㅈㄴ 싸가지 없게 쳐 다네

왜 모텔같은데 안가는겨 돈도마노은양반이

악마같은 김씨부자 너무 하넹!!!ㅋㅋㅋㅋㅋㅋ 평소에 그렇게 오중이를 갈구고 골탕먹이더니 이렇게까지 뒤끝작렬이냐?

보호자 분들은 계속 아들딸을 낳고 낳고 또 낳고ㅋㅋㅋㅋㅋ

김찬우 권오중 개잘생겼네

잘보고갑니다

의찬이랑 찬우 악마가 따로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쇠를 새로 만들면 되지

나도 낚싯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신문구멍 저거 초딩들이 막 열어보고 도망갔는데

찬우 잘생겼다 ❤

찬우의찬부자가 여태 오중이한테한짓은 생각못하고저러네ㅋㅋ 내로남불 역지사지다 이것들아ㅋㅋ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면 안돼~!!

오중이형은 해도됨!!!!! 설거지 매번하는데 도망가는 찬우형보면 승질나지

0:39 자기집인데 벨눌르네 ㅋㅋ 열쇠없나 그나저나 저때는 싸우나 같은게 없엇나 목욕탕말곤 ㅋㅋ

의찬이 스타일 힙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이나 하물며 찜질방도 못가누ㅠ

김찬우♡ 의찬이 아빠와 아들 부전자전 가즈아!!

1:38 맞는 말인데 존나 싸가지 없게 들리는건 어쩔 수 없군...ㅋㅋ

오중이는 일부러 그런걸로보임

메타세콰이어

순풍산부인과 개돌았네ㅋㅋㅋ 배 째짐

🏥🏥🏥🏥🏥🏥🏥🏥🏥🏥병원에 서😴😴😴😴😴😴😴😴😴😴😴잤네요

김선생 은근 최악의 룸메.. 키는 왜 안가지고 다니고 밥도 청소도 다 기생함

열쇠수리하나부르면 끝나는걸 뭐하는거?

@user-mr2oc1kv5j

2 жыл бұрын

늦은 시간에??

나중에 이창훈씨가 오중씨와함께 의찬이키우는데 창훈씬 찬우씨와 일면식도없는사인데 의찬이키우는거보면 창훈씬 인성이 좋은사람!

찬우의찬 것 이라 그래서 잠시 찬우의”찬” 이 뭐지 하고 뇌정지옴 오중의오 용녀의용 영규의영 같은..

2:53 의찬아 뭐해? ㅋㅋㅋㅋㅋ 2:55 뭐?!!! ㅋㅋㅋㅋㅋㅋㅋ 2:59 오! 야 오중아! 야 오중아!! 오중아!!!! ㅋㅋㅋㅋㅋㅋ

상상만 했을뿐인데 오중인 진짜 다당함 ㅋㅋ

그냥 똑같이 자는척 안열어주면 되자나 하루 ㅎ

순풍은 보통 두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유튜브로 올라오는건 한가지라 아쉽네

♡♡♡♡♡♡♡

아빠 랑같지♨️♨️♨️♨️♨️♨️목욕탕 갔네요

김부자 그만큼 오중이 부려먹으면서 ..ㅊㅊㅊ

물에다가 수면제 타서 잠이들면. 차로 바닷가 가서 다벗기고 해변에 놓고 오면 됨 그럼 최고의 복수지

9:07 이집 은근 층고가 높네

순풍산부인과에서 남궁연씨가 의사로 나와 박영규에게 꿀밤을 맞아 병원 옮긴다고 하다가 장인한테 뒤지게 혼나는 에피소드가 남궁연씨 때문에 못나오는것같군요! 남궁연씨 사정은 아실껍니다, 오지명 권오중 이창훈이 무용담을 늘어놓는데 실상은 아무것도 아닌 회차가 보고싶네요! ㅋㅋ

@user617

2 жыл бұрын

사정은 모르겠으나 그 회차까지 나오려면 아직 먼것 같은데...

순풍지금보면 아들만좋아하던 미개한시대상 은근잘보여서 잼씀

@doso6

2 ай бұрын

지금은 딸만 좋아하는데 미개한거냐?미개하기는ㄴ

@qed05

4 күн бұрын

그대신 나중에 아들한테 더 큰 짐물려줬죠

찬우네 식탁 언제바꿨지 ㅋㅋㅋㅋㅋㅋ

의찬:삼촌,삼촌 찬우:왜 의찬아 의찬:오중이삼촌이 자고 있어 찬우:오중아 야 권오중

찬우:의찬아 의찬아 의찬:왜

근데오중이는진짜로잠에취해못들은건가?

ㅋㅋㅋ 부자사기단 복수는 왜이렇게 엉성하냐 ㅋㅋㅋ 근데 저집 아무나 막 들어오던집 아니냐 왠 초인종 ㅋㅋ

10:00 둘이뭐해? ㅋㅋㅋㅋㅋㅋㅋ 10:01 오! 야 너 언제왔어? ㅋㅋㅋㅋㅋㅋ 10:09 아 삼촌! 벌써오면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 10:12 야 자식아! 들어오면 들어온다고 전화해야 될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6 아 됐어 이자식아!!! 에휴 씨. ㅋㅋㅋㅋㅋㅋㅋㅋ

@DAEGUKJW

2 жыл бұрын

들어온다고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바위를 어디서 구하냐 ㅋㅋㅋㅋ 구할수있으면 죽일라구?ㅋㅋㅋㅋㅋ

고추를 사람꼬추 인줄알았다

@younglee59

2 жыл бұрын

변태

ㅣ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