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글자만보고 파블로프의개처럼 종누르면서 미친듯이 뛰어옴

@dovelyy9884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ㅠ

@user-lk3qj8zi3q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원진아 너무 아기자기 귀엽게생기심 ㅜㅜㅜ 그사이 강두는 진짜 여운 오래간다..

옷소매로 준호 시작했는데 강두의 그사이 보고 내 최애 드라마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버린.... 준호의 강두 놓아줄 수가 없네요. 원진아 배우님도 보고있음 기분 좋아지는 예쁨♡

문수가 술취해서 강두 입술 건드리는 씬 두사람 너무 귀여웠던 씬. 역시 수트 준호의 저 피지컬은 아트지. 준호랑 원진아 배우도 얼굴케미 덩치케미 짱이네. 준호 품에 쏙 들어오는 원진아 배우, 여자들이 빙의하고 싶은..

요즘 그사이 보는중인데..이렇게 절절한데 두분 사이는 참 유쾌했군요 ㅎㅎ해맑은 모습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이 드라마…그냥 준호님 쫓아서 찾아본 드라마인데 인생드라마 됐어여..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드라마에요. 👍준호님 연기할때 뭔가 포스있어여. 이렇게 좋은드라마로 또 만나요~~옷소매 금방끝났으니 좀더 기다려야겠죠?ㅠㅠ빨리보고싶다~~아

강두는 눈물 버튼인데 우리 준호는 잇몸 건조증 오게 만드네….

아...뭔가... 이걸 지금 보는건 아니었던 이 기분적 기분...

@user-ee7nz4xn7x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예전에 본고같은데 ㅋㅋㅋ

1:52 짜증나 웃는거 넘 멋있어ㅠㅠㅠㅠㅠㅠ청량해

가수맞죠?ㅋㅋㅋㅋ 아 숨기기 힘들어 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기여워 ㅋㅋㅋㅋ본캐는 가창력 뿜뿜인데 ㅋㅋㅋㅋㅋ

이틀동안 그사이 정주행 해버렸다… 강두 너무 불쌍한데 잘생겨서 또 반했…

this was the 1st drama series of Junho that i watched and did not know who he was. I was very impressed with his stellar acting so i googled who he was and have looked forward to his other dramas since then. I watched Rain or Shine about 3 times since so i could observe his acting very closely and I am convinced that he should have won a major award tor this too. Really spectacular and credible acting. He should be given substantial roles to challenge his capabilities and acting chops.

@windyks

Ай бұрын

Sameee, I didn't really knew him back then and I was so so impressed with Lee Gang Doo's character and his acting is just so so good considering this was his first main lead role, same as Won Jin Ah 🥹🥹 Until now, Lee Gang Doo is my top 5 fav character and kinda my ideal type 🥹🫢

내 최애 강두 준호ㅠㅠㅠㅠ

너무좋아 이준호ㅠㅠㅠ

강두다 강두😭😭😭😭

진찌 너무 예쁜 드라마💕💕

우리 악꼬😈 귀여워💛😆

강두 못잃어 ㅠ 강두야 내가 더 잘해줄수 있는데 ㅠㅠㅠ

보고 또 봐도 좋다 💕👍

3:04 눈마주침

준호가 귀여워요 ❤❤

강두야ㅜㅜ이준호의 강두 연기 너무 훌륭했어요~~

준호..ㅎ.웅

안볼 수 가 없었습니다.....당장 봐야징...!!!!

귀한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ee Junho 🐧

강두 사랑해 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두와 준호의 온도 차이.

여주랑 키차이 엄청 나네 설레..

Lee junho lindo e fofo eu amei esse dorama ja adsisti duas vezes ❤

Этот фильм задел меня игрой и обратил внимание на актерский талант , сильный актерский талант . Потом я узнала что он ещё и певец в группе . Тоже талантливый танцор и певец

그냥 사랑하는 사이를 2023년에 우연히 넷플릭스에서 보고 그 이후에 2pm의 배우 준호씨 작품 하나하나씩 도장깨기 한 사람 여기 있어요. 2017년이 제 인생에서 참 힘들 때라 그때 이 드라마 봤으면 울다가 죽었을지도 몰라서 안보길 잘 했다고 생각한답니다. 😅 이 드라마 보다가 진짜 깜짝 놀랐어요, 강두라는 사람이 있었으면 이렇게 살았을 거 같다는 몰입감이 엄청났거든요. 준호씨가 이렇게 연기를 잘 했나...했는데 원래 잘 했엉어어엉.엉.엉. 진짜 어릴 때 찍었던 작품들에서도 연기가 하나도 안 어색하네요. 준호씨~~칸도 가고 베를린도 가고 로컬 영화제이긴 하지만 아카데미도 갑시다~~~그때를 위해서 영어 공부 열심히 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