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길에서 화장실 없으면?생리대 어떡하죠?경찰 왔던 날? Q&A 2탄|여행자메이 세계여행 산티아고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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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에서 생리대 어떡하냐고?화장실 없으면?경찰 왔던 날? Q&A 비하인드썰 2탄|여행자메이 세계여행

Пікірлер: 68

  • @TravelerMay
    @TravelerMay4 жыл бұрын

    쿠바에서 와이파이되는 공원에 쪼그리고 앉아 영상 올립니다>_ 자 그리고!!!! 많이 문의 주셨던, 메데 여러분과 함께 하는 겨울 투어를 드디어!!!오픈합니다!! 장소는 필리핀 세부고요❣ 재밌는 해양 엑티비티 때려넣은 꿀잼 투어 보장합니다🤭 날짜는 2/14(금) 22:05 인천 출발 ~ 2/17(월) 21:15 인천 도착으로 연차 하루만 내셔도 되는 3박4일 일정입니다❤ 모집 신청은 12/30(월) 오전 11시 정각 오픈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인스타그램 (@mihee_may)을 참고해주세요!! ■신청 링크(상세 일정 확인은 여기서!) www.modetour.com/pkg/itinerary.aspx?MLoc=99&Pnum=61269164 (모집 오픈 전까지는 모집 마감이라고 떠있습니다! 실제 마감 아니에요!)

  • @jaekwonko3492

    @jaekwonko3492

    4 жыл бұрын

    쿠바가셨군여~ 쿠바란 나라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네여^^ 갑자기 심장이 쿵쾅되기 시작했어여~ㅎㅎ

  • @lionelmohamed6577

    @lionelmohamed6577

    3 жыл бұрын

    Pro tip : you can watch movies on flixzone. Me and my gf have been using it for watching all kinds of movies lately.

  • @brysonjamir872

    @brysonjamir872

    3 жыл бұрын

    @Lionel Mohamed Yup, I've been using flixzone} for since december myself =)

  • @jackmorgan9998

    @jackmorgan9998

    3 жыл бұрын

    @Lionel Mohamed Yea, have been watching on flixzone} for years myself :D

  • @elishaedison3807

    @elishaedison3807

    3 жыл бұрын

    @Lionel Mohamed Yup, have been watching on Flixzone} for since december myself =)

  • @user-zq9ec1hl6y
    @user-zq9ec1hl6yАй бұрын

    부럽다란 생각에 시청했는데 볼수록 찐이다란 생각과 나도 할수있을까 도전하고싶다란 생각으로 정주행하게됩니다 지금모습그대로

  • @shaq9408
    @shaq94084 жыл бұрын

    진짜 메이님 보고 혼자여행을 시작해보고있어요!!! 앞으로도 잘볼게요:)

  • @user-tp9zl5cn3l
    @user-tp9zl5cn3l4 жыл бұрын

    이번 주말을 마무리 하는 영상~~ 잘 보았어요~ 안전하게 여행하시고 원했던 시간들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릴께요~~

  • @learinreal7733
    @learinreal77334 жыл бұрын

    세분다 왜 이렇게 귀여우시져... ㅎㅎㅎ 메이님 영상 보면 볼수록 순례길 더 가고싶어지네요... ㅠㅜ

  • @user-dh6ms3un1q
    @user-dh6ms3un1q4 жыл бұрын

    행복해지는 시간이라는 말과 그 계기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몽골에서 읽었던 책에 대한 감동이 한번에 밀려오는 느낌ㅠㅠ😭😭

  • @seasidecottage8285
    @seasidecottage82854 жыл бұрын

    좋네요^^ 탈모진행중인데 내샴푸 ㅋㅋ 메이님의 솔직함이 너무 좋아요

  • @moon_yerim_
    @moon_yerim_4 жыл бұрын

    우와 다시 짐을 싼다면 질문에 대답이 각자의 순례길은 짐은 자신을 위한 자신만을 위한 것들의 짐을 싸기 바쁘지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기 위해 챙겨야 한다는말이 정말로 좋은 생각이네유 추천이요 !! 😍

  • @abcde-ue7cy
    @abcde-ue7cy4 жыл бұрын

    생리얘기에 아무말없는 두남자...

  • @emilyhwang4870
    @emilyhwang48704 жыл бұрын

    메이님 영상보고 궁금한 질문 댓글만 달았을 뿐인데☺️💕 샴푸 잘 쓰겠습니다!!!!👍👍👍👍

  • @cmy5674
    @cmy56744 жыл бұрын

    정말 왠지모르게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 @yooganedak
    @yooganedak4 жыл бұрын

    진짜 한번쯤은 인생을 뒤돌아봐야할만 시간을 갖는게 좋을듯.. 산티아고 언젠가는 한번 가겟죠?

  • @user-rz6dj5kk3k
    @user-rz6dj5kk3k4 жыл бұрын

    여행 교과서 메이😁

  • @myc845
    @myc8452 жыл бұрын

    행복해지는 시간 너무 감명깊네요ㅎㅎ 일상의 순간 하나하나 행복하고 소중하게!

  • @user-zx3yt1bv2d
    @user-zx3yt1bv2d4 жыл бұрын

    와 행복해지는 시간... 대박 메이님은 진짜 감성천재에요ㅠㅠㅠ 메이님만이 할 수 있는.... 메이님 감성이 너무 좋아요 ㅎㅎㅎ ❤️❤️❤️

  • @user-zx3yt1bv2d

    @user-zx3yt1bv2d

    4 жыл бұрын

    책도 언능 보고싶다요!!!! 처음 책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 @TV-xt7tp
    @TV-xt7tp4 жыл бұрын

    여행가면 진짜 먹고 자고 싸고만 생각 엄청 많이하게 되는거 공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영국에서 화장실 찾다가 큰일 날뻔했다는게 생각나네요 ;; 메이님 항상 응원합니다!!!

  • @user-fv1cq2zn3h
    @user-fv1cq2zn3h4 жыл бұрын

    와 영상을 지금 봤지만,, 저도 행복해지는 시간을 알람으로 맞춰놔야되겠어여!💙

  • @user-pi2sm5kj3l
    @user-pi2sm5kj3l4 жыл бұрын

    생리... 남자라 이 문제는 잘 모르지만 신체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는 며칠 쉬고 걸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대부분 1박하고 다음 날 떠나지만 한 알베르게에 보통 2박까지할 수 있어요. 그리고 몸이 아프고 이럴 때 알베르게에 말하면 3일까지는 쉴 수도 있고. 안 된다 하더라도 옆 알베르게에서 쉬면 되니까 다리를 다쳤다거나 아플 때 휴식이 필요할 때는 쉬면서 걸을 수 있고 또 그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user-hx6rj7xu2b

    @user-hx6rj7xu2b

    3 жыл бұрын

    근데... 제일 안타까운(?)것은 함께 걷는 사람들과 헤어진다는 점입니다. 때론 힘겨워도 사람이 좋아서, 사람들과 헤어지기 싫어서 억지로라도 걸어야 하더라구요. 그걸 끊어 내는것도 용기이자 여행의 묘미일텐데... 잘 안되더라구요.. 사실 여행이란게... 쉬엄쉬엄 보며 즐기기도 하고 머무르기도 해야 하는 법인데, 무조건 목표달성이 최고는 아닌데... 알면서도 참 안되더라구요. 특히 우리네처럼 바쁜 일상과 경쟁적인 문화에 익숙한 경우라면 더더욱요. 그 좋은곳에서 여유롭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user-pi2sm5kj3l

    @user-pi2sm5kj3l

    3 жыл бұрын

    @@user-hx6rj7xu2b 저는 그 점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 집착을 버리기 위한 것도 그 길의 여러 목적 중 하나라 생각해요 그렇게 헤어졌을 때 의외의 장소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 또 그만한 반가움은 이루 말할 수 없으니까요 사실 또 만나고 싶으면 연락처 교환하면 그만이기도 하고.. 게다가 순례길 특성상 가다 보면 또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순례길 뿐 아니라 혼자하는 여행은 만남만큼 이별을 아는 것도 많은 의미가 있기도 하고요.

  • @Yujun1206-K
    @Yujun1206-K4 жыл бұрын

    내 질문은!ㅠㅋㅋㅋㅋ 영상 재밌게 보고갑니다!!!

  • @jg-cb7iq
    @jg-cb7iq4 жыл бұрын

    나도 첨엔 껴안고 이런거 이해안됐는데...800km에 바로 이해됨

  • @sn__nv
    @sn__nv4 жыл бұрын

    으아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 제 진심에 높은 점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함께해요 부엔까미노👍🏻👍🏻

  • @jnpbubutravel
    @jnpbubutravel4 жыл бұрын

    저도 여행 전에는 생리가 참 걱정이 많이 됐어서 댓글 질문이 이해가 되네요 ㅎㅎ 근데 막상 또 다녀보니까 우째우째 되더라구요 ㅋㅋ

  • @user-io9fg2lk6e
    @user-io9fg2lk6e4 жыл бұрын

    저도참 혼자여행좋아하고 고독을즐겨요 메이님 순례길영상보면서 나도언젠간 저길걷고싶다고드네요 ㅎ

  • @_tv1418
    @_tv14184 жыл бұрын

    여행자 메이님 덕분에 요몇일이 너무 설레이고 행복합니다 버킷리스트 산티아고순례길~ 2년 준비 시작에 들어갔어요 메이님 영상이 힘이됩니다~♡

  • @TravelerMay

    @TravelerMay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abook7653
    @babook76534 жыл бұрын

    라바날에서 라면을....ㅎ 저도 라바날에서 좋은 인연들을 만나서 즐거운 기억이 있어요~~^^ 당연히 라먄도 후루루짭짭 .ㅎ

  • @jaekwonko3492
    @jaekwonko34924 жыл бұрын

    저는 순례길은 가보고 싶다란 생각은 안드는데 한번 미친듯이 걷고는 싶네여~ 평소에도 걷는 걸 좋아하는데...아무 생각이 안들 정도로 걸어보고 싶어여~ 메이님 혹시 다른 트레킹코스 걸어보고 싶은 곳있나여?

  • @user-ei5bm8bb4x
    @user-ei5bm8bb4x4 жыл бұрын

    샴프를 받지는 못하지만 질문 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메이님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 @user-ss5mb9yn4x
    @user-ss5mb9yn4x4 жыл бұрын

    산티아고....너무가고싶어용 ㅎㅎ

  • @user-he7ht3px7i
    @user-he7ht3px7i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기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

  • @user-do7iu8ww3z
    @user-do7iu8ww3z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ㅎ 여행 잘하고 계신가요?

  • @qp00446
    @qp004464 жыл бұрын

    남을 위한 짐..... 한참을 생각하게 되네요. 나를 위한 짐도 견디지 못하는 저도 언젠가 그런 마음의 힘이 생길수 있을지..ㅎㅎ

  • @jeehoonlee6170
    @jeehoonlee61702 жыл бұрын

    와. 그때 같이 걸으면서 만났던 분들 보니깐 반갑네요^^

  • @somangchoi6190

    @somangchoi6190

    2 жыл бұрын

    오 혹시 기부 알베르게 성당이랑 피스테라 가는길에서 뵈었던 분?

  • @user-jg7hg4mr4y
    @user-jg7hg4mr4y4 жыл бұрын

    메이님께서 말씀하신 라면 파는 라바날에 있는 알베르게에선 맛있는 김치도 먹을 수 있어요!!! 슈퍼에서 파는 캔김치와 맛이 달라요~ 직접 담근 맛입니다~ 가시는 분들은 꼭!! 드세요!!!

  • @user-pi2sm5kj3l
    @user-pi2sm5kj3l4 жыл бұрын

    알베르게 도둑질... 그래도 순례길 위, 그리고 알베르게는 꽤 안전했던 편인 것 같아요. 물론... 도둑은 케바케이지만... 개인적으로 도둑 걱정 없었던 몇 안 되는 여행지! 복도에 아이폰하고 노트북 충전시켜 놓고 외출 세 시간하고 돌아왔는데 아무도 건들지 않아서 놀랐어요!! 구형이라 그랬을 수도 있지만 ㅠㅠ

  • @smpmastererica.k3206
    @smpmastererica.k32064 жыл бұрын

    언어는 영어만으로 되는지랑, 게하가 없는 구역도 있는건지 궁금해요!

  • @dempseyhill3268
    @dempseyhill32684 жыл бұрын

    광고주 넷플릭스. 이 컨텐츠는 여행에 대한 유익한 컨텐츠입니다.

  • @mellamoola
    @mellamoola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도 '뭐 먹지' 생각 제일 많이 했어요ㅋㅋㅋ

  • @somangchoi6190
    @somangchoi61904 жыл бұрын

    사라졌을 때 찾지마세요. 풀 숲에서 누가 나와도 놀래지마세요.

  • @dempseyhill3268
    @dempseyhill32684 жыл бұрын

    광고주 95 problem. 이 컨텐츠는 여행자를 위한 유익한 컨텐츠입니다.

  • @user-ek2eb3qb9s
    @user-ek2eb3qb9s4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독립하고 혼자 살다보니까 한달이라는 시간을 내기 어렵네요.. 걸을꺼면 다 걷고 싶은데 이십대후반인 지금 내년에 도전해볼려 하는데 짧게라도 100km만 걷더라도 좋을지... 고민이네요ㅜㅜ

  • @jiniqeee
    @jiniqeee4 жыл бұрын

    단순해진다는거 - simple life ? Kinfork , minimalism etc.

  • @user-pi2sm5kj3l
    @user-pi2sm5kj3l4 жыл бұрын

    순례길에서 먹은 라면은.... 피스떼라에서 바닷가에 앉아 바다 보면서 먹은 라면뿐인데 ㅠㅠ 라면을 해주는 알베르게라니 ㅋㅋㅋ 너무 신기하다

  • @skrtp113
    @skrtp1134 жыл бұрын

  • @user-lc7mw2gt8d
    @user-lc7mw2gt8d4 жыл бұрын

    스페인가면 화장실이 유료라던데요? 제가 화장실 자주가는데ㅠㅠ 그럼 돈은 지폐로내게되나요 일일히 다 돈을 지불하고 사용하나요?

  • @KSAhn-nz6xu

    @KSAhn-nz6xu

    4 жыл бұрын

    스페인만 그런게 아니라 제가 다녀본 유럽 나라들은 대부분 유료 화장실이였던.. 제 경험상. 항상 잔돈은 들고 다녔습니다 1유로든 2유로든 센트든 꼭 들고 다녔고, 패스트푸드점이랑, 커피집 들리면 항시 화장실은 꼭 갔다왔구요

  • @user-lc7mw2gt8d

    @user-lc7mw2gt8d

    4 жыл бұрын

    그잔돈 동전 손에서 냄새날텐데 지갑넣고 다니셨어요?

  • @KSAhn-nz6xu

    @KSAhn-nz6xu

    4 жыл бұрын

    @@user-lc7mw2gt8d 동전이다보니 그냥 바지 주머니에 가지고 다녔어요,

  • @똥강E
    @똥강E4 жыл бұрын

    아이폰은 쓰지만 흔히들 모르는 사실 아이폰도 실은 알람 메모가 가능하다!! “알람 설정 >> 레이블에서 ‘알람’ 변경 가능” 이제 변명은 못하실겁니다ㅋㅋㅋㅋ

  • @tjrals7606able
    @tjrals7606able3 жыл бұрын

    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외국인친구 씨야~하고 뒤로가고 휴지빌려간거 생각나네

  • @tjrals7606able

    @tjrals7606able

    3 жыл бұрын

    5:09 저는 사모스에서 문어먹었어요! 그날 잠들었던 숙소의 이상한 아저씨와 배드벅만 아니었어도....ㅋㅋ..

  • @tjrals7606able

    @tjrals7606able

    3 жыл бұрын

    7:10 저는 겨울이었어요. 겨울은 덜더워서 걷기 수월했지만 고산지대는 예외였습니다. 해발 800m가 넘는 날엔 항상 눈을 만나야했고 껴입을옷이 많아서 짐도많고 겨울엔 운영하지 않는 알베르게가 많거나 심한경우엔 겨울엔 비워지는 마을도 있어서 하루는 한번에 42키로? 정도 걸은날도 있었어요ㅠ 저는 가을에 시작해서 겨울에 도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도착지에 가까울수록 마을과 열려있는 알베르게가 많아 겨울인데도 숙소 찾는데 어려움이 적고 개인적으로 300km정도 넘어가면 조금 따뜻한지방이 나와서 겨울이어도 그리 춥진 않을꺼에요.

  • @sujaeha6833
    @sujaeha68334 жыл бұрын

    뽈보 정말 아님....ㅋㅋㅋ 5군데 다 먹어봄 근데 한국 문어회 초장에 최고임.... 포르투에서도 시켰는데 영 실망... 난부산에서 문어회 즐겨 먹음.... 스페인 문어는 정말 아니고 빵 와인 오랜지쥬스 정도 인정 ㅋㅋㅋ

  • @user-pi2sm5kj3l
    @user-pi2sm5kj3l4 жыл бұрын

    5:13 뽈뽀에 딴지 걸고 싶어요 ㅎㅎ 뽈뽀는.... 그저 문어 숙회에 지나지 않았다ㅎㅎ 이딴 걸 이 가격에? 라고 생각하기도;; 이 음식점에서 문어 숙회 먹고 나오면서... 아 유럽 음식 문화가 개판이구나 이런 곳이 그렇게 유명하고 오래되었다니... 한국이었으면 1년도 못 가고 망했을텐데... 라고 생각했어요. 아시아의 문화와 역사가 정말 대단하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음식점으로 남있어요... 물론 사람마다 취향 기호에 따라 충분히 기억에 남는 음식일 수 있다고는 생각해요. 그건 토 달 수 없지만.. 저와 제 동행들에게는 많이 실망스러웠고 음식점? 식당?이라기 보다는 그냥 술집 안주 정도... 유럽의 쓰레기 같은 음식 문화에 비롯된 편견들로 아시아 인들의 눈부신 성취가 폄하된 지난 시간들을 다시금 되돌아 보게 해줬어요. Savage occidental people 생낙지 먹으러 가야겠다.

  • @sujaeha6833

    @sujaeha6833

    4 жыл бұрын

    문어 맛 드럽게 없슴^^ 한국문어 초장에 ㅎㅎㅎㅎㅎ 최곱니다.

  • @user-pi2sm5kj3l

    @user-pi2sm5kj3l

    4 жыл бұрын

    SU jae HA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디저트류나 빠에야가 더... 아니면 랍스타

  • @worldmusica6984

    @worldmusica6984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먹는 내내 초장 생각만 간절했음 ㅋㅋ 근데 뽈뽀이야기하지 않으면 먹을것 이야기할게 없긴하실듯

  • @ma-eumi-chackhan-ai
    @ma-eumi-chackhan-ai4 жыл бұрын

    유튜브정책으로 선물안될텐데요...??

  • @user-zh7zr4wr8h

    @user-zh7zr4wr8h

    2 жыл бұрын

    눈치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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