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가 이런 삶의 실천적인 목회자가 많이 나오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따뜻한 밥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머~ 최목사님❤ 나성영락교회 부목사님 시절부터 정말 가식은 일도 없는!! 😂 안정감보다 삶으로 예수님의 길을 따라 걸으시는 목사님을 보면 제 삶도 바뀌는거 같아요!! 목사님과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김치찌개 진짜 맛있어요!!

@user-nu9co1yk2b

3 ай бұрын

저는 일산 삽니다..나이도 60대 이고..위치 가르쳐 주시면 남편 과 함께 가고 싶어요

@ttokky-vv5kp

3 ай бұрын

@@user-nu9co1yk2b연신내역 ‘따뜻한 밥상’ - 은평구 불광동 319-33 2층

@ttokky-vv5kp

3 ай бұрын

따뜻한 밥상(연신내역)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319-33 2층 입니당!

@talaria105

3 ай бұрын

​@@user-nu9co1yk2b 따뜻한 밥상으로 검색하시면 돼요! 일산이면 연신내점 가시면 되겠어요. 찾아보니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 260 2층이래요.

큰 감동입니다 낮은 곳에서 삶을 경험하지 못한 목사님들은 성도들의 힘든 삶의 밑바닥을 공기ㆍㅁ하는 능력과 이해와 소통이 어렵는데 ~ ^^ 삶의 실천으로 이웃 사랑 ~ 삶의 여러분야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들이 많아지기를 바램합니다 한국교회가 더 낮이지는 삶의 현장 사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아멘

솔직한 간증속에 기도와 눈물이 보였습니다. 목사님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포장할게요~‘ 하면 새롭게 하소서 팬인걸로~!! ❤

정말 귀하신 마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성도들을 이해해주시는 사역자님 계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누군가는 해야할 일 성스러운 고난 대신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세요 기도 합니다

어쩌면 외면하는것 외면하고싶은 얘기들인데 방송에서 이렇게 솔찍하게 오픈하다니 배우는것도있고 감사할뿐입니다 아주 많은 성도들이처한 현실일것같아요.

따뜻한 밥으로 섬김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낮은 곳으로의 목회...많은 목사님들이 이 영상을 보시고 성도들의 삶과 목회의 본질을 다시한번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일 하십니다. 대박나시길

귀한일하십니다.~~목사님

순조로움 귀한말씀 입니다

지난 주 지체들의 삶에 대해 은혜 주셨는데~~목사님 말씀에 또 지체에 대해 또 생각하게 됩니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가까운 곳이면 봉사하고 싶습니다

목사님 삶과 사역을 응원합니다🎉 참 귀한 사역이십니다. 교회 오는 성도들이 전쟁터같은 삶을 살아가며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내고 있는지...알아주시고 말씀 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영훈님 멘트 공감합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물론 낮은곳에서 약자들을 돕는 목회도 귀하겠지만 아내와 가정을 버려두는것이 과연 옳은것인지.. 가장 가까운 소외된 이웃이 바로 목사님 가족 아내와 어린딸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사모님이 돌려말하고 결국 목사님을 배려한건데 배신감든다는 표현이나 혼자망하고 오란거죠 이런말들은.. 씁쓸하네요😢

전통적인 설교자로서의 목사님들... 양들을 만난다는 본질에 집중하면 더 다양한 형태의 목회를 기도해보아야 겠어요

주일은 그 식당에서 예배드리시면. 좋겠는데요❤🎉😅

@user-ww8cp9cd2j

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다듣고 난 생각은 목회가 아니라 복지에 가깝네요 선한영향력을 드러내는 복지사역이지, 신앙을 케어하는 목회사역은 아니네요

@aeong.ae00

3 ай бұрын

선한영향력이긴해요 그러나 크리스찬이 세운거고 하나님이 더 드러나면 좋겠어요. .... 식당에서 목회하려면 너무너무 피곤하실듯해요 주일 설교가 힘드실텐데 복음을 쪽지라도 전하면 좋겠어요... 목회라구 하시는데 저도 복지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사도바울도 행전6장4절보면 봉사의 직무는 다른 사람이 맡고 말씀과 기도에 힘썼다고 하잖아요 물론 목사님이 가난한 사람을 입히고 사람을 도우는 일도 중요하지만 목회를 내려놓을 때 성도에 대해, 또는 목회일에 대해 아쉬움이 없어 보이셔서 어쩐지 안타까웠답니다ㅜㅜ 떠밀려서 하시는 느낌을 받았어요 전에 새롭게 하소서에서 아주 가난한 교회 성도가 몇 없눈 교회에서 버티시며 사역하신 목사님이 출연해서 그 후 다른 목사님이 찾아와서 감사하다고 전하는걸 들었어요. 이처럼 하나님이 만드신 인생 이야기를 출연해서 풀어주셨거든요 ㅠㅠ 봉사 복지 모두 중요하지만요 저랑 생각은 좀 다르시지만 ... 목회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선한 마음이 있우셔서 하나님이 쓰시나봐요 ❤❤😊 기도하겠습니당!

@kim.serenaemery7569

3 ай бұрын

저는 좀 위의 댓글과는 다르게 생각해요. 신앙은 우리 삶, 먹고 마시는 일과 전혀 상관없지 않습니다. 신앙은 먹고 마시는것과 분리된 뭐 다른게 있나요?.. 당황스럽네요…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제한하지 않나 싶네요.

@2brightlaw

3 ай бұрын

수많은 NGO단체들이 봉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믿음을 전하는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소문납니다. 진정한 목회자라고 봅니다. 성도를 귀하게 여기는 목회자 많겠지만 펭일은 수고하고 주일은 생명을 살리는 사역하고 거의 쉼이 없을 때는 천국 상급을 바라보며 기쁘고 믿음으로 감당합니다. 다만, 목사님께서 힘드셔도 주일에는 식당에서 간단하게도 예배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

@user-xb1oc6ws6s

3 ай бұрын

하나님나라 임하옵시며 하나님뜻이루어지이다.하나님아버지 주예수님믿음과 천국을 모두에게 주시옵소서🎉예수님만 사랑하게 하여주옵소서.주예수님께 순종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닮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로 온세상을 덮어주시고 채워주옵소서. 하나님만을 만족하게 해드리고 기쁘게 해드리게 하옵소서. ❤❤❤❤

정말 멋지고, 존결스럽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선대 목사님에 이어 아드님까지 이렇게 주님께서 귀히 사용하시므로 하나님의 사랑이 뭇 영혼에게 흘러가는군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가게가 어디인가요 ? 자원봉사하고싶어요~

@user-nm9xr2ru1q

3 ай бұрын

연신내

@ttokky-vv5kp

3 ай бұрын

연신내역 따뜻한 밥상- 은평구 불광동 319-33 2층❤

이자도 내야되고 원금도 값아야 되는데 부담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하나님예비하심이 항상함께 하기를~

그렇게라도 예배자리에 있는 제가 가끔 감사해요 ㅠ

🙏🙏

신림점 어디쯤 오픈하나요?자주가서 도움주고 싶어요 저도 신림에서 음식점하는 성도입니다 기도합니다

목사님 교회가 세상에서 비난받는 이 시대에 복음의 맛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그분은 창조주임에도 피조물과 같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온갖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심으로 인간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신 사랑 그 자체이신 분이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시고 그런 삶은 어떤것인지 직접 몸소 보여주신 예수님을 따르고 실천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목회자로서 말씀으로 영혼을 살리시는 일이 기본적으로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육신의 양식이 필요한 이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이들을 섬기시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 또한 하나님께서 최목사님께 주신 달란트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방법 중에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 목사님께서 따밥을 운영하시는 목적이 목사님 개인의 영달을 위함이 아니고 오직 거룩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따르고자 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정말로 순수한 마음이기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길을 열어주시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을 보면서 앞뒤 계산하느라(인간적으로 보면 똑똑한것 같지만 사실 주님의 계산법으로는 절대 똑똑한게 아니죠. 왜냐하면 주님의 뜻에 합당하다면 주님이 넘치도록 채워주실거기 때문에) 담대하게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 그리고 목사님의 순수한 믿음과 순종이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목사님의 귀한 섬김으로 많은이들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고 깨달아 그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불같이 일어나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따뜻한 밥상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진정한목회를 하시는 목사님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의 매일의삶이 예배입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저기, 죄송한데 저거 부대찌개 아니에요.? 🎉🎉

❤❤❤❤ 하나님을 잘알게 해주세요.하나님저희를 용서해 주시고 천국으로 이동시켜주소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천국에서 큰자들이 되게 하여주세요. 하나님한테 칭찬받게 해주세요.하나님 우리를 항상붙들어 주세요.우리모두 하나님예수님닮게 해주세요.하나님께서 싫어하는 것을 다 끊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베풀어주신것에 감사하게 해주세요. 예수님께 칭찬받게 해주세요.하나님을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으로 채워주세요.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든열매를 맺고 영생을받아 생명과실도 먹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해주세요. 저희들 친척들 친구들 모두 예수님믿고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히 하나님아버지랑 살게 해주세요. 하나님.우리를 천국으로 이동해 주세요. 하나님아버지 통치만 필요해요. 하나님의 형상만 필요해요. 하나님이 말씀하실때 바로 기쁘게 순종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만 사랑하게 해주세요. 예수님닮게 해주세요.❤❤❤❤❤❤❤

목사님께서 직접 요리를 하셔서 음식을 만들어 주시면, 그 음식을 먹은 사람들은 잠깐 배는채울 수 있겠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다시 배고플 것입니다. 더군다나, 매일 3천원이 꼭 있어야 하고, 그 3천원도 없는 사람들은 그 음식을 먹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 영생을 위하여,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그것만을 전하기 위해 시간을 할애하시고 애쓰신다면.. 비록 지금처럼 손수 만드신 음식은 성도들이 먹지 못할 지라도, 좋은 말씀을 먹으며 자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해주신 음식이 아니라, 말씀이신 성령께서 사람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부활의 자녀로 창조해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지금 하시는 일들.. 귀한 일이고 칭송받아 마땅 하지만, 성경의 말씀을 알기위해 애쓰고 고군분투하며 하나님께 매달리고 기도하면서 은혜를 구하면서 성경을 연구하는 것이 .. 목회자들이 해야할 본질적인 일이며 전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말씀을 연구하는 것을 요리에 비유한다면.. 요리사가 좋은 맛을 내고, 또 먹는 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요리를 연구해야 하는데, 좋은 음식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좋은 요리 도구를 제조하는 방법을 익히고 도구를 만들어 팔고 있다면, 과연 좋은 음식맛을 낼 수 있는지.. 그리고 또 요리사라 할 수 있을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렇게 예수님의 가르침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진정 한 목회자가 많아져야 손가락질받지않는 바람직한 기독교의 미래가 있는거겠죠. 목사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주영훈집사님믿음좋은데미스트롯마스타는아닌것같애요

@user-sr5ip9bm4f

3 ай бұрын

댁이 아닌것 같아요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