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 안 찬 채 야외 흡연…경복궁 낙서 지시 '이 팀장' 2시간 도주극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경복궁 낙서 지시했던 남성, 경찰 조사 중 도주
구속 조사 받던 중 "담배 피우고 싶다" 요청
흡연 끝낸 직후 울타리 뛰어넘어 도주
도주한 남성, 당시 수갑 안 차고 있어
30분 넘게 인근 배회…2시간 만에 검거
경찰 측, 담당 수사관들 감찰 조사할 예정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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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뉴스,m0n뉴스는여성 n번방은 보도 안하네??? 5일전에는 서울대 n번방 보도 하고 3년전에는 남성 n번방 보도하던데 무려 84만명 여성 커뮤니티에서 했는데?? 미성년자들까지 피해자로 나왔는데?? 여성시대 언급 안할거야??
저런것도 얼굴 가려주는 인권위 클라스! 피해자는 툭하면 개인정보 노출되어 2차 3차 피해 받는데....
6:05 패널 발언 중에 진행자가 저렇게 언성을 높여도 됩니까? 개판이네
경찰이썩었어
담배를 피게 해준다고 ?
에 이 경찰기동력 태스트 였습니
경찰놈님들이 문제다!! 버닝썬부터...이 어리버리한 경찰이라는 인간들을 민중으 지팡이라고 믿고 살수 있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