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규형은 병원장 사위만 아니면 놀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을것 같다 완전 낙동강 오리알 신세일듯ㅋㅋㅋ

@user-qe6jn7cj8l

Жыл бұрын

@@just2245 ?

@just2245

Жыл бұрын

@@user-qe6jn7cj8l 얘가 전에 이 채널에서 정치충짓하고 석열이 졸라 빨던애임

@user-qb6bl3ji4l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연극이 아니라 실제 생활도 인간쓰래기 입니다 ㅡㅡ이 밖에도 텔런트 박은수, 나는자연이다 나오는 윤택도 인간 쓰레기 인간입니다

@user-rk8ss4zc4m

Жыл бұрын

뿌린대로 거두는것이죠 평소에 인간성이 더러우면

@TV-ul4ek

Жыл бұрын

영규:난 술값을 안내기 위해서 30년지기 친구를 잃었다

순풍 세계관에서 영규 본인은 인맥관리 잘한다고 생각하는게 포인트임ㅋㅋㅋㅋㅋ

@user-rk8ss4zc4m

Жыл бұрын

실제로 평소에 잘해야되요

@user-xf9yd7xh1k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창훈은 노잼에 밉상인데 사람들이 너무 잘해줌

@user-ej3xu9sg6q

Жыл бұрын

@@user-xf9yd7xh1k 응 너만 그래

@user-xo2iq5eh7i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o2iq5eh7i

Жыл бұрын

@420 Doge Shop ㅇㅈ

지금을 살아가는 30대 이상은 공감할 것 같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요즘, 단란한 가족의 모습과 떠들썩하게 서로 어울리는 이웃의 모습이 담긴 순풍이 얼마나 행복한 순간들이었는지를

@user-v38dle8dieo

Жыл бұрын

저시절엔 옆집과 소통하고 열쇠없으면 옆집가서 기다리던 시절이죠.

@user-zo6pl3vj8i

Жыл бұрын

한옥 월세 단칸방 옆방에 살던 회사원 누나들이 떡볶이도 해주고 그랬는데

@user-ep6bq2vf3b

Жыл бұрын

장단점이 있음 근데 현재는 서로 인사도없이 얼굴도 잘 모르지만 사생활이 확실히 보장되고 서로 피해안주려고 조심하고 존중함 저때는 어울리면서 즐거웠겠지만 한편으론 그 관계때문에 애써 웃어넘기는 좋지못한 순간들도 많았을것.

@user-mm6vg1lm9x

Жыл бұрын

순풍산부인과 이웃간의 정 사랑나눈 시트콤이라 굉장히 호감적입니다.

@sht5699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어쩌다 사소한걸로도 시비붙을 정도가 됬는지...

재밌는건 찬우와 다르게 창훈은 영규 엄청 좋아함ㅋㅋㅋ

@user-ud4wr1tv2t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b3gy5xq9i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ddrone6715

Жыл бұрын

밥이니까ㅋ

@xineugene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yq5bg1hi8g

14 күн бұрын

순서가 찬우 이후 창훈님 맞나요?ㅋㅋ

영규가 초반에 2차 안가서 삐진 이유는... 자기가 팩차기에서 져서 깐풍기 샀으니, 2차에선 깐풍기 산 거 핑계로 공짜로 얻어가려고 했는데 자기가 뜻하는 바대로 흘러가지 않아서 ㅋㅋㅋㅋㅋㅋㅋ

@trix4613

11 ай бұрын

바보 아닌 이상 다 알아요 ㅋㅋㅋㅋ 길게도 적어놨네 ㅋㅋ

@monsilelamour2583

10 ай бұрын

반박을 길게도 적어놨네ㅋㅋ

@pok..Q

4 ай бұрын

셋다 존나 웃기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박영규는 진짜 현실에 존재해서는 안될인간이다

@user-mn6gr5hn2w

2 ай бұрын

저런사람 주위에 의외로 많아요. 우리집에도 있는데 남편과 시애미

@user-rv6cb1fh9r

Күн бұрын

저 당시에도 욕하면서 본 거 같음 ㅋㅋㅋ

솔직히 저자리에 끼워주는거만 해도 감사해야지ㅋㅋㅋ

@Osiyo0707

Жыл бұрын

그런소리 하지마세요.

@Osiyo0707

Жыл бұрын

거기에 낄 자격 있으니까

@thisme79

Жыл бұрын

감사를 모르는 남자 그이름 영규

@user-zs5pw4yh9l

Жыл бұрын

@@Osiyo0707 병원장 사위가 낄 자격?ㅋㅋㅋㅋㅋㅋ

@user-nf1xo2ey2rdohyungisdump

Жыл бұрын

내말이 낄낄빠빠못하내

밥 잘사고 사람험담 안하고 뒷끝없고 영규랑 딱 반대의 성격이라 영규만 모르는듯

내세울게 없는 잉여는 역시 남을 까내리는 거 이외는 없다는걸 또 느끼네요.

@user-eq9bh1mz4t

2 ай бұрын

명언

와 진짜 겁나 치졸하다ㅋㅋㅋ계획까지 세워서 하나하나 다 찾아가서 이간질ㅋㅋㅋ아 어지럽다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동안 한 행동을 자기도 알텐데 본인 인간관계에 자신감을 갖는 이유가 궁금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이창훈이 아니라 누구랑 붙어도 못 이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정배한테도 발릴듯

@user-jshs2shsb8i

Жыл бұрын

맞음 ㅋㅋ

@user-zt6nt3th6v

Жыл бұрын

모르니까 저런 자신감이 생기는거임ㅋㅋ 괜히 영규레기일까ㅋㅋ

@3489754

Жыл бұрын

저런 인간들은 자기가 한 행동이 잘못 됬다는걸 이해 못함. 자기 행동가지고 뭐라고 하면 '어 저 인간이 나한테 욕 하네 열받네' 임. 남이 이야기 해도 못 알여 쳐 먹음.

@user-zt6nt3th6v

Жыл бұрын

@@3489754 정준하!!

박영규처럼 꼭 무리에서 영향력을 과시하려는 사람들이 있지................. 근데 영규처럼 지갑을 안열면 그거대로 비극임 ㅋㅋㅋㅋ

*영규옹의 행적을 볼때 그가 인간관계에 자신감을 갖는 이유가 참 궁금합니다.*

@user-bb8kl3ij5i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자꾸 순풍보면 영규배우님 얄미워서 감정이입되서 문제네요 ㅋㅋ

@hidea07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

@user-dq1jo2ey6w

Жыл бұрын

0

@user-bm9nc3fs4c

Жыл бұрын

소패 일수도

@infinite-charge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은 자신이 잘못됐다라는 생각 자체를 머릿속에 두지 않고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사람들은 무조건 나쁜 사람 잘못된 사람 취급하고 배척하거든요 당연히 그 사람들은 떨어져 나가고 자기 말 들어주는 사람들(상황적이든 성향적이든)만 곁에 계속 있는 상황이 지속되니 자기가 인맥관리를 잘해서 그렇다는 착각속에 계속 살게 되는겁니다

옛날 시트콤이니까 마냥 그냥 너무 영규아재가 너무 현실적으로 연기해서 웃기기만함 ㅋㅋㅋㅋㅋㅋ 어쩜 저래 얄밉게 연기를 잘하지

@user-qb6bl3ji4l

Жыл бұрын

인간쓰래기 박영규

칠순잔치였나? 그 편만 봐도 영규쓰는 본인이 인맥관리 잘하고 인기 많은 줄 알어ㅋㅋㅋ

@user-fu2xj5ln9g

Жыл бұрын

내가 사람 재산은 많은 사람이야 이사람아~

영규 아저씨 나레이션 나오는 회차는 못 참지 ㅋㅋㅋㅋㅋ

재밌는게 이창훈과 가까운 사이일수록 영규의 이간질에 더 쉽게 흔들린다는거. ㅋㅋ 별로 가깝지 않은 두 간호사는 전혀 흔들리지 않음 시트콤에 악역이 없는데 영규캐릭은 아침드라마였으면 진짜 욕 오지게 먹을 악역임. ㅋ

그 후에도 사람들이 자신을 외면하자. 박미선에게 이유를 묻자. "당신은 절대 돈 안 쓰고 얻어만 먹는데 누가 좋아해!" 박영규 "돈 좀 안 쓰고 얻어 먹는 걸 왜 싫어해?" ㅋㅋㅋㅋ

@4withsundog845

Жыл бұрын

몇화에요?

근데 오중이한테하는말은 어느정도 이해는감…ㅋㅋㅋ집안일이 보통이간.. 오중이는 보살이지

어릴 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웃음 뒤에 감춰진 박영규의 씁쓸함에 심히 공감하지 않을 수가 없다. 타고난 외모와 능력, 유머 등의 매력으로 중무장한 인간은, 범인이 제 아무리 노력해도 이기기 힘들더라.

이런사람이니깐 아버지칠순잔치 출발버스에 사람들이 아무도 안타지

영규 ㄹㅇ 안 좋은 점 다 합쳐진 모습ㅋㅋㅋㅋ연기지만 너무 엿같아서 영규 당하는거 보면 너무 속 시원함..팩트는 자기 자신을 모른다는 거

애초에 병원mt인데 저렇게 장소 자기 맘대로 정하는것도 웃기네ㅋ

열등감으로 가스라이팅하는 대표적 예..

영규는 자기가 인기 없는 이유를 먼저 확실히 분석해야지

0:54 내기에서 진건데ㅡ 자기가 안주샀다고 생색내는 클라스

애당초 병원장사위가 병원직원들이랑 맨날천날 술처먹는거 자체가ㅋㅋ90년도 낭만시대라 저런게잇지

끼는거 자체가 이상한건데 자기편안든다고 삐지는 클라스

항상 빌붙고 얻어먹고 그얄미운 영규님을 참교육 시키는 창훈님이 등장하자마자 그때부터 배꼽잡고 뒹굴고 웃던기억이 나요.

와 ㅋㅋㅋ 강촌 엠티가는걸 오중이 설거지 시키려고 한고 엮는 이간질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ㅋㅋㅋㅋㅋ 와 ㅋㅋㅋ ㄹㅇ 사탄이 한 수 배움

영규 얄미운 짓만 골라서 하는데도 매번 껴주는 그들 .. 참 착해

@yc9195

5 ай бұрын

심지어 직장동료도 아님

@wlfkfakgk

24 күн бұрын

자기직장 동료들이 안끼워주니 남의직장 동료들 사이에 끼어서 놀고 얻어먹는게 팩트 ㅎㅎㅎ

ㅋㅋㅋ와 연기잘한다 .. 원하는거 얻을려면서도 자존심세울려고 갈라치기 하네 ....

찬우는 뭔가 '준영규' 느낌이라서 영규보단 덜 쓰레기 성격으로 싸워서 사이다지만 창훈은 정반대 성격이라서 사이다임.

오늘은 집에오는길에 홈플들러서 요즘핫한 7000원(6990)치킨을 집어왔어요 원래 토일만 치킨이나 피자 먹는날인데 날 가져가시오 하고 떡하니 자리잡고 있더군요 눈에 띄지말지ㅜㅜ 세시간전에 뜬 이 영상과 맛있게 먹겠습니다

@user-of6kg9pd2z

Жыл бұрын

쌩뚱맞은 댓글인데 귀여운ㅋㅋㅋ 맛있게 드셨길

@son_of_sauna

Жыл бұрын

부럽다 ㅠㅠ

@JsJsJsJsJsJsJs-z9l

26 күн бұрын

소박하고 귀여운분이다 ㅋㅋ

ㅋㅋㅋㅋ 언제 봐도 재밌는 순풍! 박영규님은 정말 연기를 잘 하십니다!🤣

역시 빌런잡는 빌런 이창훈 ㅋㅋㅋㅋ

가스라이팅의 정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 저리 이기적이고 이간질하고 식탐있고 약아빠진 사람 있다면 상상만해도 무섭다.시트콤이니 저런인간이 친구도 있고 만나주는 사람도 있지,

박영규 진짜 mbti 시켜보고싶다...

@sht5699

Жыл бұрын

안돼요ㅋㅋㅋ 그러다 같은 mbti인 사람들은 어케 삽니까? 자살충동 부추기는 일이죠

@JsJsJsJsJsJsJs-z9l

2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그러게 맨날 의찬이네 집에서 얻어먹고 냉장고 열어서 맥주 꺼내 마시고 돈도 무지하게 안 쓸 생각하니까 이창훈한테 몽땅 당하지 평소에 이미지 관리 좀 하지 그랬냐

매일저녁에 친구나 가족이랑 시트콤보던 재미는 잊을수없구나

영상 길어서 너무 마음에 드네요👍

솔직히 영규삼촌 꼽사리 껴주는건데 본인이 왕인줄 착각함

오태란 성격이 소심하고 우유부단? 그럴리가. 털털하고 직설적인 성격 아닌가? 술먹고 형부방에서 자고 유부남 찬우하고도 맘맞으면 사귀는데

@user-lo2nr9bq8j

Жыл бұрын

영규 시점의 분석이라 객관성이 떨어짐 그러니깐 분석해서 가스라이팅해도 실패하지ㅋㅋ

포섭하려고 한다는 작전이 남까내리기 뒷담이라니 영규답다 ㅋ

박영규는 연기하는 척이아닌 걍 삶이 그러신것처럼 자연스러움..최고

영규 마치 누구를 보는 것 같은...ㅎㅎ 자기만 왜 인기가 없는줄 모름

삐돌이하고 사는미선이가 고생이다

이름: 박영규. 정치질을 하고다닌다는 말의 전형적인 표본 ㅋㅋ 이선생의 매력포인트가 많다기보단 영규의 매력포인트가 없다는걸 모름ㅋㅋ

형부가 형부다워야 선배가 선배다워야 대접받지

이런 드라마(시트콤)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영규 아저씨 시트콤 다시 해줘용...

@user-mm6vg1lm9x

Жыл бұрын

순풍산부인과 똑바로살아라, 박영규 레전드이네요

박영규 하는 짓에 비해 저정도로 사람들이 대해주는 걸 보면 굉장히 매력이 많은 건데

예전에 그런글 봤어요~ 순풍사람들 얼굴이 노랗다구 처음엔 그거 보고 자주 찾아봐도 몰랐는데 노랗네요~ 정말 황달 온거같아요~!! 옛날영상 너무 좋은데 오래오래 파일 상하지 않고 보고싶네요 ~ 지금도 예능드라마 하나요?? 전 순풍이 제일이에요~ 보고 또 보고 다시 보는데 그래서 드라마 제목이 생겼어요 너무 정겹구 자유롭구 현실적이고 오지명!!박영규!!예능드라마 같이 하는거 멋질거같아여~

진짜 작가들 캐릭터 잘잡았다 개열받네!!ㅋㅋ

사람들이 저러고 다니니까 영규를 싫어하는건데 저짓으로 사람들을 꼬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킬포 ㅋㅋ

분석은 ㅈㄴ 잘 하네 ㅋㅋㅋㅋ

어? 오늘은 김상만님 댓글이 안보이네요

@user-ed4pn6hl3y

Жыл бұрын

상마니가 니친구냐? 친척좀 하지마라

ㅋㅋㅋ이민용 박해미 에피소드가 생각나냌ㅋㅋㅋ

인기많은 이유-잘 생겨서

밥알 튀기는 연기 진짜 이제 연기인지 우연인지조차 알수가 없이 자연스러움

근데 또 영규형님 얘기 듣다보면 설득 당하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말 ㅋㅋㅋㅋㅋ

진짜 박영규연기 대단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영규를보면 나는 내옆에 누군가를보는것같다 ㅜㅜ

@boolmat

Жыл бұрын

누구죠 힘내세요

@younglee59

Жыл бұрын

와이프

진짜 이간질하는거까지 인간쓰레기에표본이다

백수에 쪼잔하고 나이많은아저씨보단 의사에 잘생기고 서글서글한 이창훈이 백만배 매력적이지 ㅋㅋ

@user-tb3py7wk2b

Жыл бұрын

백수탈출하기가 언젠데 지금은 학원강사입니다!

진정성을 가지고 후배들과 직장동료들과 대하는 이선생 이간질 속보이는 한꾀로 사람들을 사로잡으려는 영규 ㅉㅉㅉㅉ

김찬우는 맨날 박영규한테 당하는느낌이었는데 이창훈은 맨날 영규맥이는듯 ㅋ

영규말이 틀린말은아니네ㅎㅎ 오중이가 진짜 이선생 뒷바라지 오지게하지

마지막에 이선생 성격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자기성격 아님??ㅋㅋㅋㅋ

잘생겼다 유머러스하다 이거 두개만으로도 엄청나게 큰매력인걸

@TV-ul4ek

4 ай бұрын

송혜교가 첫눈에 반한것만 봐도 끝난거임

침대에 눕는 순간 미선도 딱아네 영규 삐진거 ㅋㅋㅋㅋㅋㅋ

전생이 빙의된 영규 이인임의 설악산과 하야시의 강촌이라

박영규는 진짜 연기 천재같음

더 좋은지가 아니라 어느 쪽이 더 별론가 ㅋㅋ

영란이는 왜없지 ㅜㅜ

여기는 제목 짓는 거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ㅋ

심리하나는 잘파고든다

지금보니 이 에피소드는 김병욱씨가 아니고 주병대씨 연출이네

16:07 저기 형부, 그냥 우리 강촌가죠. ㅋㅋㅋㅋㅋㅋㅋ 16:11 아이 그래요 강촌이 재밌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6:12 아이 형님 좋을 뻔하셨어요 이 두사람 갑자기 설악산 가자고 온 걸 제가 이 화려한 매력으로 겨우 카바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16:20 아이 맞잖아 내가 너무 좋아서 다시 강촌 가자고 넘어 온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16:25 밥만 없어도 매력은 있지? ㅋㅋㅋㅋㅋㅋㅋ 16:31 매력은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16:48 이유가 뭐지? 왜 저렇게 인기가 있는거야 뭐가 있는거지? 뭐지?! 뭐지?!! ㅋㅋㅋㅋㅋㅋㅋ

ㅋ 연기력 쩐다 영규 연기지만 어쩜 저리 얄밉게 연기하냐~~ㅋ

인기의 문제가 아닌듯 ㅋㅋㅋㅋㅋㅋ 박영규가 악이긴 하지만 이창훈도 솔직히 현실에서 가까이 하고 싶은 캐릭터는 아님 ㅋㅋㅋㅋ

@user-no4wv8rt4j

Жыл бұрын

맞음. 이창훈 이름 가진애들 보면 어리버리 착해보여도 뒤에서는 세상 문란하고 사람 미치게함

나도 모르게 중간에 댓글 보는 재미

역시 하야시 인맥

이걸보고 박영규 같은 인간만 안만나면 댐 😅 ㅋㅋㅋㅋㅋ

본인은 인맥관리 잘하고 지 좋아하는줄 알고 착각하는거에 어이가없고.. 정치질해서 사이 갈릴려고 하는거에 두번 어이가 없다..

오중이랑 장인어른 친하다고 유언비어 퍼뜨리더니 그 버릇 역시 못 버리지

하이킥 해미 민용 에피소드같다 ㅋㅋ

영규님 😭정말 울지마 😭

리더 박영규는 설악산 무슨 일이 생기면 돈안씀, 리더 이창훈 강촌인가? 무슨 일이 생기면 돈씀 여행리더가 별루인거지ㅋㅋ

저 정도로 열심히 설득시키고 다닐 정도면 설악산 보내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수없다 도저히 알수없다 본인이 폐급이라는것을 ㅋㅋㅋ

밥도둑 순풍ㅋㅋㅋ

전략이 이간질과 분탕ㅋㅋㅋㅋㅋㅋ

3:25 제일 얄미운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

맨날 꼰대짓하고 어른대접 받고싶은데 하는 행동은 돈한푼 안내고 어린애처럼 행동하니 남이 따를리가 있나 ㅋㅋㅋㅋ 유재석처럼 살짝 착한 바보같은척은 하지만 주변 띄워주고 같이 있으면 자존감 높아지는 사람이 인기가 있는게 당연하지

4:52 하 씨 건방진 자식 이거 생각할수록 열받네! 이 누구앞에서 인기관리를 하라 마라야 이씨?! 씁 이 자식이 이거 그대로 뒀다간 나중에 가관이겠네! 안되겠어 두고 봐!! 씨 내가 사람들 데리고 설악산을 가나 안가나? 너 어디 혼자 한번 강촌 가봐라 이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간질 사람이 살면서 제일 피해야할 인간이다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