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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그리 쓰고 등원한다 😎 | 얼집 등원길 2분거리도 15분만에 ^^

첫 주엔 엄마와의 생이별이
너무나 당혹스러워
꺼이꺼이 엄마를 울부짖었지만
이젠 낮잠도 자고 오는
어린이집 적응 2주차의 시오니...!
선생님한테 배고프면 어떻게 할거야~?
하는 엄마의 질문에서 시작된
'선생님 맘마주세요' 연습 ㅋ.ㅋ
'한~남~미~~ 맘~마아~~'
사실 달라고 안해도
선생님이 알아서 주실거얌 ^_^
시오니 얼집 생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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