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상황의 둘, 김희선-서정연 "남남 되는 거 맘아파요…" 품위있는 그녀 13회

복자(김선아)와 얽혀 살인미수로 구속된 재구(한재영)
재구를 꺼내달라며 아진(김희선)에게 부탁하는 주미(서정연)
아들 운규가 걸린다는 주미의 말뜻을 이해해준 아진…
있을 땐 몰랐는데 없으니 서로 허전하다는 둘

Пікірлер: 17

@hj-jf3hm4 жыл бұрын
전수경씨도 되게 멋있어요. 옷도 잘 입고 세련되고
@BlueberryCheese074 жыл бұрын
맏며느리 역 서정연 님 연기 진짜 잘하심..ㅠ
@user-sh1up7iz2p
4 жыл бұрын
진심 별로였는데..;;
@ryo8342
3 жыл бұрын
스르륵 스르륵 잘했다고하는 댓글에 굳이 별로네 라는 댓글은 왜달지?
@user-sh1up7iz2p
3 жыл бұрын
@@ryo8342 별 로 니 까
@diaboric4
3 жыл бұрын
@@user-sh1up7iz2p 잘했는데?
@user-yp9qi9wf1u
2 жыл бұрын
웅이 어머니
@user-gb1mo1gp5e3 жыл бұрын
여기서는 큰며느리하고 둘째며느리하고 사이가 참좋다 큰며느님이 마음도 넓고 둘째도 첫째한테 싹싹하고
@user-bl1my7ro4m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가 단순 막장이 아닌 건 인물들에게 나름 그럴만한 개연성과 공감 포인트가 있다는 점 때문이기도 함... 보편적인 주제의식이 가장 중요한 지점이지만...
@user-yq3kj3up7m2 жыл бұрын
큰며느리 우는연기 때 보면 웃는걸로 보임 ㅋ
@ddalki3003
2 жыл бұрын
진짜 ㅋ
@selene79453 жыл бұрын
큰며느리 최악인데 무슨?
@user-hh6zd6xq2x3 жыл бұрын
차에 연기나는거 이상해 드라이아이슨듯
@dd634
3 жыл бұрын
그게 아니라 촬영장이 엄청 추운것같아요ㅋㅋ
@user-nb7zt9mb9g
3 жыл бұрын
드라이아이스는 연기가 ㅁ밑으로 내려옴ㅁ

Пікірле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