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디오는 절대로 스피커 혼자서 소리를 못 냅니다. 좋은 음질이라고 생각되실 때는 매칭기기가 뭔지도 관심갖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의 음악은 대부분 오디아플라이트의 FL3S 앰프를 매칭하여 재생되었습니다.

@jgc2776

3 жыл бұрын

전문성을 가르켜줘서 감사합니다.

@jbsang6628

3 жыл бұрын

모니터 오디오 골드 5g 300 은 소리가 평범하던데.. 이 스펜더 d7.2 는 되게 좋게 들리네요. 소리가 뭔가 광대역적으로 들리고 미세한 차이로 뭔가 좀 웅장한 느낌이 듬.. 소리가 약간은 애절하고 후벼파는 느낌도 있고 근데 모니터오디오 골드 5g는 너무 소리가 평범하게 특징없게 들리던데요. 몸이 덜 풀려서 그런건지.. 영상으로 제대로 표현이 안되서 그런건지

풀레인지에서 들어본 청음영상 중에 오늘이 가히 최고네요. 녹음장비 때문인지. , 조합이 정말 최고인지. 단 음색이 정말 좋은 조합 같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극찬할만합니다.

음악은 클래식부터 모든 종류를 다 듣는 것 같아요. 자우림을 들어봤는 데 pc 스피커로 들어도 굉장히 몰입력있게 들려주네요 이건 뭐 처음 들어가보는 세상이네요

음질과 선곡이 너무 좋아서 일할때 배경음악으로 틀어놓습니다. 스피커나 앰프나 녹음장비나 어느거 하나 빠지지 않고 훌륭합니다~!!!

@FullrangeKR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고의 칭찬이네요. ^^;;

방금 올라온 따끈따끈한 영상이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저는 언제쯤 골방 벗어나서 오됴 해볼 수 있을지 맘이 아프네요

와ㅠㅠ 잠깐만 듣고 빠질려고 했는데 소리가 너무 좋아서 한참을 감상했네요. 고마워요 덕분에 귀호강 했습니다^^

@FullrangeKR

Жыл бұрын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트위터 소리가 퍽 인상적이네요.바이올린에서 제법 송진가루가 떨어지는듯 해서^^ 운영자님의 좋은 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음질에서 진실성이 담긴 음향으로 말해주는것 같다. 깔끔하다. 군더드기가 없는것 같다. 원음을 찾는것도 후회가 올까 하는 그런 염려에서 깊은 울림이 만들어내는 스피커를 찾는게 아닌가 싶다. 전문가의 조언과 추천은 무지한 초보자들에겐 遁泉(옹달샘)이 아닌가 싶다.

내가 가지고 있는 7.2보다 색이 예쁘네요~ 21년형 새로운 색이 나온다더니 이 색이었군요... 바꾸고싶다...

스펜더 믿고 살수있는 스피커 브랜드인듯...

좋네요.... ^^ 유튜브로도 음질차이 느껴집니다. 요즘 관심이 kef ls50 하고 rotel 11 앰프 시디피가 자꾸 귀에 맴돌아서......

소리가 너무 좋게 들리는군요. 혹시 4평 정도 되는 방에서 사용하기엔 무리일까요? 또는 향후 A시리즈처럼 D시리즈도 여러 사이즈로 출시할 계획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스펜더 브랜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D7.2는 정말 물건이네요.. 포용력이 뛰어나네요.. 입력 되는데로 다 받아주네요. 앰프의 형, 아우 대접을 정확하게 합니다. 레퍼런스급 소스기를 물리면.... 소름 돋는 소리가 나올 듯합니다. 훌륭한 조합에서 멋진 소리가 납니다. 멋진 창조를 하셨네요. 잘 듣고 갑니다.

@FullrangeKR

3 жыл бұрын

보이는 것과 다른 음을 내주긴 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입력되는대로 다 받아줍니다. 저 작은 스피커에서 상당히 강력하면서도 깊이있는 음까지 재생이 됩니다. 영상에서는 비교적 강한 음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진득하고 깊이있는 음도 잘 재생해 주는 편입니다. 스펜더 스러우면서도 올라운드적으로 잘 만들어진 스피커는 맞는 듯 합니다.

@jamesshin1288

3 жыл бұрын

@@FullrangeKR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스피커에 GN드라이브가🤩

천만원이하 최고 스피커 엠프 조합 이런것도 해주심 좋겠습니다

진짜 대단한 소리가 나오네요. 작은 덩치에서...

@ihyeonshul2039

3 жыл бұрын

1평 방에서 부대끼는 저로썬 저 스피커도 엄청 거대해보입니다 ㅠㅠ 언제쯤 1평방 탈출할 수 있을런지

@user-tf1ug6lw8h

3 жыл бұрын

@@ihyeonshul2039 그러게요. 빨리 탈출 하셔서 가성비 갑인 스펜더D7-2들여 보세요. 키가 1m가 안될걸요. 톨보이 치곤 덩치가 작은 편인데 소리가 죽이네요. 끝까지 들었네요. 소리가 좋아서...

@user-tf1ug6lw8h

3 жыл бұрын

@@kent8956 비꼬는 건가요? 저는 핸드폰으로 음악 안듣습니다. 유투브를 DAC 연결해서 스펜더보다는 훨씬 비싼 스파커로 듣습니다만, 최종 소리는 제 스피에서 나오는 거지만 많이 비교해서 들어보면 대충 짐작으로는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이 먹어서 청력이 약해지고 고음이 잘 안들리고 거슬리기까지 해서 황금 귀는 못됩니다. 음악은 좋아 합니다만...

@user-tf1ug6lw8h

3 жыл бұрын

@@kent8956 답답 하시네. 그리도 할 일이 없어요. 스펜더 소리 좋다는게 뭐 그리 배가 아픈가요? 유투브에서 여러 청음 영상 많이 비교해 보세요. 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나는 뭐 할일 없어서 그런 글 쓴 줄 아십니까? 물론 최종적으로 내가 듣는 시스템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는거라 이런 청음은 제품을 평가 하는데 많이 부쥭 하다는 걸 압니다. 그래도 여러 기종울 듣다보면 직감적으로 느껴지는 부분도 있어요. 너무 그렇게 근본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울 비꼬고 그러지 마세요. 나도 20대 때부터 40여년 음악생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때때로 오디오 문외한인 마누러보다 스파커 음질울 구분 못하는게 아닌가 회의가 들때도 있어요. 그런데 어쩌라고요? 내가 듣는게 내 평가인 것인 걸... 님은 스팬더 듣고 뭘 느끼셨나요? 그 얘길 하세요. 남 비꼬지 말고!!

@user-tf1ug6lw8h

3 жыл бұрын

@UCks34xMJhl4WJxUSKuWHaTQ 내가 뭘 모르고 스펜더D7-2를 성급하게 좋다고 했나요? 그것도 내 느낌인데...다른 사람은 몰라도 강남 모 오디오 샵에서 들어본 스펜더 스피커들 내가 듣기에는 다 좋았는데(나도 스펜더를 쓰지는 않지만).. 저는 풀레인지와도 오디오판매와도 관계없는 사람이니 뭐 그쪽으로 생각했다면 그건 오해입니다. 참 댓글도 내맘대로 못달겠네요. 짧은 한마디 달았다가 조롱이나 당하고... 걍 그렇게 뭐가 문제고 나는 이렇게 들었다 또는 이렇게 생각한다 하면 될 것을 꼭 황금귀라고 놀릴 필요가 있나요? 그러고 보니 나는 막귀고 kent님이 황금라는거 아닙니까? 결국은... 그러니 말은 조심해야 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말하세요. 근거없이 남은 비난하지 말고..

4:57 스테프인가 누군가 흥얼거리는 소리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앰프가 달라지니 중역대의 보칼과 현악기 소리가 훨씬 풍부하고 정감있네요. 반면 심 오디오와의 연결시 느껴졌던 박력과 타격감 고음의 섬세함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느낌입니다.

@FullrangeKR

Жыл бұрын

청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년 전에 스펜더sp100 1년도 못듣고 내쳤습니다.음색이 어두웠는데 아마도 매칭 실패였겠죠.그후 탄노이옥스포드 ㅡ스털링ㅡ갠터베리 ㅡgrf메모리 ㅡ오토그라프 레드12 ㅡ웨스트민스트로얄ㅡ현제 로얄HE를 10년간 간간히 듣고있는데 환갑이 지나고 나니 오됴질도 체력이 있어야 하나봅니다.이젠 다 처분하고 조그만 풀렌지에 300비 싱글로 여생을 보낼까 합니다.오됴는 참으로 계륵같은 취미입니다.

급 뽐이 오네요..하.. 구하기도 힘들던데

이 영상에서 매칭된 오디오플라이트의 앰프 외에 댄스,팝,락,힙합과 같이 신나는 분위기의 음악을 잘 살려줄 수 있는 앰프가 있다면 어떤 브랜드의 앰프가 좋을 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FullrangeKR

3 жыл бұрын

저음이 부족하지 않은 스피커에 프라이메어 앰프를 매칭하면 그쪽 장르에 아주 세련되고 오디오적으로 훌륭한 음질이 만들어집니다.

다인 이보크랑 이 스피커랑 주관적으로 개인적 감상으로는 어느게 더 좋게 들리나요? 최종 결과물이... 녹음을 들어보면 누가 더 좋은지 모르겠음.. 둘다 좋아보여서

@FullrangeKR

3 жыл бұрын

이보크30보다는 확실히 스펜더 D7.2가 상위기종이구요. 이보크50이랑 비교하면 포근하고 넉넉하고 그윽한 음을 원하는 분은 이보크50이 더 나을 것이고, 오디오적 쾌감도 있고 명쾌하고 정교하고 저음도 좀 더 단단하게 나오는걸 원하면 스펜더가 더 나을겁니다. 연배가 좀 있으시면서 부드러우면서 중저음 그윽한걸 원하시면 이보크50이 더 좋게 느껴질 가능성이 있는데, 굳이 그정도가 아니라면 스펜더 D7.2가 더 좋게 느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련 정보는 아래 설명 자료를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www.fullrange.kr/ytboard/view.php?id=feature&no=465

Hi, what's the amp used here? Sounds very good

@FullrangeKR

3 жыл бұрын

AudiaFlight FL3S AudiaFlight FLS10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아내가 클래식을 좋아해서 위 모델 고민중인데요, 저는 클래식보다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영화감상에도 괜찮을까요?

@FullrangeKR

6 ай бұрын

영화감상도 좋습니다~

와 유튜브환경에서 이런 소리라니

2.5평 골방에서는 d1이 낫나요? d7.2도 들을만 하나요?

스펜더 d7 ll 가격만 500만원대 귀호강하네요

6분 정도부터 잡음(?)이 좀 있네요.ㅠㅠ

Where trance / house / rock genres?

이게 음악이지.... 클래식1/2와 비교했을때 어느게 나을까요 선생님? 베란다 확장한 33평 거실입니다.

@FullrangeKR

6 ай бұрын

클래식 1/2도 참 좋은 스피커입니다. 다만, 클래식 1/2가 크기에 비해서 의외로 저음은 많은 편은 아닙니다. 크기에 비해 중고음을 맑게 내주는 성향입니다. 중음의 표현력은 아주 감미롭지만, 저음의 박진감이 좋은 스피커는 아닙니다. 그리고 클래식 시리즈는 부드러우며 감미롭고 맑은 음이라면 스펜더 D시리즈는 좀 더 현대적입니다. 명료하면서 단단한 음까지도 내주는 스피커입니다. 취향별로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케이블이 헤밍웨이 들어간 게 있나요? 왠 버메스터 소리인지....

@FullrangeKR

3 жыл бұрын

헤밍웨이가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 매칭된 앰프나 스피커의 생김새에 비해 하이앤드급에 준하는 음질이 나오긴 하죠.

@user-sp1td6cr6d

3 жыл бұрын

@@FullrangeKR 사실 개인적으로 베머스터가 만들어 내는 음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드린 말씀이였습니다. 영롱한 듯 하지만 뭔가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34평 아파트의 거실에서 뮤조벤틀리로 클래식 재즈 가요 등을 즐겨듣고 있는 60대입니다 아무래도 분리형 스피커가 아쉬워 기변 생각중입니다 오디오적 성향도 어느정도 있으면서 음악적인 성향의 스피커를 찾고 있는데요 대표님의 900만원이하 스피커 리뷰를 살펴보니 청음으로는 구분이 잘되지 않아 대표님의 청음평에 기준하면 스펜더 7.2 그라함ls5/9 이보크50 정도로 추려지더군요 지방이라 실제청음을 해보지못해 대표님의 추천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시끄러운 음악보다는 울림있고 편안한 그리고는 깔끔한 소리를 선호합니다 천만원정도로 저에게 알맞는 스피커와 올인원앰프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창하십시요^^

@FullrangeKR

Жыл бұрын

네 천만원 예산이시면 스펜더 d7.2와 아캄 sa30 또는 네임 유니티 노바 조합이 추천할만합니다~

@user-jg5by5lt6w

Жыл бұрын

오우 소중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조합 시스템 얼마인가요? 관심이 가서 ^^

@surakko-rd2cl

3 жыл бұрын

총 2000만원대 이네요

@cats2272

3 жыл бұрын

@@surakko-rd2cl 감사합니다 판매처도 궁금 합니다 왕초보 라 +.+ 코로나 로 집에 있으니 갑갑해서 오디오 관심이 .....

@cats2272

3 жыл бұрын

@@surakko-rd2cl 중앙에 주렁주렁 달린 기계들 다 포함 인가요 ? 스피커만 2천인가요 ?

@surakko-rd2cl

3 жыл бұрын

@@cats2272 스피커와 앰프 가격입니다 스피커 500만원대 앰프 1400만원대 입니다 오렌더 n20 고음질 네트워크 포함하면 1300만원대 총3000~3500만원 정도네요

@FullrangeKR

3 жыл бұрын

앰프는 오히려 FL3S와의 매칭이 음질이 더 좋게 느껴잘 때도 많습니다. 앰프 가격은 300만원 초반입니다. 그리고 소스기는 고가 제품을 사용했지만, 저렴한 제품을 사용해도 음질에 큰 차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가격은 판매점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데 프리모와 세트로 껴서 파는건 너무한겨 아녀?

@FullrangeKR

6 ай бұрын

세트 매칭을 안 만들어 놓으면 왜 안 만들어 놓느냐고 만들어 주면 안되냐는 문의도 꽤 많습니다. 세트 매칭을 만들어 놓았다고 해서 그 매칭을 최우선적으로 권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자의 환경과 예산조건에 따라서 추천비중은 다 달라지기 마련이죠. 관련 세트 매칭만 10가지가 넘습니다. 경우의 수에 따라 추천비중이 달라지는 것이니, 그 매칭을 무조건적으로 최고 추천한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 반대로 분리형 프리/파워를 매칭해서 시연해서 음질이 좋았다고 해서 무조건 또 그 매칭으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단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고, 취미 세계에 경우의 수는 너무나도 많은 것이죠.

고음이 세다고 느껴져서 이상했습니다. 다시 들어봐도 고역이 셉니다. 마이크 위치 등 원인이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노이만 홈페이지에 이렇게 나오네요. TLM 102. Slight treble boost for brilliant sound. 물론 고역을 살짝 강조한 마이크 설계가 원인인지도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무시할 만큼 살짝 강조된 주파수 대역이 녹음음원에 있는데(원인은 마이크 설계, 마이크 위치, 룸, 스피커 등등 여러 가능성이 있겠고요), 그 대역이 제 재생시스템에서 살짝 강조된 부분과 겹치면서, 다른 분들은 고음이 세다고 느끼지 않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고요. 직접 들어보는 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또 하나 느끼는 것은 사람 목소리를 녹음해서 스피커로 재생하며 튜닝한다는 하베스의 인터뷰가 지나친 단순화라는 것도 깨닫습니다. 노래도 아닌 그냥 말하는 소리를 정확히 재생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는 적극적으로 동의하지만 녹음이라는 과정 자체가 마이크 종류, 사람 얼굴로부터 마이크 까지의 거리에 따라 음색 밸런스가 천차만별이 되는 거라서요.

@FullrangeKR

3 жыл бұрын

스펜더 D7.2가 신품일 때는 아주 대단히 부드러운 타입까지는 아닙니다. 에이징이 되면서 뻣뻣한 느낌은 해결이 됩니다. 너무 부드러운 타입보다는 이정도가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블루투스로 앰프에 연결해서 듣다보니까... 저 소리를 내 스피커가 내는 소리인지 저 스피커가 내는 소리인지...내 앰프가 뽑아내는 소리인지 저 앰프가 뽑아내는 소리인지... 청음 음악 한 곡 추천해 올리자면.... 베토벤의 코랄 판타지를 추천합니다.

@user-jx1lu8op3b

3 жыл бұрын

영상속 스피커를 내는 소리를 본인 스피커로 전해 듣는거죠. 그런데 문제는 자기가 듣고 싶을떄...자기가 원하는 음악을 들을려면 여기 영상올리신분에게 매일 매시간마다 전화통화해서 틀어서 녹음시켜 올려달라고 해야죠. 그래서 그게 안되니 실제로 원하는 스피커를 구입해야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