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니께서 젤 사랑하시던 수국이 천국이 되고 있는 어쩌라구 정원지기!!! 어제는 동창 조문 다녀왔는데 오늘은 창업한 동창 영상이라니...감동 감복😍 ♥리더쉽도 있고 소신있게 당당하게 ♥추진력 겸비한 배정자친구의 어쩌라고 정원 ♥하두 전문가들이 와서 말들을 많이 해주는데 ♥어쩌라구요 나는 이런 자연 그대로의 숲속이 그냥 좋은데요 ♥꽃차 소믈리에 되어 꽃향기 그윽한 찻집이 힘들고 지친 ♥영혼들에게 자연속 맛으로 느낌으로 힐링되는 행복충전소가 되어 ♥가장 선한 방법으로 인도하시고 책임져주고 계신다. ♥나이듦이 축복인 친구는 날마다 재 밌게 건 강하게 축 복하며사는삶 ♥만날 날을 기대하며 기도한다

제주 내려가면 꼭 들려보고 싶은 정원이네요♡ 산수국이 더 매력적인 정원 참 아름답습니다♡♡♡

환영대표님 너무 멎지십니다 전 부산인데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최고입니다

제가 꿈꾸는 삶의 선배님이시네요 저도 제주도 가서 정원 가꾸며 살고 싶어서 천천히 천천히 준비중이에요 제주도에서는 다양한 수종이 가능하잖아요 저도 꽃에 욕심부리다 보니 제주도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제주도에 수국보러 갔다가 며칠 여행하고 오늘 왔는데,, 그럼 삶을 살고 계신 선배님의 영상이 닿아서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제주도로 잘 가셨네요 이곳에서 월동을 못하 는 화초들이 제주에선 다 괜찮거든요 저도 오직 화초만 가꾸며 살아가는 산골 노파인데 이젠 힘이 부치기도 하는데 애쓰시며 가꾸시는 모습에서 동질감을 느낍니다

80이 넘으셨는데도 저렇게 건강하신모습이 참 좋으네요!!!......^^ 정원과 함께 하셔서 일까요?!......^^ 70에 시작했다 하시니 용기가 생기네요!!!.....저런 어머님 과 함께하는 자제분들 행복하시겠어요!!!.......부럽부럽!!!~~~~~^^♡

너무 멋지십니다. 하얀 수국꽃이 바람에 날리는 것처럼 백발의 머리와 미소가 꼭 닮았습니다. 나이야. 어쩌라구!

참 대단하시고 닮고 싶은 분이시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못진 노년의 모습이시길~~ 화이팅!!

사람에 상처받는다는 말씀이 참 공감갑니다~ 저도 나이가 들수록 더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존경스러워요❤ 멋진 삶이에요. 저도 이루고싶어요~

말씀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어머님 더 건강하시길 축복드립니다

@user-uz6zl8pl4r

11 ай бұрын

연세도 많으신데 얼굴도 젊으시고 말씀도 예쁘시고 꽃과같이 살아서 그런가봐요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어쩌라구 정원 좋네요 ㅎㅎㅎ 저도 자연속에 파묻혀서 사는게 꿈이랍니다... :-)

나이들수록 꽃이 나무가...자연이 넘 좋습니다. 싱그럽고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일까요..길가다가도 꽃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맘을 뺏겨 버립니다.

대단하십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참 대단한 어르신 입니다 . 연세가 그렇게 많으신데 참 젊게 사십니다 . 장수하세요.

저도 꽃을 무척 좋아해서 집에서 소소하게 키우고 있어요 어머니~존경스럽고 저도 어머니처럼 할수있을까요~ 한번 생각해 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바랍니다

강원도 귀촌해서 일도하고 정원에 코박고 너무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정원지기입니다. 이 영상 보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멋지십니다.오래오래 한국의 타샤튜더가 되시길 기원합니다.(이미 되신것 같긴합니다. ㅎㅎ)건강 하셔요~~

상처란말씀이너무공감갑니다저는73세데이제는식물이자라는거보면치유가되더라고요 건강하시고오래오래사세요구경넘잘했어요♡

푸른정원, 산수국들이 너무 아름답네요. 즐거운일들 많으시길 기원드립니다~~

Wow!!! I love all the hydrangeas in her garden💜💜💜

아! 너무 이쁘고 아름답네요 어쩌라구 정원 너무 이쁘고 대단 합니다. 남해에서 50여년전의 저희 은사님 성함과 연세가 같네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마음모아 빕니다 ~~~^-^

너무좋아요 부렵습니다 누구나 그곳에서 살고싶겠지요~👍🏻🤩🥰❤️❤️❤️

숲이 공급하는 맑은 공기 속에서 사시니 부럽습니다.

서귀포 자주 갔는데~ 저도 60이 되어가요~ 어디인지 가 보고싶어요. 아름다운 정원을 보면 마음이 저절로 맑아질것 같은~~~ 쉼이 될것 같은 꽃을 가꾸고 계시네요~ 제가 보기에는 할머니가 아니라 소녀🎉의 마음이 되신 꽃다운 아름다움을 품으셨어요~😊

@ohmygarden

11 ай бұрын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에 위치한 알레올레 할머니의 차방, 낭그루 목공방 입니다😊

@user-wx9oy5sg6t

11 ай бұрын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나이 잊고 산지 오래됐습니다 서울에서 조그만 정원있는 집을 구입 남편이 꽃가꾸는 취미가 있어서 이집에 46년째 살고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영상공유하며 자주 와서 힐링하고 좋은 말씀 듣고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쩌라구정원 수국 정말예뻐요 어마야 예뻐라 산수국 👍💕 행복하시겠어요 많이부럽습니다 예쁜 꽃보시며 건강하시구 행복한 삶되세요 간접행복느끼며잘밨습니다❤❤❤

멋찌세요 저도 꽃키우기 넘 좋아합니다

멋져요 배선생님❤👍😁

멋져부러요

아~예쁘다 ~

아구 60대처럼 젊으시네요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워요. 영상도 아름답고, 나레이션도, 구성도요. 서귀포 가야겠습니다~~

백발만 아니면 주름하나 없고 육십대라 해도 믿겠어요ㆍ저도 도시에서 사람들에게 엄청 상처받고 조용히 살고싶어 시골오니 더 큰 상처받고 만신창이 되어 15년 투병중에 틈틈이 꽃을 심기시작했죠ㆍ꽃차농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체력이 바닥이라 기냥 꽃을 바라보며 차와 음악 그림 명상으로 건강을 다스리고 있습니다ㆍ 수국 장미 온갖 야생화가 아직 어리지만 이년후쯤 정원 숲이 되면 건강도 조금 나아지리라 생각해봅니다ㆍ 할머니 건강하세요ㆍ

장미.수국꽃이 서로누가이쁜지 누가사랑을더받는지 장미는 까탈스럽고 농약도쳐주어야하지만 수국은 물관리만 잘하면 키우기쉽고 장미못지않게종류도많아 많이들키우고 요즘꽃피는철이라 축제도많이하던데 할머니가 연세도많으신데 혼자서 저큰정원가꾸시고 찿집도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꽃보다 더이쁘신듯!

행복하세요

1년내내 지루할틈이 없는 멋진정원입니다^^

존경합니다^^

어머😊알레올레님 맞으시죠. 여전히 멋지십니다😊 어머나 반가운 반디님😊 두분 멋지십니다

@user-zo9eq7yp1n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누구신지?

@user-iy9fm2sg3l

11 ай бұрын

어머나~청안에어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가와요^^♡

저는 60인데 늦었다 생각하고 있는데 ㅜㅜ 닮고 싶은 삶입니다

한국의 타샤 시너요

넘멋지네요 제주도가면 꼭들리고싶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말씀 한절한절이 모두 귀하세요 멋진 정원에서 더 오랫토록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user-il7hl9ot7k

Жыл бұрын

송재인 할머니정원사님 만큼 건강하시길요~

삶의 모습이 생각이 ... 닮고 싶습니다

어성초는 화분에 심어서 구경하고 말아야 해요 엄청 번지는 속도가 빨라요 다른 것들을 다덮어버립니다. 정원 넘이쁘고 부럽네요 물을 좋아하는 수국이 만발 햇네요😅

비행기 타고 차한잔마시러 가야겠습니다.^^~ 존경스러운 소믈리에 배정자님께...ㅎㆍㅎ

대단하십니다 🍒

건강해보이시고 힘있으신 어르신 목소리 손수 지으신 정원 참 부럽습니다 혹시 뱀은 없는지 그건 궁금합니다 아무쪼록 할머님 부럽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전원을 꿈꾸고 있는데요 할머님께 배우고 싶습니다 건강하셔요

알레올레님 멋집니다~~ 저도 그동네 옆집 어딘가에서 살고 싶어집니다~~~

어딘가요? 함 가보고싶네요 수국 관리도 들을수있은까? 묻고도 싶구요 요즘 노지에 꽃심기 재미에 푹 빠져있거든요 넘 예뻐요

@ohmygarden

11 ай бұрын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에 위치한 알레올레 할머니의 차방, 낭그루 목공방 입니다😊

너무 너무 정원을 하고싶어도 제주도 땅이 너무 올라 못하네요.

저는 서귀포에 살고 있어요. 할머니 차방에 가고 싶어요. 주소 알수 있을까요

@ohmygarden

Жыл бұрын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 1408-6 알레올레 할머니의 차방, 낭그루 목공방 입니다!

@user-kr9pi8vl4g

Жыл бұрын

@@ohmygarden 감사합니다.

@jin-ju3xi

11 ай бұрын

넘예쁘게사시는걸보니 힘이나요.수국도예쁘고 마음의치유하러 가야되겠네요~

자연은 거짓말 하지않습니다. 자연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않습니다. 자연은 아픈 나를 치유하는 의사이고 간호사입니다. 수십년을 발편잠 제대로 한번 못자고 세상속에서 경쟁하며 부모님을 행복하게 하기위해, 남에게 칭찬받기위해, 친구들속에서 돋보이기위해 살다가 어느날 건강를 잃어 그 누구에게도 기쁨을 줄수없고, 칭찬 받을 수도 없고, 돋보이지도 않아서 슬퍼졌을때, 내가 뭔가 잘못 알고 잘못 살았고 헛것을 잡고있었고, 나를 위해 산적이 한번도 없었다는것을 뒤늦게나마 의식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내가 가장 하고싶었지만 선택권이 없어서 할수 없었던것을 리스트로 쓰고 하나하나씩 실천했습니다. 물론 그것은 결혼해서 부모님을 떠나 독립했을때만이 가능했습니다. 저가 실천한것들중에 하나가 정원 가꾸기입니다. 심심할새가 없습니다.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