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돈가 오래되어 정확한 년도는 기억이 없는 데 화산동에서 금강샷시라고 있었는 데, 거기서 기술자인 기사님 보조로 몇 달 일한적 있었지요. 사장님은 동네서 잘나가는 주먹 정도였고, 소나타 GLSi 신차 뽑아서 끌구 다니셨지요. 사모님도 그때는 30대 중반 정도 돼셨고, 애들이 귀여운 초등학교2학년 정도 여자아이 하나와 유치원원 다니는 남자아이 하나 있었지요. 사장님 얼굴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는 데 이제 70 넘으셨겠지요. 그 당시 사장님 모친이 제천역 앞에서 직업소개소 하셨죠! 모두들 잘 계시는 지 궁금합니다. 그 당시 고향인 대전 놀러갔다가 다구리로 씹창나게 얻어터지고 온후 그만뒀었지요. 애들도 지금은 40대중반 정도 됐겠네요.
Пікірлер: 20
여기 가끔 가는데 맛있음!!!
@hkp5792
27 күн бұрын
@@user-pf2ul6bj5q 네담에 같이가요~
87년돈가 오래되어 정확한 년도는 기억이 없는 데 화산동에서 금강샷시라고 있었는 데, 거기서 기술자인 기사님 보조로 몇 달 일한적 있었지요. 사장님은 동네서 잘나가는 주먹 정도였고, 소나타 GLSi 신차 뽑아서 끌구 다니셨지요. 사모님도 그때는 30대 중반 정도 돼셨고, 애들이 귀여운 초등학교2학년 정도 여자아이 하나와 유치원원 다니는 남자아이 하나 있었지요. 사장님 얼굴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는 데 이제 70 넘으셨겠지요. 그 당시 사장님 모친이 제천역 앞에서 직업소개소 하셨죠! 모두들 잘 계시는 지 궁금합니다. 그 당시 고향인 대전 놀러갔다가 다구리로 씹창나게 얻어터지고 온후 그만뒀었지요. 애들도 지금은 40대중반 정도 됐겠네요.
@hkp5792
26 күн бұрын
@@user-mg2pc8de3p 제천에 사연이 있으시네용~^^
맛깔나게 잘 드시네여...꿀꺽
@hkp5792
28 күн бұрын
@@user-fc1cj6op9b 잘보셨네용ㅎ
😊대박 유명인
@hkp5792
27 күн бұрын
@@user-pv1sj8uc8q 제가요?ㅎ
@user-pv1sj8uc8q
27 күн бұрын
@@hkp5792 브로
@hkp5792
27 күн бұрын
별말씀을요ㅎㅎ
@user-pv1sj8uc8q
27 күн бұрын
@@hkp5792 제천의 희망 브라더
@hkp5792
27 күн бұрын
@@user-pv1sj8uc8q 열씨미하겠습니다
화이팅 ~~짠~요~ㅎ
@hkp5792
29 күн бұрын
@@user-ov2ke3oh4y 짠~
궁물베이스~
@hkp5792
28 күн бұрын
@@user-bd6wj4xp4i 베이스는 중요
맛있습니까? 광땡님?
@hkp5792
28 күн бұрын
@@오팟 그럼요
입에서 김나오네 ㅋㅋ
@hkp5792
28 күн бұрын
@@user-bd6wj4xp4i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