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하고 까불지 않고 옷도 정장차림 아주 멋있네요 요즘 가수들과는 현격한 차이

참으로 곱게세월을 보내시는것같아 보기좋습니다. 앞으로도 멋진노래 계속 들려주세요

손현희가수님의 이름없는 새 내 마음속의 몇곡 안되는 명곡중의 명곡입니다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멀리 날고 싶다. 자유롭게. 1963년 생 손현희 가수. 화이팅

@user-am7ww8oq4b

2 жыл бұрын

62년생 범띠에요

❤❤❤❤공개무대. 7080 와주시세요.. 그때 사람이라ㅡ

83년도 강변가요제 손현의 이름없는새 대박 !! 명곡입니다

감동감동...그저 눈물이 어립니다....노래도 ..추억도...가창력도......🙏🙏🙏💯💯💯✌✌

서울에서 혼자 직장생활하던때 새벽 지하철역에서 울려퍼지던 이 노래,88년인가?벌써 오랜옛날이네~

아주교양있어 보입니다. 고복수 원로가수 며느리로 대를이어 훌륭히 활동하네요

손현희님 세월이 흐르도 외모는 아직도 아름다우시네요 그때 그시절에도 많이 듣었는데 지금 다시 듣으니 그때 듣는것보다 향수가 더 묻어나네요 므쪄요

대학때인가 고등학교 때인가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이젠 가수도 나도 나이가 들어 그리움만 가득하내

지금 들으니까 노래가 더좋다~~목소리도 대박~ 젊었을때 진짜 예뻤네요~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십니다

꾸밈없이 정석으로 부르시는 가창이 손현희씨의 창법에 맞아서 명곡이되었네요. 언제들어도 마음의 안정을 받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user-dt2pk1zo1h

5 ай бұрын

동생 ❤

와^^그냥추억이 스쳐지나가네요^^그당시대단하셨죠♡ 지금도최고입니다^^감탄사절로나옵니다~늘응원할께요^^

대학 가요제때 목소리는 어딘가 여리고 하이톤 이었는데,지금은 목소리가 묵직하네.. 이선희의 제이에게 만큼이나 대학가요제 대표곡 중에 하나

@martinnieves4300

Жыл бұрын

❤❤❤❤❤❤❤❤❤ㅎㅎ 5!

@moron277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있다보니 ㅎ

@jaeneungchoi1587

Жыл бұрын

찬송가를 많이 부르셔서...

@user-vi1qq9ok7x

11 ай бұрын

다섯자매 품고 낳았으니 호르몬 영향이 큽니다

@user-ld8ez8tv6y

9 ай бұрын

손현희 씨는 대학 가요제가 아닌 강변 가요제 입니다만.

강변가요제에 나오실 때가 어제 같았는데... 이렇게 많은 세월이 흘렀군요. 그래도 목소리는 그때 그대로 유지하여 추억 여행을 떠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이 노래 시적이고 불교의 구도자적 길을 걷는 듯한 가사에 멜로디도 보컬도 마음에 닿아 아주 좋아합니다. 손현희 님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이야~~~ 풋풋했을부르더니 이제 연륜으로 부르는구나 좋다~~~~감사합니다. 손현희님

시간은 흐르고 , 외가집에 방학때 놀로가면 지금은60 다된언니들이랑 불러던 노래, 그때는 나보고 서울공주 불러지요, 아~시간은왜이리 빨라가는지 !

@user-qp8ve3cn3w

3 жыл бұрын

서울 깍쟁이 누님 건강 하셔요^^

@user-kn1bb3qn9z

2 жыл бұрын

누나 고마워 😊

@user-kn1bb3qn9z

2 жыл бұрын

충주시

@niro8002

Жыл бұрын

그럼 할매인데요?

@user-zo6sh4ny8d

Жыл бұрын

원장님.

시대를 앞서가신 명가수 어릴때 님의 노랠 듣다가 울컥 해선 센치해진 기억이 나네요^^

새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것 흉내낼수도 없는 노래 오래오래 듣고싶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미모입니다~~ 노래는 어렵지만 듣기 좋고, 뭔가 위로가 됩니다~~

이노래듣고있으니하늘나라로간오빠생각이나서눈물이난다 .초등학교때부터새록새록.인생참허무하고허무하다.

94년 즈음인가 어릴때 중2때인가 윗집에서 책들을 대문앞에 버릴때 뭔가 하고 어느책을 펼쳤을때 제목 가사를 손글씨로 적은 메모가 있었더랬지 그게 이름 없는 새였어.. 문득 떠올라 다시 찾아 듣습니다

강변가요제=손현희 원탑! 지금도 여전하시고, 고우십니다^^

@user-mq8ly5kw6p

2 жыл бұрын

투탑으로 해 주시면 안될까요 ㅋㅋ 83 과 84

선한 모습은 여전히

참 많이 흥얼거리고 다녔는데 지금은 노래에 제대로 감정이 실려있네요

안양 김선생 한마리 이름없는새로 살고 싶다 정말 멋진 노래고 가사입니다

오랜만에 대학시절 추억을 불러 주는 노래였네 나이가 들어도 품격있는 손현희 씨를 보니 반갑네요

참 곱고 수수하고 이쁘다 항상 건강하세요.

88년... 현역 입대후 신교대에 위문와 주셔서 다른 쟝르로 접할수 있었던 음악의 기억이 스칩니다... 문산부대서 볼때와 마주하는 영상의 모습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그시절 들었던 ccm이나 음역대가 참 좋습니다...

역시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명곡이네,그때는 청순하고 청량한 목소리가 이뻤는데ㅜ나이가드니 파워풀한 목소리도 감동적이고 좋으네요 ,건강하세요

@giyoungcho1269

Жыл бұрын

세월은어쩔수가없네요청순미모한모습은ㅕ 그래도여전하네요건강하세요

@user-bh9oh8gb7m

Жыл бұрын

😂😂😂

@user-pq4zi5gq7p

2 ай бұрын

손현희 누님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역시 명곡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다시 듣으니 맘이 와닿네요

@user-dt2pk1zo1h

5 ай бұрын

정윤 ❤❤❤❤❤

감사합니다...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새가 되어 살고 싶어...하늘 끝까지 날아가리라.....

세월이 만든 주름살은 누구도 피해가지 못하는군 그래도 아름다운 흔적과 목소리는 여전하네

손현희씨 옛모습 그래도 간직하고 계시네요

나의20대 학창시절이었지요 순수와 반항 이유없는 갈등!! 돌고돌아 많이깨진마음 추스리며 버티고 서있다네!!

강변가요제 "대상" 그야말로 명곡입니다. 현장감 있는 그때 시상식, 그영상을 리와인드 하여 강변도 보며 즐겨 듣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젊은시절이 떠오르고 그리워지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오늘도 또 듣습니다. 땡큐~~

우와 여기서 보네 15년 전이라고 으으으 현희야 더이상 늙지마 지금그대로 살어

30년 동안 좋아 하는 노래 입니다

나의 10대 후반의 여름을 지배한 노래~♪ 83~85년 늦 여름까지 이름없는 새로 살았던 시기 노래로 위안받고 노래로 꿈을 꾸고 희망을 품었다

와우! 목소리가 원숙해져서 더 좋게 들립니다 그리고 언제적 노랜데 목소리가 대단하시네

👍👍👍~ 아 앳날이여 그시절.. 잘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986년도에 제가 고1이었을때 학교에서 축제 비슷한걸 했었는데 손현희님께서 저희 학교를 방문해 이 곡을 부르셨던 기억이 납니다ㅡ참 40여년의 기나긴 세월이 흘러갔고, 머리에 새치를 지나 백발이 조금씩 나는 나이에 이르렀습니다

눈물나네요 보석같은 추억 때문에

세월이 흘렀네요. 그래도 노래는 여전히 좋네요

나이를먹어도 아름답군요 이노래때문에한때미첬었는데요ㅎ~^^

너무 아름답네요

음성 베이스톤이 넘좋다 너무좋아 ㅠㅠ

30년 넘어서 보니 더 이쁘시네요 늘 건강하세요

나는 ~~~~~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습니다. 나는 ~~~이름 없는 국민으로 국민으로 살고 싶습니다.

옛 학창시절이 생각이나네요~~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강변가요제의 풋풋한 모습을 보는 듯하여 보기 좋아요~

@user-dt2pk1zo1h

5 ай бұрын

정윤 ❤❤❤❤❤❤❤❤❤❤

손현희님. 노래 엄청잘하시네요 역시 대상이십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바이브레이션이 독보적이시네요~

친구야!. 오랫만에 들어보는구나~ 예전에도 노래는 참 잘했지~

@user-tl5pz1mo1b

3 жыл бұрын

해령누님

@userkp5bc1tp7f

3 жыл бұрын

친구야♡ 안혜령인지 궁금하네 잘 지내는지..

@user-zo6sh4ny8d

3 жыл бұрын

친구

내가 젊은 시절 좋아해서 많이 애정하는 노래

젊어서 부른 노래를 재현한다는것 너무 어렵다. 맘이 아프다

듣고 또 들어도 듣고 싶은 목소리 … 고맙습니다.

손현희 그녀는 감동과 환희 남아의 가슴을 울리는 군요!❤

풋풋하던 그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벌써 중년이되었네요 ㅠㅠ

이사람은 익을수록 목소리죽이네 ,,,참잘드렀음니다☆☆☆☆♡♡♡

판소리 구음 같은 앞 부분만 여러 번 듣는데 눈물이 나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좋아하는 노래여전히주으네요

아직도 내 노래 뮤직박스에 저장되어 있는 곡.

아직 한참인 40대후반인데 눈물이 질질 나네요

오랜만에. 듣네요 젊어 정말좋아하던 현희님 보고싶네요 3:08

고딩때 내 십팔번~~아~~그립다

모습도 목소리도 가삿말도 ᆢᆢ모두가 청순함 그극치네요ᆢᆢ그저 사랑스럽다는말밖에ᆢᆢ 4:06

가창력이 뛰어나십니다

여전히 잘하시네요 ^^

손현희 너무 오래만에 보네요 반갑습니다

83년당시랑 비교해서 들어봤는데 지금이 더잘부르네요 예나지금이나 꾸밈없이멋지네요

이것도 15년전인데, 목소리가 더 원숙하네요.

@user-cx6wv2ce7f

2 жыл бұрын

헐 그럼 지금은 16년전이네요. 최근영상은 못봤는데.같이 늙어가겠죠 모두 건강하세요

목소리는 살아있네요^^

83년이면 국내에 있었는데....왜!! 노래만 기억하는 지....

대학가요제 그당시 노래를 들려주는 분들은 국보급 위안을 주시는 분들이다ᆢ 진짜 위로가 되고 뭉클해진다

늙질 않으시네... 청순한 분위기도 여전하시고^^

@user-gs9qp2xz5z

2 жыл бұрын

저때가 44세 인데 뭘 얼마나 늙어야 하지

@donghunlee3449

2 жыл бұрын

@@user-gs9qp2xz5z 20대부터 봤는데 외모가 많이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기에 여전하다고 말 할 수 있는 거지

귀한 자료 너무나 감사합니다. 기도 속에 만나는 귀한 만남에 더욱 감사드려요

길가 횡단보도 옆에 서잇으면 테이프 판매하시는 스피커에서 들려 오는 이소리 너무 좋았는데~ 정말 세월 참빠르네요 ㅜ ㅜ 청바지 입고~ 허리에 마이 카셋트에 헤드셋 차고 잇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50중반이라니 ㅜ ㅜ 투표 확실히 잘 합시다 너무 힘드네요~``

손현희가수님티비한번나오셔요너무보고싶어요사랑합니다❤❤❤❤

어느 누구에게는 그대의 노래가 심금을 좌지우지하는 아름다운 명곡으로...🌿 들으면 들을수 록 가슴에 징을 천리만~~~리 울리네요👍

@user-by8gp4no6h

3 жыл бұрын

친구 이름하고 똑같네요

@user-gg9tv3uv1w

3 жыл бұрын

@@user-by8gp4no6h 🤗 감사합니다🍒 기온이 매우 낮습니다. 감기 독감 조심하시구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yb2up7lz7b

3 жыл бұрын

그시절보다 냬공이 더깊어지셨녜요.손현희언니

참 좋아요

👍 👍 👍 노래방 최고 인기곡

학창시절 찐팬 이었네요

이쁘시다~~~~~~~~~~~~~~

my favorite song!! 진짜 가장 좋아하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곡입니다.

@user-ci8oj3pt5c

3 жыл бұрын

다섯손가락 새벽기차도 좋았는데

많은 고달픈거 . 왜.. 편안하시구 한번 나호시기 바랍니다. 이제. 다시 7080 부활. 한다네요.., 기다려요...❤❤❤❤❤

아름다워요. 곱게 나이 들어가시네요. 나의 애창곡이었는데 ㅎㅎ. 나도 60대 중반이네요.

새를 노래하시는 분들이 가창력이 좋네요. 이름없는 새-손현희, 참새와 허수아비-조정희

아 언젠가는 보는군요 그 청정함을 잊을수가 없네요 그 추억을 찾아서 오늘도 늦은 시간도

짱이십니다

꼭한번만나서 차한잔하고쉽어요

이젠50대를 지낫는데 그예전 10대 일때 듣고 또듣고 했는데 ❤😊

손현희씨그때가그립네요가창력너무좋아했어네요사랑합니다😢😂❤

언제들어도좋네요~~~ㅎ

화이팅 매력적인 목소리

예쁘게 나이드겼네여 흰티의 ㄱㅁ슴과 다니느이 노래다 넘 감사하빈다 입및 복점도 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