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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문법 총정리 🔥 본용언 vs 보조용언 🔥 수능 전에 이것만 보세요 [최창희 국어]

안녕하세요. 최창희 선생님입니다.
문법 총정리 수업 중 본용언과 보조용언은 구분하는 방법에 대한 부분입니다.
핵심적인 내용만 담아놓았으니 시험 전에 꼭 한 번 보세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55

  • @user-xg3wn5jg3h
    @user-xg3wn5jg3h Жыл бұрын

    공시생인데도움받아가요,, 강의를 정말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파이팅 하세요.

  • @user-qc3oi9sp3l
    @user-qc3oi9sp3l3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진짜 쏙쏙 입니다!!!!! 그리고...... 무민 닮아서 넘나 좋은거~~~~~~~~~~~~~~~~~~~~ 영상 안에서 내가 아무리 쓰레기여도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yn1vb5xd8n
    @user-yn1vb5xd8n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 설명 잘 하세요! ㅎㅎ 한 가지 질문이 있어서요 편지를 찢어 버렸다. 여기서는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본용언+보조용언/본용언+본용언이 나뉘는 건가요?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둘 다 될 수 있는 거 같아서요...말 그대로 편지를 찢어서 버린 거면 뒤에께 본용언이 되고 편지를 찢기만 한 거면 뒤에께 보조용언이 되잖아요! 이건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요?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래서 상황이 중요합니다. 문맥적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거라 그건 분명히 문제에서 조건 줍니다.

  • @user-ct2cg5dk2l
    @user-ct2cg5dk2l3 жыл бұрын

    개념이 헷갈려서 봤는데 이해가 잘 되네요 !! 내일 시험 잘 치겠습니다 🥰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파이팅하세요!!!

  • @user-xm4rr4ot1k
    @user-xm4rr4ot1k Жыл бұрын

    이번 시험에 나와서 찾아봤는데 이해 너무 잘 돼요! 감사합니다❤

  • @user-zo5bg7di8m
    @user-zo5bg7di8m Жыл бұрын

    나는 사과를 먹고 버렸다 는 둘다 본영언이 되지않나요 ..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Жыл бұрын

    먹고 버렸다가 되면 먹은 것과 버린 것의 두 동작이 되기 때문에 본용언+본용언이 됩니다.

  • @user-eu1bm6et2d

    @user-eu1bm6et2d

    Жыл бұрын

    @@user-fc8ne8bp1t그러면 저 문장은 겹문장이 되는 건가요??

  • @seuleemon
    @seuleemon4 жыл бұрын

    호흡이 웃기셔요쌤

  • @LionelMecci
    @LionelMecc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AgitofNurida
    @AgitofNurida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간단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용 이 책도 한번 읽어 보거라 여름철에는 음식물을 꼭 끓여 먹자 이 두 문장은 읽어(본) 보거라(보조) 끓여(본) 먹자(보조) 라고 생각하면 맞나요? ‘책도 한번 보거라’도 뜻이 통하는데 본용언이라고 봐야할까요?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일단 두 문장을 예로 들으셨는데 이 두 문장은 하나는 본+보조 구조가 맞지만 하나는 아니에요. 이 책도 한번 읽어 보거라 이 문장에서 '읽다'와 '보다'는 본용언 +보조용언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읽다'라는 동사 안에 '보다'라는 의미가 함께 들어 있기 때문에 실재로 '보다'는 특별한 의미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오히려 여기서는 보다1 에서 4번 뜻 "보조동사 - 어떤 행동을 (시험 삼아) 함을 나타내는 말." 에서 온 말이므로 보조용언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여름철에는 음식물을 꼭 끓여 먹자 이 문장에서는 '끓이다'와 '먹다'가 서로 다른 의미이고 이때는 음식물을 끓이는 동작 하나, 먹는 동작 하나 따로짜로 하는 것일테니 둘 다 본용언으로서 사용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문장은 본용언+본용언으로 보는 것이 맞지요. 이해가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해가 안 되시면 다시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 @AgitofNurida

    @AgitofNurida

    4 жыл бұрын

    이해됐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 건강 상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 @mr.kitten8855
    @mr.kitten88553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3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 @user-kb5zc5tw2k
    @user-kb5zc5tw2k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 @user-kr1rx8nr3v
    @user-kr1rx8nr3v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또 이해가 됩니다.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yr8qj4kf5f
    @user-yr8qj4kf5f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잘 보았어요 선생님 ! 내신때문에 문법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보조 용언 중 보조 동사 예문 중에 ‘그곳에 가지 않았다’와 ‘그 일을 끝내지 못했다’ 에서 ‘않았다’와 ‘못했다’가 보조 용언이라고 하는데,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보통 보조 용언을 빼고 읽어도 문장의 핵심이 흔들리지 않아야하는 것 아닌가요? 않았다와 못했다를 뺴면 문장이 전달해주는 의미가 없어지는것 같아 본용언 처럼 느껴집니다 ㅠㅠ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2 жыл бұрын

    네네 부정의 뜻을 나타내고 있는 말이긴 하나 이것이 혼자 단독으로 의미를 가지는 것이 아니고 오직 부정으로서의 기능만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본용언이 되질 못 합니다

  • @user-yr8qj4kf5f

    @user-yr8qj4kf5f

    2 жыл бұрын

    @@user-fc8ne8bp1t 그렇군요 ! 단독의미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했던 것 이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2 жыл бұрын

    @@user-yr8qj4kf5f 네 이해가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 @1OO3
    @1OO310 ай бұрын

    아니 선생님 너무 깔끔하시넴

  • @nothing-hv9cx
    @nothing-hv9cx3 жыл бұрын

    '눈이 아주 나쁘지 않아서 안경을 벗고 있었다'에서 '있었다'가 보조용언인가요?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3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행동이나 변화가 끝난 상태가 지속됨을 나타내는 의미로 쓰일 때는 보조동사로써 사용되는 겁니다

  • @user-pc2br9ew6v
    @user-pc2br9ew6v3 жыл бұрын

    사과를 가격을 깎아 주다면 보조용언으로 보나요?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3 жыл бұрын

    백뱀 네 맞습니다 이때는 주다가 의미가 없으니까요~~

  • @user-ow9wu6gv2n
    @user-ow9wu6gv2n3 жыл бұрын

    선생님!나는 쓰레기를 주워서 버렸다는 본용언+본용언 맞나요?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3 жыл бұрын

    네네 “주워서”에는 어미가 “어서”가 쓰였지요. 그러면 동작이 두 번 이루어진 것으로 봅니다. “사과를 깎아 주었다”는 “깎아서 주었다”가 되니 본용언+본용언입니다.

  • @user-fi2oh5uq6h
    @user-fi2oh5uq6h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질문있어요 어머니가 바구니를 들고 가셨다는 왜 본용언+본용언 인가요?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3 жыл бұрын

    안비즐비 “들다”와 “가셨다”가 둘 다 그 문장에서 의미가 있네요 서로 다른 동작을 연이어서 했으므로 가능합니다.

  • @user-fi2oh5uq6h

    @user-fi2oh5uq6h

    3 жыл бұрын

    아 다시 생각해보니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mental2242
    @mental2242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밥을 먹어 버리다는 왜 본용언+보조용언인가요?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4 жыл бұрын

    브베 “밥을 먹어 버리다”에서 일단 앞에 오는 “먹어”는 본용언이에요. 이때 “버리다”가 중요한데 밥을 “버리”는 것은 아니잖아요. ㅠ 그래서 의미가 살아있질 않아요. 그러니 “버리다”는 보조용언이에요

  • @user-qc3oi9sp3l

    @user-qc3oi9sp3l

    3 жыл бұрын

    @@user-fc8ne8bp1t 영상 보고 완전 이해 되었습니다. 밥을 먹어는 먹는 다는 의미가 한개, 밥을 버리다 는 주어진 문장 안에서 말이 되지 않기 때문이겠죠? ㅎㅎㅎㅎ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3 жыл бұрын

    @@user-qc3oi9sp3l 맞습니다^^

  • @Jin-qc4qp
    @Jin-qc4qp3 ай бұрын

    선생님 혹시 날이 밝아 온다는 왜 본용언 보조용언일까요?ㅠㅠ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2 ай бұрын

    보조동사 I. (주로 동사 뒤에서 ‘-어 오다’ 구성으로 쓰여) 1.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나 상태가 말하는 이 또는 말하는 이가 정하는 기준점으로 가까워지면서 계속 진행됨을 나타내는 말. 사전에 이렇게 나오네요. 무슨 말이냐 하면 오다가 본용언이 되려면 물리적인 움직임의 오다가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물건을 사 오다가 되면 오다는 갔다고 오다라는 물리적인 성격이 있으니 본용언이 됩니다.

  • @user-er5uv2qd4s
    @user-er5uv2qd4s3 жыл бұрын

    오늘 날씨가 춥지 않다에서 왜 본용언 + 보조용언인가요? 궁금합니다.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3 жыл бұрын

    박진홍 “않다”는 부정 의미를 주기는 하지만 단독으로는 사용할 수는 없지요. 춥다는 혼자 사용하지만 이렇게 특정한 의미를 주지만 혼자 사용할 수 없어서 보조용언으로 취급받는 것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나는 밥을 먹고 싶다.” 여기서 “싶다”는 의미를 주긴 하지만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으니 보조용언이에요.

  • @dokdoiskoreanterritory.
    @dokdoiskoreanterritory.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용 "선물을 사다 주었다" 는 본용언 + 본용언 이고 "부탁을 들어 주었다" 는 본용언 + 보조용언 인가용?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 @dokdoiskoreanterritory.

    @dokdoiskoreanterritory.

    2 жыл бұрын

    @@user-fc8ne8bp1t 와 빠른 답변 감사합니당! 그런데 또 헷깔리는게 있는데요 바라보다, 끌어당기다, 놓아두다 는 합성어 맞죠? 이런 합성어들은 "본용언+본용언" 또는 "본용언+보조용언"의 구조로 보지 않고 한 동사로 봐야하는건가요? 그렇다면 합성어를 구분하는 방법은 외우는 수밖에 없나요?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2 жыл бұрын

    @@dokdoiskoreanterritory. 만일 이것이 본용언+본용언이라면 용언이 두 개가 되는 거니까 무조건 띄어쓰기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합성용언은 한 단어가 된 것이니 띄어쓰기를 하면 안 됩니다. 그 단어가 띄어져 있다면 본용언+본용언이고요, 붙여 써 있다면 합성용언으로 보면 되겠지요?

  • @dokdoiskoreanterritory.

    @dokdoiskoreanterritory.

    2 жыл бұрын

    @@user-fc8ne8bp1t 왕 감사합니다!!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2 жыл бұрын

    @@dokdoiskoreanterritory. ^^ 파이팅하세요!!

  • @user-mr7ux1je5n
    @user-mr7ux1je5n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할머니에게 드릴 선물을 들고 갔다" 는 어떻게 되나요??

  • @user-fc8ne8bp1t

    @user-fc8ne8bp1t

    4 жыл бұрын

    김보경 답변이 많이 늦었네요 ㅠ 들고(서) 간 거니 이 문장은 그냥 본용언+본용언으로 보아야 하겠습니다. 늦었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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