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쇼 보고 바로 넘어왔어요

@isshosng

4 ай бұрын

자동으로 알고리즘 맨 위에 뜸ㅋㅋ

@joonimism

4 ай бұрын

저도 피식쇼 보자마자 알고리즘이 ㅎㅎㅎ 소향님 화이팅!

@user-rv1dj8zf4y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 이거 달러 왔는데 늦었다

@ma-eumi-chackhan-ai

4 ай бұрын

저두요 ㅎ

@user-ty6yb9xl7i

4 ай бұрын

저두여 ㅎㅎㅎ

오 소름........양동근은 기도하고 소향은 찬양하는 듯....가사가 전하는 메세지는 모르겠지만...목소리만 듣고는 눈물날꺼 같음.....

소향님 월드 투어 다닙시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창세기 12장 2절-3절 피식대 보고 왔습니다 ㅎㅎ

알고리즘 일 안허냐~ 내가 찾아와야되냐!?!?

@user-ru4xe3bg2m

3 ай бұрын

열심히 일 하겠습니당

@user-nw3lr2cd5k

3 ай бұрын

알고리즘한테 한말인듯 ㅎㅎ

For those who wanna see the message of this MV; Genesis 12:2~3 And I will make of you a great nation, and I will bless you and make your name great, so that you will be a blessing. I will bless those who bless you, and him who dishonors you I will curse, and in you all the families of the earth shall be blessed.”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세기 12:2-3]

If you didn't catch the verse- Genesis 12 The Lord had said to Abram, “Go from your country, your people and your father’s household to the land I will show you. 2 “I will make you into a great nation, and I will bless you; I will make your name great, and you will be a blessing. 3 I will bless those who bless you, and whoever curses you I will curse; and all peoples on earth will be blessed through you.”... Imagine...the Earth, humans, we're still living out that Promise God made with Abraham. Mind-blowing.

소향 단독 콘서트 아직 예매 중이네요. 라이브로 꼭 들었으면 좋겠다!!

피식대학에서 한 감칠맛나는 끊기에 더 듣고 싶어서 온 사람이면 개추 ㅋㅋ

쟈 소향이 옛날부터 노래 잘 불렀어 노래부를때 사람들에게 감동믈 주잖아😊

소향님 파워 보컬 홀리 보컬 응원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시며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피식대학도 응원합니다 🎉

피식쇼보고 넘어왔어요 소향님 노래는 말해뭐해 너무 좋아요 근데 양동근님 노래며 연기가 대박이네요 눈이 멀어 이부분...소름끼치게 좋았어요

소향 양동근 조합부터 가스미 웅장해진다..

뭔가 묘하네… 종교적 이야기를 담은 철학 단편영화를 본 느낌. 최근에 봤던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가 생각나는 연출도 있고… 예술적이네요.

진짜 눈감고 들으면 해외노래같다... 존나세련됨 웅장하다

위라클 보고 넘어왔어요. 역시 소향! 계속 활동해주세요. 요한계시록의 꿈!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께요!

소향님의 노래 양동근님의 랩 .연기와 프라임 킹즈의 퍼포먼스 모두 말로 표현할수 없네 진짜 그래미에서 불러주면 좋겠다

중간에 분위기 바뀌면서 소향의 천사같은 목소리가 합쳐질 때 완전 소름돋

Would have never thought this is Sohyang.

소향언니 예전에 한 10년전쯤? 독일 프랑크푸르트 교회에서 ccm불러준거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요. 많지 않은 성도들앞에서도 정말 최선을 다해 불러줬었는데 피식쇼에서 보고 블레싱 들으러 여기까지 왔네요!! 늘늘늘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더 자주 나와주세요❤

도입부의 무거움이 끝까지 갔다면 힘들뻔 했는데 중후반부의 밝은 목소리로 반전되는 순간...제 안에 감춰두었던 나쁜, 혹은 아팠던 감정들이 치유되는거 같았어요 ㅜㅜ 많은 사람들이 이 노래 듣고 저같은 느낌 받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소름이 소름이...노래 완성도 대박 미쳤다 진짜.

2:04 목소리로 따뜻한 햇살이 표현되다니

This is why Sohyang is my favorite singer

소향님의 무대는 뻔하지 않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항상 실험적인 무대들로 똑같은 무대가 없어서 좋습니다 소향님은 ❤입니다

제네시스 12장2-3장말씀. 와~~소향님을 향한 주님의 계획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질거같아요~!! 모든사람들아 복많이받읍시다!!

아니 진짜 올 생각없었는데 야신만만 엔딩 크레딧 보고 노래 너무 좋아서 들어왔어요 ㅋㅋㅋ

Sohyang pierces my soul and brings tears running down my cheeks. Is there a God who hears my cries, tears, fears and a hope for a Blessed Life? Please shine a light in me a Blessed and Hallow Life as I have wronged, cursed you and me. Please lead me to the Blessed Path with your outstretched hand. Don’t leave me in the drowning waters of life!!!

Didn't expected Sohyang in that kind of song she's amazing

이번 콘서트때 꼭 듣고 싶은데.. 이 노래를 들으려면 양동근님이 꼭 나오셔야하겠군요..! 향 언니 노래 중에 제일 취향인 노래에요.. 평소에 기독교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마음이 경건해짐..😢

소향님 노래하는 얼굴이 더 나왔음 멋졌을것 같아요, 잘봤습니다

나이가 있는데 ㄷㄷㄷ 놀랍다 외국 가수들 저 나이에 안올라가 든데 머 ㄷㄷㄷ등등 관리를 잘 하시나봐 존경 스럽네

YDG랑 조합 쩐다 진짜 소오름

오늘 콘서트 너무 좋았어요...듣자마자 눈물이...... 힘이 많이 났어요. 곡도 계속 내주시고, 앞으로 더 많이 단독 공연으로 뵙고 싶네요...

2006년정도 일거 같은데 뉴저지에서 소향님 뵙고 현재의 소향님 뵈니 blessing 의 더 의미를 알겠네요 언제나 God bless U~♡

현존 디즈니 공주님 소향님은 당연히 말할 필요 없고, 역시 YDG 연기 퀄리티도 미쳤다

What a "Blessing" it was to witness this.

광야에서 구원을 얻었나니! 축복 자체인 이세상에선, 축복을 모르고, 결핍뿐인 광야에서만이 축복을 인식해내는, 인간인 것의 지난함이여.

아트를.하셨네요. 양동근님도.넘.멋있으이고! 소향님.감미로운.목소리! 이건.공연이자나요!😊

너무 과소평가 받은거 같아.. 너무 유행에만 따른 생산형 노래가 아니라 엄청 예술적인… 소향님 이런 다양한 장르와 새로운 느낌의 음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어어엄청 옛날부터 보고 있어요 저 같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다는걸 잊지마셔요!

옳게 된 예술. 옳은 주 예수. 옳은 음 소향.

Bless me) Blessin' blessin' (Bless me) Diggin' drinkin' Why am I still on the road of this roaring (Bless me) You're my blessing (You bless me) Why I'm bleeding I'm ready, waiting, bringing In the valley of shadow The valley of hallow Can somebody help me (Bless me) When I walk in through the fire I walk in through the water Please bring me out (Bless me) Even bitter situation around me Even I can't get a better day I dream (better than dream) I call your name (call your name) (You bless me) But you never fail me down and find me and you never cut me down from your love (You bless me) 벼랑 끝에 선 나의 최선 (You bless me) 치료하는 광선 I'm your son (Bless me) Fix me I'm at under 6 feet You're one and only 백신 너와의 아이컨택 (You bless me) 눈이 멀어 버릴걸 ah! So I'm sunglassin‘ Now I see your blessing I see your blessing The sun is just rising and shining above this horizon I see a light in me (Blessing) Bless me (Blessing) You're my blessing (Blessing) Blessing, blessing Bless me Blessing, blessing (Blessing) Ah (Blessing) You're my blessing (Blessing) Blessing, blessing Blessing, blessing

양동근 미쳤냐구 피식쇼 얼핏보고 몰랐네 양동근인지 미쳤따리 굿굿

소향의 목소리 퀄리티는 정말 넘사벽이네요.

소향님 첫소절 나오는 순간 진짜 매력 ㅎㄷㄷ

May the HOLY SPIRIT use this song to encourage the people who feel hopeless and trapped by circumstances in this world. 🙏🏽🗺️ JESUS wants you to find HIM and HIS FREE GIFT of SALVATION. Thank you dear SOYHANG…and Brother YDG. 🙆🏻‍♀️❤️‍🔥🕊️

Sohyang voice has the quality of one the most indescribable beauty. No one can be like her... this is not only about her unmatchable vocal prowess.

Shout out to "피식쇼", "소향", "YDG", "프라임킹즈"

너무 멋있다 진짜 ㄷㄷ 소향님이 in the valley of shadow 하는 순간 압도감 장난 아님

피식쇼보고 왔습니다 잠깐 들려주신 곡이 너무 좋아서 여기까지 왔는데 곡이랑 뮤비 너무 좋아요 ㄷㄷㄷㄷㄷ 엄청 트렌디해진 느낌..!

Sohyang transformation fully in display.

좋은데요. 분위기도 좋고 노래는 당연히 좋은 데 조회수가 이런건 홍보 문제입니다. 소향님 노래 나름 자주 듣는 편인데 나온지도 몰랐다니ㅠㅠ.

소향님 보컬 + YDG 연기,노래 + 프라임킹즈 크럼프 퍼포먼스 + 아역배우,발레단 재능👍👍

도파민 중독의 시대. 수초안에 시각을 사로잡아야 하는 의도된 자극,선정,악의가 저항없이 권유되는 시대에 정면으로 내세운 소향의 새 프레임과 음율. 빛이 어둠을 걷어내듯 선함으로 대중의 세상에 내놓는 새 프레임. BLESSING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삶을 다룬 음악영화인 '아마데우스'중 레퀴엠을 작곡하는 장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도입부의 진중하면서도 장엄한 시작은 영화에서 타고난 천재 모차르트가 병상에 누운채 악상을 말하고 노력파 천재인 궁정악장 살리에르가 악보를 써가는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 Requiem in D minor KV 626: Confutatis (사악한 자들을 깨트릴때)입니다. BLESSING 뮤직 비디오의 도입 부분은 서막과 서곡의 환상적인 매칭입니다. 이 부분에서의 메세지가 무엇인지 명확합니다 모차르트 레퀴엠은 영화.드라마에 많이 사용되는데 Requiem in D minor KV 626: III. SEQUENZ - Dies irae(진노의 날) 과 우울함의 끝 Requiem in D minor KV 626: Lacrimosa(눈물의 날)이 있습니다 타고난 천재지만 방탕한 생활로 병약해진 모차르트와 당시 궁정악사인 살리에르의 작곡 투샷은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인데 40년이 넘은 고전 영화이지만 못 보신 분들은 풀 영상으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영화는 1984년 개봉,국내는 이듬해인 1985년 개봉되었습니다.클래식한 음악 영화로 모차르트 '아마데우스' 베토벤 '불멸의 연인'&'카핑 베토벤'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레퀴엠 작곡 장면을 세심하게 악보와 함께 풀어낸 영상으로 마칩니다 kzread.info/dash/bejne/ln5ko82Jj6WsmNY.htmlsi=GcGicTa1tXqzKjXZ 마지막 시대 소향님의 새 프레임 BLESSING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와 와.. 이걸 만약 소향님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듣게되면 그 자체가 Blessing..!! ㄷㄷ

피식쇼에서 넘어왔습니다. 혹시 마스터링 1버전으로도 음원 내주실 수 있나요? 같은앨범에 마스터링 1,2 버전 있어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Her vocals are so smooth.

소향xYDG 이건 지리라고 만든 거지

와 비주얼 끝장나게 뽑혔네요 이쯤되면 소향님이 못하시는게 뭘까 궁금할지경입니다👍👍👍

피식쇼보고 바로 넘어 온 1인입니다~^^ 첫 소절 듣고 와~~~~~노래 넘 조아요~~^^

Ccm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럼에두 불구하고 너무나 의미가 가득 담긴 노래네요 ㅎㅎ

양동근님이 함께하니 의외로 너무너무 찰떡입니다^^

피식쇼 보고 진짜 바로 달려옴.... 개 존멋 진짜

Sohyang's voice is so epic 😍😍😍😍😍

'요약: 고통 속에서, 신이시여! 복을 주소서(함께 하소서).' 무신론자들은 고통 속에 버려두는 신따위를 왜 믿냐고 하지만, 유신론자들은 고통 속에서 오히려 신을 보고 느낀다. 행복만이 가득하면 신은 잊혀지고, 인간은 자만하고, 엇나간다. (아담과 하와처럼) 그러므로 행복할 때도 겸손되이 신을 보는 자는 복 되도다.

@ele4690

4 ай бұрын

포인트가 되는 복 된 말씀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

Yes, you are right. I am the man who needs to be rescued from stuffy circumstances surrounded me. Save me and bless me.

진짜 멋있어요. 가슴에 깊은 여운이 남아요. 위라클택시에 나오신거 보고 반가와 넘어왔어요~

I know the crump dancer was primekingz🤘🏻💖 and sohyang comeback with newest genre😭

와 진짜다 둘의콜라보는 끝판왕이다

프라임킹즈, 동근님을 여기서 보다니 완전 종합 선물셋트

뭔가 겟세마니가 떠오르는데 저 연출과 랩에 세련된 모습, 힙하면서도 메시지가 전달된다

임직자 수련회에서 투어일정으로 갓던 선교사의 교회가 이 뮤비에 나오니 너무 아름답고 신비로운 그곳과 곡 분위기가 잘어울리네요. 이미 거의 20년전부터 POS 시절 소향님부터 응원합니다 . 선한 영향력을 이곡이 끼치길

프라임킹즈가 함께해서 그런가 계속 반복듣다보니 불명 우승 곡 -백만송이 장미가 연상됍니당 🥰

0:11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창세기 12장 2-3

아니 언니 왜 뮤비로 영화를 만드셨어요...웅장함 비장미 미쳤고요😢

우와,,,,누가 뮤비 기가막히게 해석좀 해즈면 좋겠어요

양동근 "벼랑끝에서 나의최선" "눈이멀어" 이부분 너무좋다..

오~ 깔끔하게 뽑혔다. 올드한 느낌도 없고. 양동근님 카리스마 크으으 소향님 목소리 반전 캬아아

이 노래가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길 바래봅니다😍

와 피식쇼 보고 낄낄거리며 넘어왔었는데 이거 완전 예술이네요 너무좋습니다

HER VOICE 😭😭😭😭😭❤❤❤

선한 영향력을 가진 소향님의 Blessing 대박나세요 그리고 세상과는 다른 소향님의 썸네일도 저는 너무 좋아요 😊

축복이라는 신적인 개입을 통해 어둠에서 밝음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장엄한 선율로 무게감 있게 그려내었네요. 짧지만 깊이있고 선명해서 매우 인상적인 느낌을 주네요.

와 찢었다..뮤비 기획 누가했냐..

확실히 소향님의 ccm 노래긴 하네요 역시 갓 소향

Okay but the beginning 😧🫠

롤드컵 노래가 이거였어야 했는데 ㄷㄷ...미쳤다

@user-hm6mh2fk7m

4 ай бұрын

ㅋㅋㅋ와 상상했는데 소름..

@user-ik3yc4ot6u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소향×YDG×프라임킹즈 너무너무 좋은곡 감사합니다❤

Oh this is different than what I might expect from Sohyang. I really like it! The heavy, dramatic style really suits her and YDG

소향님 팬이기도하구, 피식쇼보고왔어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다 불러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Last20thBoy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와 전 보컬로만 승부하는 노래를 좋아하진 않았어서 소향님이 유명하신 건 알면서도 곡들을 잘 안들었는데 이번 곡은 보컬과 다른 요소들이 어우러진 음악 그 자체네요.

@robertmyers7383

3 ай бұрын

Don't be so narrow minded. So Hyang uses her voice to evoke emotion and thought process. Even when she sings stronger in different parts of the songs, she does not do it to impress but to highlight what she wants you to feel and experience and it goes with the message of the song. People with a prejudice against So Hyang's music or has heard about So Hyang singing style from others might have a hard time finding out how truely amazing she really is. You have to listen to So Hyang with clear and open mind. Go listen to all her OST's first. That would be a good start. She has over 20 of them. They all show the softer side of her singing.

Wow, stunning vocals and visuals with YDG😍

빌보드각? 더 많이 알려졌음 좋겠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활동 기대할께요 피식대학 잘봤어요

피식대학 보고 왔어요!! 소향누나 신곡 축하드려요❤ 신곡 들으시는 모든 분들 God bless you❤

Это одно из самых невероятных преобразований в мелодии, что я слышала! Потрясающая песня! И смысл очень глубокий!

It has the One Million Roses vibes! Haunting...

So Hyang Pop Era

피식쇼보고 바로 달려와서 구독추가했어염 후후후 성경말씀 영상제목 지으실때 자문 꼭 피식쇼분들께 받으시길 ㅎㅎㅎ 고난받은 상처와 손의 못자국 ㅠㅠ 사도바울의 시력잃음 ㅠㅠ 고난은 축복을 가장한 하나님의 은혜 라는 말이 떠오르는 듯한 뮤비 잘 보았습니당 갓 블레스 유

소향님 보컬에 한계란 없는 느낌.. 크으 너무 조으다❤

이번에도 쉬운길을 마다하시고 어려운길을 택하심에 감사드립니다.