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노래

1. 저 멀리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곳 아버지 집 -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세웠네 -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곳 주복음 전하리
2.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때 -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
빈 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
오 내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주시리 -
한 가지 재능을 가져보고 싶어
적지 않은 나이에 도전하며
배우고 있는 플룻
플룻의 아름다운 소리에 반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에
연주를 해 본 찬양곡
내일을 알 수없는 힘들고 어려운 마음을
가지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순례자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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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