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해요~~~~ 라고 하지말고 말 들어주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해야지. ㅜㅜ 마무리 훈훈해서 좋네요 ㅋ
@user-uh1om3xi8c Жыл бұрын
어묵 떡볶이 내가 좋아하는거 이거보니 배고프네요😊
@rwcwxwja Жыл бұрын
표간호사 결국엔 떡볶이와 어묵으로 기분풀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terra-ks1wd6 ай бұрын
표간 저 덩치에 왕소심 ㅋㅋㅋㅋ 표정 아놔 귀엽 ㅋㅋㅋㅋ
@x-------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간 완전 극단적으로 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긴다
@alicelee8042 Жыл бұрын
완전 재밌어요!!
@terra-ks1wd8 ай бұрын
표간 오뎅먹으며 좋아하는 표정 너무 귀여웡 ㅋㅋㅋㅋㅋㅋㅋ
@Everyday-dc1ub8 күн бұрын
저렇게 대해줘야겠구나. 모자르고 부족한 사람, 답답하다고 미련하다고 피하기보단 저렇게 착한맘으로 대하면 모두가 다 편안해 지고 행복해지는걸... 나이를 갖어 가면서 정말 이제 세상을 배워낸다. 젊었을때에 이 좋은 선의를 왜 몰랐을까.
@lv16jismij Жыл бұрын
4:59 이유우웅~ 그 소리 냈는데 1초 전에 어찌 딱 맞아떨어지냐... ㅋㅋㅋ
@jaydenjang7241 Жыл бұрын
표인봉 목사님 왜 이렇게 혼자 있어요😮
@j0mansun Жыл бұрын
아~~~ 표간호사를 왜 이렇게 찌질하게 만들어요 ㅜㅜ
@kaonashi3674 Жыл бұрын
귀여워..ㅋㅋㅋㅋㅋ
@daybyday5683 Жыл бұрын
좀 소심히게 보여지지만 ㅋㅋ 충분히 섭섭할 수 있을듯ㅋㅋ 어떤 선택을 해도 크게 차이 없는 경우에서도 굳이 묵살하고 계속 다른걸로 제안 하면 기분 좋진 않을듯ㅋㅋ 심지어 7:13 유일하게 의견 들어준게 과일안주 라는걸 아는거 보면ㅋㅋ 다 의식하고 있었네ㅋ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인봉이 서러워.txt 1. 식후에 뭐마시지? 가. 창훈: 커피? 나. 인봉: 녹차 다. 태란, 김간, 영란: 커피ㄱㄱ 라. 인봉: 그럼 헤즐넛 마. 태란: 글쎄.. 바. 영란: 모카로 가자 2. 오중이 장만한 카메라 가. 인봉: 밖에 나가서 찍자 나. 창훈, 태란, 김간, 영란: 여기서 찍자 다. 인봉: 창가에서 찍자 라. 창훈: ㄴㄴ 역광 마. 인봉: 여자 앞 남자 뒤로 서자 바. 오중: 파노라마로 다찍혀 사. 태란: 졸업사진도 아니고 아. 인봉: 치즈~하자 자. 창훈, 태란, 김간, 영란: 위스키~ * 인봉: 왕후장상 영유종호! 3. 인봉의 폭주 I 가. 창훈: 분식 ㄱㄱ? 나. 인봉: 신선로 먹죠, 신선로 다. 태란: 내기는 사다리타기? 라. 인봉: 축구합시다, 축구해 마. 창훈: 번호 선택 ㄱㄱ 바. 인봉: 난 99번 4. 인봉의 폭주 II 가. 인봉 제외하고 모두다: MT 한번 가자 나. 태란: 강촌 어때? 다. 영란: 춘천도 좋은데 라. 인봉: 평양 갑시다, 평양 마. 태란: 언제가지? 바. 오중, 영란: 이번주 주말 사. 인봉: 내년에 갑시다, 내년에 아. 영란: 회비는? 자. 창훈, 오중: 3만원씩? 차. 인봉: 100만원하죠, 100만원 * 그제서야 눈치챈 모두들 5. 인봉 달래주기 가. 단체로 사과를 했으나 6. 서러움 폭☆8 가. 501화때 있던 서러움 발설 7. 인봉 비위 맞춰주기 가. 오뎅엔딩
@user-dc4fv2en4v Жыл бұрын
표간호사 독백할때 나오는 브금 아시는분 계실까요?
@kimeuichan02188 ай бұрын
정말 좋네 재밌게 만들었으니까 이것만 순풍만
@loewe-0607 Жыл бұрын
표간 시리즈도 재미있죠. 원장님께 반항한다면서 표 안 나게 소심하게 한다든가(물개박수, 디스 대신 오마샤리프, 따라오라 하면 앞장서기 등), 원장님께 은혜 갚는다면서 막상 결정적일 때는 못해놓고 가능범위 안에서만 한다고 했던 것 등 기억납니다.
@user-rx8zb4sq7y
Жыл бұрын
은혜 갚는거 진짜 웃기죠ㅋㅋ
@rwcwxwja Жыл бұрын
8:53 됐어요 아무거나 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 9:01 오뎅? 저녁거리 좀 그렇지만. ㅋㅋㅋㅋㅋㅋㅋ 9:25 예. 우리 떡볶이도 좀 먹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9:31 저 아줌마 여기 떡볶이 4인분. 4인분이면 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 9:39 아줌마 4인분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user-zc4mi4vo2h Жыл бұрын
등산이후로 또 무시당하네 ㅋㅋ
@sugl123 Жыл бұрын
나같아도 내입장 안들어주는거 짱 싫어!!! 그걸 안들어주낭
@user-xz7fg9zc3j Жыл бұрын
4:10 평양갑시다 평양! ㅋㅋㅋㅋㅋㅋ 4:12 평양 좋잖아요! ㅋㅋㅋㅋㅋㅋ 4:18 칫! 내 이럴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 4:26 내년에 갑시다 내년에! ㅋㅋㅋㅋㅋㅋ 4:34 100만원 하죠! 100만원. 100만원을 해야지. 싫음말고. ㅋㅋㅋㅋㅋㅋ 4:41 예!!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5:45 평양이 제일 좋대니까요 38선 넘으면 금방인데. ㅋㅋㅋㅋㅋㅋㅋ 5:53 글쎄요. 내 주제에 아는게 뭐가 있을까? ㅋㅋㅋㅋㅋㅋ 6:03 별뜻없이요?! ㅋㅋㅋㅋㅋㅋ
@dra701
Жыл бұрын
애니프사들 맨날 이딴 의미없는 타임라인 왜하는거임??
@lv16jismij
Жыл бұрын
@@dra701 간편하니까요. 헤매는 것보단.
@user-pq8rh5nu1d
Жыл бұрын
@@dra701재밌는데 왜요
@user-em8rh5gb9f Жыл бұрын
산에서 한 번 혼쭐났을텐데 왜 저러지?ㅋㅋㅋㅋ
@90..14 Жыл бұрын
비록,,연기 였지만.... 충분히 일상 사회생활 에서도 있을수도(?) 있다고 느껴집니다. 저역시도,,,(표인봉 행님께서 연기한)모임에서 쪼금 비슷한 경험이 있던적이 문득 떠오르네요😔 (98년 하반기 부터~2000년도 집에 있을때 순풍산부인과 비디오테이프로 녹화 까지 해서 볼 정도로 광팬 이었던 동대구인터체인지 근처 사는 80생 올해 44살 90년대 앓이에 빠진 코로나 반폐인 남자🤦♂️ 입니다)
@user-sf7pm1uf1j Жыл бұрын
표간 정말 귀엽다 특히 마지막 장면 최고-!!
@user-wu5ee8tp5z6 ай бұрын
표간호사 오뎅 먹는거 졸귀다
@user-dd2jq2bk3c Жыл бұрын
평양 가자고 함 ㅋㅋㅋ
@YeJi766 Жыл бұрын
저번에 김밥먹다가 산에서 야호 하고 만족못했낰ㅋㅋㅋㅋㅋㅋㅋ
@nichadogear Жыл бұрын
표간의 의견이 주위동료들에게 일상에서 늘상 반영이 안되고, 또 지배적으로 무시당하여 묻힌다는 느낌을 항상 받는다면.. 먼저 표간 스스로가 동료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여 추천하는 사항들에서 대중적 선호도와 기호도를 충분히 고려해보는 과정을 조금 더 거쳤더라면 어땠을지 싶은. 남녀노소 모두의 호불호가 거의 갈리지 않을 무난한 선에서의 선호할 만한 것들. 그 정도의 대중적 선호도의 심사과정을 먼저 거치는 과정을 고려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내놓는 의견이 매번 묵살당한다면, 그때는 자신의 생각이 묵살 당한다는 게 확실히 맞는거지. 표간의 이런 역할 소화 정말 잘 하고 극중 캐릭터와 찰떡인 듯~! ㅎ
@user-ts2lg5vy2l Жыл бұрын
501화보고 이거보니 너무 재밌어요😂😂😂
@Haru_Angku Жыл бұрын
인봉이도 고집있어ㅋㅋㅋ
@noble2324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북받쳤던거 다 기억해놨다가 하나도 안빠지고 다 얘기하네.. 소름😂
@user-ht3gq1qg5d Жыл бұрын
오뎅 먹는거 귀엽네 ㅋㅋㅋ
@UDongeee15 күн бұрын
너무웃겨😂😂
@user-is8iz8zf2d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런시절이 있으니깐 저런 시나리오가 나오겠지.. 지금은 삐지든 말든 주변 누구 신경쓰기 힘든 세상이니깐.. 오히려 징징대고 한다고 더무시당하겠지
@user-wl5zv5ut5r Жыл бұрын
표간 서러워ㅜㅠㅠㅜㅠㅜㅠㅜㅠㅠㅜ
@user-en1ni6wf1g Жыл бұрын
표간 앞니좀 보이게 해줘라 좀 ㅜㅜㅜㅜ
@Millow-yj3sj2 ай бұрын
과일안주에서 빵터짐ㅋㅋㅋㅋ
@user-zc6zq7gu7n Жыл бұрын
여기서 팀원들간에 사과방식이 잘못되었음 제3자로부터 사건을 듣었으면 직접적으로 듣었다 미안하다고 하면 저렇게 혼자만 더 우울해짐... 직접적인사과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맟춰줘야함
@user-wg5ty1qh3g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평양갈슈 없으니 ㅋㅋ
@user-ni1pv3il8u Жыл бұрын
표간호사 어깨깡패네ㄷㄷ
@user-dk4ov2pi7k Жыл бұрын
표간호사 열 받지..뭐든지 사사건건. 무시하구 의사라구 자기 주장만 하구
@user-fs1cx5hs6l3 ай бұрын
사소한것 가지고 속좁게 저러는게 아니라. 그 사소한것조차 단한번도 귀기울여주지않고 무시했기에 기분이 나쁜거지. 사소한게 아니면 정작 기분 나쁠일도 없음. 그만한 사유가 있는거니까.
@user-tz4pn7hb9i9 ай бұрын
누가 우리 표간호사 울리는거야?누구야?
@user-yk8ve4qo9w Жыл бұрын
548화에 표간호사가 이선생에게 꾸중들어서 상상복수도 기대되네 ㅋㅋㅋㅋㅋ
@sj01034 ай бұрын
근데 추천하는게 다 별로 ㅠㅠ 점심 전에 먹는 간식을 치킨, 산에서 다람쥐 잡자, 도시락 먹자고 다들 앉았는데 늦게 올라와서는 사진 찍자, 야호 하자, 저녁으로 서서 먹는 어묵, 떡볶이.. ㅠㅠ 무시당하는 이유가 있긴 함.
Пікірлер: 197
좋다 ㅋㅋ 주변에 저렇게 받아주고 위로해줄수있는 직장동료있다는것도 복인듯
@user-gz3ld2jq7j
Жыл бұрын
진짜 복이 따로 없죠
@user-wg5ty1qh3g
Ай бұрын
진짜 직장동료 복은 다 받았음 ㅋㅋㅋ 심지어 간호사로 전문의에게 ㅋㅋㅋ
사실 표간 의견이 좀 상황에 안맞고 쌩뚱맞은 게 좀 많긴 했어도 몇몇개는 나름 합리적인 것도 있는데 무시로 일관했으니 화날법도 하지
여기서 김정희가 제일 문제임...누가봐도 표간이 의견 내는 족족 무시당하는데 아내라는 인간이 괜히 자기가 소심하다고 남편을 깎아내리면서 무마하려는게 말이 되냐ㄷ
@user-jv3vr5on3d
3 ай бұрын
마자ㅡㅡ 서운해하는거알면서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는 "평양갑시다 평양"
근데 매번 의견 무시 당하면 상대방은 별뜻 없어도 기분 나쁠듯 ㅋㅋㅋ
지난번에 산에서 한번 소리치고 나서 의견 받아주는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표간호사 주인공되는 에피소드 다 너무재밌음 ㅋㅋㅋ덩치에 안맞게 내향적이구 소심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볼떄는 몰랐는데 표간호사 캐릭터가 은근히 제일 재밋음
@user-xq6xv1nk1v
10 ай бұрын
그건 아닌듯
@kix-s
4 ай бұрын
@@user-xq6xv1nk1v 그건 니생각 인듯
@user-xq6xv1nk1v
3 ай бұрын
@@kix-s 그럼 내가 내 생각을 얘기하지.
@user-qh7ej2pm7s
2 ай бұрын
니가 제일 재미있을듯 ㅋㅋ
야호 한번합시다 야호 한번해 야호해 야호 ㅠㅠ 그때 속편인가보네요 인봉이 말은 아무도 안들어 주고 오죽하면 등산가서 울먹이면서 야호 합시다 인봉이 사사건건 안들어 주니 나같아도 열받겟다 저런컨셉이면 ㅎㅎ
표간 커튼 치고 서러움 폭발!!ㅋㅋ
인봉이형 너무 귀여웤ㅋㅋㅋㅋ
창훈이가 대놓고 은따 시키고 태란이가 옆에서 거드네 ㅋㅋㅋㅋㅋ
@user-us2vb2wf1f
10 ай бұрын
이간질쟁 이
@user-np7tv4ek7x
3 ай бұрын
저그랑 프로토스는 어딨나??? ㅋ캬캬캬캬캬캬컄
@user-ex9hc6ml7n
2 ай бұрын
@@user-np7tv4ek7x;;
@user-vh3vq6sp1f
14 күн бұрын
완전 티키타카
편집자형 순푼산부인과 매일 올려줘서 고마워~ 편집하기도 힘들텐데.. 복 받으실 겁니다. 형님. 혹시 누나인가?
@kdw92
Жыл бұрын
@@Kim_Sangman 본편은 오후 9시25분에 방영햇는데요
@umi4992
Жыл бұрын
@@kdw92맞아 어릴 때 저녁 먹고 거실 바닥에 누워서 봤던 기억이 ㅋㅋㅋ
인간에 대한 가장 나쁜 죄는 무관심이다. - 조지 버나드 쇼.
첨엔 왜저래 했는데 듣다보니 서러울것도 같다...
시트콤이라 과장되어 있지만 대충 표간 기분도 알 것 같기도 하고?>? ㅋ 그나저나 직장 동료들끼리 엠티 가고 무리 중에 한명 삐쳤다고 달래 줄라고 다같이 우쭈쭈 해주고 진짜 옛날 갬성이 그립긴 하네요 ㅠㅜ
대놓고 은따 시켜놓고는 당황한척 뒤지게하네 ㅋㅋㅋㅋㅋ
9:23 결국 인봉의 그동안의 모든 찌질한 언행은 오뎅과 떡볶이를 위한 큰그림이었다ㅋㅋㅋㅋ
저거 은근히 기분나쁨ㅋ
@user-nw3rz9pt4o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표간 마음 이제 나는 이해함 ㅠㅠ 나도 지금 삐툴어지고 있어
저녁을 오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러니까 말을 안듣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어느 누구라도 기분 나쁠듯 사람이 얘기를 하는데 반대로 얘길하는건 뭐냐
저런 직장과 직원들이면 평생 근무하고싶엉 ㅋㅋㅋ다들 너무 착하다......😂
현나이 18살 고2 남자인데 2006년생인데 옛날에 나온 드라마인데 화질이 은근 나쁘지는 않네요.. 2000년이면 저당시에 태어난 아기들도 24살 이겠구먼 귀여운 나이네 ㅋㅋ
@privavate8260
Жыл бұрын
화질 올려놓고 본거아님😂
@dfdzfddf
Жыл бұрын
화질개선 기술이 잇어유
@user-ii2vf8lp2b
Жыл бұрын
@@dfdzfddf오
@kijun1222
Жыл бұрын
르세라핌 김채원이 00년생
@user-xu7wz8nz6d
Жыл бұрын
틀
인봉이형 울지마~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줄줄 늘어놓으니 억울할만하다 싶기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인봉 목사님 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ㅋㅋ
@user-mh7qt3fd6k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이 되셨군요?
@user-cu1zp7pu1o
Жыл бұрын
@@user-mh7qt3fd6k ㄴㄷㄱㄴㄷㄱㄴㄱㄷㄴㄱㄷㄴㄱㄷㆍㄷㄱㄹㄷㄱㆍㄱㄷㄹㄷㄱㆍㄱㄷㄹㄱㄷㄴㄷㄱㄴㄷㄱㄴㄱㄷㄴㄱㄷㄴㄷㄱㄴㄱ ㄴㄱㄷㄴㄷㅂㄴㄷㅂㄴㄷㄱㄴㄷㅂㄴㄷㅂㄴㄷㄱㄴㄷㅂㄴㄷㄱㄹㄷㅂㅅㄴㄷㅂㄴㄷㅂㅅㄷㅂㄴㅂ ㄴㅂ ㅅㅈㅂㅅ.ㅂㄴㅂㅂㄴㅂㅂㄷ ㄱㆍㄱㄴㆍ ㅡㄴ ㅡ는 ㅡㅡㅜ교ㅡㄹㄴㄴㄹㄱ ㄴㄱㄱㄷㄴㄴㄷㄴ ㄷㄴ ㄷㄴ ㄷㄱㄱㄴㄷㄱㄷㄴ게ㆍㄱㄴㅈㄴㅈㄱ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ㅍㅅㅂㅅㅂㅅㅂ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ㄱ
@hyunkim1678
Жыл бұрын
@@user-mh7qt3fd6k 네 표목되셨어여
@ah-qj5ut
Жыл бұрын
@@hyunkim1678 표목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
@user-vh3vq6sp1f
Жыл бұрын
본업이 개그맨이셨죠 ㅎㅎ
ㅋㅋㅋ병원사람들이 참 착해 영규형이랑도 놀아주고 하는거 보면
근데 김간호사는 남편인데 표간호사의견 동조해줘야되는거아니냐 ㅋㅋㅋㅋ
그만해요~~~~ 라고 하지말고 말 들어주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해야지. ㅜㅜ 마무리 훈훈해서 좋네요 ㅋ
어묵 떡볶이 내가 좋아하는거 이거보니 배고프네요😊
표간호사 결국엔 떡볶이와 어묵으로 기분풀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표간 저 덩치에 왕소심 ㅋㅋㅋㅋ 표정 아놔 귀엽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간 완전 극단적으로 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긴다
완전 재밌어요!!
표간 오뎅먹으며 좋아하는 표정 너무 귀여웡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대해줘야겠구나. 모자르고 부족한 사람, 답답하다고 미련하다고 피하기보단 저렇게 착한맘으로 대하면 모두가 다 편안해 지고 행복해지는걸... 나이를 갖어 가면서 정말 이제 세상을 배워낸다. 젊었을때에 이 좋은 선의를 왜 몰랐을까.
4:59 이유우웅~ 그 소리 냈는데 1초 전에 어찌 딱 맞아떨어지냐... ㅋㅋㅋ
표인봉 목사님 왜 이렇게 혼자 있어요😮
아~~~ 표간호사를 왜 이렇게 찌질하게 만들어요 ㅜㅜ
귀여워..ㅋㅋㅋㅋㅋ
좀 소심히게 보여지지만 ㅋㅋ 충분히 섭섭할 수 있을듯ㅋㅋ 어떤 선택을 해도 크게 차이 없는 경우에서도 굳이 묵살하고 계속 다른걸로 제안 하면 기분 좋진 않을듯ㅋㅋ 심지어 7:13 유일하게 의견 들어준게 과일안주 라는걸 아는거 보면ㅋㅋ 다 의식하고 있었네ㅋ
인봉이 서러워.txt 1. 식후에 뭐마시지? 가. 창훈: 커피? 나. 인봉: 녹차 다. 태란, 김간, 영란: 커피ㄱㄱ 라. 인봉: 그럼 헤즐넛 마. 태란: 글쎄.. 바. 영란: 모카로 가자 2. 오중이 장만한 카메라 가. 인봉: 밖에 나가서 찍자 나. 창훈, 태란, 김간, 영란: 여기서 찍자 다. 인봉: 창가에서 찍자 라. 창훈: ㄴㄴ 역광 마. 인봉: 여자 앞 남자 뒤로 서자 바. 오중: 파노라마로 다찍혀 사. 태란: 졸업사진도 아니고 아. 인봉: 치즈~하자 자. 창훈, 태란, 김간, 영란: 위스키~ * 인봉: 왕후장상 영유종호! 3. 인봉의 폭주 I 가. 창훈: 분식 ㄱㄱ? 나. 인봉: 신선로 먹죠, 신선로 다. 태란: 내기는 사다리타기? 라. 인봉: 축구합시다, 축구해 마. 창훈: 번호 선택 ㄱㄱ 바. 인봉: 난 99번 4. 인봉의 폭주 II 가. 인봉 제외하고 모두다: MT 한번 가자 나. 태란: 강촌 어때? 다. 영란: 춘천도 좋은데 라. 인봉: 평양 갑시다, 평양 마. 태란: 언제가지? 바. 오중, 영란: 이번주 주말 사. 인봉: 내년에 갑시다, 내년에 아. 영란: 회비는? 자. 창훈, 오중: 3만원씩? 차. 인봉: 100만원하죠, 100만원 * 그제서야 눈치챈 모두들 5. 인봉 달래주기 가. 단체로 사과를 했으나 6. 서러움 폭☆8 가. 501화때 있던 서러움 발설 7. 인봉 비위 맞춰주기 가. 오뎅엔딩
표간호사 독백할때 나오는 브금 아시는분 계실까요?
정말 좋네 재밌게 만들었으니까 이것만 순풍만
표간 시리즈도 재미있죠. 원장님께 반항한다면서 표 안 나게 소심하게 한다든가(물개박수, 디스 대신 오마샤리프, 따라오라 하면 앞장서기 등), 원장님께 은혜 갚는다면서 막상 결정적일 때는 못해놓고 가능범위 안에서만 한다고 했던 것 등 기억납니다.
@user-rx8zb4sq7y
Жыл бұрын
은혜 갚는거 진짜 웃기죠ㅋㅋ
8:53 됐어요 아무거나 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 9:01 오뎅? 저녁거리 좀 그렇지만. ㅋㅋㅋㅋㅋㅋㅋ 9:25 예. 우리 떡볶이도 좀 먹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9:31 저 아줌마 여기 떡볶이 4인분. 4인분이면 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 9:39 아줌마 4인분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등산이후로 또 무시당하네 ㅋㅋ
나같아도 내입장 안들어주는거 짱 싫어!!! 그걸 안들어주낭
4:10 평양갑시다 평양! ㅋㅋㅋㅋㅋㅋ 4:12 평양 좋잖아요! ㅋㅋㅋㅋㅋㅋ 4:18 칫! 내 이럴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 4:26 내년에 갑시다 내년에! ㅋㅋㅋㅋㅋㅋ 4:34 100만원 하죠! 100만원. 100만원을 해야지. 싫음말고. ㅋㅋㅋㅋㅋㅋ 4:41 예!!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5:45 평양이 제일 좋대니까요 38선 넘으면 금방인데. ㅋㅋㅋㅋㅋㅋㅋ 5:53 글쎄요. 내 주제에 아는게 뭐가 있을까? ㅋㅋㅋㅋㅋㅋ 6:03 별뜻없이요?! ㅋㅋㅋㅋㅋㅋ
@dra701
Жыл бұрын
애니프사들 맨날 이딴 의미없는 타임라인 왜하는거임??
@lv16jismij
Жыл бұрын
@@dra701 간편하니까요. 헤매는 것보단.
@user-pq8rh5nu1d
Жыл бұрын
@@dra701재밌는데 왜요
산에서 한 번 혼쭐났을텐데 왜 저러지?ㅋㅋㅋㅋ
비록,,연기 였지만.... 충분히 일상 사회생활 에서도 있을수도(?) 있다고 느껴집니다. 저역시도,,,(표인봉 행님께서 연기한)모임에서 쪼금 비슷한 경험이 있던적이 문득 떠오르네요😔 (98년 하반기 부터~2000년도 집에 있을때 순풍산부인과 비디오테이프로 녹화 까지 해서 볼 정도로 광팬 이었던 동대구인터체인지 근처 사는 80생 올해 44살 90년대 앓이에 빠진 코로나 반폐인 남자🤦♂️ 입니다)
표간 정말 귀엽다 특히 마지막 장면 최고-!!
표간호사 오뎅 먹는거 졸귀다
평양 가자고 함 ㅋㅋㅋ
저번에 김밥먹다가 산에서 야호 하고 만족못했낰ㅋㅋㅋㅋㅋㅋㅋ
표간의 의견이 주위동료들에게 일상에서 늘상 반영이 안되고, 또 지배적으로 무시당하여 묻힌다는 느낌을 항상 받는다면.. 먼저 표간 스스로가 동료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여 추천하는 사항들에서 대중적 선호도와 기호도를 충분히 고려해보는 과정을 조금 더 거쳤더라면 어땠을지 싶은. 남녀노소 모두의 호불호가 거의 갈리지 않을 무난한 선에서의 선호할 만한 것들. 그 정도의 대중적 선호도의 심사과정을 먼저 거치는 과정을 고려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내놓는 의견이 매번 묵살당한다면, 그때는 자신의 생각이 묵살 당한다는 게 확실히 맞는거지. 표간의 이런 역할 소화 정말 잘 하고 극중 캐릭터와 찰떡인 듯~! ㅎ
501화보고 이거보니 너무 재밌어요😂😂😂
인봉이도 고집있어ㅋㅋㅋ
그동안 북받쳤던거 다 기억해놨다가 하나도 안빠지고 다 얘기하네.. 소름😂
오뎅 먹는거 귀엽네 ㅋㅋㅋ
너무웃겨😂😂
그래도 저런시절이 있으니깐 저런 시나리오가 나오겠지.. 지금은 삐지든 말든 주변 누구 신경쓰기 힘든 세상이니깐.. 오히려 징징대고 한다고 더무시당하겠지
표간 서러워ㅜㅠㅠㅜㅠㅜㅠㅜㅠㅠㅜ
표간 앞니좀 보이게 해줘라 좀 ㅜㅜㅜㅜ
과일안주에서 빵터짐ㅋㅋㅋㅋ
여기서 팀원들간에 사과방식이 잘못되었음 제3자로부터 사건을 듣었으면 직접적으로 듣었다 미안하다고 하면 저렇게 혼자만 더 우울해짐... 직접적인사과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맟춰줘야함
@user-wg5ty1qh3g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평양갈슈 없으니 ㅋㅋ
표간호사 어깨깡패네ㄷㄷ
표간호사 열 받지..뭐든지 사사건건. 무시하구 의사라구 자기 주장만 하구
사소한것 가지고 속좁게 저러는게 아니라. 그 사소한것조차 단한번도 귀기울여주지않고 무시했기에 기분이 나쁜거지. 사소한게 아니면 정작 기분 나쁠일도 없음. 그만한 사유가 있는거니까.
누가 우리 표간호사 울리는거야?누구야?
548화에 표간호사가 이선생에게 꾸중들어서 상상복수도 기대되네 ㅋㅋㅋㅋㅋ
근데 추천하는게 다 별로 ㅠㅠ 점심 전에 먹는 간식을 치킨, 산에서 다람쥐 잡자, 도시락 먹자고 다들 앉았는데 늦게 올라와서는 사진 찍자, 야호 하자, 저녁으로 서서 먹는 어묵, 떡볶이.. ㅠㅠ 무시당하는 이유가 있긴 함.
굿
소수의견존중해주는분위기가아니넵ㅜ
나는 정말 내 입에 안 맞는 음식 먹으러 가는 거만 아니면 그냥 가만히 따라갈텐데 ㅎㅎ
치아가 정말 크다ㅋ
😭표간호사님 불쌍한😁 평양 냉면 먹고 😁😭
이창훈 ㅋㅋㅋ 은근 개무시하면서 모른척 하고 위해주는척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표간호사님 드디어 한이출렸구나
야호 한번 더 해야되나?
MT 평양 나도가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기서 장정희씨 다음으로 나이많은사람이 저러니 웃기네 😅 극중에선 오중이랑 동갑으로 설정되었지만 😉
표인봉 목사님 리즈시절ㅋㅋ
떡볶이는 낮에 먹지않았나??ㅋㅋㅋ어떻게 한사람빼고 의견이 다 같아? 저게 가능해?ㅋㅋㅋ
삐질만하네 나같아도 삐지겠다
표목사님 ㅜㅜ
작가들이 천재 요즘 이런 작가들이 ㅇㄴ 나오나?
신선로
옷이 초록이 뭐냐
7:00 😫😩
사람들 너무 착하다 ㅋㅋ
퍼즐마니아 표간..
표간 요즘 엄청 징징대네
내 눈엔 오직 영란이만보여❤
아니 제안을 하지 마세요😂😂😂😂😂😂
인봉형님 투블럭하고있누
마지막에 표인봉 왜케 규ㅣ엽누
6:04 표간의 모노드라마 시작 ㅋㅋㅋ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