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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가장 공포스러웠던 건 계단의 튀어나온 못이었다.

@user-wf5ft3ck3b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네시스GV80

3 ай бұрын

지뢰

@user-ho3yu7mh4d

Ай бұрын

어우 댓글보고 보니까 못 아우ㅋㅋㅋ

@snowman_1225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나중ㅈ에 누가 저 못 밟고 비명지르다 괴물한테 저세상 갈 줄 알앗음ㅋㅋ

@user-vq3rv6lv5z

27 күн бұрын

이 영화에서 가장 공포스러웠던 건 오크딸년의 팀킬이었다

부모님 말씀 잘들어야지 꼭 하지말라고 할때 했다가 죽음을 자초해요. 이건 온가족이 봐야한다. 말안듣는 아이들에게 꼭 보여줘야 함

@user-dp1lx4in2w

5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글구 딸년 와꾸도 개빻음

@user-ef9fh7gd1t

26 күн бұрын

너요?

마지막 장면이 아주 인상적 입니다. 마커스가 두려움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이 가슴 벅차네요.

@SuckMyLips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yun_hh

26 күн бұрын

삶도 똑같죠. 결국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가는 이들은 존재하듯이요

2편에서 둘째가 잔뜩 겁에질린 상태에서 어떻게든 용기내보려고 하는 연기를 너무 잘해서 안쓰럽고 몰입 너무 잘됐음 ㅜㅜ

1편 마지막장면 엄마가 총 들면서 살짝 웃을때 희망이 보여서 소름돋는다 쾌감이 느껴짐

저런 세상에서도 아기를 가진다는 게 대단해..

@user-th1xs8kl8t

Жыл бұрын

저런 세상에서도 아기를 가지지만 대한민국 출산율 0.7명대인게 젊은사람들이 저기보다 더 살기 어려운거 같아 마음아파 ㅠ

@Happyyy268

Жыл бұрын

전쟁중에도 아기는 생깁니다^^;;

@ultraenergy5990

Жыл бұрын

​@임창정 디시 ㅇㅇ닉보다 이렇게 프사보니 느낌이 이상하노..

@user-lq8ue9yu5w

Жыл бұрын

저런 세상에도 먹고 자고 짹스!

@user-hw8ru5bs4p

Жыл бұрын

할거없으면 섹스하는건 국룰임

여자친구랑 계획없이 극장가서 뭔지도 모르고 봤다가 진짜 미친듯이 몰입해서 봤음 최고의 작품중하나. 쓸대없는 대사많이 없이도 상황,공간설정,분위기가 모든걸 다 설명함 진짜 세련된 호러 스릴러영화. 2편은 코로나땜에 인터넷으로 봤는데 3편은 무조건 극장에서 볼것임.

@vakbanhouse2077

8 ай бұрын

좋겠다 영화 같이 볼 여친 있어서

@user-rd9tu6yo6b

8 ай бұрын

@@vakbanhouse2077 심지어 나 영어 하나도 못알아듣는데 다 이해함 진짜 ㄷㄷ 캐나다 극장에서 봄.

@user-qe4xe2xz2e

6 ай бұрын

2편이 훨씬 재밌었음. 1편 너무 루즈하고 지루

@user-xj4kt7fu6u

2 ай бұрын

약간 남자어랄까…

@name_seong270

2 ай бұрын

극장에서 이거 보면서 소리내는 사람은 ㄹㅇ 역적이겠네 ㅋㅋ 분위기 다 깨는

띵작~!! 한편 한편 올리신거 봤지만 통합편 댓글 쓰고 다시 보기~

연기력이 진짜 뭐냐… 33:00에 남자 어린애 총쏘고 떠는게 ㄹㅇ 진또배기임

@수타기

Ай бұрын

ㄹㅇ 남자애가 갠적으로 연기 젤 인상깊었음

저혈압 치료 영화입니다. 어금니 빠개질 수 있으니 마우스피스 끼고 시청 추천

@FGSV_

Жыл бұрын

@@user-qo4ye8gl4z 딸이 극발암캐임

@ginger_milk

Жыл бұрын

​@@user-qo4ye8gl4z장난감 준 딸이 열받게하고 저와중에 임신한 부부가 열받게하고 아들은 괜히 열받게하고 총체적 난국. 나 저혈압인거 어찌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gwonhan7903

Жыл бұрын

고혈압이라 끊어서보고있습니다ㅋㅋ

@jung3315

Жыл бұрын

아니 현실성을 감안하고 본다해도 만약 실제로 일어나면 충분히 일어날 상황들 같은디.. 저런 장르의 영화에서 100프로 사이다를 기대하는게 더이상..ㅋㅋㅋㅋ 그리고 영화 결말도 잘만든거 같은데..

@FireGun85

Жыл бұрын

@@jung3315 실제로 보시면 알겁니다 ㅋㅋ 갈등의 심화와 해소가 밸런스가 있어야하는데 런닝타임 내내 꾸준히 좆같음

그참...소리내면 다 죽는다는데 이와중에 임신하고 애기낳으면 아기 우는소리는 어쩔꺼여

이영상을 몇번이나 봤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제일 제일 요약잘해놓은 영상 최고입니다

기무님 요새 열일해줘서 고맙워용♡ 가능하시다면 REC 3탄 재업해서 통합편도 올려주십사...^^

오는 토요일(2023년 2월 25일) 오후 10:00 OCN에서 콰이어트 플레이스 2편 한대서 1편 복습할겸 찾았는데 다행히 있네요. 애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 영화 볼까 하고 고민하다 안봤었는데, 이렇게 리뷰 보니 엄청나게 보고 싶어졌습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성장하는 사람들, 특히 아이들...마지막에 소름 돋았어요. 좋은 영화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편 영화관에서 봤는데 숨 쉬는 걸 잊어버릴정도로 몰입해서 본 기억이 있어요!

극장에서 봤는데 진짜 숨죽이게 보게 되고 사운드나 연출 스릴 있었네요

진짜 조심히 봐야할 통합본 등장~!!! 조심히 소리내지 않고 보겠습니다. 조오심~!!!

3,4편도 2024 2025 순서대로 나온다는데 그것도 한번에 몰아서 해주세요 😊 너무 재밌게 본.... 감사합니다

저 리건때문에 답답한 것이 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활약을 하죠.. 1~2 합본 재미있게 감상하겠습니다..

솔직히 막내 죽은건 막내탓임..분명 건전지까지 빼서 쥐어줬는데 기어코 건전지를 넣어서 사단 일으킨

@Goldsun7777

3 ай бұрын

무지는 죄가 맞음. 그것은 곧 자신의 행동을 책임질 방법조차 모르기 때문임을 의미하기에. 그런 의미에서 아이는 성악의 결정체임. 아이는 알게 함으로서 선해질 수 있음.

@user-zy5zn1be3b

2 ай бұрын

애기가 뭘알겠름..ㅠㅠ알아도 계속하는게 어린애들..

@hyounggoochung4858

2 ай бұрын

애들한테 탓하는 게 제정신인가..?

@limitjym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도 진짜 대단하다.

@뽀로롱

2 ай бұрын

​@@hyounggoochung4858그럼 남탓하는게 자동화되어있나보네 넌 ㅋㅋ

와 마지막 장면 두 아이들이 다른 장소에서 사뭇 다른 방법이지만 같이 괴생명체 처리하는 모습 진짜 연출 대박이네요..

저도 몰아보기로 보고 본영화로도 2편까지 봤는데 진짜 대박이였어요ㅠㅠㅠㅠㅠ 남자친구랑 같이 봤는데 진심 끝날 때까지 서로 손부둥켜 잡고서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꼭 전체로도 봤으면 하는 작품이네여! 배우분들 중 큰딸 역할분도 실제 청각장애를 겪고있는 분이고, 부부도 실제 부부이자 감독이라해서 더욱 인상깊었었어요😊

와 진짜 흥미진진하네요 재밌어요!

솔직히 암걸릴것같고 답답하다는 감상 나올수 있지만 평범했던 인물들의 성장서사라고 생각하면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함,,

와 너무 좋아하는 영환데 이렇게 같이 볼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편은 본격 괴물들 등장이많이드러나고, 3편이 역시 기대됨 그러나 결말을알수가없음 마무리 어떻게하냐 따라에 평가도달라질영화

영화관에서 숨도 못쉬고 본 기억이ㅎㅎ 정말 잘만든 영화였죠!

1. 온 몸을 둘러싸고 있는 강력한 외피는 운석 충돌로 인한 충격과 고열을 버티고 지구에 상륙함. 이에 총탄과 폭발에 대한 피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2. 외계생명체들의 모성의 중력이 지구보다 상대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지구에서 그들의 신체적 스펙이 향상됨. 날카로운 발톱과 강력한 힘으로 콘크리트나 강철 구조물은 간단하게 부숨. 또한 최대 시속 100km로 만약 전차와 마주한다해도 높은 기동력과 괴력으로 파괴할 능력을 지니고있음. 3. 외계생명체는 시각이 부재한 대신 청각이 매우 발달함. 이는 그것들이 살던 행성이 빛이 없는 행성이였기 때문, 때문에 청각에 의존하여 목표물을 사냥함. 소리가 나면 그곳으로 달려가 소리의 근원을 찾다가 소음이 사라지거나 흔적을 놓치면 그때서야 외피를 열고 청력을 극대화해서 목표물을 찾아냄. 왜 군대는 괴물들을 막지 못했는가? (뇌피셜) 1. 강력한 신체적 스펙으로 끔살 당함. 외피는 총탄과 폭탄에도 버티는 강한 내구성을 지님. 또한 사라진 목표물의 위치를 찾을때만 여는 머리의 외피를 총을 쏴대는 보병들을 찾기 위해 열 필요는 없었을것. 물론 전투 중 죽는 개체들도 있었겠지만 죽은 보병들의 수에 비하면 적었을 것. 게다가 감독 피셜 괴물들의 수는 꽤나 많다고 함. 2. 시끄러운 엔진소리를 내는 전차들은 주변의 괴물들을 끌어들이고 그냥 뚜껑 따여서 무력화 됫을거라고 생각함 최대 시속 100km로 달려오는 평균 신장 2.7m의 수많은 괴물들을 저지하는 것도 쉽지않고 시가지 특성상 사각이 많아 의외로 상대가 안됫을것 같음. 3. 당연히 큰 소리를 내며 이착륙하는 전투기, 항공기는 많은 괴물들의 공격을 받고 개박살났을 것, 이미 상공에 있던 항공기들이 있었더라도 연료 부족으로 착륙했을 때 공격 받아 파괴됐을 것임. 바다에 있는 핵발전 항공모함은 연료 문제는 없으나 그 안에 타고있는 승무원들은 보급품 문제로 굶어죽을 수 있는 신세가 됨 함재기들의 무장도 무한하지 않기 때문에 보급이 필수적임. 이것 때문에 항공모함도 결국 괴물들을 제압하기엔 역부족이였다고 생각함. 4. 심장소리나 숨소리는 왜 감지하지 못하는가? 제 개인적 생각인데 아마 외계생명체들도 호흡을 하고, 심장또는 심장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기관이 존재해 이 때문에 발생하는 소음을 배제하고 있었다고 생각함. 자기들도 아는 소리이고 항상 나는 소리니까. 비슷한 예로 1편에 나온 폭포 주변에는 괴물들이 없는 것을 들수 있다. 항상 소리가 나고 있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다. 그래서 말을 하지 못하는 외계생명체들이 인간들의 말소리에는 반응 하는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이건 내 개인적인 견해이니까 이게 정답이라는 법은 없습니다.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ju6xz7oy7y

5 ай бұрын

저 괴물들 날 수 있나요? 못 날면 하늘에서 비행기같은거 타고 총 쏴서 죽이면 되지 않나..싶은

아기 태어나면 틈만나면 울텐데 저 상황에 임신을 했네…

얼릉 3편 나와야지~

참 잼나게 본 영화. 얼른 3편 나와라

올 여름 '콰이어트 플레이스 - 첫째 날' 엄청 기대되는 영화...빨리 개봉했으면~

첫째를 욕하는 댓글이 간혹 보여서 한마디 적고 가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임감이라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오히려 정상적인 사회에서는 보호 받고 성장해야될 아이들이죠. 성장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가치관 등등을 만들어 가야하기 때문에 극중에 나온 아이들에겐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첫째의 행동에 건전지를 제거하는 행동을 보여줘 나름의 위기를 해결하고 선물을 주고자 했지만 더 미성숙한 막내가 건전지를 가지고 결국 작동을 시키죠. 이후에 아내가 자책할때 책임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이 충분히 안아서 갈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않았다. 부모 자격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죠.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욕할 순 없습니다. 첫째의 행동은 선심에서 나오는 행동이고 막내의 행동은 단지 재밌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다는 욕구 일 뿐이니까요. 욕하시는 분들도 점차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도 욕할 생각만 한다면 미성숙한 성인일뿐이죠.

1편 때 이 영화 궁금해서 여자친구랑 보러 갔었는데.. 영화 보면서 내 스스로도 숨을 죽이고 보게 만드는 영화임 ㅋㅋ 장면 중간에 폭포 안에서 소리 지르는 거 보고 뭔가 뻥 뚫리는 느낌도 있었고 거의 대화 없이 수화를 이용해서 대화 하다 보니 더 집중을 해서 보게 되던.. 그 전까지 화려한 장면에 몰입하다 보면 영화의 겉만 보고 내용만 보는데 이 영화는 보면서 내용 및 주변 상황에 집중하게 되고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음 ..

리뷰도 영화도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런상황에도 임신하고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저런세상에 애를 내놓고싶냐고

저 상황에서 임신인거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그 작품

차라리 막내를 초반에 죽인건 잘한거임 안죽였음 계속 고구마 전개였을듯..

@user-qr5wu7gq1m

5 ай бұрын

딸도 같이 죽었어야 함;;;

숨소리,바람소리,음악,스치는 소리로 모든게 완벽했던 영화

이거 2편 영화관에서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행복했음 이런영화 많이 나왔으면 ..

3편 보고 와서 다시 봅니다!! 1 2 편이 더 재밌네요 ㅎㅎ

또 봐도 지리네

소재가 흥미로워 무심코 봤다가 의외로 탄탄한 짜임에 놀라고 재미있게 본영화. 수작임

1 2편 감독 각본 모두 아빠 역할의 배우가 했었네요 대단함

@user-ry3db2gi3n

5 ай бұрын

와 본인이 직접 ㄷㄷㄷㄷ 진짜 대단하네요

@user-ky9ue6us3k

19 күн бұрын

엄마역 에밀리블런트의 남편입니다

진짜 이 감독 천재임...영화 미쳤음;;;

여자 아이는 어지간히 말 않 듣고 엄마 역할 여배우는 진짜 뻔뻔하네 목숨 살려줬더니 애까지 찾아와라ㅎ

잘 봤습니다 ^^~

진짜재미따

3편 부터는 무쌍찍으러 가겠네요~~

다시봐도 재밌다

1,2 모두 재밌었던 작품

3편은 개봉 확정되는건가요? 곧있으면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개봉하긴하는데 그런 스페셜한거 말고요 ㅠㅠ

에블린 눈빛이 너무 아름다워요

영화보면서 절대 들켜서는 안되는 순간에 하나도 빠지지 않고 꼭 빌런 등장 하는 영화ㅋㅋㅋㅋ

딸이 빌런임 하지말란건 다해서 막내도 죽고 킬리언 머피도 개고생하고

@채널접혔대요

4 ай бұрын

건전지 챙긴 막내가 빌런인데 멍청하긴 ㅋㅋ

@rhguswns

3 ай бұрын

그래도 마지막에 한건 했잖슴

에밀리 블런트 현 할리우드 원탑 배우가 아닐까 싶다. sf,스릴러, 어드벤처 장르 구분없이 관객으로 하여금 몰두하게 만드는 캐릭터

겁나 잼있음 슬퍼😢

15:23 옳거니 하고 와봐라ㅋ하고 웃는거 개간지

기무의 통합은 못참지

이번에 스핀오프 1일째를 다룬 영화개봉 너무기대됩니다, 그 후에 바로 3편을 개봉한다고 하죵

근데 이해가 좀 안가는게 ㅋㅋ 더 큰 소리로 상대적으로 작은 소리는 막을 수 있다는데 왜 저런 위기 상황들에 더 큰 소리가 나는 곳으로 유도하는 장치를 한개도 만들지 않았던 걸까?

@texas_working

6 ай бұрын

그 비밀은 올해 개봉되는 3편에서 밝혀진다네요

@GoodDay-zj8nu

6 ай бұрын

걍 되도 않은 어설픈 설정의 영화임

@texas_working

6 ай бұрын

@@GoodDay-zj8nu 어설프긴 머가? 어디서감히 평가절하고

3편 프롤로그,, 나온다길래 다시와봤어요,,빨리빨리

자연의소음엔 반응을안하면 물가근처에서 살면되는거아닌가

이거 비슷한 '사일런스'작품도 추천이여 콰이어트 플레이스 나올당시 비슷하게 개봉된 작품인데, 시력은 없고 청각에만 의존하는 비슷한 작품이고 그냥 이 괴생명체의 공중버젼이라고 보면됨

17:02 28일후에서 간신히 살아남아...콰이어트 플레이스2에 입성하셨습니다.

목소리가 영상이랑 넘 찰떡이네요

▶️ 03:04 저런 상황에서도 젝스를 하고 싶었을까. 피임도 안하고. 나중에 출산할때 고통은 어떻게 참을 것이며 아기가 울면 어쩔려고 그러냐.

2:35 우주선 들고 이승탈출…(탈출하고 싶다더니)

18:29 여물 때입니다ㅋㅋㅋㅋㅋ

@user-ix7fs5vm7t

Ай бұрын

아 조ㅔ나 웃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남매 완전 간지 납니다~!!😮 정말 놀랍네요

마지막에 그렇게 두 남매는 괴물을 처리라는 존재가 됩니다 라고 ㄹ했을때 간지 ㄷㄷ

애들도 그렇고 다 연기를 참 잘해

04:02 라쿤 불쌍 ㅠㅠ

아니...인공와우 빼서 손에들고 전원 넣으면 안되는거임? 다 죽고 나서야...거기다가 마커스는 왤케 소리를 내지....아...고혈압 바로 달성각이다

@sujikwon9075

5 ай бұрын

아시바 진짜마커스 욕나오네

“진짜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보게 되는 영화“

가볍게보기에 재밌는영화지만 너무 허술한문제들이 자꾸거슬렸던 영화

@user-tr8jy6pz9v

25 күн бұрын

예를 들면요?

3편 보러 오늘 간다 이거야!!

에블린은 나이를 먹어도 진짜 미녀다

뒷골 당기는 영화 ㄹㅇ ㅋㅋ

좀 아쉬웠던게 총을 어린애들도 무게감이나 반동없이 쏜게 살짝 몰입감을 떨어뜨렸는데 그것말곤 재밌게잘본 영화

진짜 숨죽이며 봤네요. 넘 재미있어요. 감사^^

7:46 올라갈 때 못 한 번 더 밟으면 장르가 바뀌었을텐데 ㅋㅋ

저런 상황이면 주변에 큰소리있는 폭포나 바다 위에서 생활하는게 낫지않나

이 영화는 정말 너무 완벽했음 발암 걸리는 딸내미 빼고 본인 때문에 동생이 죽었으면 그냥 하라는데로 할거 같은데 1편에서 그러고 또 2편에서도 말안듣는거보면 아무리 영화라지만 욕부터 나오던데

감독이 엄마역의 에밀리블런트 남편. 에밀리블런트는 악마는프라다를 입는다-에밀리역(앤헤서웨이 사수역) 부부가 연기.연출 모두 대단하네요

재밌어요

저런상황에서 임신이라니 ...

진짜 몰입도랑 스릴감 개쩌네

아빠 죽을 때 광광 울어ㅆ음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장면

난 코골이가 심해서 자다가 뒤지것네

@user-wp1xu1wu7m

Ай бұрын

멀리 안 나갈게요

스핀오프 나와서 복습하러 왔는데 다시 봐도 누가 더 발암인가 어금니 꽉 물어서 조용히 볼수 있는 영화

한가족이 철길을 걸어갑니당 꿈꾹꾸루룩꿈!!

이거 보는데 울집 냥님이 계속 냥냥거려서 만약 저런 세상이 오면 바로 사망각 ㅎㅎ

양말을 신는게 소리가 더 안날것 같은데

3편은 25년개봉예정! 24년엔 스핀오프 개봉예정이라네요!

@maruu6786

4 ай бұрын

이번 7월에 개봉할 첫번째날 편에서 과연 2편의 흑인아저씨가 말해준 배 12척에서 2척만 갈 수 있었다는.. 그 아비규환 장면이 나올지..!

에밀리블런트 개이쁘네 진짜

와 진짜 숨 막히는 듯하다 어떻게 이렇게 대사가 거의 없으면서도 긴장감이 역대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