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고해도 박정희대통령님은 휼륭한분이였습니다 아직도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사랑합니다

@skyblue4394

10 ай бұрын

총살당했는데? 독재자 인데 ? 바보아냐

@user-le8cm1wi4y

9 ай бұрын

@@skyblue4394누구덕에 유튜브보면서 타자치고있는지도모르고 ㅉㅉㅉ

@user-jc5bd8bt2t

9 ай бұрын

​@@skyblue4394그래? 시진핑 김정은 나쁜놈 해봐!! 국가의 해충 좌빨들 ㅋㅋ

@user-yb7vn6th5j

9 ай бұрын

​@@skyblue4394한심한인간 버러지네

@user-ez5gg1br3y

6 ай бұрын

@@skyblue4394독재한건 잘 못이지만 잘한부분도 봐야되지 않겠어요?

박정희 대통령 생각하면 눈물이 남니다 이땅에 태어난것이 행운임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지도자이자 영웅임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955년 생으로 그 시대를 다시 돌아 봅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님은 민족의 영웅이고 세계 지도자가 칭송하는 세기의 지도자 임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민족의 가슴에 영원히 기억될 대통령 박정희!

@jimmypark4479

3 ай бұрын

동년배 입니다. 이제와서 다시 생각하니 그당시에 물론 어린 나이였으나 특별히 조금이나마 이바지 하지 못했던거 같네요. 겨우 한다는짓이 학교에서 동원되서 산에 올라 송충이 잡은거만 기억하고 광화문에 100억불 기념 현수막 등하교때 봤던기억...얼마안된 과거였는데 어느덧 70세 이네요...어쨌든 뜻깊네요😊

@TNT5TNT

3 күн бұрын

돌았음?공장에서 12시간 일하고 월급 몇만원받고, 독재시대가 좋아?진짜 어이상실이네.ㅉㅉ 박대가리가 국민들 탄압하는건 잊었냐

@qwermnbv12

Күн бұрын

조국근대화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웅위에 영웅이십니다ㆍ고박정희 대통령님을 우리국민들께 신이 내려주신 엄청난 선물입니다

@hjlee8260

3 ай бұрын

옳은말씀에공감합니다.

@hjlee8260

3 ай бұрын

옳은말씀에공감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가장 위대한 지도자중 한분으로 봅니다 자부심을 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의 애민정신 위대한 리더쉽으로 부강한 나라로 발전하는 영상을 보고 또한 대통령님의 고뇌하는 모습이 스칠때 마다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ml4os5mi2p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맞습니다. 어이없고 분합니다

@qwermnbv12

9 күн бұрын

@@user-jn7ck5jt1n 그래도 옛날에는 편향된 지식만이 쌓아지기 쉬웠다면 요즘은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그래도 전세대들보다는 더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어요.... ㅎㅎ

박정희대통령을 가졌던 우리민족은 정말 운이 좋았다 세계 어느나라도, 세계 어느 역사에도 이런 지도자는 없었다. 박정희 대통령님 그립네요~~

위대한지도자 하늘이 내리신 우리의 영웅 세계적으로도 이런지도자는 전무후무하다 우리만 이대단하신분을 홀대하고있다 박정희대통령각하 존경합니다🎉🎉🎉❤❤❤ㅇ

@user-fu8sb7uc7d

11 ай бұрын

@@repap-eh2uo 오메! 북한 살다 왔어~~ 어짜냐~ 너가 살다온 북괴 일성인 거짓으로 일관된 세뇌교육이라 삽화로 구언으로 교육하지만 박정희대통령 업적은 요로콤 실지 활동기록이 있어서 어느누구도 북한처럼 생각하지 않는단다.

@ymseol4147

10 ай бұрын

​@@repap-eh2uo여기는 대한민국 이네요

@donghyeonkim9958

9 ай бұрын

​@@repap-eh2uo 좌파들이 업적도 없는 대통령 찬양하는거랑 박정희 대통령 찬양하는거랑 급이 다른데요? 그 시절 살아도 본적없는 20대지만 박정희대통령 존경합니다😊

@user-yb7vn6th5j

9 ай бұрын

​@@repap-eh2uo전라도인민 아니면 북조선인민

@user-ks6td7hq2j

5 ай бұрын

​@@repap-eh2uo북한은 없는일 만들어서 칭송하는거고 여기는 있는일 그대로 말하는데 무식하기는 ~

이분의 애국정신과 지도력이 없었다면, 이나라는 지금까지 정치깡패가 득실거리는 거지같은 나라로 살았을 겁니다. 끔직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정말 위대하십니다

@user-kx8su2pg3t

11 ай бұрын

무슨 깡패요? 진작 김일성이가 꿀꺽햇을거임 그리고 지금쯤 북한꼴나서 중국밑으로 들어가네마네 햇을거임 아니다 중국이진작 힘으로 한반도꿀꺽하고 한반도 사람들 이등국민 또는 노예생활하는중일거임

@beumkeechoi7585

11 ай бұрын

초대 이 승만이가 독립자금으로 계집 질하느라 임질 매독에 걸려서 정자공장이 썩어문들어져버렸습니다. 오스트리아출신 한국말로 매춘부를 스위스 레스토랑에서 만나서 그날밤에 매춘을 하고 배우자로 선택해버린 이승만이가 딜한 문학 박사가 6.25전후로 한국민을 피난도 못가게 한강 철교를 폭파해버리고 대통령이 동망치는 행동을 한 이승만은 매춘부 김건희 보다 비겁한 짓을 많이 저질렸던 것입니다. 지금도 공산주의자에게 부역했다고 기독교 목사가 예수믿지 않았다고 비기독교인을 죄익으로 몰아서 집단학살 한 죄악을 저지른 수뇌가 이승만입니다.

@chp6947

10 ай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 정주영 이병철 박태준 김우중등 이 동시대에 나왔다는건 미국에서 에디슨 아인슈타인 포드 록펠러 스티브잡스 빌게이츠가 동시대에 태어난것이나 같은것 5천년사에 가장 위대한 천재는 박정희대통령

@user-fu8sb7uc7d

10 ай бұрын

​@@user-kx8su2pg3tㅋ ~👍

@amazingmusic8791

10 ай бұрын

지도자가있었기에오늘이있는게아닐까요

난 저때 생각하면 눈물이난다. 대통령도 우리국민도 어른들도 아이들도 너무 고생했던때다. 지금 생각하면 그런 세월을 어찌 견뎌서 오늘같은 날들이됬었을까? 훌륭한 국민에 훌륭한 리더(대통령)였다. 우리국민은 이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삽시다.

@user-qy4ii1cu3r

6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들을보면서 가슴벅차오름을느끼면 가끔눈물까지흘리네요 우리나라의 영원한 영웅이신 박대통령님께 감사드리고 그시대에 같이일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자

@ong8921

6 ай бұрын

이또히로부미도 사랑했을사람 아니 종로서의 미와경부같은 사람

박정희대통령은,산업화의영웅이며 한강의기적을 만드신 가장 위대한 지도자입니다 ᆢ ᆢ ᆢ ᆢ ᆢ 역대 대통령중에 사심없이 헌신적으로 일을 잘 하신분은~~박정희대통령뿐입니다 ᆢ 다른 대통령들업적은,박정희대통령업적의 10분의 1도 되지않습니다 ᆢ ᆢ ᆢ 박정희대통령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ᆢ ᆢ ᆢ ᆢ

@user-td9ng7mt8m

11 ай бұрын

이걸 부정하는 사람이 있나요? 경제개발에 기여한 대통령인걸 부정하는 사람이 있느냐 말입니다. 다만 이 공적으로 인권탄압이 정당화 될 수 있느냐에 대한 평가가 다른것 아닙니까?

@jj-wj5eu

11 ай бұрын

​@@user-td9ng7mt8m 그당시 절대빈곤 후진국인데 그때는 인권이라는 말조차 없을 때요 지금잣대로 그시대를 재단하면 말이 되냐고요

@jj-wj5eu

11 ай бұрын

정치는 대를 위해 소 가 희생 되지 않으면 대업을 이룰수 없어요 선택과집중해서 산업화 성공했지 시위꾼들 말 들어주면 근대화 못해요

@jj-wj5eu

11 ай бұрын

@@user-td9ng7mt8m 당신이 대통령 이라면 시위꾼들 말 듣는게 옳은지 곰곰히 생각해 봐요 역지사지로 시위꾼들 말 들어주는 지도자는 무능한거요 모든사람 입맛에 맞게 못하는게 정치요 그때 근대화 빨리 안했으면 중국하고 한국이 같이 경쟁했으면 한국 거대한 중국에게 근대화 경쟁에서 못이겨 따라잡혀 외국인 투자 중국에 몰리지 한국에 옵니까 지금도 중국이 치고 올라와 한국을 위협하는데 당신 논리면 이지구상에 세계위인이 없다 빛과그림자 있는게 정치요 박통 산업화 집중과 선택이 신의한수다 인간은 신이 아닙니다 정치 100점짜리 신이해도 불가능합니다

@WT-ej1zt

10 ай бұрын

@@jj-wj5eu 백번 옳습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기 이전에 빵을 먹고 자라지요. 인권의 먼저는 '먹고 사는 인권' 아니겠습니까.

😭 😭 😭 👍 👍 👍 👍 👍 이렇게 눈물로 일으킨 나라이며 눈물겹도록 고생하신 박대통령님~ 누가감히 독재자라부르며 누가 모함하고 거짓프레임을쒸우는가! 이것이 진실이다

@zzangmix1234

5 ай бұрын

👍

@user-be7li2mp5q

Ай бұрын

저두요~

정말 위대한 박정희대통령 ! 인류역사상 이런 위대한 지도자는 없었다 ... 다시 한번 무한한 경의를 표한다 ...

@skyblue4394

9 ай бұрын

너는 5번 대통령 한 독재자 를 빨고 있는거다 북한에 있었으면 ? 누굴 빨았을까

@user-im4wt3mx8b

Ай бұрын

너,몇살이냐?

@user-cu4nb6sb9o

Ай бұрын

너 보다 많을거 같다​@@user-im4wt3mx8b

입이 닳도록 침이 마르도록 세세년년 칭송을해도 끝이 없는 그리운 이름 박정희대통령.. 당신은 영원한 대한민국의 국부이며 영웅이고 초인입니다.

가난을 등짐삼아 물불 안가리고 전투적으로 살아오신 선대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국난극복의 산증인들을 잊지맙시다.

우린 이런 역사를 제대로 알고 후손에게 전해야한다. 박대통령 자랑스럽습니다

@user-cq9go3cx6w

Ай бұрын

지금 이나라에 이런 대통령이 한번더 필요합니다ㅡ😊

@whitestar-pb1iq

4 күн бұрын

조빠가를 뽑으셔서 자랑스러울듯 😂

그때 박통같은 지도자가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3류국가를 못 벗어났을거다.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cd8px5yr6b

4 ай бұрын

북한을보면 답이보입니다 좌파들은 누가해도 이정도 성장했다는 ㄱ 소리를 합니다 북한보세요 ㅎㅎㅎ@@user-jn7ck5jt1n

@OwlRock523

4 ай бұрын

​@@user-jn7ck5jt1n 건국전쟁 만든감독님이 문화예술계 99프로가 좌파랬음.

@ffkim6152

4 ай бұрын

좌파들의 주장 한글은 집현전 학자가 만들었지 세종대왕은 만들라 명을 내린거 말고 한게 뭐냐? 임진왜란은 조선의 수군이 다 막았지 이순신장군은 배위에서 이래라 저래라 한거 밖에 더있냐?

@jon-xf4zq

3 ай бұрын

영화계 95프로가 좌파...이 나라 앞날이 걱정됩니다

증산, 수출,건설 구호가 쌩쌩하게 생각납니다 박정희 대통령 국가관과 투철한 과단성있는 리더쉽이 돋보였죠 세계 석학들이 존경한 인물 박정희 대통령 감회가 깊네요

@user-yg6ei1tg6q

11 ай бұрын

외국에서두 인정하는 우리대통령 근데 우리국민은 왜 욕하는사람들이많죠 ㅡㅡ

@user-gw8mg7pu1t

11 ай бұрын

어려운시절을 안겪어봐서 그럴듯.아님 반대당에서 독재정권 이라고 내세워서?독재를 하지않고선 절대 이룰수없었죠.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으니까요

@beumkeechoi7585

11 ай бұрын

정적 살해와 계집질 빼버리면 지구촌 지도자중에 가장 모법적인 지도자였습니다. 월남 파병은 고옆제를 무차별 살포한 미국놈의 살상 행위를 규탄합니다.

@user-uy9gq6my8h

11 ай бұрын

나도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합니다. 그런데 님의 글을 보고 대답을 해 보겠습니다. 사람은 신이 아닙니다. 박정희도 신이 아닌 사람입니다.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즉 박정희도 대통령을 하면서 모든 것이 완벽했냐면 그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분도 대통령을 하는 과정에서 실수도 많이 했던것입니다. 박정희를 두고 욕하는 사람들은 그런 실수한 것만을 보고 이야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생각해 보면 박정희를 절대 지지 하는 사람들은 박정희가 잘한 것만 보는 것이지요.@@user-yg6ei1tg6q

@user-tu8ev3yi5h

11 ай бұрын

네. 인도에서. 신문기자가 말했어요. 대한민국은 박정희라는 걸죽한 지도자가 있어서 눈부신 발전을 했지만 인도는 간디라는 정치가문만 만들었을 뿐이라고요. 남을 욕하고 비난하기전에 우리역사공부부터합시다

당시에 월남에 싸우러가신 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파월수당을 경제에 투입하여 오늘의 경제대국이 되게 밑거름이 되어주신 용사여러분께 큰감사를 드림니다 건강들 하십시요

이런 프로그램 너무 좋습니다 !!! 65년생이지만 몰랐던 부분들이 많았고 ,,자긍심이 생깁니다. 아 !! 우리 국민들이 위대함과 박정희 대통령님 멋찌십니다! 우리나라 만세 !! 후손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라가 얼마나 소중한지 !!! 감사합니다,,

오천년 한민족 역사속에 이러한 지도자가 나왓다는것이 우리민족에겐 큰 행운 이다

@user-cd6pq9js1h

11 ай бұрын

난세의 영웅~박대통령이십니다 ~~. 그때 참 온국민이 아무런 불평없이 열심이 일을한 겱과물입니다 ~~

@user-ru1np3ql9t

11 ай бұрын

박정희가 패악질한거는 한국 언론이 절대 보도 안하니 바보들은 모르지요?

@user-ds8ix6no5q

10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릴적 시골에 살던 저도 동네가 깨끗해지고 정비되고 수로가 생기고 국민 모두 잘살수 있다는 희망에 살았던 시절

@user-rn4gm1nm2k

10 ай бұрын

그 시절이 가장꿈많던시절 꿈에부풀어 활기찬 역동적이었던 시절이었다

@user-vt6od2lj2q

10 ай бұрын

하늘이 내린 귀인 입니다 워낙 굶주리고 배고픔에 허덕이는 불쌍한 국민을 구하라고 신이 보냈음 그누가 있어 대한의 부강한 나라를 설계할수 있을까요 오직 그 분만이 이 어려운 난국을 바로잡고 혜쳐나갔다

박정희, 5000년 역사의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주신 신의 아들이며 축복의선물 감사합니다

5천년 우리역사에 유일무이한 최고의 지도자 박정희❤ 하늘이 우리민족에게 내려준 엄청난 축복이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gkaRp-ll3kg

9 күн бұрын

북한은 정은이는 욕을 못한다. 허지만 직장 상사는 얼마든지 욕할 수 있다 . ^^~ 건데 울나라 민노총은 대통령까지 욕한단게 좀 이상 ^^~. 이건 줏대는 쓰레기통에 다 내다 버리고 걍 ~ 지들 좋은대로 조좔...^^~. 재밋게도 나약자를 이요~짓밟고 자신들 이익에만 땡깡질로 때 쓰는 이상한 인간들. 만원대가 인간 기본.? 누가모르나 자신들은 평균 1억을 챙기면서 나약자 일자리는 다 ~~ 살아졌네요 ..그 돈 누가 주나요 ?? 남조선 2중대장에게 ..??..긍게 이쬐명? 마져 ??

박정희대통령 가슴이 울컥 경의를 표 합니다

@user-be7li2mp5q

Ай бұрын

저두요 ~~

@user-kx4eg4uk9l

18 күн бұрын

한국에 위인이시죠!!!~~~

시대를 내다본 박 대통령 존경 합니다 시해를 안당하고 살아계셨으면 한국은 또 어떤 길로 갔을지도 궁금도 하네요ㅇ^^

@user-pb7tt5zg6q

11 ай бұрын

핵무장국이 됬을겁니다

@hjpp7588

10 ай бұрын

차지철의 제안과 박정희 동의로 마산시민 수만명 죽였겠지.. 킬링필드처럼 정신 좀 차려라. 명과 암을 같이 볼 생각은 왜 못하나

고 박정희 대통령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이런 대통령을만났다는게 한국은 행운입니다!!!우리후손들은 그 은혜를잊지말고 감사해야하고 그 피와눈물을헛돼이하지맙시다!!!!!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 가슴 뭉클함을 느낍니다. 그 시절을 이끌었던 박정희대통령과 그의 백년대계에 헌신했던 분들께 새삼 존경을 표합니다.

이런 독재자라면 우리는 열렬히 사랑합니다. 좀 더 살아계셨더라면 핵무력까지 완성했을텐데 아싑습니다. 푸른 강산도 현재의 무기수출도 그 분의 리더싑이 없었으면 지금 꿈도 못 꿀 일이지요

@uisungyoo4519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신 각하 그립습니다.♥

@user-ob6sz8pf3p

5 ай бұрын

독재가 국민을 위하면 천국이 되고 자신을 위하면 지옥이 되지요. 국민을 위하는 적당한 수준의 독재자를 가지면 최고의 나라가 됩니다.

@user-ho2hz1xj9o

2 ай бұрын

각하 그립습니다.수도 천도까지 살아 계셨으면 ㅜㅜ

@user-jp2mj6zs7m

2 ай бұрын

​@@uisungyoo45190ㅇ😂

@user-ll9hc9mc8m

2 ай бұрын

이런나라를 헬조선이라 비하하는 사람은 이땅에 살자격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민족의 영웅이십니다. 그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ij3kg4ss3h

5 ай бұрын

도둑이 남의 돈을 강탈해서 이웃을 도왔다면 이 도둑은 영웅인가.

@eogksalsrnrrkaehd5104

3 ай бұрын

@@user-ij3kg4ss3h 이자식 말하는 꼬라지 봐라, 도대체 뭔 말을 하고 싶은 건가?

@eungjaelee3495

3 ай бұрын

@@user-ij3kg4ss3h 남의 돈 이란 게 있긴 있었냐. 너 같은 헛소리 하는 인간들 때문에 이 나라가 멍드는 거야.

@user-cb9pm2du4r

2 ай бұрын

어째서 영웅이신 대통령님을 도둑이냐??당신이 도둑이구나

너무도 그리운 박정희대통령님~ 위대한 지도자에 의해 국민들이 깨어나고 기적을 이루었다~

눈물이 나고 감사한 박정희대통령 천국에서 잘지내세요.

정말 봐도봐도 감동입니다 강력한 리더쉽과 선견지명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주신 박정희 대통령님과 그동안 피땀 흘려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어주신 위대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user-nk1zt5we3m

11 ай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 우리 오천년 역사에 최고의 지도자입니다 하늘이 우리나라에 복을 박정희대통령 보내신 겁니다 부디 하늘에서도 편히 계시기를ᆢ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ml4os5mi2p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

@json9903

4 ай бұрын

또하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건 북한과 대립하면서 자주국방을 강하게 하며 경제를 일으켰다는점..

@user-tb8qp2pr4p

4 ай бұрын

@@json9903 마자용^^

박정희고대통령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we6gg4ks2t

10 ай бұрын

위대한 우리의 대통령 아버지사랑합니 다. 못난 이 민족을 민족을 반석에 올려 놓으셨음냐 존경합니다.

@user-we6gg4ks2t

10 ай бұрын

정말 대통령 각하께 받들어 총! 忠誠 !

@user-we6gg4ks2t

10 ай бұрын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

따봉 천만개 눌러주고싶어요 36살 평범한 여자이고 평범한 시민이지만 저의 자리에서 나라에 보탬이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화이팅

기적 그렇군요. 지도자가 정말 중요하단걸 느낌니다. 영면하소서 위대한 선구자여.

박정희대통령을 생각하면 고마움과 안타까움이 늘 교차한다.

@myungokkorner907

11 ай бұрын

저두요. 이 나라의 최고의 대통령이였다고...

@user-sx2mf9wr2u

11 ай бұрын

독재 독재 그러는데 뭐가 독재 입니까? 사실상 독재는 문재인이가 한거죠 아무것도 모르는게 탈원전 할때 전문가들이 모두 반대한걸 기어코 한거하면 4대강보 헤체 하는것도 전문가들이 다 반대하자 자신들이 지지하는 무슨 환경단체 인원으로 채워서 억지로 보 헤체해서 홍수 날때마다 수없이 많은 피해 입게하고 태양광산업은 중공산 싸구려 패널 사다 입혀서 배보다 배꼽이 더크게 돈 나가게 하고 ..적어도 박정희 대통령은 각 각 전문가들 한테 자문하고 좋은의견 나오면 받아 들여서 썻는데 그런게 독재라고 할수 있나요? 실제로는 민주화 부르짓는 자들이 다 독재자나 마찬가지 이지요 뭐 학생운동 학생운동 하는데 그런놈들 보면 대부분 폭력시위나 하던 놈들 입니다..화염병 만들어서 전경들 한테 피해주고 몽둥이 쇠파이프 들고 전경들 하고 싸우던 놈들이 무슨 민주화 운동권 이라고 합니까?

@user-tt7qp2gb4g

9 ай бұрын

고마움과 안타까움.. 백퍼 동의 합니다.

@SEX.777

9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user-pi6tm6st8o

4 ай бұрын

김대중의 건물이 대궐같습니다. 정의와 진실과 진짜를 죽이려는 좌파들의 행동에 넌더리가 납니다. 건국대통령이승만 경제자유민주주의국가의 리더 박정희대통령의 기념관조차 없다니......

역대 최고의 경제 대통령

어찌.자기 배만불리는 독재 할수도 있었을껀데. 경부고속 포항제철 구미산단. 등등등. 수없이많은. 수출산업국가의 기틀을다졌을까. 진짜 민족의 영응이다 영웅

@mary77777777777

4 ай бұрын

진짜 독재를 모르고 그냥 프레임을 씌우려고 독재자라고 하는 것이죠. 세상에 저렇게 국민들 잘살게 하려고 밤낮으로 고민하는 대통령이 어떻게 독재자일수 있나요? 어떤분이 미국 원조 얘기하는데 우리랑 비슷한 국가들 다 미국원조 받았는데 우리만 그거가지고 이런나라가 된거라고 하더군요.

아! 이러한 영웅이 또 나올수 있을까! 제가 할줄 아는게 없어도 존경할줄은 조금 압니다. 지금도 하늘에서 우리 국민들만 생각하실 분 입니다.

@myungokkorner907

11 ай бұрын

앞으로 박대통령과 같은 영웅은 없고, 나오지 않을겁니다. 그 어려운 시대 , 힘차게 밀고나가는 박진력, 나라와 배고픔 국민위해 밤낮없이 뛰셔고, 미래생각은 천재 이상 이였다고...22세때 그분의 영구차를 흑석동에서 지커 보면서 무한히 흐르는 눈물... 국민교육헌장과 국교때, 강냉이죽, 강냉이 빵이 떠올라던 시간들...지금은 저 책상위에 걸어둔 사진으로 봐지만 항상 존경과 감사함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나라 지키기 모두 함께 해 주세요. 좌파민주당은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고...아 나라를 좀먹는 자들만 있으니까요.

@user-yv9yk1se2h

11 ай бұрын

절대없음.. 도둑놈만 잇지

@youngjilee5779

11 ай бұрын

​@@user-yv9yk1se2h너무 부정적으로는 보지 마셔요

@petitprince3720

10 ай бұрын

영웅?

@user-ut9fn3wl5v

10 ай бұрын

한동훈장관이라면 가능성은 엿볼수있지않을까요...

나는 어릴때 가난을 벗어날 거란 생각을 못했다. 그러나 박대통령은 순식간에 해결했다. 오늘은 그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천재입니다.우리국민에게 자신감을 싷어 주었읍니다.🎉🎉🎉🎉🎉

박정희대통령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이방송을보면서 가슴이아프니다 그립습니다

어찌 그분을 존경하지 않을수있을까? 오늘날 우리나라의 국제 위상을 높여놓으신분 국민을 배곯리지 않으려는 숭고한뜻ᆢ 오직 그분만이 진정한 국민의아버지 요 국가의 훌륭한 지도자 십니다 존경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최고입니다👍

@user-qw9jw1yk9u

10 ай бұрын

18년동안 사람의 목숨을 너무많이 죽음의 수령에 빠뜨림.경제개발 인정하지만 인권유린 살해에 너무 많은 잘못을 저지룸.

@user-jj8bu8el4l

9 ай бұрын

북한 김일성이 대한민국 접수를 위해 온갖 침략공작을 꾸미고, 실행하던 휴전국에서 종북ㅃㄱㅇ들이나 권력획득에 눈먼 인간들이나 그렇겠죠... 정작 그 시대를 살아냈던 일반국민분들은 열이면 열 박정희 대통령을 최고로 존경하십니다! 주사파운동권들이 집권한 이후의 현재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고도 그런말이 나오나요?? 제발 세계사적 관점에서 넓고 깊게 좀 공부해보십시요!!!

@cschaplin10

9 ай бұрын

​@@user-qw9jw1yk9u 같은시절 북한 수용소에서 일하다 뒤지고 총살당한 사람이 많겠냐 남한에서 일하다 죽고 자연사한 사람이 많겠냐? 박정희대통령이 언제 사람을 죽였는데?

@user-cd6pq9js1h

9 ай бұрын

뭐야~무슨 얼빠진 소리야.~~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20년 미래를 내다보고 정치를 한 사람이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user-gb8mt7ri6f

4 ай бұрын

20년아니지요 우리가 먹고살 100년ㆍ1천을 내다보신 혜안이 계셨던거지요!!지금에 반도체.조선.자동차.방산 수출까지요 모두가 위대한 지도자 혜안에서 나온거지요!!!

@user-sj7vw9vm8y

4 ай бұрын

20년?100년이상을 내다본건데 뭔20년?

@user-ro6ww7gd8q

3 ай бұрын

니 미래를 아는거 아이가??

@user-gb8mt7ri6f

3 ай бұрын

@@user-ro6ww7gd8q 티난다 절라도민아!!!넌 그냥 도요다 다이쥬나 계속 빨아줘라!!!

@user-wl1bd4ib5d

2 ай бұрын

20년이 뭐임 100년 앞을 내다본 사람이 박정희 대통령임

당연히 대한민국의 위대한 지도자입니다. 박태준회장님도

진정 위대한 지도자 그패기와 깡단 강력한 추진력 수십년 앞날을 내다보고 예상하시는 그 넓은 위대한 해안 진정 위대한 지도자이십니다

@user-wf5zm8tv3l

5 ай бұрын

안

@user-wf5zm8tv3l

5 ай бұрын

혜안

@user-wf5zm8tv3l

5 ай бұрын

23:01

박정희대통령님 구국에 영웅입니다 이나라를 살려내신 대한민국에 영웅입니다

@user-qw9jw1yk9u

10 ай бұрын

범순,,,보수의 병 보수교육의 잔죄 똑바로 보고 살아라

@user-kp1fs1gk6l

10 ай бұрын

조희연이가 왜 그곳에서 나와 그자는 좌파이며 보수를 매도 하는자 아니냐.

@gsm479

10 ай бұрын

그래도 국힘당과 함께 나라를 일본에 바칩시다.

@foreverlions2911

10 ай бұрын

​@@gsm479헐

@kimjong-soo6438

10 ай бұрын

@@user-qw9jw1yk9u 야는 술이 덜 깨었나?

우리나라를살리신 박정희대통령덕분에 지금에대한민국이 있다는걸 우리모두가명심해야됩니다 존경합니다

5,000년 역사의 영웅 박정희대통령 !!!!! 참으로 청렴하고, 국가비젼이 정확하셨던 분. 늘 감사드립니다 😂

피 눈물로 이룬 역사적 100 억불 수출 앞에서 한다는 소리가 나라마다 기회가 있다고 ? ㅡ 다른 나라도 기회가 주어졌다고 ? 그러면 다른 나라들은 왜 ? 상상도 못 할 100 억불 수출을 못 이루었는가 ? 고속도로 현장에 큰 대자로 눕던 자들도 100 억불 수출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하는 것들은 양심은 있는가 ?

@user-sx1wy9pf7g

11 ай бұрын

고속도로 반대하던 놈들은 미래를 보는 시각이 전혀 없었지요. 한국은 1차산업만 해야 된다고 생각했던 근시안적 정치꾼들이었습니다.

100억불 달성하시고 겨우 3년 더사셨군요 국운이 더 바르게 융성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큼니다

@chp6947

10 ай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 정주영 이병철 박태준 김우중등 이 동시대에 나왔다는건 미국에서 에디슨 아인슈타인 포드 록펠러 스티브잡스 빌게이츠가 동시대에 태어난것이나 같은것 5천년사에 가장 위대한 천재는 박정희대통령

국민을 위한 진정한 리더 위대한지도자 박정희대통령님을 그리원 합니다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오천년역사를 바꿔놓으신 위대한 지도자님 박정희대통령님.

박대통령각하 가슴이 시려오고 뵙고싶습니다 다시한번 이나라에 환생하셔서 이나라의 국력과 위상을 세계에 떨쳐주시기를 그려봅니다

박정희대통령님 감사합니다. 강력한 청빈의 리더쉽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나라발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beumkeechoi7585

11 ай бұрын

청빈은 아니었습니다. 국비로 계집질 한것으로 도덕성과 총맞아 죽었던 것입니다.

@lily58762

11 ай бұрын

@@beumkeechoi7585 지 ㄹ ㅎㄱ ㅈ ㅃㅈㄴ

@TV-fv9mx

10 ай бұрын

청빈이 아니고 청렴한 리더십이겠죠. 청빈은 가난한 것이니..

@user-lj1de1nb7u

6 ай бұрын

​@@beumkeechoi7585 미친 자식 헐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감동입니다 어렵게살던 그시절이 생생합니다

그 어려운 시절. 지도자. 잘 만나 잘극복했기 때문에 이렇게 편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쓸줄아는 대통령 박정희 이나라의 어버이시다

이 영상을 보는 내내 연신 코를 풀어가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먼저 이런 훌륭한 다큐를 제작한 KBS에 감사를 드리고, 이 영상을 고교 수업 과정에 필수 관람 과목으로 법제화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볼 때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그 위기를 넘길 수 있는 영웅들이 반드시 나타나곤 했다. 임진왜란, 정유재란시 영의정 유성룡, 이순신 장군 같은 인물들이 바로 그러한 예일 것이다. 기업이나 국가나 그 조직의 리더들은 앞날을 내다볼 줄 아는 혜안과 인재를 알아볼 줄 아는 영민함이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신화같은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으로 인하여 억울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겐 그가 불구대천지 원수와 같겠지만, 그 당시 우리 국민들의 민도는 막말로 얘기해서 두들겨 패야 말을 들을만한 그런 낮은 민도를 가졌던 시절이었다. 따라서, 혹독하리만큼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리더가 반드시 필요했던 시기였다. 정말 오로지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통치를 한 대통령은 세계에서도 몇 안될 것이다. 집권 말기에 (특히, 육영수여사 서거 이후) 여러가지 폐단이 있었던 일은 옥의 티처럼 매우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어쨌던, 그가 이루어 낸 굵직굵직한 신화와 같은 업적들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게끔 한 위대한 업적이었음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구멍 뚫린 흰 반팔 런닝셔츠에 밀짚모자를 쓴 까무잡잡한 사람이 양재기 그릇에 담긴 막걸리를 마시는 모습을 보고 누가 그 사람이 일국의 대통령이라고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다시 한번 보고픈 인자한 모습의 육영수여사와 함께 근대 한국 대통령들 중에 가장 존경 받을 대통령 내외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렇게 국민과 나라를 위해 진심으로 열정적으로 일하는 대통령이 다시 한번 나타났으면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eogksalsrnrrkaehd5104

11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beumkeechoi7585

11 ай бұрын

영상 자료를 잘가지고있습니다 이민 오면서 근대사 비디오를 구매해서가지고왔습니다.

@user-py7mi8lr7w

11 ай бұрын

@@beumkeechoi7585 저도 알아보고 구매해야겠네요. 자손들에게 꼭보여주고 대한민국의 후손임을 잊지않도록 해주세요.

@user-yd2dl9rp2s

11 ай бұрын

댓글을 읽다보니 너무나 좋은 말씀 많이 하셔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없이 살아도 그때가 그리운 건 왜 일까요? 모든게 풍족한 요즘 세상은 왜 이렇게 살벌한지 아마 전교조들의 산물이 아닌가 감히 생각해 봅니다. 저역시 원컨대 이 영상자료를 옛시절 국민교육헌장과 동격으로 중고생들에게 보게 해서 그 가치를 인정하고 미래세대에게 한국인의 긍지를 한층 고양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지금 아이들은 모르니까요. 그리고 십만원짜리 지폐가 생긴다면 박정희대통령님께서 그 주인공이 되셨으면 하는 생각까지도 해 봅니다. Kim님 존경합니다

@youngjilee5779

11 ай бұрын

적극 동감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진짜 대단하다.. 전국을 푸르게 녹화한 것만으로도 불멸의 업적인데 고속도로 건설 수출 경제 부흥,, 정말 대한민국 전국토가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관이다.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정말 신과 같은 분이십니다

지도자의 중요성이 다시 느꺼집니다.

@user-ju3uj3gr7k

11 ай бұрын

박통각하 덕분이다 조국 근대화 혁명가 박통각하 짱

@user-gw8mg7pu1t

11 ай бұрын

지도자로 보면 세계적으로도 박정희대통령님이 최고아닐까요?정말 어려웠던 시기에 나라와 국민을 살려낸겁니다

@user-fm4jn8iy4k

11 ай бұрын

@@user-gw8mg7pu1t ㅣㄱㄹ

그립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각하 그분이 아니엇으면 지금 이나라가 존재햇을까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나는 물론 인간인 이상 나라를 다스리는 데 시행착오가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당대의 인기를 얻기 위해서 일하지 않았고, 후세 사가들이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를 항상 염두에 두고 일해 왔습니다. 5.16 혁명이 일어나던 그 당시나, 지난번 제3공화국 대통령으로서 처음에 취임하던 그 당시나, 오늘 이 시점에 있어서나, 내 가슴 속에 풀리지 않고 맺혀 있는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도 어떻게 하든지 남과 같이 잘 살아 보아야 하겠다, 그러한 염원입니다." - 박정희 대통령 -

필리핀 의 마르코스 처럼 박정희 대통령이 했다면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떠게 되어 있었을까? 국민의 열정 보다는. 지도자 국가수반의 자질이 우선이라고 생각 합니다

@soohocho36

11 ай бұрын

회사가 잘되고 주가가 올라 갈려면 회장이나 새 매니지먼트가 잘 나야 되듯이 하물며 국가의 흥망성쇄야 말로 지도자에게 달려있읍니다.박통 고맙습니다!

@user-en5jr5iv3q

11 ай бұрын

뭘 멀리서 찾냐??같은민족이랍시고,,,북한의 김일성 3부자가 있는데,,,,그들의 현실을 보면 알지

@chp6947

10 ай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 정주영 이병철 박태준 김우중등 이 동시대에 나왔다는건 미국에서 에디슨 아인슈타인 포드 록펠러 스티브잡스 빌게이츠가 동시대에 태어난것이나 같은것 5천년사에 가장 위대한 천재는 박정희대통령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pi6tm6st8o

4 ай бұрын

김정숙의 화려한 그 옷들이 생각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야말로 하늘에서 보내준 위인이며 그위대한 위인의 손길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었다는걸 다시한번 감동하며 느꼈습니다 박대통령 만세 만만세 후세들도 잊지말아야합니다

@user-zs3pz9po8g

10 ай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님 은구국의 영웅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skyblue4394

9 ай бұрын

대통령 5번한 독재자를 너무하네... 죽을때 상차림을 봐라 멍충아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ml4os5mi2p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 위대한 영웅 박정희 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

@user-xg8yg3ey5t

4 ай бұрын

박정희 대통자손들이 다 살아계십니다

너무나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당시 중화학공업육성이란게 얼마나허무맹랑한 말인지 그후 차례로대통령을재임한두분도 극구반대한일을 우리도할수있다고 밀어붙여 지금의우리가선진국으로서 모든풍요를누릴수있게초석을닦아놓으신지도자네요...과도많지만 공은 그모든것을덮고도 남을정도의 지도자입니다. 단군이래 대통령중에선 최고이십니다

@skybird4171

6 ай бұрын

중화학공업 신나게 말아먹었어. 나중에 조금 기반을 잡은거지. 너무 일찍 들어가 예산을 엄청 낭비한거지.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ml4os5mi2p

5 ай бұрын

당신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각하. 존경합니다 👍

@timber_brown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교과서에도 이런 영상도 초등학생시절부터 알려줘야 할겁니다

@jj-wj5eu

5 ай бұрын

​@@skybird4171헛소리 짓기네 모험도전해서 성공하지 애초에 시도조차 안하면 영원히 못해요

박정희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청춘을 묻어버린 시절들...

이런.방송,많이좀.해주세요.우리모두.하나된.애국으로~~~

박대통령 이후 집권한 대통령들을 보고나니 새삼 박정희님이 얼마나 위대했는지 알고 됐습니다. " 천고일통 박정희대통령 "

@user-em6nt8hi4i

Ай бұрын

영웅중에영웅이십니다지구상에이런위대한분은아마도없을겁니다박정희대통령님육영수여사님우리대한민국의큰어른국민들의복이죠대한민국만세만만세

대통령님 감사합니다.그에 못지않게 국민들의 단합된 모습.나는 못먹어도 자식만은 교육시켜야한다는 부모의 교육열이 이 나라를 이렇게 축복된 나라로 만들었 습니다.

우리대한민국은 눈물나는 시대를 지나 집념과 끈기로 가난을 벗어날수 있었다. 우리의 선장이신 박정희 대통령 우리 민족의 자긍심이고 긍지이십니다. 잘살아 보세 잘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 영도아래 눈물에서 기쁨으로 세계속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만세 대한민국 이여 영원하라 대한민국 만세🎉

그시절 수출보국의 일원으로서 지금도 뿌듯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정희대통령만세!세종로에박대통령동상건립해야됩니다!

@Prevent831

9 ай бұрын

. 촛불.좌파.주사파.전라도가반대해요.뛔뛔뛔. 빨갱이가남한에너무많아요

@dudwnsrh7332

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늘 존경합니다. 단군이래 최고의 지도자. 조국 근대화의 영웅...

@zizi1747

11 ай бұрын

지금의 한국을 보면 천천히 한 것 보다 못한 모양이 되었다 ,

@user-sx1wy9pf7g

11 ай бұрын

@@zizi1747 뭔 개소리를 하나. 천천히 성장이 된다는 근거가 어디 있어. 후퇴만 계속할지도 모르는데

@user-zh7pf9lz5k

10 ай бұрын

정말 우리의 영웅이십니다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user-pi6tm6st8o

4 ай бұрын

@@zizi1747 김일성의 나라를 알고 있나요? 지금이 적합한겁니다. 역사가 말하고 있습니다. 대다수가 잘했다고.

@eungjaelee3495

4 ай бұрын

@@zizi1747 바로 당신 같은 인간들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요. 아무것도 안한 인간들 때문에.먹고 싸는거만 하는. 남이 해주는거만 받아먹는 인간들이 있으니. 오로지 요행만 바라보는.

각하 충성! 대한민국 만세!

눈물이나네요..ㅠㅠ 박정희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영도력 존경스럽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자 하면된다 박정희 대통령의 강력한 리드쉽이 오늘의 선진국으로 가는 초석이 되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idioticbros6996

9 күн бұрын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idioticbros6996

9 күн бұрын

역사교육부분에서도 대한민국 근현대사 부분에 95%가 일제시대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한국전쟁을 포함한 현대사부분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KBS다큐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박대통령이 생각납니다 지지리도 못살았던 가난을 벗어나게 한 인물, 다시는 없을 위인입니다

@user-li5ym3qg4t

10 ай бұрын

다시는 없을 대위인 박정희 대통령...한국의 축복...

@sehun19

10 ай бұрын

역사의 명암을 확실히 보세요. 경제는 살렸으나 해처먹은게 훨씬 많았으며 무고한 국민들을 학살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박살낸 사람, 독재자이기도 하죠.

이러한 시대에 그만큼 고생하신분들이 지금의 젊은세대들이 말하는 노인들 입니다. 예우하고 존경해야되는 세대입니다. 지금의 불편함을 노인들에게 돌리지들 마시고 그분들처럼 성실 근면으로 극복들하세요.....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위대한 지도자는 한명이면 충분했다. 그뒤를 받쳐준 각료들 기업인들 근로자들 온국민이 그지도자만 믿고 따랐기에 지금 우리는 행복하다.

위대한 지도자 박 정희 대통령의 공을 잊어서는 안된다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ml4os5mi2p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분하고 억울합니다

@aeliny3500

3 ай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의 거룩한 일생을 대작영화로 만들어야 합니다 구국의 영웅이십니다 잊지말아야 하기에

@goldfinger6651

2 ай бұрын

좌빨들은 선동질에 능해서 없는것도 있는것처럼 쉽게 조작해서 만들지요

가난한 국민들 배고픔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국가를 부흥시키려는 신념만으로 살아오신 박정희 대통령님 그세대는 물론 미래세대까지 잘살게 만들어주신 위대하신 대통령님 감사하고 존경을 드립니다ㅠ

어린 소녀들이 잠못자고 16시간동안 공장에서 일하고 열사의 나라에서 땀흘린 건설노동자 수백미터 땅속에서 탄을캐낸 독일광부 환자들의 대소변 받아내며 고생한 독일간호사 지금의 어르신들의 상실함과 절실함 희생과 위대한 지도자의 만남의 결과지

울아버지 전쟁직후에 태어나서 엄청난 경제발전을 이뤘습니다 눈물납니다

우리가 참 위대한 지도자를 가졌다... 그후의 대통령들은 다 시답지 않지만...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길위에 김대중은 오늘 상영하였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ml4os5mi2p

5 ай бұрын

👍👍👍👏👏👏🙏🙏🙏

위대한 탄생 대한민국 의 보물 영웅 박정희 대통령님 나라를 위해 하루도 쉬지않고 나라와 국민들 위해 열심히 한 두번다시 잊지못할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님 동상을 세종대왕 과 박정희 대통령 님 을세워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보존하게해야 합니다

한국역사상 최고의 탁월한 지도자는 박정희대통령입니다. 가난을 이겨내고 검소하고 부정부패하지 않은 하늘이 내린 대통령입니다. 한국의 행운입니다

@c9soft921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부패하지 않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웃고 갑니다

@user-cs7eb7no8s

2 ай бұрын

​@@c9soft921칵퉷

@RUN.-BTS

Ай бұрын

​@@c9soft921북한에 조단위로 퍼준 핵대중 핵무현 핵재앙이 부패다.

@user-wv5yh2zh2r

Ай бұрын

너돜ㅋㅋㅋ

@user-xv7qk8mk3j

Ай бұрын

​@@c9soft921 맞다 재이니 재명이 무현이 대중이처럼 부패하지 않았느니라

이영상을 보면 그시절삶을 되새기며 눈물나네요 우리국민 모두 제자리에서 정말 열심히 하면된다 는 신념으로 열심히 살았읍니다 정말 수고많았읍니다 우리나라 잘지켜 후대에 물러줍시다🎉🎉

내 나이 9살, 국민학교ㅠ3학년 때, 내가 살고 지금도 살고있는 '울산읍'이 '울산시'로 되면서, "울산공업center"로 지정됐다. 전국의 실업자란 실업자들이(=거지보다 못했음) 울산으로 보따리만 들고 와서는 일터를 구할 때까지 가마니를 깔고 덮고 자면서, 이질에 걸려서 치료를 못받아서 죽는 사람도 목격했다. 지금도 생각하면, "그때 왜? 나는 그 병자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못 갖다주았을까;;;." - 라는 자괴감이 내 나이 만 70까지 내 곁을 배회한다.

@zzangmix1234

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파이팅하십시요

@mary77777777777

4 ай бұрын

그랬군여. 슬프네요 ㅠㅠ

소통력.실행력.개선력 정말 존경합니다. 자신의 편리함은 다 내려놓으신 박정희 대통령의 솔선수범통솔력 정말 고맙습니다

가난하고 가난하던 나라에 박정희대통령 같은 지도자는 하늘이 내리신 선물입니다. 부디, 박정희대통령의 공로를 다시 기억하고, 함께 고생하신 선배님들의 노고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beumkeechoi7585

11 ай бұрын

가난속에서 논밭 팔아서 소팔아서 자녀들 교육시켜주신 부모님들이 더 미래를 예측해서 투자했던 것입니다. 문교 정책은 사학으로 썩어 문들어져버렸습니다.

@user-ku1xg7lh5r

11 ай бұрын

🎉❤

@user-ps9yc9oq1o

11 ай бұрын

오천년 역사상 가장위대하신 대통령 그이름도찬란하신 박정희 대통령님 우리모두고개숙여 감사를 기도하자 아멘

@user-ju6lw8re4j

10 ай бұрын

청년은 그때가불행 할까지금 이불행할까 ᆢ그때 박정희 대통령 이 될가능 성 이 없으니 동서 분열 시커 놓고 대통령 당선 되지 않았니 지금도 그 망령 에서 못벗어나고있다

@user-ju6lw8re4j

10 ай бұрын

@@user-ps9yc9oq1o 무슨일을했는지 그것을 적어라 그러면 그기에 대한 답변 할깨 적을 내용 없지 않냐 20년동 안 독제 밖에 없지 아니면 선진국이 버리것을 받아 먹은것 밖에 없지 지금 등소평 도 우리나라 버린걸 가지고 근대화성공했는데 너는 만년에 한번 나올 영웅 이라고 생각하냐

눈물만 흐르네😂

아가씨때 가죽자켓 수출 날 짜 맞춘다고 이틀 날밤새고 일했지만 나름 뿌듯했었지요. 박정희 대통령님은 넓은 해안으로 우리나라를 성장시켜주신 최고의 대통령😊

@sung-gyungkim1327

7 ай бұрын

100% 공감합니다, 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