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2종소형 영상들 여러가지 보고 있는데 뭔가 면허 시험이 칼치기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느낌이 드네요..... 진짜 실제 도로주행때 지켜야 할 법과 관련된걸 면허 시험에 해야하는데 좁은길 지나가기 그리고 꼬깔콘 피하면서 다니는거 이거 두개 보면 좁은 골목길 잘 다니기 차 사이사이 잘 지나가기를 단련시켜주는 면허시험이 아닌가 하네요....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키야~ 지금것 댓글중에 이렇게 띵언을듣다니 공감 백만퍼센트입니다 ㅋㅋ

@user-ji8mr7wn6w

4 жыл бұрын

@@joyfulriders7530 고정하신건 손이 미끄러지신거죠? ㅋㅋㅋ 진짜 차라리 배기량별로 오토바이 탈줄 아는거 체크하는정도랑 학과수업도 솔찍히 대충하는거 다 아는데 오히려 훨씬 필요한게 교통에 대한 법규 지식인거 같아요 칼치기나 좁은 길 지나가는거 불법 행위에 해당되는거잖아요 근데 2소 시험이 진짜 딱 그런거 단련해주는듯 한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user-ji8mr7wn6w 이 띵언을 널리 알리고 싶었습니다 ㅎㅎ 정말 극공감합니다 ㅎㅎ

@user-ji8mr7wn6w

4 жыл бұрын

@@joyfulriders7530 감사합니다 ㅎㅎ

@user-kx1yj1pm6g

3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이신것같아요ㅜㅜ 저도 지금 학원에서 기능 교육받고있는데 기어변속이나 심지어 깜빡이가 어디있는지조차 안알려줍니다.... 시험통과한다해도 도로로 바로나갈수있을지 겁이나요 ㅠㅠ

도움되는 영상 입니다. 한번만에 딴 사람으로써 현실적인 조언 몇개만 더 적을게요 초반 클러치 감은 실상 그닥 많이 필요 없습니다. 핸들잡고 양옆으로 꺽어보세요 바이크의 핸들이 어느정도 각도로 꺽이는지 핸들 무게감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하시면 굴절 도실때 도움되십니다. 각을 모르시고 영상만 보시고 확꺽으시다간 순간 걸려서 당황하실수도 있습니다. 굴절도실때 오토바이가 넘어질것 같으면 발 내리지 마시고 과감하게 엑셀 당기세요. 미라쥬는 무게중심이 밑에 있기때문에 그리 쉽게 넘어지지 않습니다. 막상 시험이 시작되면 강의영상에서 본 공략법이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앞바퀴끝이 굴절도입 모퉁이에 걸리자마자 바로 확 꺾으시면 어느정도 합격에 도움되실겁니다. 직진코스는 모든 시험장이 도입전 약간의 턱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멈추고 심호흡 하고 가시는 분들 계시던데 그런분들 대부분이 턱오르실때 중심잃고 비틀 거리십니다. 탄력으로 치고 나가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중간에 멈추지 마시고 바로 지르시는게 좋습니다. S자와 꼬깔 구간은 말그대로 조작 능력이기에 편한마음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유튜브로 강의영상 보신분들은 반클러치에 되게 민감하십니다. 미라쥬로 시험치는 시험장인경우 첫 굴절 꺽자마자 클러치 사용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미라쥬/시험코스 특징상 반클러치 먹어서 바이크가 꿀렁거리면 실수로 중심을 잃는 행위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모든 시험대기자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user-qw5bk9dp7z

4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덕에 합격 했습니다. 앉아서 미리 핸들 좌우로 끝까지 돌려본 게 도움 많이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jobsforever605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핸들을 돌리기전에 반드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입니다. 중심이 무너지기 전에 핸들을 먼저 돌리면 탈선입니다.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굴러가자면 중심이 기울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순서는 반드시 중심무너뜨리기 먼저 >>핸들>>짧은쪽원보고 돌기입니다. 이 순서를 어겨도 탈락입니다. 탈선입니다.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TV-eo3dm

2 ай бұрын

정보 ㄱㅅ

선생님 영상 꾸준히 보고. 분석하면서 제한테 맞는걸 찾아서. 오늘 한방에 합격했어요. 고마워요

@ThaiRia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이 영상만 보고 2소 시험 보려 하는데 .. 잘 .. 할 수 있겠죠?! 손클러치를 안잡아 봐서 그 부분이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 ㅠㅠ

영상은 참고만 하시고 백번 보는거 보다 한번 해보면 머리가 하얗게 됩니다 ㅋㅋㅋㅋ

@supreme9746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최고의 영상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jobsforever605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핸들을 돌리기전에 반드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입니다. 중심이 무너지기 전에 핸들을 먼저 돌리면 탈선입니다.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굴러가자면 중심이 기울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순서는 반드시 중심무너뜨리기 먼저 >>핸들>>짧은쪽원보고 돌기입니다. 이 순서를 어겨도 탈락입니다. 탈선입니다.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간단명료 팍팍 꽂히는 설명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도움이 되셧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jobsforever605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핸들을 돌리기전에 반드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입니다. 중심이 무너지기 전에 핸들을 먼저 돌리면 탈선입니다.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굴러가자면 중심이 기울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순서는 반드시 중심무너뜨리기 먼저 >>핸들>>짧은쪽원보고 돌기입니다. 이 순서를 어겨도 탈락입니다. 탈선입니다.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쉬운설명 간단이 나오는 다른설명 에비해 중간중간을 너무 잘표현에 주셔서 진작 이런동영상이 있었으면 모두 합격하실듯🙀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더 보완하여 더욱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superluck772

3 жыл бұрын

봐도 실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ㅠㅠㅠ.. 클러치 없는 바이크라.. 가면 세상 다른 세상일것 같아여

@ThaiRia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

좋은 정보입니다. 고맙습니다!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유익하게 도움되셨다니 제가 더 기쁘네요 부족한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붙었습니다 감사합니다행님 클러치 잡은상태에서 조절해가면서 굴절들어가는게 포인트같습니다 두번째는 꺾는시점이 설명잘돼있으니 참고하세요

설명 정말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공터에 그려놓고 연습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

@joyfulriders7530

3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라이더문화 배우셔서 필드에서 뵈요♥

@ThaiRia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

@user-rk7pm6hz5k

Жыл бұрын

@@ThaiRia 상세한 답글 매우 감사합니다 날씨 풀리면 도전하겠습니다 ^^

2종 소형 참어려운 셤입니다.알기쉽게 잘 설명되었네요~~

@joyfulriders7530

3 жыл бұрын

부족한 영상 칭찬 감사합니다 항상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일만 가득하세요^^

@ThaiRia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손.허리힘만으로 그 큰 오토바이가 90도 고각이 돌아 가나요? 애초에 안 된다니까요. 이것 부터 상식으로 받아들이고 시작해야 합니다. 합격공식입니다. 돈 벌었습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바로 잡을 때는 누른 발에 힘을 주어 일어선다는 느낌입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오른발 누르기 -> 바로세우기 오른발 누르기 >>>> 왼발 누르기 -> 바로세우기 왼발 누르기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joyfulriders7530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되셨길 바랍니다^^

저도 저만에 방법으로 면허를 땄는데 알려 드릴께요 처음 시작하는 굴절이 가장큰 문제인데 유튜브나 동영상을 봐도 도무지 안되더라고요 그러다 생각해낸 방법으로 성공했는데 알려드릴께요 일단 사람마다 코너 커브를 돌때 쉬운쪽 과 어려운쪽이 있습니다 오른손 잡이는 왼쪽으로 도는게 쉽고 왼손 잡이는 ㅋㅋ 잘 모르겠네요 제가 오른손 잡이라 ㅎㅎ 일다 오른손 잡이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왼쪽 굴절만 신경 쓰는 겁니다 왼쪽 굴절을 통과하면 오른쪽 굴절은 그냥 뒷바퀴 선 밟고 가세요 그러면 10점 감점만 받습니다 왼쪽 오른쪽 다완벽히 하려다보면 선밟고 다리 내려가게 되는데요 굴절하나만 공략 하시고 두번째 굴절은 선을 발고 가세요 그다음은 쉽워요

@dcyu-hr3vu

2 ай бұрын

오 좋은방법인것 같네요

영상 진짜 유익합니다. 증말 감사합니다.

@joyfulriders7530

5 жыл бұрын

유익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jobsforever605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핸들을 돌리기전에 반드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입니다. 중심이 무너지기 전에 핸들을 먼저 돌리면 탈선입니다.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굴러가자면 중심이 기울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순서는 반드시 중심무너뜨리기 먼저 >>핸들>>짧은쪽원보고 돌기입니다. 이 순서를 어겨도 탈락입니다. 탈선입니다.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낼모레 시험보러가는 20살 대학생입니다 너무긴장되네요 ㅠ ㅠ 이거보고 합격하면 최고 겠어요 !!

@joyfulriders7530

5 жыл бұрын

꼭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몇몇 정보들이 너무 터무니 없어 이렇게 제가 직접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user-rq5bs4oc5c

4 жыл бұрын

합격 하셨나요??

@dropkick127

3 жыл бұрын

@@joyfulriders7530 합격 했나요 ?? ㅎ

@user-jx3bz8cb4s

3 жыл бұрын

긴장만안하면 쉬운데.. 시험전에 몬스터나 핫식스같은 에너지음료 드시고가보세요

@dob2030

3 жыл бұрын

합격!!!

굴절코스 서행하면서 손으로핸들을직접 돌려서 방향전환을해도 되나요? 면허시험장에있는 바이크는 핸들이 너무무거워 무게중심과 시선처리로는 핸들이잘돌아가지않고 긴장을해서 팔에힘이 너무많이 들어가서 그럼 서행하면서 손으로직접 핸들을 틀어서 방향전환이 가능할까요?속도만 20키로미만이면 손으로 직접핸들을 틀어도 가능할까요?

@jobsforever605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핸들을 돌리기전에 반드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입니다. 중심이 무너지기 전에 핸들을 먼저 돌리면 탈선입니다.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굴러가자면 중심이 기울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순서는 반드시 중심무너뜨리기 먼저 >>핸들>>짧은쪽원보고 돌기입니다. 이 순서를 어겨도 탈락입니다. 탈선입니다.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처음에 들어갈때 왼쪽으로 붙어서 들어가서 다음에는 반크러치로 밖으로 붙어서 직선은 약간스피드 이것만 제대로 하면 합격

1992년에 효성 스즈끼 250 으로 시험 봤는데 입구에서 바로 떨어 졌어요 ㅋㅋ 그이후로 생각을 못해 봤는데 나이가 쉰이 다되어 가는데 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원에서 배우는게 낫겠지요 ??

@captainhook8334

3 жыл бұрын

연륜이 있으니까 그냥 보셔도 되지 않을까요 전 70을 바라 보면서 기변할려고 연습도 없이 그냥 응시합니다

좋은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

학원 다녀서 돈주고 사는건 자존심 상하고 돈도 아깝고... 그냥 해보자니 시간 낭비일꺼 같고... 자전거만 탈줄아는데 메뉴얼 오토바이.빌려서 직접 연습 하몈 될까요? 연습좀 시켜주세요 ㅜㅠㅜㅜ

장애물 통과후 직전까지 유턴으로 거리 확보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차량을 세우고, 발로 후진후 각을 바로 잡고 진입해야 중심잡기가 쉽다고 하내요^^ (장애물 통과후 직진들어 가기전에 발을 땋에 닿아도 감점은 없다고 합니다.)

80년대는 굴곡과 S코스만 있었는데 좀 추가됐네요^^ 이륜차나 자전거나 땅에 발않대고 최대한 천천히 주행하는 감을 잡으시면 한쪽눈 감아도 합격합니다.

요즘 면허장 바로 시험만 못보나요? 학원을 등록 하라는데 자동차 1종 면허도 잇다 하니까 그래도 학원을 등록 해야만 시험 본다는데 바꼇나요 요즈?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무슨말씀이신지 가능하실텐데;;

길이 낯익다 싶었는데 양주 한미네요 ㅋㅋ지금 여기서 연습중이예요

@joyfulriders7530

3 жыл бұрын

꼭 따시길 바래요 화이팅!

@jobsforever605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핸들을 돌리기전에 반드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입니다. 중심이 무너지기 전에 핸들을 먼저 돌리면 탈선입니다.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굴러가자면 중심이 기울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순서는 반드시 중심무너뜨리기 먼저 >>핸들>>짧은쪽원보고 돌기입니다. 이 순서를 어겨도 탈락입니다. 탈선입니다.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노란색 경계선을 보시면.. 내부에 노란색 선과 외부에 검은색파이프라인이 있습니다. 실제 시험시 선을 밟는다는것은 노란색 선을 밟는것인가요? 아니면 검은색파이프라인을 밟는것인가요?

@joyfulriders7530

3 жыл бұрын

노란선까지가 코스라인 안쪽입니다 검은 파이프가 센서이기때문에 노란선까지 밟으셔도 됩니다

저는 메뉴얼 바이크 타본적이 없는데 2번에 성공했네요 운이 좋음.ㅎㅎㅎ

예전에 원동기 볼때는 시티 2단두고 아예 출발했던것 같은데 미라쥬는 1단으로 쭉 주행하면 될까요??

@joyfulriders7530

3 жыл бұрын

네 1단으로 주행하시되 클러치와 바이크의 크기를 고려해서 조향을 잘하셔야합니다^^

내리막길에서 두손 놓고 오토바이 타는 사람으로서 시험 영상을 보면 저도 웬지 긴장이 되네요

아 무슨 네이키드 비이크인줄. 너무 쉽고 간략하게 알려주시는ㅎㅎ 이럼 안대요 ㅋ 사고 위험이 있어 최대한 어렵게요ㅎㅎㅎ 제가 나이가40 인데... 이십년전 친구들과 시험 보기전 최대한 천천히 가는 연습을하고 시험 보러 갔었죠ㅎㅎ 땅에서 안나가고 균형잡기 연습 수준이라해야 맞는듯ㅜ 노원 미라지250 안습ㅜ 터미네이터바이크ㅋ 친구들은 강서 강남. 의정부 면허 시험장가서 붙은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때 기억이 cb400도 아닌 cb250 이었던거 같은데... 휠베길면 시험힘들어요ㅋ 대학로 노원 오토바이 타는 어린친구들이 많아서. 노원면허를 힘들게 했다는ㅎㅎ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ㅎㅎ 부족한 영상 거듭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휠베이스가 길어 힘들긴해도 힘드니만큼 보람도 있더라구요 ㅎㅎ

2종소형 시험장에는 미라쥬250 밖에 없나요...? 학원없이 시험장 바로 가려고 하는데 저런 바이크류는 접해본적이 없어요... 레플리카로 시험치는 학원은 없는건가요..??

좋은영상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영상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도움되며 유익한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jobsforever605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핸들을 돌리기전에 반드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입니다. 중심이 무너지기 전에 핸들을 먼저 돌리면 탈선입니다.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굴러가자면 중심이 기울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순서는 반드시 중심무너뜨리기 먼저 >>핸들>>짧은쪽원보고 돌기입니다. 이 순서를 어겨도 탈락입니다. 탈선입니다.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첫코스인 굴절코스 일때 앞바퀴가 노란선에 어느정도 접근했을때 꺾어 주는게 좋은가요? 노란선을 밟아도 괜찮은건가요?

@user-xv7ul2cz7c

3 жыл бұрын

@@cleanbarley2762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앞바퀴가 노란선에 닿을듯 할때 방향전환 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란선은 밟아도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jobsforever605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핸들을 돌리기전에 반드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입니다. 중심이 무너지기 전에 핸들을 먼저 돌리면 탈선입니다.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굴러가자면 중심이 기울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순서는 반드시 중심무너뜨리기 먼저 >>핸들>>짧은쪽원보고 돌기입니다. 이 순서를 어겨도 탈락입니다. 탈선입니다.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설명 너무 잘하시네요 ㅠㅠ 혹시 몇단으로 시험치면 되나요?

@user-in4bt7ex6i

Жыл бұрын

1단입니다~

@user-rn7nn2nc1y

Жыл бұрын

6단 풀스로틀 니그립으로 커브시 몸으로 커브 무릅으로 지면 긁을시 가산점 20

2종 소형 면허는 끼어들기 칼치기 좁은길 곡예주행을 해야 통과하는것이군요!

@user-wz9sg5ly9m

4 жыл бұрын

YL N 원동기 면허도 똑같습니다^^

@user-lj7fi8op8b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도로에서 사용하는 건가보네요

굿 정보 ~ 좋아요 ᆢ 근대 감각 ~ ! 감각 ~ ! 정확한 지점에서의 방향감각 !! 이거는 개인 차가커서 어찌 강제로 안된다는 ~ ^^ 2소형 면허 많이들 따서 인생 멋지게 즐기며 살자 ~ ^^ 인생은 길고 ~ 목숨은 짦은께 ^^ 바이크는 정말 즐거워유 ~~

@joyfulriders7530

5 жыл бұрын

멋찝니다!!!

@user-dm6vx9yc2g

4 жыл бұрын

1단으로가나요

존 코너님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렌트를하고 연습을 해야할지 고민중인데 보고서 공략부분으로 가서 접수를해보려합니다 오토바이는 처음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용 ^^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온전히 처음 주행이시라면 학원등록을 추천드립니다. 기본적인 원동기로 주행가능한 바이크로 충분히 기반을 다지신후에는 제 영상이 도움이 되시겠지만 클러치감이 없으신분이라면 학원을 추천드려요^^

@user-qq3jf6dc9t

4 жыл бұрын

@@joyfulriders7530 현제 pcx125로 출 퇴근 하고 있습니다 운전직이다보니 새벽가고 야간이 1시 퇴근이라 출퇴근용 쓰고 있습니다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user-qq3jf6dc9t 자세한 정보가 없어 답변이 힘들겠지만 경험이 전무하시다면 학원을 추천드립니다...

@jobsforever605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핸들을 돌리기전에 반드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입니다. 중심이 무너지기 전에 핸들을 먼저 돌리면 탈선입니다.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굴러가자면 중심이 기울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순서는 반드시 중심무너뜨리기 먼저 >>핸들>>짧은쪽원보고 돌기입니다. 이 순서를 어겨도 탈락입니다. 탈선입니다.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화이팅

와......잘하신다 ㅠ 125 몰다가 저거 잡으면 감 없을거같아요 ㅠㅠ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영상으로 보답드릴게요^^♥

@jobsforever605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핸들을 돌리기전에 반드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입니다. 중심이 무너지기 전에 핸들을 먼저 돌리면 탈선입니다.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굴러가자면 중심이 기울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순서는 반드시 중심무너뜨리기 먼저 >>핸들>>짧은쪽원보고 돌기입니다. 이 순서를 어겨도 탈락입니다. 탈선입니다.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개개인 공식은 시험을 한번씩 치뤄 보고 터득 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출발과 동시에 기계아에 안만지고 그 속도 그대로 핸들 조작으로만 갔음 출발과 동시에 오른쪽으로 최대한 바짝 붙이고 뒷바퀴가 다 들어오는 동시에 한템포 더 빠르게 코너 돌준비 시선과 함께 몸도 살짝 같이 따라가줌 단 . 몸에 힘이 들어가는 순간 너무 무게가 쏠려 넘어질거 같은 느낌에 발이 닿을수도 있음 최대한 몸은 힘을 빼고 릴렉스 하게 바이크가 무겁다 무겁다 하면 한없이 무겁게 느껴 질수 있으니 그냥 몸에 힘빼고 편하게 핸들만 돌려 주면 되는거 같아요 첫번째 굴곡 나오는과 동시에 중심 잡고 왼쪽으로 바짝 붙여 주고 첫번째 굴곡과 마찬가지로 앞바퀴만 신경쓰면 뒷 바퀴는 알아서 탈선없이 빠져 나오게 되어 있음 에스와 장애 물은 하이패스 직빨에서도 응근 많이 떨어 지는데 그때는 진입전 약간의 속도를 내야함 그냥 기본 속도로 가기엔 오히려 핸들이 너무 무겁고 바이크 무게감이 그대로 실려서 오히려 중심 잡기가 힘들어서 긴장 상태에선 탈선 가능성이 너무 큼 그냥 살짝 땡겨주면 핸들 자체가 가벼워 지기때문에 무난하게 핸들 일자 중심 잡고 빠져 나오면 될거 같아요 충분한 연습과 많은 영상들을 접해보고 자신감을 갖고 시험을 치뤗지만 첫번째 시험때는 그 많은 구경꾼들과 실전이라는 압박감 때문에 극도의 긴장감이 오히려 평소 연습실력을 아무 의미 없이 만들어 버림 너무 과하게 연습할 필요도 없고 딱 적당히 감만 익히고 실전에서는 마인드 컨트롤 하시길 ... 개개인의 긴장감은 다를수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긴장을 너무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자신있게 출발과 동시에 팔이 굳어 버리는 현상이 일어남 두번째 시험때 신경안정제를 마시고 무난하게 합격했음 합격 하고 느낀결과 시험장 분위기가 사람을 피말리게함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몸에 힘빼고 연습한 그 느낌만 그대로 살린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사실상 아무 의미 없는 시험이지만 국가에서 정해준 시험 이기에 .... 이유불문 하고 따고 봐야죠 어쩌겠습니까 ㅜㅜ 다들 건승을 빕니다

이런길을 갈때가 어디 있다고 이런 시험을 치는지..

@2mb18seki

3 жыл бұрын

맞아여 동네 중국집에서 일주일 배달하게해야함 그리고 무사고면 면허증 주면됨

자전거탈때는 좁은길어려운데 바이크로 해보니 자전거와는 다른 묵직한 핸들무게때문에 옆으로 튀어나갈 일이 전혀 없어서 무사히 통과

미라쥬는 핸들높이가 낮아서 다리가 긴 분들은 다리를 벌리고 타셔야할것입니다 코너에서 핸들 조금만 꺾어도 핸들 끝에 무릎이 닿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6번만에 합격)

@joyfulriders7530

5 жыл бұрын

추가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부족한 영상을 빛내주셨습니다^^

@lofihimelove

2 жыл бұрын

제일 중요한 댓글이네요 무릎 최대한 벌리고 핸들로 꺽어야지 가벼운 125타는 습관으로 눕히는 순간 끝이죠 ~ ㅎㅎ

@jobsforever605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핸들을 돌리기전에 반드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입니다. 중심이 무너지기 전에 핸들을 먼저 돌리면 탈선입니다.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굴러가자면 중심이 기울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순서는 반드시 중심무너뜨리기 먼저 >>핸들>>짧은쪽원보고 돌기입니다. 이 순서를 어겨도 탈락입니다. 탈선입니다.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jobsforever605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핸들을 돌리기전에 반드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입니다. 중심이 무너지기 전에 핸들을 먼저 돌리면 탈선입니다.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굴러가자면 중심이 기울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순서는 반드시 중심무너뜨리기 먼저 >>핸들>>짧은쪽원보고 돌기입니다. 이 순서를 어겨도 탈락입니다. 탈선입니다.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굴절 첫코너 진입할때 마음속으로 에라이 ㅅㅂ 을 외치면서 핸들을 생각보다 좀더 과감히 돌려야함. 저속이라 무릎으로 돌라면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무조건 자빠짐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 그런 마음가짐 좋습니다 ㅎㅎㅎㅎ

@user-db3xs7qh2g

3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소심하면 안됨 대형.특수도 과감하게 자신있게 돌리세요~ 그래야 잘붙어요

정확하게 알려준다!!! 1. 쓰로틀은 건들지 않는다 절대 땡기지 않는다!! 2. 브레이크도 잡지 않는다! 브레이크 잡을려면 살짝 톡톡! 튕긴다는 느낌으로 살살잡는다! 3. 굴곡 돌때 클러치를 잡고 도는 도중에 슬며시 반클러치 다시 돌때 클러치 잡고!! S자 코스도 반클러치 잡고 풀고 잡고 풀고 나머지는 핵 쉽다~! 굴곡코스만 넘으면 거의 끝이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맘 놓지 마라!! 분명히 얘기했다 쓰로틀은 땡기지 않는다!!! 오로지 클러치로만 시험치는거다!!! 기아 변속도 필요없다 오로지 1단이다!!!! 끝!~!!

@user-jn3sl1vf1b

4 жыл бұрын

예 사부님 제가한번해보겠습니다

@user-zc2xn1vo1z

4 жыл бұрын

직진코스 생각보다 어려워요. 제발 직진코스에서는 스로틀 땡겨서 빠르게 지나가세요.무거운 250cc 절대 옆으로 세지 않아요ㅎ 코스 도는 속도로 직진 지나가다간 바로 탈선하고 어처구니없이 탈락 ㅋ

@bikeggobook2

4 жыл бұрын

@@user-zc2xn1vo1z 누가제얘기를 정확하게.....

@user-ee9wp1jc9s

3 жыл бұрын

반클러치는 어떻게?

@user-yv8cu9ke8r

3 жыл бұрын

@@user-ee9wp1jc9s 클러치를 꽉 잡고 3분의 1정도 풀면 오토바이가 슬슬 굴러가는게 느껴짐 그게 반클러치~ 클러치를 꽉 잡았다 풀었다 잡았다 풀었다~ 하면서 시험쳐야댐!! 그리고 직진코스에선 스로틀 땡기는게 좀더 안정적임~오키???

시험치기전에 시험칠 바이크 한번 운전해보는 기회는 안주나요?

83년생이고 고등학생때 원동기 면허취득하고 VF.엑시브.숑카타고 다니다가 20대 이후 한번도 오토바이 타본적이 없었네요.코로나로 시간이 생겨 생각만 하고 있던 시험에 응시해 봤습니다. 2종소형은 이제야 취득했네요. 5번만에 붙었는데... 4번까지 떨어진 이유가 기어를 2단으로두었더라고요. 저 같은분 계실 겁니다. ㅠㅠ ㅋㅋ 합격당시에도 이탈은 없었지만 발을 한 번 디뎠습니다. 이야기 드리고자 하는 말은 긴장하지 마시고 1단으로 출발하고 스로틀 당기실 필요전혀 없습니다. 클러치만 천천히 부드럽게 조작하여 움직이면 클러치를 모두 놓고 자전거를 천천히 타듯이 주행하시면 됩니다. 그러다!!! (중요) 이탈만 없었다면 스러질 것 같을때 저처럼 한쪽발만 디뎌서 완전히 멈췄다가 코스안에서 다시 출발하여 기회를 살려낼수 있습니다. 대부분 균형을 잃은분들 몸추지 않고 바로 균형잡으려다 이탈하고 발터치하고 해서 떨어지더라고요. 저도 그랬고요. 한번의 기회이지만 코스안에서 균형을 일을 것 같다면 한발로 완전히 멈추었다가 다시 출발해보세요. 다시 기회를 살려 시험 치루실 수 있을 겁니다. 완전초보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저처럼 원동기 정도... 휴가철이나 교통편으로 이용해 보신 분이라면 취득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글작성 합니다. 정말 시험이 일반주행보다 여러운 것 같네요. 모두 모두 합격기원 합니다.

@jobsforever605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핸들을 돌리기전에 반드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입니다. 중심이 무너지기 전에 핸들을 먼저 돌리면 탈선입니다.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굴러가자면 중심이 기울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순서는 반드시 중심무너뜨리기 먼저 >>핸들>>짧은쪽원보고 돌기입니다. 이 순서를 어겨도 탈락입니다. 탈선입니다.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코너돌때 발판에 발이 무조건 붙어있어야 되나요? 아니면 땅에만 안딛으면 되나요?

@joyfulriders7530

2 жыл бұрын

땅에만 안닿으면 물구나무 서셔도됩니다

학원가면 무조건 합격함 풀코스 도는데 1분이면 넉넉하게 다돌아요 굴절 5초면 통과함 지역상관없이 학원가서 떨어지면 돌대가리요

굴곡처음 반클러치로 가니까 힘이없는지 핸들이 꺽여서 밟이 닿아 끝납니다. 엑셀을 약간 댕겨야 될까요?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네 반클러치를 잡는 이유는 동력이 과하게 전달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스로틀을 감으시면서 클러치를 적당히 잡고 진입하시면 됩니다 제영상중 리뉴얼영상에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jobsforever605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핸들을 돌리기전에 반드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입니다. 중심이 무너지기 전에 핸들을 먼저 돌리면 탈선입니다.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굴러가자면 중심이 기울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순서는 반드시 중심무너뜨리기 먼저 >>핸들>>짧은쪽원보고 돌기입니다. 이 순서를 어겨도 탈락입니다. 탈선입니다.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공식 다알고 연습 몇일간 뼈빠지게 하고.. 그래도 막상 시험칠려고 하면 쫄아.. 긴장되서 떨어지는거지.. 나도 5번만에 붙엇는데. 나중에 생각하니까..쫄아서 떨어진거엿음..

@jjj-vu7bz

4 жыл бұрын

굴절만 통가하면 되는데 굴절이 문제야 ㅡㅡ

@DooHwyan

4 жыл бұрын

저도 오토바이 10년탔었는데 6번째 붙었네요 전부 굴절 에서 떨어짐 ㅋ 공식을알아도 몸이 잘안꺽이더라구요 ㅋ

@superluck772

3 жыл бұрын

캬아.. 쫄지말자. 명언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joyfulriders7530

5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유익하게 시청해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미라쥬 250으로 대전에서 시험을 봣는데... 굴절에서 무릎에 핸들이닿아서 다 안돌아가서 떨어졌네요 ㅠㅠㅠㅠㅠ 키가 190인데 팁이있을까요 다리를 벌리면 괜찮을까요ㅠㅠ

@joyfulriders7530

5 жыл бұрын

키가 정말 크시네요 우선 니그립을 꽉잡아보시는게 좋아요 안쪽 허벅다리를 탱크에 바짝붙여서 주행해 보시구요 그것도 안되신다면 엉덩이를 최대한빼고 다리를 살짝 벌려주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ㅜ 제가 아는 형님도 키가 크신데 그렇게 주행하시더라구요~ 우선 멋은 잠시 버리시고 면허 합격이 우선입니다^^ 화이팅입니다^^!

@user-cg9wb7od4c

5 жыл бұрын

저도 탱크에 무릎을 붙여도 핸들이 닿아서 다리 쩍벌로 벌려서 시험보고 합격했습니다...ㅋㅋ

다 필요없고 1단 아이들링상태로 가감없이 그냥 나오는겁니다 이게 균형잡기도 제일 쉬워요...반클러치는 굴절에서 치명적입니다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제가 역으로 한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아이들링상태라함은 엔진에 최저의 회전수만 주는것인데 말씀하신데로라면 클러치없이 엔진에 회전수를 주신다는 말씀이신데 고배기량 스쿠터도 아니고 당췌 무슨말씀이신지 1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1단 아이들링상태라고 하셨는데 주행하시는분이 단한번의 실수도없이 스로틀조작만으로 주행이 가능하다 생각하시는지도 묻고싶네요

감사합니다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합격하시고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미라쥬는 기동력이 약해서 2단에서 출발하고 엉덩이 약간 띄우고 고개를 최대한 앞으로 내밀고 해보세요. 절대 안넘어짐. 시야도 확 보임. 첫번째 기종이 바꿔서 떨어지고 2번째 일사 천리로 진행해서 붙었어요. 잘안되면 센터가서 오토바이 빌려서 공원에 그림 그려서 해보세요.

@jobsforever605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핸들을 돌리기전에 반드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입니다. 중심이 무너지기 전에 핸들을 먼저 돌리면 탈선입니다.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굴러가자면 중심이 기울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순서는 반드시 중심무너뜨리기 먼저 >>핸들>>짧은쪽원보고 돌기입니다. 이 순서를 어겨도 탈락입니다. 탈선입니다.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2종소형 10감처리되서 원빵으로 땃습니다 제가갔던 강서면허장에서만 22명이봤는데 저포함2명빼고 다 떨어지더라구요..대부분이 2종소형시험은 N수해서 딴다했는데 한번에바로 딴 제자신이 뭔가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joyfulriders7530

5 жыл бұрын

멋지시네요^^ 허무하신거 아니세요^^ 이제 자랑하고 다니십쇼 ㅎㅎ

반클러치 잡다간 떨어집니다 한방에 쓱 돌아야되요

팁드리면 검은선만 안건들이면되니까 노란선은 물고 통과한다구생각하심됩니다 나머지는걍;;ㅎㅎㅎ자연스럽게움직여두 큰문제가없음

헐ㅋ 여기 내가 시험봣던곳이네용ㅎㅎ양주삼숭동ㅎ

@joyfulriders7530

5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

@yoonjaeyoo7778

4 жыл бұрын

저도 여기서~~^^

@fecrazy2755

4 жыл бұрын

헐 우리동네! 저 자이 사는데 한미인가 보네요 ㅋ

@Zhengli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에 등록 하고 연습장 입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는 사람에게 2종소형 시험이 어려운이유 - 내가 평소에 연습하던 오토바이와 시험장 오토바이 특성이 달라서 저속 코너 운전이 매우 어렵습니다 - 그냥 학원 다니는게 시간적 금전적 비용이 적습니다

굳굳

유투브 영상보고 1종대형3번만에땃는데 학원안가고따고싶네요 ㅎ

@aasksjs

3 жыл бұрын

저도 대형,대형견인 딸때 유튜브보고 세번씩 쳤네요 시험치면서 배우는게 좋은것같아요ㅋㅋ

영상잘보고 조아요 구독 꾸욱 누루고 갈게요 행복하세요

브레이크 잡지마세요. 클러치잡지마세요. 스로틀 땡기지마세요. 그냥 클러치놨을때 오토바이 스스로나가는 힘을 부드럽게 제어해보자라고 생각하고 쳐보세요

@user-du5rb9do8r

4 жыл бұрын

250cc 는 클러치 살살놓아도 시동안꺼지고 스스로나가나요? 125cbr탓을땐 천천히놔도 퍽 하고 시동이 꺼지던데 ㅠㅠ

코멧은 이제 없나요? 코멧으로 하면 어려운 것도 없을 것 같은데.... 미라쥬는 .. 한번 탈락하고 포기했습니다.

담주 수욜 울산 상북에서 셤 치는데요 모든 코스 기어1단으로 하는게 좋나요 2단으로 하는게 좋나요 알려 주세용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늦은답글 죄송합니다 ㅜ 면허는 잘 취득하셨나요??? 1단으로 주행하시면됩니당 ㅜ

@ViolentFall

4 жыл бұрын

@@joyfulriders7530 네 고맙습니다^^울산 상북 안가고 부산 남부 시험장가서 한방에 붙엇어요 상북에 한번 떨어져서 재수 없어서 부산 가서 한방에 샷요 부산남부 굴절이 첨부터 아니여서 개껌인듯여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기어 넣는 법 좀 갈쳐주세여 끝까지 밟으면 1단 올리면 N-2단-3단-4단 맞나요? 그리고 N 되면 녹색불 들어오나요?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ㅎㅎ 좀더 보강설명을 드리자면 기어레버를 발등으로 올리시면 기어가 올라가고 발바닦으로 누르면 기어가 내려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300cc 빅스쿠터 타는 1인입니다 미라쥬 250이 재원상 무게도 더 무겁고, 길이도 더 긴데 막상 셤장에서 타본 느낌은,, 훨씬 가볍다는 느낌이었어요 핸들도 휙휙 돌아가고 묵직하지 않아서 오히려 무게중심 더 잡기 힘들었네요

요즘에는 반클러치 사용 가능한가요? 예전에는 반클러치를 쓰는 순간 탈락이었는데 ㅎㅎ 반클러치 사용할 수 있으면 훨씬 쉽겠네요^^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반클러치를 어떻게 사용하시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감이 중요하신데 어느정도의 연습이 좀 필요하실거에요

@user-lq2wh2et6p

3 жыл бұрын

전2000년초반에 면허땃었는데요. 반클러치는사용가능한걸로압니다. 2000년 이전에는 모르겠지만요 도봉에서20년전에땃었는데, 다른곳에서 반클사용못하게했다면, 그곳이 문제일듯싶어요~^^ 탈락시키고,재접수료 먹을려고,그랬을꺼라 뇌피셜해봅니다 전 일반인한테, 선그어놓고5만원인가주고(바이크대여비)1시간강사해주는사람이있어서. 배우고가서땃는데, 전 그때기억으로는 스로틀을 방방방가면서. 반클러치로 속도조절하면서 코스들어가고,굴절이나 에스자도 클러치 다 떼면서 속도올리고 빠져나오고, 직진에서만 서서히 스로틀감아서 합격했답니다~^^

저도 바이크를 좋아해서 면허시험 보고 이번에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굴절코스 보면서 웃음밖에 안 나온다, 원동기 곡예사 자격증 시험인가? ㅎㅎ 외국도 이렇게 시험볼까 의문이다. 위험하니까 못 타게 하려면 아예 시험을 없애던가, 그게 아니면 상식적으로 하던가 !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저도 좀더 현실적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첨 굴절코스에서 클러치를 잡아야 한다는 말은 속도가 감속되어서 시동이 꺼지니까 클러치를 잡아야 된다는 거죠?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속도가 줄어듬과 동시에 엔진회전속도가 줄어들어 시동꺼짐으로인한 울컥거림을 방지하는 부분이죠^^

혹시 떨어지면 다음날 다시 와야하나여?? 아니면 당일 다시 접수 하고 해도 되나요 ?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3일뒤에 다시 응시하실수있어요!!!

@jobsforever605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핸들을 돌리기전에 반드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입니다. 중심이 무너지기 전에 핸들을 먼저 돌리면 탈선입니다.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굴러가자면 중심이 기울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순서는 반드시 중심무너뜨리기 먼저 >>핸들>>짧은쪽원보고 돌기입니다. 이 순서를 어겨도 탈락입니다. 탈선입니다.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일단 바이크를 아예 타본적이 없어서... 남이 하는거 보면 참 쉬워보이지만 그럴리없겠죠. ㅋㅋㅋ

@superluck772

3 жыл бұрын

없겟죠....

@user-zm9um4of4w

3 жыл бұрын

일단 스쿠터는 쉽네요 1일차 15분 엔맥스125 2일차 20분 SCR110 연습하고 10일정도 쉬다가 배달대행 해봤어요 ㅎ

두 번만에 붙었다! 방법은? PCX로 1주일 한시간씩 연습 했다. 그럼 몸에 그럭저럭 편안하게 미라쥬도 탈 수 있다. 첫회에 떨어진 이유는? 첫굴절 우회전 했는데 속도가 좀 있어서 브레이크를 잡는다는게 왼쪽 클러치를 잡으니 그대로 탈선 그래서 다시 1주일 뒤 접수시키고 오른쪽으로 브레이크 잡는 연습 하고....마음속으로 연습 많이 했다. 중요한 것은 편안한 자신감!! 어차피 떨어질거 또 떨어지지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속도좀 내고 과감히 기울이고 해서 붙었다. S코스도 그냥 스르르륵 잘 미끄러지게 지나갔고 직선코스야 속도 내면 되고...그렇게 빠져나와 함격했다. 또 하나의 마음조절에 도움 되는 팁은...굴절에서 한 번 발을 대거나 탈선 한 번 해도 감점이지 불합격은 아니니 까지꺼 한 번 틀리지 뭐 하는 마음으로 첫굴절 우회전만 잘 하고 나머진 일사천리... 모두 합격 기원합니다.

@user-pn6mw2bg2f

4 жыл бұрын

어디가서연습하나요?

@user-ey4sg7dk1c

4 жыл бұрын

@@user-pn6mw2bg2f 지역이 어디신지요 서울 송파 사신다면 배명중학교 뒤 야구 연습 하는데 가보면 구석진 장소에 시멘트로 굴절과 S 과 되어있어요. 거기서 굴절 연습을 많이 했고...시험 직전 마음 속으로 상상연습(상상다짐)을 많이 했어요. 합격기원합니다~ ^^

@superluck772

3 жыл бұрын

우와.. 좋은 답글 보고 갑니다!!

@user-ey4sg7dk1c

3 жыл бұрын

@@superluck772 화이팅요~ ^^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시험출발에서 주행내내 발을 땅에 대면 안 되쥬?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각각 코스마다 진입센서와 마감센서가 있습니다 한코스를 마무리하고 다른코스에 진입전에는 발을 땅에 착지해도 됩니다

@user-tn4ey7bk9s

4 жыл бұрын

Joyful Rider's 존코너 아이쿠 빠른 답변 감사. 구독버튼 꾸욱 눌렀어요. 흥하고 대박 나십시오!!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user-tn4ey7bk9s 감사합니다 늘 안라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세요^^

@dob2030

3 жыл бұрын

발데지말고 계속 주행하심이 더좋을듯합니다~~

도전은하고싶은데오토바이사고가보통나면대형사고라움찔하네요 그나저나많은도움감솨~

@joyfulriders7530

3 жыл бұрын

참 인식이라는게.. 안타깝습니다 보통 과거의 7~80년대처럼 그런인식으로 주행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요즘은 선진바이크문화 구축하신다고 라이더분들이 앞서 먼저 노력해주시고 있죠 일부 몇몇의 몰상식한분들이 불법적인 위험한 주행으로 문제가 되긴하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앞으로 점점 나아질거에요

발목아지 땅에 닿아불면 내 발목은 잘린다 라는 정신으로 타면 바로 합격이요..!!

@user-bt8mc2qo6r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kd2bu6xu7g

4 жыл бұрын

미친 ㅋㅋㅋ

@user-fn6dw2bs7c

4 жыл бұрын

오! 놀라운 비결~

@gourdsoo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발모가지 조심혀라~~~~

@hh-mj2sh

4 жыл бұрын

ㅎ

이래저래 자신없으면 학원등록하시고 그 학원에서 시험보는걸 추천합니다.

부산은 굴절코스가 짧아서 더 어려움요...3미터 정도 콤팩트해서 꺾고 바로 반대로 꺾어서 나와야 해요ㅠ

@jobsforever605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핸들을 돌리기전에 반드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입니다. 중심이 무너지기 전에 핸들을 먼저 돌리면 탈선입니다.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굴러가자면 중심이 기울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순서는 반드시 중심무너뜨리기 먼저 >>핸들>>짧은쪽원보고 돌기입니다. 이 순서를 어겨도 탈락입니다. 탈선입니다.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흐 토욜날 학원에서 땃던사람입니다 클러치잇는오토바이는 아에 처음이였고 10분정도 혼자 움직여보다가 굴절시도해봤는데 5번중 2번이나 성공했는데 시간채워도 한번씩 실수합니다 ㅎㅎㅎ 걍 1시간정도 남의것빌려서 연습좀하다가 2 3번떨어진다라구생각하고 임하는게 가성비가맞습니다 ㅎㅎㅎㅎㅎㅎ굴절감각만익히면 떨어지기두힘듬;;

오토바이자체가 처음인데요 2종소형따려는데요 조작법만알면 쉽게딸수있나요?

굴절 꺾을때 스로틀 당겨야 하나요? 아님 그냥 꺾나요?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진입시 스로틀을 닫고 핸들조향후 코너탈출시 다시 스로틀을 개방했습니다

@jobsforever605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핸들을 돌리기전에 반드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입니다. 중심이 무너지기 전에 핸들을 먼저 돌리면 탈선입니다.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굴러가자면 중심이 기울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순서는 반드시 중심무너뜨리기 먼저 >>핸들>>짧은쪽원보고 돌기입니다. 이 순서를 어겨도 탈락입니다. 탈선입니다.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와 이렇게 타볼수 있는곳이 있나요? 한 하루 2시간 4일 정도만 타보고 싶은데..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아쉽게 서울부근에 비공식으로 몇군대 있기는 합니다만 주위 말씀들어보면 엉망인곳도 있다고 하셔서...

@jobsforever605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핸들을 돌리기전에 반드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입니다. 중심이 무너지기 전에 핸들을 먼저 돌리면 탈선입니다.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굴러가자면 중심이 기울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순서는 반드시 중심무너뜨리기 먼저 >>핸들>>짧은쪽원보고 돌기입니다. 이 순서를 어겨도 탈락입니다. 탈선입니다.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시험볼때 1단으로 반클러치만 사용하면 되는건가요 ??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바로 한번에 감을 바로 잡으실수는 없지만 몇번 스로틀 감아보시면 왠만한 분이면 감 오실겁니다^^

@ChuntaeSik2

4 жыл бұрын

현재 MSX125를 2달째 타고있는데 .. 미라쥬를 타볼수있는 기회가없어서 핸들감이나 이런걸 모르겠네요 ㅜ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완전 다른 감이실겁니다. 우선 msx차량의경우 워낙 소형이고 전고 전폭 가장중요한 포지션과 휠베이스의 차이가 너무 커서 현재운행중인 차량의 느낌이랑 다르십니다.

그림이 아주 잘 못 되었습니다. 뒷 바퀴(노랑 선)는 앞 바퀴가 꺽이는 지점인 붉은 점 뒷 쪽 1.5m 지점(거의 노랑 선이 시작되는 지점)에서부터 꺽입니다.

좋아요최고요설명

@joyfulriders7530

3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었다면 정말 다행이에요♥

크게 돌면 되는군요!!

자동차랑 똑같네요 자동차도 코너돌때 꺽이는 지점이 백미러에 오면 꺾습니다.

30년전에 수동해보고 그냥 응시하는데 별로 어려울것 같지않은데 그래도 긴장이 됩니다 기변해 보려고 2소에 도전합니다 응원이 힘이 됩니다

클러치 잡고 코너 빠져 나갈때 클러치 살살 풀어주며 스로틀 방방 당겨주는건가요ㅠㅠ

@joyfulriders7530

3 жыл бұрын

네 굳이 말로 설명한다면 가장 근접한 표현이네요 ㅎㅎ

@user-gg6fv5pi8f

3 жыл бұрын

@@joyfulriders7530 감사합니다. 이번에 2소 따려고 하는데..아직 날짜도 안 잡았는데 ㅋㅋㅋ생각만해도 긴장되네요 ㅋㅋㅋ청심환 하나 먹고 가야겠어요ㅠㅠ 답글 감사합니다

기어 1단과 2단중 몇단으로 주행하고 반클러치 사용 하나요?

@joyfulriders7530

3 жыл бұрын

1단주행 반클러치 사용합니다

@user-py7oq3py3c

3 жыл бұрын

@@joyfulriders7530 감사합니다^^

기어 몇단이 좋은가요? 1단 보다는 2단이나 3단이 괜찮을것 같은데요?

@joyfulriders7530

Жыл бұрын

저는 1단 주행했어요

@JohnKim-qu2gt

Жыл бұрын

@@joyfulriders7530 예, 답글 감사합니다.

브레이크는 필요없이 클러치로만 하면 되군요..?

한미학원ㅎㅎ 먼가 반갑고 그립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다음코스 진입할때 발 놓았다가 진입해도 되나요?

@joyfulriders7530

4 жыл бұрын

네 코스별로 휴식할수있는 공간있습니다^^

영상이 양주 한미자동차학원이네요. 저도 여기서 배워 합격했어요.

@user-wm5xh9gy8g

5 жыл бұрын

Sanghwa Lee 지금 거기서 1종 도전중인데ㅠㅜ

@maerong.

5 жыл бұрын

와ㅎㅎ저는 내일 학원등록 하러갑니다!

@yoonjaeyoo7778

4 жыл бұрын

저도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