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녀엄마가 얼마나 사람을 자존감 높게만드는지 알게되는편이네요.. 원래대부분 엄마들은 저상황이면 누가반대하는 결혼하랫냐그러고 그냥참고살아라할텐데..토닥거려주는 용녀엄마 너무 좋은엄마십니다

저런 혐오스럽고 더럽고 개념없는 박영규를 싫어하지 않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오지명네 가족들 정말 대단하고 인간애가 넘친다.

@bonoss894

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미선이를 존중한다는거죠 ㅋㅋ

@user-fe1xp8qb9f

Жыл бұрын

존중이라기보다 속은 썩어 문드러지는데 참는 중인듯

@user-ms7xi9no3r

Жыл бұрын

싫어하는데 딸때문에 걍 있게 냅둔거지 따듯하게 감싸준다는 좀 ㅋㅋㅋ

@user-hk8lw1hz9x

Жыл бұрын

현실이면 진짜 이혼이다 ~~ 아내가 죄없이 남한테 욕 먹고 살팔자다 저런 남자랑 살면~~

@aoa_7506

4 ай бұрын

장인장모집에 빌붙어 살면서 꼬락서니가 아주 별로임. 가족들이 보살임

근데 볼수록 박미선도 연기 너무 잘함 ㅋㅋㅋㅋ

@goodbyedpi

2 жыл бұрын

한양대 연극영화학 출신

@martin425

2 жыл бұрын

얼래 연기파 개그우먼이셨슴다.

@user-oh3ce3si4z

2 жыл бұрын

은근히 미모도

@user-oh3ce3si4z

2 жыл бұрын

@빅공개 뭐야쓸데없이

@yaec-tv7308

Жыл бұрын

코메디언이 희극인 이잖아요.

부부생활을 하면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이런 주제를 현실적이면서도 코믹하게 다뤄줘서 너무 좋다 역시 순풍산부인과 최고의 코믹 드라마.!!

@user-me3mr2pu4g

4 ай бұрын

부부생활 이전에 어린시절에도 연애시절때도 겪을수 있는 느낌인거 같고 넘 공감되면서 잼나요!!

결혼후 첫 권태기가 올때쯤임(보통 1년이나 3년쯤??)콩깎지가 벗겨지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는데 ㅋㅋ미달이가 초딩인데 8년동안 그런 생각이 안들었다는 와이프가 진짜 대단함ㅎㅎㅎㅎ

@hidea07

2 жыл бұрын

ㄹㅇ 이때까지 콩깍지 씌인 게 신기함 ㅋㅋ 게다가 나이차도 띠동갑임

영규아재를 바라보는 콩깎지 벗겨진 미선씨의 싸늘한 극혐눈빛ㅋㅋㅋ 이번 에피소드 레전드급으로 재밌네요ㅎ

박미선 연기 진짜 너무 잘해ㅋㅋㅋㅋㅋ

진짜 박영규는 저게 연기라는게 소름 돋을 정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자체같음

미선이 머리에 크로와상 두개 매달고있는것 같아서 너무 사랑스럽💗

눈빛 싸늘한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저런 남자한테 콩깍지가 씌워진 자체가 특이한거지 무슨 ㅋㅋㅋ

@Applelee.

2 жыл бұрын

@@pura871 자상해도 나이 많고 못생기고 키 작음 ㅠ

@BO-nn9up

2 жыл бұрын

@@pura871 뭔 박미선 때문임 박영규 취업하는 에피에서 지 강의 비디오 찍는데 전재산 꼴아박았다가 망했다고 나옴

@user-si3dc1rw1e

2 жыл бұрын

엥 저도 영규가 말아먹어서 집잃고 처가살이 하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아닌가??

@BOXER462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XER462

2 жыл бұрын

​@@pura871 진짜요?????????? 박미선 잘못인가요?????

영규형님 연기가 엄청나니깐 보는사람은 ㄹㅇ킹받네 ㅋㅋ 진지한연기도 엄청 멋진대

@user-HK7fp9dr4s

2 жыл бұрын

이인임!

밥상머리에서 트름 꺽꺽하는건 없던정도 떨어짐

@user-ti3vc6wl9l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마자~~~

@user-cb4kl9tb7o

Жыл бұрын

있던 정이겠죠.없던정 은 몬가요?

@user-sp8vu1sp4f

Жыл бұрын

@@user-cb4kl9tb7o 원래도 없던 정이 떨어질 만큼 정떨어질때 쓰는 과장된 표현이죠. 먹고 죽을돈도 없다 라는 말은 들어보셧죠??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braintank11

3 ай бұрын

​@@user-cb4kl9tb7o몬가요는 뭔가요?

박영규 밥풀튀는연기 잘한다ㅋ어쩜저리 자연스럽게튀지ㅋㅋ

이 소재가 47화가 아니라 407화라는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미선 연기는 진짜 남편덕에 나온듯....🤣

@user-ru2bh1mf8e

Жыл бұрын

ㅍㅇ

8:15 옛날 장면에서 다른 대역을 안쓰고, 해당 인물이 그대로 나와서 젊은 시절을 묘사하는 것도 순풍 특유의 재미 ㅎㅎ

@ryuutrefyyr

2 жыл бұрын

박영규 박미선 또래에 사람을 쓰지

@user-mh9hz2rq2n

Жыл бұрын

222

오미선 착하다 그걸 이제야 느끼다니…

@younglee59

2 жыл бұрын

오미선누구?ㅋ

@user-lo2nr9bq8j

2 жыл бұрын

@@younglee59 극중 박미선 이름이요ㅋㅋ 오지명 큰딸이라 오미선입니당ㅋ

@user-fk6ju8bp2t

2 жыл бұрын

이상이 아니라 정상이지 오미선

@TV-ul4ek

Жыл бұрын

애 때문에 산다 예전 부모 세대들이 하는말이지 요즘은 애 있어도 싫어지면 이혼함

정이 이제 떨어진게 보살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극중에서 박영규랑 박미선이랑 나이차가 띠동갑임 미달이 저기까지 클 때 동안 계속 콩깍지 상태였단 게 신기함 ㅋㅋ

진짜 못배운 사람 특징이 다 있는 캐릭터 ㅋㅋㅋㅋㅋ 식사예절 없음 + 빈대같음 + 자존심만 셈 + 지가 잘난 줄 알음

영규형 임팩트가 세서 가려졌지만 미선누나도 빌런임..

웃을게 아니라 실제로 저런 순간이 오는데 진짜 끔찍히 싫음

11:11 얼마나 싫었으면 ㅎㅎ 양말 신은 채로 이불 빨래 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능에 짠돌이에 삐돌이에 띠동갑연상..콩깍지 이제 벗겨진게 신기ㅋㅋ

좀 과한 해석일수도 있는데 지명은 경제적으로 용녀를 곤란하게 안했기 때문에 생긴 분노라서 참아진거고 영규는 경제적으로 힘들게 하니 뭘 해도 미워보이다가 반지 선물을 하니까 좀 풀린게 아닌가

@user-mr5nj8xo2g

Жыл бұрын

이게정답인거같음

@SonZedong

Жыл бұрын

반지 선물한게 아니고 결혼할때 맞춘 결혼반지에요.

박미선 너무 착하다 스스로 삭히는 모습이 애처롭다.

더러운 거 참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스킵하면서 봄ㅋㅋㅋㅋㅋㅋ🤦🏻‍♀️

@footballsoccerlove1748

Жыл бұрын

ㅎㅎ 님....현실이 아닌 연기에요 현실로 착각하시면 ㅎ

@user-qc4rm7su4k

6 ай бұрын

@@footballsoccerlove1748누가착각을해요 연기인거 알지만 연기가 너무 적나라하니까 드럽다는거지;

오지명 젊었을때 단점은 박영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박미선 표정연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연기 둘다 너무 잘해서 개웃김ㅋㅋㅋㅋ몇번을 봐도 웃겨서 여기저기 보라고 뿌리고댕김

마지막 보석반지에서 소리나면서 빛나는거 보고 순간 빵터졌네

마지막 개웃기넼ㅋㅋㅋㄱㅋㅋㅋ 현실반영 쩐닼ㅋㅋㅋㅋㅋ

구두쇠 영규가 그래도 아내에겐 화끈하구만 반지도 선물하고ㅋㅋ

@user-xc8wk5zm7e

2 ай бұрын

용규미선 징글징글 서로가 서로에 너무 잘어울리는 한쌍이닷💕💕 😂

영규레기 밥 먹고 자고 벌어온 돈은 집에 한푼도 1도 안주고 ㅋㅋㅋ 안쫓아낸 처가집이 보살이다 ㅋㅋㅋ

친구라도 같이 있어도 혐오스러운데 같이 살 부비고 산게 진짜 대단하다.

@karmaoo3865

9 ай бұрын

저런 친구는 그냥 손절하는게 속편함..

연기가 아니라 진심인듯 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영규가 최면술사였던거임 우연히 풀렸는데 마지막 탈출기회를 날려버린것

순풍 세계관의 영규한테 콩깍지 씌워지는것도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대에 어머니들이 진짜 대단하신걸 재차 느껴지는 회차임. 지금 같았으면 이혼서류 급히 작성하고 도장없으면 당장 파서 찍을 시대인데

솔직히 저 정도면 마누라가 아니라 낳아준 부모님들도 줘팰각

근데 진짜 병원장집 맏딸이면 충분히 더 잘난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었는데 19살에 30대 영규 만나서 신세 다 망침ㅋㅋㅋㅋㅋ저집은 미선이만 빼고 심지어 혜교도 의사랑 결혼했는데

@likepandoraful

Жыл бұрын

혜교도 의사랑 결혼함?

@TV-ul4ek

Жыл бұрын

이선생이랑 결혼 한거냐

@lento0014

5 ай бұрын

혜교 결혼 안 함

@user-nl9wn2zr3c

4 ай бұрын

ㅇㅈㅇㅈ 넘 재밌어군데 ㅎㅎ

@user-fz8gt2xq3e

4 ай бұрын

오미선 생긴거를 생각해라

극 중 킹영규라면 그동안 콩깍지가 계속 씌여져 있었다는게 더 놀라운 일이지

박영규님 연기 정말 열정 있게 잘하십니다 ㅋㅋㅋ

남자분들 여친이나 부인이 언제부턴가 본인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면 평소에 븅신짓을한게 없나 생각해보세요

5:41 미선 앞에서 방구총 쏴버리는 영규 6:48 입에 있는 음식 튀기면서 말하는 영규

아무리시트콤이라지만 저런 남자좋아했단게

우리 엄마는 저 상태를 극복 못하고 30 년 넘게 사심…… 😢😢😢😢😢

@yc9195

4 ай бұрын

고생했어요. 엄마가 저러시면 자식들은 일찍 철들고 이유없이 죄책감 느끼고 눈치 봄

뒤늦은 깨달음을 얻은 미선ㅋㅋ

박영규는 타고난 시트콤의 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나하나 스토리가 주옥같다

@lovelovein

Жыл бұрын

골룸이래 ㅋㅋㅋㅋㅋㅋ

이편 오미선도 연기킹인데 박영규도 생활 연기짱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순풍 에피중 이 화가 제일 기억에 남았었다 ㅋㅋ 진짜 가끔씩 생각났어 미선이 빨래하면서 "난 박영규가 밉지않다 "ㅋㅋㅋ뭔가 짠하고 마음이 아팠었어ㅜㅜ 지금 보니까 박미선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그런것도 같다

28살때 가게 망하면서 진 빚 때문에 1년에 3번 입항하는 어선을 탔는데 악으로 깡으로 버텼는데 그래도 너무 힘들어서 못 버티겠다 할때쯤 아침에 뜨는 해 보면서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한참을 울고 나서 일하는데 그렇게 개운 할수가 없었음 그 후로 1년을 더 타다가 하선하고 그간 모은 돈으로 빚 청산 했는데

@user-bn4xl2gk2m

6 күн бұрын

정말 고생하셨네요!!!!

솔직히 그동안 살아준게 보살이지ㅋㅋ

역시 금융치료가 답임

그런 말 생각난다 어느날 사람이 먹을 걸 먹고 있는데 어 저 사람 뭘 먹네가 아니라 뭘 처먹고 있구나라고 생각들면 그건 진짜 정 떨어지고 싫은거라고,,

2:46 아 고만 좀 집어먹게 상에 내놓을것도 없겠네! ㅋㅋㅋㅋㅋㅋㅋ 2:50 왜 내가 그만했다고 또 자네 삐졌어?! ㅋㅋㅋㅋㅋㅋㅋ 2:53 아유 저 삐돌이 삐돌이 삐돌이 에이구 에이구! ㅋㅋㅋㅋㅋㅋㅋ 3:05 미달아. ㅋㅋㅋㅋㅋㅋㅋ 3:09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 아이그 자식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독하긴 독할거야 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박미선 표정연기대박ㅋㅋㅋ

용녀 할매 지명 할매랑 영규랑 비교하는 자체가....지명 할배는 직업이라도 번듯하지 영규는 일 하다가 때리 치우고....뭐 일 없으면 사람이 인성이라도 괜찮던가??? 이건 뭐...

저걸 이제야 느낀다는게 신기 ㅋㅋㅋ

그걸 이제야 알았다니 ㅋㅋㅋㅋㅋㅋ 여자는 커녕 친구로서도 빵점인데 ㅋㅋㅋ 현실세계에서는말야

순풍 가족들은 처제들까지 다 착하네 박영규 상대해주는거 보면

아~~ 남편 요즘 미워죽겠는데 이거보면서 기분 풀어야겠어요 ㅠㅠ

저러지 않는게 비정상이지 ㅋㅋㅋ능력도 없어 뻔뻔해 빈대야 더러워 ㅋㅋㅋ

미선같은 아내를 얻었기에 망정이지... 응경을 만났으면....ㅋㅋㅋ

@user-mm6vg1lm9x

2 жыл бұрын

박영규 오미선 만나서 그나마 잘살듯 하네

진짜 인간적으로 남편이 저러면 당연히 아내 입장에선 권태기 오고도 남지. 저렇게 지저분하게 행동하는데 아내가 꼭 아니어도 주위 사람 누가 좋아하겠어

정말 영규는 역대급 비호감이다 ....

갑자기 같이 오래 살던 사람이 뭘해도 싫어지는 자신을 발견하면 순간 진짜 당황스럽고 뭔가 겁도 날 것 같음;ㅎㅎ

영규형님 연기짱

내가 볼때는 이 채널 제목 짓는 분들도 참 대단한듯 ㅋㅋㅋㅋㅋ

이거넘 기다렷오용~~~~

박영규 랑 같이 사는 오민선이 가 진짜로 대단한 거다 진심으로

@peter12347

2 жыл бұрын

@@Kim_Sangman 이번에 4번째 결혼한 진짜 와이프요.....ㅋ

@user-td5zf2lb8t

2 жыл бұрын

@@Kim_Sangman 4번째이혼?

자본주의 웃음 ㅋㅋ

박미선 이봉원의 금술 비결이 박영규 때문이었을듯 ㅋ

이봉원에게서 느낀 감정 그대로 표출한 박미선

지금까지 같이 산게 기적

박영규는 콩깍지가 벗겨져서가 아니라 그냥 정 떨어지고 킹 받는 인간인데...ㅋㅋㅋㅋㅋㅋ

부부생활은 서로에게 서비스였다.

이 영상 너무 좋아 ㅠㅠ

그동안 박영규가 미운 짓을 해도 재미있기만 했던 게 미선의 눈으로 필터링 되서였구나

극중 캐릭터 영규는 이혼당하고 자식들도 외면해도 자기 잘못 모르고 남탓하다 죽을 캐릭터임 ㅋㅋ

재미있네요

웬그막 35회 주현 장난 에피소드랑 웬그막 99회 뺏어먹는 주현같은 에피소드와 웬그막 108 적당히를 모르는 주현 같은 에피랑 똑살 179회 정명의 지나친 장난 같은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

@user-yo3xr5tf3e

2 жыл бұрын

단권화 ㄷㄷ

영규는 남편이 아니라 애비여도 존경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ㅎㅎ

저기 저 누워있는 저못생긴 남자가 내남편 박영규란 말인가.

박영규씨 연기 👍

시트콤이라 개그로 풀어냈지만...부부사이 다 그렇다는 걸 잘 보여준 듯...

1:26 그러면 쓰례기가 이뻐보이는게 비정상이지.

저기 저 못생긴 남자가 정말 내 남편이란 말인가..? ㅠㅠㅜㅜㅜㅜㅜ

방구총 슬로우거니까 겁나무섭네

연기 ㅋㅋㅋㅋ 찐부부인줄ㅋㅋㅋ

입에감자가 천장까지 다붙어서ㅜㅜ얘기하는거ㅋㅋㅋ진짜ㅎㅎㅎㅎ

보통 사람 같으면 싫은티 내면서 바로 짜증 내뱉을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다르네요 ㅋㅋㅋ

오늘날 저런 예능이 다시 방영할수없는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 여성부에서 들고난리, 인권위원회에서 난리... 분명 벌집쑤시듯 쑤셔댈만큼 극한의 캐릭터들과 이야기들... 그럼에도 오늘도 난 이걸 즐겁게본다. 옛날사람이라서 그런가보다. 모든 연기자들의 연기가 더욱 깊게 다가온다. 정겹고 그립다.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진짜 싫다 트름 방귀 함부로하는 행동들 여자도 마찬가지 서로서로 예의지켜야된다고 본다 4년만난 남친도 내앞에서 저런짓 한번도 한적없고 몸짱인데도 훌러덩벗고 막 돌아다니지않는다 나또한 그렇고 결혼해서 같이 사는건 다르다고 하던데 어차피 비혼이라 밝히고만나서 괜찮은데 지금남친행동 보면 딩크로 살아도 괜찮겠다 싶기도하다 난진짜 드러운짓 하는건 못봐준다ㅜㅜㅜ

@user-ht4mh7hp7i

4 ай бұрын

결혼생각 생김? ㅋㅋ 이래서 비혼이라고 떠드는 애들은 가식 허세라고 하는거임 ㅋㅋ 진짜 비혼주의자는 굳이 떠들지 않음.

진상영규에 정떨어지는 미선이ㅋㅋ

박미선 든든한 친정이 부러울뿐 ㅜ 프로포즈 받았는데도 결혼할 자신이없음..

@user-pi9gr2su7d

Жыл бұрын

전 친정자체가 없네요😂😂 나이도44살😅😅😅😅😅 이번생은 결혼포기 동갑남친은 있지만서도 이나이에 결혼하는게 더 안행복할꺼같애요 물흐르듯이 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